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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7개 해수욕장 일제 폐장, 15만여명 인파 몰려
영덕군 7개 해수욕장 일제 폐장, 15만여명 인파 몰려
[아시아월드뉴스] 지난달 12일 개장한 영덕군 관할 7개 해수욕장이 지난 18일을 기해 38일간의 운영을 마무리하고 일제히 폐장했다.
올해 전국 대부분의 해수욕장은 노무라입깃해파리와 보름달물해파리 등 독성을 가진 해파리의 대량 출몰로 흥행에 큰 피해가 있을 것으로 우려됐지만, 영덕군의 경우 누적 방문 15만여명을 기록해 피서객들의 발길을 붙잡는 데 성공했다.
같은 기간 영덕군은 긴급 예산을 투입해 해파리 퇴치에 나서는 한편 해수욕장 해파리 이중 차단망 설치, 해파리 제거 안전관리요원 보호 슈트 지급 등의 선제적인 대응으로 해파리 피해를 최소화했다.
또한 수상 안전요원 능력 강화, 합동 인명 구조훈련 등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함을 기했으며 각 해수욕장의 특성과 장점을 살린 다채로운 가족 단위 행사로 피서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고래불 해수욕장의 해변 페스티벌, 백합 줍기 체험, 비치사커대회, 대진 해수욕장의 해변 가요제와 청소년을 위한 어울마당, 장사 해수욕장의 바비큐 페스티벌과 유아 풀장 등은 한여름의 무더위를 잊을 만큼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여러 악재 속에서도 깨끗한 바다와 수려한 백사장을 잊지 않고 영덕을 다시 찾아주신 많은 분께서 실망하시지 않도록 해수욕장 환경과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덕군은 관할 해수욕장 일제 폐장 이후에도 해수욕장을 찾는 방문객을 위해 안전관리 체계와 점검을 오는 25일까지 유지하고 수상 안전요원을 추가로 배치해 안전사고에 대비할 계획이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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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8월 주민세 2만여건 4억 3600만원 부과·고지
영덕군청사전경(사진=영덕군)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8월 주민세 납부의 달을 맞아 개인분과 사업소분 2만여 건, 4억 3천600만원을 부과·고지했다.
이번 주민세는 과세기준일인 7월 1일 기준 영덕군에 주소를 둔 세대주와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에 부과된다.
납부 기간은 다음 달 2일까지며 금융기관 방문 또는 CD/ATM기, 가상계좌 또는 지방세입계좌, 위택스, 인터넷 지로 등으로 납부할 수 있다.
개인분 세액은 1만원, 사업소분은 기본세율과 연면적에 대한 세율에 따라 산출한 세액을 합산한 금액으로 한다.
사업소분의 경우 직접 신고·납부해야 하지만, 영덕군은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납부서를 따로 발송하고 있다.
다만, 송달받은 납부서상 세액이 실제와 다를 경우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납부하거나 군청 재무과에 우편이나 팩스 또는 방문해 신고·납부하면 된다.
박은정 재무과장은 “주민세는 군의 순수 재원인 군세로서 군정 운영에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되는 만큼 반드시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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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영양군,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8월 2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오도창 군수, 주재로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실질적인 청년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영양군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 용역은 영양군 청년의 삶을 다각도로 분석한 청년정책 5개년 기본계획을 세워 청년정책의 방향을 설정하고 지속적인 청년인구 유입과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분석 진단을 통해 영양군의 청년정책 중장기비전과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영양군 일반 현황, 영양군 청년 주요 이슈, 과업추진전략 등 청년정책 기본계획에 대한 주요 내용이 보고됐으며 영양군 청년정책의 방향과 지방소멸 대응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 됐다.
영양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관내에 거주하는 청년의 실태와 현황을 지역여건 분석과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면밀히 분석하고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중장기 실행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오늘 착수보고회를 통해 제안된 좋은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영양군의 실정에 맞는 청년정책을 발굴해 청년인구 유출을 막고 지역에 활력을 주입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하는 등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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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카운티 선산, 이웃사랑 담은 성품 전달
골프존카운티 선산, 이웃사랑 담은 성품 전달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20일 골프존카운티 선산으로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생필품 세트 350박스를 전달받았다.
생풀품 세트는 햇반, 참치, 김 등 간편 조리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푸드마켓 및 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5개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2021년부터 생필품, 학용품 세트 등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을 꾸준히 지원해 준 골프존카운티 선산에 감사하다”며 “기업의 나눔 활동이 경제 활성화와 시민 복지증진으로 이어져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이 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한편 골프존카운티 선산은 '나눔과 배려'라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2021년부터 매년 생필품 및 학용품 세트 지원과 연말 이웃 돕기 성금 기탁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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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과 감동이 가득한 육아의 순간, 사진과 영상으로 남기세요
웃음과 감동이 가득한 육아의 순간, 사진과 영상으로 남기세요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민국 저출생 극복 캠페인 ‘아이가 행복이다.
해피투게더 경북’이 10월 5일부터 6일까지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에서 개최된다.
경상북도·구미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조선일보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저출생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고 온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육아 문화 인식개선을 위해 추진된다.
주요 행사로 아이를 키우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나만의 육아 감동스토리를 담는 ‘행복 육아 사진&영상 공모전’을 진행한다.
공모전 신청은 ‘아이가 행복이다.
해피투게더 경북’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 기간은 8월 20일부터 9월 19일까지다.
누리집 : https:www.behappykorea-gb.kr대상 수상자에게는 시상금 300만원과 가족의 인터뷰가 조선일보 특집기사로 게재되는 혜택이 주어지며 대상을 포함한 총 95팀의 수상자에게는 총상금 1,500만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또한 ‘아이가 행복이다.
해피투게더 경북’ 공식행사로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에서는 육아 공감대 형성을 위한 유명 유튜버이자 육아 웹툰 작가들과의 만남 ‘육아 공감토크쇼’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해피콘서트 ‘브레드 이발소 싱어롱쇼’ 등 다양한 무대 행사와 키즈헬스존을 포함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들은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육아에 대한 즐거운 경험을 제공해 참여자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가족 친화 제도와 문화 개선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며 “이번 캠페인이 저출생 극복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하며 행복육아 공모전을 통해 많은 분들이 아이와 함께 추억을 나누고 다양한 혜택을 누리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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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구미정수장 폭탄테러 주제로 전시현안 과제토의 실시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20일 을지연습 2일차를 맞아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전시현안 과제토의를 실시했다.
이번 토의는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하기 위한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한 가상 상황을 주제로 유관기관 간의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미시는 국가 중요 시설 중 하나인 구미정수장 폭탄 테러에 대한 종합 대책을 주제로 토의훈련을 진행했다.
구미정수장은 취수장에서 원수를 끌어들여 주민들의 공업 및 생활용수로 변환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비상시 시민 생활 안정과 직결되는 만큼 이와 같은 주제를 선택하게 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적 특작부대 소탕 대책 △비상 급수 대책 △사상자 구조 및 의료지원 대책 등이 포함됐으며 제5837부대 1대대 등 3개의 유관기관과 구미시청 총무과를 포함한 8개의 관련 부서가 참여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공업용수와 식수는 방산업체와 시민들의 생활에 매우 중요하다”며 “구미소방서 수도과 등 관련 기관뿐만 아니라 다른 기관들도 지원과 복구 대책이 필요하다고”강조했다.
이어 “을지연습을 통해 유관기관 간 협력 체제를 강화해 완벽한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해달라”고 했다.
한편 2024년 을지연습은 19일부터 22일까지 3박 4일 동안 통합방위협의회 개최를 시작으로 전시현안 과제토의, 전시예산 편성 훈련, 전시대비 실제 훈련,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등 다양한 훈련을 실시한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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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비상 상황 대응력 높이기 위한 소산·이동훈련 실시
구미시, 비상 상황 대응력 높이기 위한 소산·이동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19일 오후 2시 본청에서 필수요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 을지연습에 따른 전시직제 편성 및 행정기관 소산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구미시청이 국가비상사태, 전시, 자연재난 등으로 사용이 불가능해진 상황을 설정하고 비상상황 대응에 필요한 지휘부와 필수요원, 중요 문서 및 행정장비 등을 안전한 장소로 소산·이동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군과 경찰의 경계병력 엄호 아래, 필수요원은 신속히 차량에 탑승해 대피장소로 이동했으며 실전과 같은 상황 속에서 효율적인 행정관리를 위해 완벽하게 임무를 수행했다.
소산훈련에 앞서 시청 대회의실에서는 필수요원들을 대상으로 소산·이동에 따른 사전교육이 실시됐고 전시창설기구인 소산통제부의 역할 및 반별 임무에 대한 교육을 통해 철저한 준비를 기했다.
한편 구미시는 8월 19일부터 4일간 진행되는 2024 을지연습을 통해 전시 및 평시가 연계된 시행 절차를 숙달하고 위기관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각종 상황에 대한 수행태세를 점검하고 시민의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출 예정이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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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도 두배, 힐링도 두배'…구미시, 제2구미캠핑장 조성한다
'재미도 두배, 힐링도 두배'…구미시, 제2구미캠핑장 조성한다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야외 활동과 관광 수요 증가에 부응하기 위해 제2구미 캠핑장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캠핑장은 2025년 12월 개장을 목표로 총 36억원을 투입해 낙동강체육공원 내 워터파크와 양호대교 사이에 조성될 예정이다.
이곳은 자연 친화적이며 체류 지향적인 관광 도시의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주변의 자연환경을 적극 활용하고 낙동강 관광 인프라와 조화를 이루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특히 50면의 오토캠핑 공간과 다양한 가족 체험 및 어린이 체육 시설이 포함되어 있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또한 현대적인 편의시설을 갖춘 제2구미 캠핑장은 방문객들에게 최고의 편안함을 제공하며 기존 구미 캠핑장에 대한 높은 수요로 인해 발생하는 예약의 어려움을 해소해 더 많은 이용자들이 자연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시 관광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제2구미 캠핑장 조성으로 구미시 관광산업이 한층 더 발전할 것이며 방문객들에게 도시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가 될 것이다”고 했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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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자매도시 베트남 다낭시 청소년들과 첫 국제교류 추진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국제 문화교류를 통한 글로벌 능력 배양을 배양하고 양 도시 간 상호 이해 및 우호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베트남 다낭시의 청소년들과 첫 국제교류 행사를 가진다.
이번 행사는 대구광역시 주최, 대구광역시청소년단체협의회 주관으로 8월 20일부터 8월 23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대구·다낭 청소년 총 30명과 함께 대구·경북 일원에서 문화체험 및 기업 탐방 등 다양한 교류행사를 진행한다.
다낭시는 베트남 중부지역에 위치해 있는 베트남에서 5번째로 큰 대도시로 인구가 122만명에 이른다.
대구시와는 2018년 8월 해외 자매결연을 해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대구시에서 주최하고 있는 ‘해외자매우호협력도시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은 2001년 중국 칭다오를 시작으로 4개국 8개 도시와 교류를 진행해 왔으며 2020년에서 2022년까지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으로 축소됐으나, 지난해부터 대면으로 전환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7월 25일에서 29일까지 4박 5일 동안 일본 히로시마를 방문해 양 도시의 32명의 청소년들이 문화체험 사업에 참여했으며 이번 8월에는 베트남 다낭 초청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베트남 다낭 초청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대구지역 청소년들이 다낭을 방문하는 교류행사가 추진돼 격년마다 서로의 도시를 방문할 계획이다.
양 지역의 청소년들은 이 기간에 대구 사문진 나루터와 근대골목 투어, 앞산 전망대, 동화사 등을 방문해 대구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인근 지역의 한국조폐공사와 포스코 등 공공기관과 기업체를 탐방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양국 청소년들이 대구와 우리나라의 문화를 체험하고 타국의 친구들과 소통하는 경험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청소년 시기에 해외 청소년들과 교류해 세계 속의 한국을 느끼고 타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인적 네트워크를 크게 확장시킬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이번에 참가하는 청소년들이 자라서 대구와 지구촌을 이끌어나갈 글로벌 인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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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천 1구역 하수관로 정비 BTL 총공사비 64억원 절감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하수로 인한 침수, 악취 등으로부터 시민안전·건강·환경을 보호하고 공공수역의 안정적인 수질보전을 위해 추진 중인 달서천 1구역 하수관로 정비 민간투자사업 설계 경제성검토를 지난 7월 16일부터 8월 19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실시한 결과 총공사비 64억원을 절감했다.
‘달서천 1구역 하수관로 정비 민간투자사업’은 서구 비산동, 평리동일원에 총사업비 949억원으로 오수관로 37km, 배수설비 3,709가구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2023년 12월 29일 민간투자사업으로 지정하고 민간사업자를 모집 공고 후 평가를 거쳐 지난 5월 13일 ㈜롯데건설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돼 행정절차를 이행 중에 있다.
‘달서천 1구역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임대형 민간투자방식으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공사가 완료되면 하수관로 등 시설물은 대구광역시로 귀속되고 사업시행자에게 향후, 20년간 시설 임대료 및 운영비를 지급하는 방식인데 이번 기본설계 경제성 검토를 통해 총사업비가 줄어든 만큼 민간에 지급해야 할 비용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민간투자사업기본계획에 따른 총사업비 검증을 위해 단가의 적정성 및 설계경제성 검토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고 단가부분은 조달청에서 설계경제성검토는 대구광역시 하수시설물 운영·관리 전문기관인 공공시설관리공단에 의뢰해 진행 중이다.
설계 경제성 검토는 상하수도·토질·토목시공 등 여러 전문분야 전문가들과 최소의 생애주기비용으로 최상의 가치를 얻기 위한 목적으로 현장답사 및 도서 검토, 아이디어 제안 등 열정과 관심을 갖고 뜨겁게 진행됐다.
이번 VE 검토에서는 추진공법으로 계획하였던 노선의 계획고를 조정해 OPEN-CUT로 변경한 것과 배수설비 굴착깊이 조정 등이 가장 큰 성과로 꼽히며 향후 단가의 적정성, 실시설계 경제성, 건설기술심의 등을 거쳐 총사업비가 확정될 예정이다.
그리고 민간투자사업 추진 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협상은 민투사업 전문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에 의뢰해 순조롭게 진행 중에 있으며 협상을 통해 실시협약 체결, 실시계획 승인 후 2025년 하반기에 공사를 착공할 예정이다.
지형재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설계 경제성검토를 통해 대구광역시 최초로 추진하는 하수관로정비 BTL사업의 예산절감과 명확하고 합리적인 설계기준을 정립했고 우·오수 분류화사업을 신속하게 진행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금호강 1급수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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