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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천년맨발길 자동분사장치로 시민 발걸음 유도
경주시, 천년맨발길 자동분사장치로 시민 발걸음 유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황성공원 천년맨발길’에 최근 설치·완료한 자동분사장치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황성공원 천년맨발길 이용객들의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본격화됐으며 사업비는 2200만원이 투입됐다.
설치된 자동분사장치는 황토맨발길 765m 중 280m 구간으로 오전·오후 하루 2차례 물을 분사해 황토 갈라짐을 방지하고 부드러운 촉감을 유지해 좋은 호응을 받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천년맨발길을 찾는 시민들에게 최적의 걷기 환경을 제공하겠다”며 많은 이용을 독려했다.
한편 황토맨발길은 2021년 320m, 2023년 445m가 조성됐으며 부대시설이 잘 갖춰져 ‘맨발 걷기 성지’로 자리 잡고 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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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철 고령군수, 을지연습 유관기관 격려 방문
이남철 고령군수, 을지연습 유관기관 격려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이남철 고령군수는 8월 20일 2024 을지연습에 참여하는 관내 유관기관을 방문해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고령교육지원청 상황실을 시작으로 고령경찰서 고령소방서 고령군 상황실을 차례대로 방문해 훈련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훈련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관계자들과 차례로 악수를 하며 훈련에 어려움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면서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책임을 다하기 위해 실전과 같이 훈련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고령군은 “ 무더운 날씨에도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밤낮으로 훈련에 참여하는 근무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이번 을지연습이 전시 또는 재난상황에 고령군과 유관기관이 협력해 대응할 수 있는 지역 안보역량을 더욱 강화할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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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4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21일 2024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으로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테러 및 화재 진압을 위한 민·관·군·경 합동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올해 을지연습이 2년 만에 추진됨에 따라 군위군은 유관기관과 사전회의를 통해 의견을 공유하고 훈련계획에 반영하는 등 내실있게 준비해왔다.
이번 훈련은 501여단 2대대, 군위경찰서 군위119출장소, 한국전력공사 등 유관기관 및 주민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적 특작부대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테러 및 화재에 따른 상황을 가정해 실제훈련이 진행됐다.
훈련 참가자들은 테러 및 화재발생 등 상황에 따른 유관기관 간 긴밀한 공조체제를 구축해 테러범을 제압하고 신속한 인명구조, 화재진압, 복구작업을 펼치는 등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훈련과정을 수행했다.
훈련에 참석한 김진열 군수는 “이번 훈련으로 전·평시에 연계된 절차를 익히는 등 테러 대응능력을 높일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며 “유관기관 간 상호협조 강화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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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4년 별빛 반딧불이 체험 축제 개최
영양군, 2024년 별빛 반딧불이 체험 축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8월 31일 영양 국제밤하늘 보호공원에서 ‘2024년 별빛 반딧불이 체험 축제’를 개최한다.
반딧불이 체험 축제는 아름다운 영양군의 밤하늘과 청정 영양을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친환경 문화를 선도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8월 24일부터 저녁 7시 30분에서 8시 30분까지 반딧불이 탐방로를 따라 늦반딧불이 서식지를 탐사하고 은하수를 관찰하는 반딧불이 탐사프로그램을 시작으로 31일 본행사에서는 밤하늘보호공원 내 천문대 전정에서는 저글링, 버블쇼 공연 등 볼거리, 밤하늘 OX퀴즈, 친환경 소품 만들기 체험, 재즈 콘서트, 구이굼터 등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영양군의 자연과 문화재를 주제로 한 반딧불이 사진전이 개최돼 영양 국제밤하늘보호공원 밖의 영양군의 모습도 간접체험할 수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인공의 빛을 벗어나 별과 반딧불이가 선사하는 자연의 빛 속에서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추억을 가져가길 바란다”며 “우리 군에서도 방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자연을 즐기고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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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제19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 최종보고회 개최
구미시, 제19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 최종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장, 부시장 및 TF 추진단, 유관기관, 한농연연합회 임원, 대행업체 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대행업체의 총괄 보고에 이어 분야별로 준비상황을 공유하고 최종 점검했으며 행사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대처 방안을 마련했다.
특히 대회 기간 동안 구미를 방문하는 4만여명의 한농연 회원들을 위해 숙박, 음식, 교통, 주차 대책을 철저히 마련하고 공무원과 자원봉사자들이 효율적으로 업무를 분담해 방문객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할 예정이다.
또한, 환영 리셉션, 구미시 홍보관, 라면 축제 홍보관, 농특산물 판매부스, 시티투어, 체험·부대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최종 점검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겠다는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전국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지역은 물론 관광·문화·체육 등 사회 전반에서 구미시의 희망찬 도약을 알리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 이라며 “모든 부서에서는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했다.
제19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는 ‘농촌에 젊음을 더하다 미래농업을 열어라 한농연’을 주제로 9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구미낙동강체육공원에서 개최된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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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청송실현 시행계획 수립
청송군,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청송실현 시행계획 수립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만들기를 위해 2024년 청송군 중대재해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청송 실현’을 비전으로 △안전보건 목표와 경영방침의 설정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유해·위험 요인 개선을 위한 점검 △도급·용역·위탁자와의 상생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안전보건 절차 준수 및 점검 등을 주요 추진 과제로 삼았다.
이에 군은 사업장에서 일하는 공무원, 공무직, 기간제 근로자 등의 사고와 질병 예방 및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정기적으로 사업장 담당자와 관리감독자를 교육하고 현장점검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공중이용시설 20개소에 대한 안전계획 수립과 위해요인 사전 점검으로 중대시민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한편 각종 도급과 용역, 위탁 시 근로자들에 대한 안전확보방안을 마련·시행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군민과 사업장 종사자의 생명보호와 안전을 지키는 것이야 말로 행정이 실천해야 할 최우선 과제”며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청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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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부서별 핵심과제 및 현안사업 점검시간 가져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8월 2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부서별 핵심과제 및 현안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 4월 개최된 ‘군정 발전방안 핵심과제 보고회’에서 보고한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 추진계획, △신한울 3·4호기 지역상생협력 추진계획, △천만 관광객 유치계획 △울진군 신복지모델 개발계획 등 민선8기 군정목표 실현을 위한 과제들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방향을 논의했다.
울진군은 연말 최종보고회를 통해 실적평가를 진행하고 우수부서 및 공무원에 대한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목표달성을 위한 체계적인 로드맵 마련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며 “업무 수준을 높여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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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보건소, 외국인 어선원 찾아가는 결핵 검진 시행
울진군보건소, 외국인 어선원 찾아가는 결핵 검진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오는 9월 4일에서 5일까지 죽변항, 후포항 어선원 숙소에서 외국인 어선원에 대한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시행한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이 사업은 관내 종사하고 있는 외국인 어선원을 대상으로 흉부 X-선, 객담검사 등을 통해 결핵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 관리하고자 추진됐다.
2023년 기준 국내 결핵환자는 2011년 최고치 이후 12년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으나, 외국인 결핵환자는 1,107명으로 전년 대비 3.3% 증가함에 따라 처음으로 증가세로 전환했다.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는 폐결핵은 조기 발견 시 치료하면 완치할 수 있지만, 발견이 늦어지면 치료 기간이 길어지고 타인에게 전파 가능성이 높다.
이에 울진군은 찾아가는 외국인 어선원 검진으로 관내 외국인 결핵환자 발생률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관내 외국인 어선원 결핵 검진을 통해 지역 내 결핵 전파를 차단하고 군민의 건강관리에 늘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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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열 영덕군수, 어류양식장 ‘고수온 대응’ 현장행정 총력
영덕군청사전경(사진=영덕군)
[아시아월드뉴스] 김광열 영덕군수는 지난 19일과 20일 고수온에 취약한 어류양식장을 둘러보고 조기출하, 사료 급이 중단, 사육 밀도 저하, 액화 산소 공급 확대 등 양식어류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고수온은 바닷물이 28도에 도달할 때 주의보를, 28도 이상 3일 동안 이어지면 경보를 발령하게 된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 8일을 기해 포항 호미곶에서 울진 북면 연안까지 고수온 주의보를 발령한 데 이어 지난 12일에는 울산 강양항에서 호미곶 북단 연안까지 주의보를 확대한 바 있다.
이에 영덕군은 고수온 주의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고수온 현장대응반을 구성해 관내 어류양식장 순찰을 강화하고 SNS를 통한 고수온 정보를 공유·전파하고 있다.
또한 국립수산과학원 및 도 어업기술원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민·관 협업 대응체계를 마련해 고수온으로 인한 상황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함으로써 어업인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수산 자원을 보호하고 어업인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고수온 대응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며 “이상기후로 기록적인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고수온은 물론 적조와 해파리 출몰 문제에도 긴장을 놓지 않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덕군 관내 육상 양식장 어류 입식 현황은 6개소 71만 6,000마리로 현재까지의 피해 현황은 1,496마리에 피해액 537만 6,000원이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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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열 영덕군수, 한우농가 지원 ‘현장 소통의 날’ 개최
김광열 영덕군수, 한우농가 지원 ‘현장 소통의 날’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김광열 영덕군수는 최근 솟값 하락과 생산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농가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20일 영덕군농업기술센터에서 ‘현장 소통의 날’을 개최했다.
농림축산식품부 등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배합사료 가격은 20% 이상 높아져 고금리와 함께 한우농가의 생산비 상승의 주요한 원인이 되고 있다.
더구나, 전국 한우 사육두수가 2015년 대비 26% 증가해 과다 공급이 솟값 하락에 기름을 붓고 있다.
이처럼 한우 생산비가 크게 상승한 데 반해 한우 가격은 3년 전에 비해 경매가 기준 23% 이상 하락해 현재 농가의 상황은 소 1마리 판매 시 230만원 손해가 발생해 경영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김 군수는 영덕군한우협회, 영덕군한우연구회, 영덕울진축협 임원 등 10여명을 만나 한우농가가 직면하고 있는 위기 상황을 공유하고 대책 마련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소통 행사엔 △가축사육 제한에 관한 조례 완화 △사료 구매 대출금 이자 지원 △축산 기자재 보조사업의 효과적 운영 △바이오차 실증시범사업의 효율적 추진 △구충제 지원사업 등이 논의됐으며 김 군수는 해당 사항에 대한 근본적인 정책 대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경상북도와 중앙부서에 건의키로 했다.
또한 김 군수는 옥수수 수확 장비 관리 문제에 대한 종합대책을 세우고 농가 부지 및 퇴비사 관련 규제 등의 현황을 전체적으로 파악해 보고할 것을 담당 부서장에 지시했다.
박성택 영덕군한우협회 지부장은 “이번에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지만 영덕군에서 지원해 준 대형 선풍기가 온열 관련 질환을 최소화하는 데 큰 힘이 됐다”며 “이번 만남을 통해 영덕군과 한우농가가 긴밀한 협의로 작금의 위기를 헤쳐 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광열 영덕군수 “조례나 법에 얽매여 단순히 행정처리에 급급해 하지 않고 당장 해결하지 못하는 사안일지라도 전체적인 현황을 파악해 한우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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