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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대구경북 통합발전 구상 구체화
경상북도, 대구경북 통합발전 구상 구체화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의 대구경북 통합발전 구상이‘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공동안 마련 협의과정과 병행해 점차 구체화되고 있다.
해당 구상은 지난 6월 초 통합논의가 본격 시작되면서부터 경북연구원의 분야별 연구를 중심으로 전문 연구용역들이 진행됐고 특히 특별법안의 각 조문을 면밀히 분석해 권한이양과 규제완화를 통해 통합 대구경북이 자율성을 갖고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발전전략과 사업들을 정리해 온 내용이다.
이 과정에서 경상북도는 행정통합 민관합동추진단 회의와 의견수렴을 거쳐 특별법과 연계한 발전전략과 통합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실행계획을 함께 검토해왔다.
이번에 공개된 통합발전 구상은 대구경북신공항을 중심권으로 동서남북 4개권역이 공간적 균형발전전략과 특화 프로젝트를 통해 통합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 권역별 발전구상과 함께 부울경, 충청권, 강원권, 호남권 등 다른 권역과 연계 발전해 수도권에 대응한 다극적 국가발전체계를 이룰 수 있는 초광역 발전구상도 포함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시군별로 통합발전 구상의 기본방향을 공유하고 지역별 발전전략과 현안사업들을 수렴해 구체적인 발전전략과 실행계획을 계속 보완하고 구체화해 갈 계획이다.
이러한 통합발전 구상은 통합 대구경북의 백년대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 초광역 발전구상에도 기초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도청신도시는 현재 도청 청사의 형태와 기능을 유지하면서 국가 행정기관 및 공공기관과 유관 기관단체 이전, 행정복합 커뮤니티-컨벤션센터 건립 등을 통해 더 커진 대구경북의 통합 행정복합도시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우선 통합특별시 유관 기관단체를 추가로 이전하고 집적시켜서 행정복합도시 발전을 더욱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2016년 경북도청이 북부권인 안동으로 이전하면서 110여개 기관단체가 동반 이전을 완료했거나 추진 중에 있다.
대구청사 중심의 통합이 진행될 경우 경북도청을 따라 이전했던 유관 기관단체들이 다시 대구로 재이전해야 하는 문제와 혼선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경상북도는 특별법안에 통합청사를 대구와 안동에 그대로 유지하도록 하면서 기존 유관기관·단체가 이전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통합 이후 추가적으로 기관단체 이전을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또 통합 행정복합도시에 필요한 도시생활여건과 기반시설도 더 적극적으로 갖출 계획이다.
신도시 종합병원, 영재·국제학교 설립과 신도시순환 트램을 통해 의료·교육·교통 측면의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한다.
이에 더해 신도시 복합쇼핑타운 및 행복 천년주택타운, 신도시 골프장과 파크골프장 유치 등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신도시 경제 및 상권 활성화 방안도 마련 중에 있다.
도청신도시 트램 설치 계획종합병원영재·국제학교복합쇼핑타운북부권, 통합 균형발전의 중심이자 낙동강·백두대간 종합개발구역으로북부권역은 통합발전 구상의 중심이자 통합 이후 균형발전전략과 낙후지역 개발사업을 더욱 강화해 추진한다.
특히 북부권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풍부한 산림·수자원을 주민과 지역을 위해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낙동강과 백두대간 권역의 종합개발과 발전 방안들도 구체화 되어가고 있다.
특별법에는 산림·환경 등과 관련된 규제완화와 권한이양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낙동강이나 백두대간권역 등 규제와 제약이 많았던 북부권 규제자유 개발전략을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무섬·하회·회룡포 마을을 강마을 국가정원으로 조성해 낙동강을 중심으로 한 관광인프라를 구축하고 소백산·태백산·속리산 등 북부권의 국립공원 인근에는 사파리 동물원, 자생식물원, 맨발걷기공원 등 국가 산림관광단지로 개발할 구상이다.
봉화·영양·청송에는 BYC 산림워케이션 타운을 조성한다.
안동호 주변의 자연환경보전지역 규제를 완화해 수상레저리조트 등을 갖춘 안동 호반도시를 건설하고 영주 선비촌 권역과 안동 유교문화관광단지 권역을 연계해 제2의 한국민속촌으로 개발하고 활성화할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현재 추진되고 있는 영주 베어링 국가산단, 안동 바이오 국가산단을 최우선적으로 조성해 북부권의 경제·산업 거점을 형성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더해 북부권의 지역경제를 성장시킬 수 있는 여러 구상들도 추가적으로 마련됐다.
우선 눈에 띄는 것은 통합균형발전 세금 프리존이다.
경상북도는 기반시설이 부족한 북부권 발전을 위해 특별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세제 자율권을 바탕으로 지방세를 감면 또는 환급하는 세금 프리존을 설정해 북부권의 주민 혜택을 늘리고 기업유치 및 인구유입을 촉진한다는 전략이다.
또, 농업대전환 혁신모델로 3배의 농가소득 증대를 가져온 문경의 디지털 혁신농업타운을 북부권 시군 지역으로 우선 확대하고 이러한 농업혁신 모델을 북부 중심의 산림지역으로 확산해 백두대간·낙동정맥 권역의 산림대전환 프로젝트로 확대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대구경북형 산림대전환 모델로 북부권 산림경제 활성화와 임업 농가 소득향상이 기대된다.
북부권 주민의 주요 관심사항인 의과대학 설립도 통합을 계기로 더욱 강력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안동대에 공공형 의과대학을 설립하고 백신임상지원센터, 바이오 연합캠퍼스도 추가해 북부지역 의료서비스와 지역 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이다.
동부권은 통합 대구경북을 넘어 국가해양에너지 허브와 역사문화 글로벌 도시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동해안의 울진~영덕~포항~경주를 중심으로 원자력수소 산업벨트를 조성하고 대구경북의 주요 소비지까지 수소를 공급할 수 있는 수소배관망을 구축한다.
장기적으로는 전국적인 국가 수소고속도로 형태로 확장해 AI, 빅데이터 등 첨단산업에 필수적인 전력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특별법의 지방재정 자율권을 바탕으로 원자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를 인근지역 개발에 우선 투자하는 지역자원시설세 발전 특구도 구상하고 있어 동부권 발전의 중요한 정책방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을 환동해의 시드니로 개발하는 신영일만 구상도 더욱 확대하고 강화해 추진한다.
통합의 힘을 바탕으로 영일만 대교 건설, 호미반도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오페라하우스와 같은 랜드마크 건설 등의 추진력을 높여 영일만 물류시설 확장과 동해안 해양자원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대한민국의 대표 역사문화도시인 경주는 글로벌 역사문화도시와 국제회의 미래특구로 지정해 APEC의 성공개최와 포스트 APEC 구상을 본격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동해안의 어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인 개발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영덕, 울진 등 동해안의 어항을 AI,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미래 첨단형 스마트 어항으로 개조하는 스마트 어항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동부권 시군별로 수산물의 가공, 전시, 체험, 판매를 관광 자원화한 블루푸드 플라자 건설도 검토하고 있다.
이외에도 특별법의 하천관리와 생태환경 분야의 권한이양과 연계해 신형산강 프로젝트 및 영덕의 오십천, 울진의 왕피천을 생태하천으로 정비하고 관광지로 종합개발하는 동해 3江 프로젝트와 울릉군 생태관광단지, 울릉공항 면세점, 울릉도 및 크루즈 카지노를 포함하는 울릉군 국제관광 자유지대 등의 발전방안이 동부권 발전을 위해 검토되고 있다.
서부권은 국가 첨단전략산업과 교통·물류 중심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통합으로 얻을 수 있는 긍정적 기대효과 중 대표적인 것이 대구경북의 협업과 역할분담을 통해 첨단산업의 시너지 효과와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경상북도는 구미의 반도체특화단지, 방산 클러스터를 대구가 육성 중인 첨단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김천, 칠곡, 상주 권역까지 AI+반도체+로봇, 항공+방산 첨단전략 산업벨트로 확장하고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연구기관이 집적된 G-사이언스 벨리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김천 등 서부권은 한반도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KTX와 일반철도, 고속도로 국도가 십자축을 이루며 교차하는 교통과 물류의 요지이기도 하다.
현재의 교통망에 더해 김천~구미~신공항 간 전철을 건설해 전국 각지로부터 우리 지역과 신공항으로 최고의 접근성을 갖추게 할 예정이다.
이러한 우수한 여건을 바탕으로 농식품 생산·유통시설과 저온저장시설, 종합쇼핑몰을 갖춘 광역 농산물 유통센터를 건립해 제2의 가락시장으로 육성한다.
상주에는 기존 스마트팜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가 스마트농업 정책특구를 지정해 미래농업을 육성할 예정이다.
경상북도 농업기술원과 경북대학교 농생명과학대를 경북농업과학기술원으로 통합해 세계 스마트농업의 선도국가인 네덜란드의 와게닝겐 대학&리서치와 같이 세계적인 농업연구원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의 추진력을 높인다.
남부권 시군은 대구와 연계해 한반도의 새로운 경제·산업 중심축으로 발전시킨다.
대구를 중심으로 구미, 칠곡, 경산, 영천, 경주, 포항까지 아우르는 연합도시 전략 모델로 이차전지와 반도체 기반의 미래모빌리티 연합벨트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다.
대구와 경북에 걸쳐있는 자원과 개발사업들도 체계적으로 연계 개발되고 확대 추진될 될 예정이다.
대구시에서 진행 중인 금호강 르네상스는 대구~경산~영천까지 이어지는 금호강 통합 르네상스로 확대될 계획이다.
팔공산 권역에도 대구경북 통합 산림공원을 조성하고 백두대간·낙동정맥과 연결해 개발하는 종합산림개발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있다.
각 권역별로 글로컬대학 + 교육발전특구 + 기회발전특구가 결합된 혁신교육지구가 들어서지만 대학자원이 많은 남부권에는 특히 통합 혁신교육 에듀테크 클러스터가 조성되어 통합 대구경북의 첨단 교육과 R&D 허브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 최근 우리나라에서 다섯 번째 고도로 지정된 고령 권역은 진정한 역사문화관광도시로 개발되도록 대가야 고도 육성 플랜을 구체화해 추진한다.
청도와 성주 권역에는 대도시 대구권과 연계해 시설원예 스마트팜을 확대 보급하고 친환경 유기농식품단지, 농식품 물류시설, 농촌 체험·힐링관광단지가 결합된 자연드림파크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4개 권역별 발전구상의 중심이자 공동권역에는 신공항이 있다.
대구경북신공항은 3,500m급 활주로와 화물전용터미널 등 중남부권의 항공물류 거점이 되기에 충분한 규모로 건설된다.
화물터미널과 물류단지는 경제자유구역과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하고 대구경북 공항투자본부와 물류진흥공사를 설립해 글로벌 항공물류기업 유치를 지원한다.
공항 배후단지에는 항공·UAM 특구를 조성해 중소형 항공기 MRO와 UAM 제작 및 인증 특별단지도 구축해 UAM 상용화 시점에 수도권과 남부지역을 연결하는 복합환승허브로 기능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의성, 상주, 안동 등 배후 농업권역에 미래식품산업 푸드밸리를 조성해 농산물 생산-선별-가공-포장-수출 원스톱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통합 대구경북의 K-푸드 산업 활성화 전략을 선도할 예정이다.
또 문화, 관광, 항공물류 첨단산업이 융합된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문화관광단지를 조성해 글로벌 관광객들을 유치할 예정이다.
경상북도는 대구경북 내부의 통합발전 구상 뿐만 아니라 부울경과 충청권, 호남권, 강원권 등 다른 광역권과 연계 발전할 수 있는 초광역 발전구상들도 구체화하고 있다.
통합 대구경북이 이니셔티브를 가지고 대한민국 행정체제 개편 및 국가균형발전을 주도하는 것이 통합의 진정한 효과이자 목표라는 관점에서 내부적인 권역별 균형발전 뿐만 아니라 초광역 발전구상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대구경북 초광역 발전의 기반에는 대구경북의 광역 순환 급행 철도망이 있다.
대구경북을 순환하는 대순환철도를 중심으로 서부권 순환철도와 동부권 순환철도를 구축해 통합 대구경북 1시간 생활권을 실현하고 다른 광역권 철도망과 연결되어 초광역 개발과 확장의 교두보가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대구경북 광역 순환 급행 철도망은 향후 부울경 권역으로 확장해 영남권 대순환 축을 구성하는 TK-PK 초광역 철도전철망의 토대가 될 것이다.
현재 부울경을 연결하는 광역 전철망 건설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통합 대구경북이 국가적 개발방향과 새로운 경제·산업 수요를 제시하면 울산에서 경주, 포항, 영천, 경산을 거쳐 대구로 연결되고 이후 신공항과 안동·예천 도청신도시 권역까지 확장되는 TK-PK 초광역 국가철도망 구상이 완성된다.
서산~영주~울진을 연결하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와 무주~성주~대구 간 동서3축 고속도로 영천~양구간 남북9축 고속도로를 건설해 대구경북의 교통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이러한 호남권, 충청권, 강원권과 연결되는 초광역 도로·철도 인프라 건설은 통합으로 인해 그 수요와 타당성이 높아질 것이다.
통합 대구경북이 새로운 대동맥으로 수도권과 타 지역의 인구·경제가 유입되고 순환되는 통로가 될 것이다.
이와 함께 충청북도와 협력해 중부내륙특별법 체계를 통한 대구경북 북부권 및 중부내륙권 초광역 발전계획 또한 구상 중에 있다.
북부권의 주요시군 개발전략들이 충청권, 강원권과 연계된 중부내륙특별법의 전략과 협력 네트워크로 국가적으로 추진된다면 통합의 효과와 실행력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는 대구경북 통합과 관련해 “대구경북의 통합은 대구경북의 발전 뿐만 아니라 지방시대 실현, 전 국가 행정체제 개편과 국토 균형발전 측면에서 전 국가적인 과제이자 책임이다.
미래 대구경북이 통합의 효과를 직접 눈으로 보고 역사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대구경북 전체와 시도민이 함께 실현해 갈 수 있는 발전전략을 성심을 다해 수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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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권 울릉군수, 민원공무원들과 소통 간담회 개최”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남한권 울릉군수는 지난 19일 울릉군청에서 민원처리 담당 공무원 10여명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민원처리 담당 공무원들이 겪는 고충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민원업무의 중요성과 역할을 당부하는 등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한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민원 환경 정비, 민원 공무원 힐링프로그램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건의 사항은 관련 부서에 통보해 검토 후 반영할 예정이다.
남 군수는 "양질의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에 감사하다"며 "민원인과의 상호 존중과 배려를 통해 민원행정 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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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2024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성주군, 2024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8월 20일 성주별고을체육관에서 적 특작부대의 테러에 대비한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실제훈련은 민·관·군 등 유관기관의 합동테러 대응 등 비상사태 시 발생할 수 있는 전쟁상황을 연습하기 위한 테러대응 및 화재 대피훈련으로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훈련은 육군제5837부대 2대대, 성주소방서 한국전력 성주지사, 성주군자율방범연합회,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등 60여명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적 특작부대 침입에 따른 인명구조 활동, 화재진압, 긴급 구호활동, 응급복구의 순서로 진행되어 더욱 현실감을 높였다.
이병환 성주군수는“최근 북한의 드론 위협과 오물풍선 살포 등 국가안보에 큰 위협을 받고 있다”며 “주민들의 안전과 생명보호를 위해 민·관·군이 유기적인 협력에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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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하계 대학생 행정체험단 정책제안 보고회 개최
2024년 하계 대학생 행정체험단 정책제안 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16일 하계 대학생 행정체험단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제안 보고회를 끝으로 21일간의 행정체험단 운영을 마쳤다.
이번 하계 행정체험단 59명은 각 소속기관에 배치되어 약 4주간의 행정 및 복지업무 보조와 더불어 민원 응대, 기록물 정리 업무 등을 수행하며 현장에서 몸소 느꼈던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들의 시각에서 다양하고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출했다.
제출한 정책제안서 중 1, 2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총 12건의 정책제안서는 현장심사 대상으로 채택이 되어 5분 이내의 자유 발표와 질의응답으로 최종 심사가 진행됐다.
이날 대학생들은 현장 발표 후 행정체험단 근무 소감과 울진군 발전을 위한 개선사항 등을 자유롭게 소통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최우수상 △ 청소년수련관 어플리케이션 및 청소년 진로탐색 프로그램 개발, 우수상 △ 청소년 대상 AI정서지원서비스 제공, △ 어촌 마을 리사이클링 프로젝트 제안이 우수 제안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우수 정책 제안은 관련 부서에 통보해 면밀한 검토를 거쳐 군정 추진에 접목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행정체험단 근무를 통해 우리 군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학생들이 제안한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는 향후 울진 군정에 접목할 수 있도록 적극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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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청정 해수욕장 일제히 폐장
울진군 청정 해수욕장 일제히 폐장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38일간의 운영을 마치고 관내 해수욕장 6개소를 일제히 폐장했다.
올해는 개장 초반 장마와 노무라입깃해파리 주의단계 특보 발효로 인해 작년보다 13.9% 감소한 약6만9천명의 피서객이 방문했으나 응급처치약품 추가구입 및 해파리 퇴치활동 강화 등 종사자들의 노력으로 인명피해 없이 무사히 폐장할 수 있었다.
다만 경북 전체 해수욕장 피서객 수는 작년에 비해 24.4%가량 줄었으나 울진군은 올해 첫 시범운영을 한 구산펫비치를 필두로 망양정, 구산 및 후포에서 개최한 해수욕장 활성화사업 등 울진군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앞세워 피서객 감소를 완화 시킬 수 있었다.
내년에는 시설물 보강 및 더욱 이색적인 행사를 개최해 피서객의 눈길을 끌 계획이다.
2024년 해수욕장 개장기간동안 물놀이 안전부표 외에도 유해생물퇴치망 설치, 안전사고예방 안내방송 송출 등 안전관리에 노력했으며 수상안전요원 복무 철저와 울진경찰서 울진해양경찰서 울진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통해 개장기간 중 ‘안전사고 zero화’를 달성했다.
18일 폐장 이후에도 성수기가 끝날 때까지 해수욕장별로 수상안전요원 2명 배치와 폐장에 따른 물놀이 조심 현수막 게시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
울진군은 폐장 이후 빠른 시일내 시설 점검과 해수욕장 환경정리를 통해 관광객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해변을 즐길 수 있도록 365일 청정해수욕장 조성에 노력할 것이며 해수욕장 운영 결과를 토대로 자체적으로 평가회의를 개최해 시설 보수·확장 및 운영상 미흡한 점을 보완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안전하고 쾌적하며 이색적인 해수욕장 조성을 목표로 2025년 해수욕장 개장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니 많은 관광객들이 울진바다를 통해 여유와 즐거움을 얻고 다시 찾아주실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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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제2회 추경예산 4979억원 편성
고령군청사전경(사진=고령군)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기정예산 보다 354억원 증가한 4,979억원 규모의 2024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지난 20일 군의회에 제출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350억원증가 된 4,821억원, 기타특별회계는 4억원이 증가 된 158억원이다.
이번 추경은 민생경제 회복, 저출생 위기 극복, 각종 재난예방 및 복구, 주민 편익증진 등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주요 사업예산으로 △매입 임대주택 공급지원 28억원 △천년건축 시범마을 조성사업 20억원 △고방 자연재해위험개선 지구 정비사업 20억원 △쌍림 상생교류센터 건립사업 17억원 △다목적커뮤니티센터 건립 13억원 △고령군립요양병원 운영 10억원 △다산건강가족센터 조성사업 10억원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6억원 △다산면 평리리 공영주차타워 조성사업 6억원 등이다.
고령군은 “이번 추경은 지역 경제 활성화 및 민생경제 회복과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 수요를 반영해 예산을 편성했으며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면서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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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농산물공판장 개장, 2024년산 사과 경매 시작
청송군농산물공판장 개장, 2024년산 사과 경매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청송사과유통센터가 19일 청송군농산물공판장을 개장하고 2024년산 사과 경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공판 첫날 사과 696 상자가 경매에 올라왔으며 출하품종은 홍로가 주종을 이루었다.
20kg 상자당 평균 낙찰가격은 홍로 기준 102,400원에 거래됐다.
청송군 농산물산지공판장은 2019년 11월 개장한 지 5년 만에 출하물량이 4배 이상 증가하고 공판장 이용농가는 군 전체 사과농가 4,600여 농가 중 1,500여 농가가 이용하는 청송 사과산업의 핵심시설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난해는 봄철 저온피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탄저병 등 병충해로 전국 사과 생산량의 30% 정도 감소하며 농가들이 힘든 시기를 보냈다”며 “이에 우리군은 봄철 저온피해로 인한 결실불량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미세살수장치 및 열상방상팬과 더불어 냉해경감제를 지원해 농가들이 농사에 전념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정책 및 재배기술 보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농업 생산비 절감과 수취가 제고를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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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4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청송군청사전경(사진=청송군)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8월 20일 진보면에 위치한 경북북부교정시설 일원에서 12개 기관·단체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교정시설 테러에 따른 적 격퇴 및 인명·시설물 피해 복구”라는 주제로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2024년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훈련은 교정시설을 목표물로 잠입한 테러범들을 경북북부교정기관과 육군 제3260부대 4대대가 함께 제압하는 과정과, 청송군, 청송경찰서 청송소방서 한전청송지사, KT청송지점, 청송군의용소방대연합회 및 청송군자율방재단 등 유관기관·단체와 지역주민 협업에 의한 화재, 사상자 조치 등 2차 피해 수습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특히 주민참여 및 체험형 훈련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은 경북북부교정기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실제상황을 방불케하는 합동훈련 상황을 구현해 낼 수 있었으며 청송군과 경북북부교정기관은 우리 지역의 협력적 동반자 관계임을 더욱 공고히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윤경희 군수는 “국가비상사태를 대비해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날이 갈수록 적의 도발수위가 높아지는 안보상황에서 우리 군은 유관기관·단체와 협력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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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시군역량강화사업 주민만족도 최고
성주군, 시군역량강화사업 주민만족도 최고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지난 19일 성주군 시군역량강화사업으로 추진하는 용암면 복지회관의 서예교실과 난타교실을 깜짝 방문해 무더위속에서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주민 수강생들을 격려했다.
성주군 시군역량강화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기조성된 시설물인 복지회관과 연계해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는 농촌의 대표적인 S/W사업이다.
지난 7월부터 복지회관을 중심으로 용암면에서는 서예교실과 난타교실, 선남면에서는 한지공예교실과 난타교실, 대가면에서는 요가교실과 풍물교실, 초전면에서는 목공예교실과 원예가드닝교실을 전액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우수한 강사진과 수준높은 프로그램으로 적극적인 주민참여를 이끌어 내어 주민들사이에서 큰 호평을 얻고 있다.
9월부터는 소재지에서 멀리 떨어지는 마을에 ‘찾아가는 문화 배달 프로그램’ 뿐만아니라 ‘주민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수료생 성과 공유회’, ‘지역리더 워크숍’ 등과 같은 다양한 세부 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시군역량강화사업은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는 사업으로 주민의 의견과 수요를 반영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복지회관을 방문해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기는 행복한 성주군민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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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2회 추경 2조 840억원 편성… APEC 정상회의 준비에 중점
경주시, 제2회 추경 2조 840억원 편성… APEC 정상회의 준비에 중점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으로 2조 840억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추경 규모는 제1회 추경 대비 160억원 늘어난 금액이다.
일반회계는 1조 7937억원으로 154억원이 증액됐고 특별회계는 2903억원으로 6억원 증액됐다.
이번 추경 예산은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필수 준비 사업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세입 재원은 △지방교부세 99억원 △국도비보조금 49억원 △세출예산 구조조정 130억원 등이다.
주요 편성 내역을 보면 먼저 △APEC 붐업 분위기 조성 및 홍보 활성화 16억원 △경관 개선 및 가로수·녹지 관리 10억원 △도로 및 자전거도로 정비 16억원 △도로 경관 조명 및 가로등 보수 13억원 등이다.
이어 △APEC 대비 하천정비 5억원 △버스정류소 교체 등 교통시설 정비 3억원 △APEC 준비추진단 자치단체간부담금 20억원 △기타 공원 정비 9억원 등을 편성했다.
또 국·도비 보조사업으로 재해·재난으로부터 안전 확보를 위해 △대곡 하천재해 예방사업 17억원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사업 67억원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17억원을,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 지원을 위해 지역사랑 상품권 발행지원 4억원 등 필수경비를 반영했다.
특히 시는 예비비 43억원을 편성해 향후 APEC 정상회의 국·도비 지원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한편 제2회 추경 예산안은 20일 시의회에 제출되며 제284회 임시회 심의·의결을 거쳐 9월 초 확정될 예정이다.
주낙영 시장은 “이번 추경예산은 APEC 정상회의 개최를 내실 있게 준비하기 위한 사업에 주안점을 두고 편성했다”며 “준비기간이 촉박한 만큼 시의회와 협조해 신속하게 처리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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