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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2024년 제1차 계약심의위원회 개최
성주군, 2024년 제1차 계약심의위원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23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투명하고 신뢰받는 계약행정 실현을 위한 ‘2024년도 제1차 계약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계약심의위원회에서는 군에서 발주하는 추정가격 50억원 이상의 공사와 10억원 이상의 물품·용역계약에 대한 입찰참가자의 자격제한, 계약체결 방법, 낙찰자 결정방법 및 부정당업자의 입찰참가자격 제한 등의 적절성과 적법성을 심의·의결한다.
이번 심의회의 주요 안건은 ‘온세대 플랫폼 조성사업 건축공사’과 ‘창천3 농어촌마을 하수도정비사업’건으로 계약의 적절성과 평가기준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와 질의 후 부서에서 제출한 안대로 원안 가결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계약심의위원회의 운영은 계약에 따른 불필요한 오해를 불식시키고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행정을 구현하는 것” 이라며 “앞으로도 군에서 발주하는 계약심의대상 공사, 용역, 관급자재 등에 대해서는 적법성과 공정성을 엄격하게 심의해 지방계약의 투명성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성주군은 입찰공고 및 낙찰자 통보 시 지역 내 공동도급 및 하도급 고용·장비사용·자재사용을 적극 권고하는 등 지역업체 수주 확대를 위한 계약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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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한우 경쟁력강화를 위한 방안 모색
울진한우 경쟁력강화를 위한 방안 모색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21일 울진축협유통센터에서 축산농가 80여명을 대상 으로 한우 정책방향 설명 및 개량사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상북도축산기술연구소 정대진 연구사님을 초청해 최근 한우가격하락 및 사료값 상승에 따라 축산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한우 경쟁력강화 방안 마련을 위해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
울진한우경쟁력강화를 위해서는 혈통등록 및 관리로 한우개량을 추진하는한편 조사료생산확대를 통한 경영비 절감방안에 주안점을 두고 교육이 진행되어 축산농가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특히 축산농가에서는 내년에 한우 수정란 이식 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한우 가치상승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개량사업과 효율적인 사양관리가 요구되며 소고기 가격과 관련해 유통구조 개선도 필요하다”고 말하며 “현재의 어려운 한우산업을 타개해 나가는데 축산농가와 행정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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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철도시대, 새로운 울진을 열다
울진 철도시대, 새로운 울진을 열다
[아시아월드뉴스] 교통이 불편한 탓에‘등허리 긁어 손 안 닿는 곳’이라 불리던 울진군. 하지만 울진군은 어려운 교통 여건 속에서도‘한 번도 안 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가본 사람은 없는’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최근‘원자력수소 국가산단’조성을 위한 예타면제까지 이루어내면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해가고 있다.
이젠 철도시대가 열리며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됐다.
오는 12월 동해선 포항~삼척 구간 철도가 개통되어 울진에도 열차가 운행되어 힘차게 달릴 전망이다.
동해선은 2018년 포항~영덕 구간이 1단계로 개통 완료됐으며 영덕~삼척 구간은 2014년 착공해 올해 12월 개통 예정이다.
이번 동해선 개통을 통해 동해선 단선 전철화 사업 구간에 ‘ITX-마음’이 운행되며 정확한 운송 일정은 철도 공사의 수송 계획에 따라 올해 가을경 확정될 예정이다.
울진군은 이번 철도 개통으로 새로운 교통망 구축과 더불어 외부 지역과의 접근성을 높여 지역 주민들의 불편함을 개선하고 관광객들이 더 많이 울진군을 찾게 되어 지역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동해안 허리 경제권의 균형적인 발전과 지속 가능한 성장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울진군은 이번 동해선 개통이 울진군 발전과 더불어 군민들의 편의를 증진하는데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준비를 하고 있다.
먼저 철도 운행과 관련해 ‘환승 없는 서울 노선 개설’을 위해 관계기관에 지속적인 건의 및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기존에 계획된‘ITX-마음’과 더불어 ‘KTX-이음’ 열차가 병행 운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철도 시대 개막과 함께 울진을 방문할 관광객들을 위한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열차개통에 따른 관광객 유입을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철도와 대중교통을 연계한 관광상품에 인센티브를 제공해 관광 접근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철도 개통 전인 9월부터 12월까지는 인근 포항, 영주, 동해역과 연계한 체류형 철도 여행 상품을 운영하고 2025년 1월부터는 울진역으로 직접 모객하는 철도 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철도역에서 울진 관광지로 이동의 편리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동해선 개통은 단순한 교통수단 도입의 의미를 넘어 많은 의미가 있다.
울진 출신의 출향인 A 씨는 “지금껏 고향을 기차 타고 갈 수 있다는 생각을 못 했는데 이제 열차가 개통된다고 하니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또한 울진을 방문한 관광객 B 씨는 “울진을 좋아해서 자주 방문하고 싶어도 차로 오가는 게 힘들어서 좀 망설여졌는데 기차가 생기면 더 많이 올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울진군은 이번 철도 개통이 경제적, 문화적 발전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개통 전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군민들의 숙원 사업이었던 철도 개통이 대도시로 이동하는 군민들의 불편함을 덜어 주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직 운영 계획이 확정되지 않은 만큼 울진군에 도움이 되는 방안을 지속해서 모색해 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철도를 이용한 울진 방문은 편리함과 함께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니 많은 분이 울진을 찾아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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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8월 을지연습 연계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군위군, 8월 을지연습 연계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아시아월드뉴스] 대구 군위군은 22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을지연습 연계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적 공습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대피하기 위한 훈련으로 오후 2시에 훈련 공습경보가 발령되자 군 청사의 모든 직원들은 대피유도요원의 지시에 따라 지하 1층 민방위 대피소로 대피했고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는 주민참여 실제훈련이 실시됐다.
각 대피소에서는 직원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및 대피소 찾기 요령 교육을 실시했고 라디오 방송 청취를 통해 상황 발생 시 올바른 대처 방법을 숙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동부사거리’부터 ‘군위군민회관’까지 약 500m에 달하는 구간에서는 5분간 차량 이동통제 훈련이 이루어졌다.
교통 경찰이 주요 교차로에서 차량 진입을 막아서며 우회 안내에 나섰고 통제 도로 골목 곳곳에도 민방위 대원과 공무원들이 통제 안내를 진행했다.
운행 중인 차량은 5분간 도로 오른쪽에 정차한 후 차내에서 라디오를 통해 훈련 상황을 청취했고 도보로 이동하는 시민들도 훈련 참여 요청에 따라 잇따라 멈춰 서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오후 2시 5분에 교통통제는 해제됐고 공습경보가 경계경보로 바뀐 오후 2시 15분부터는 주민들은 대피소에서 나와 경계 태세를 유지하면서 통행했다.
이어 오후 2시 20분 경보가 해제되면서 일상으로 복귀했다.
훈련에 참석한 김희석 부군수는 “군위군민을 대상으로 7년 만에 실시하는 민방위 훈련이라 더 의미 있고 중요한 훈련이 됐다”며 “많은 주민들이 민방위 사태 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이 훈련이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길 바란다”며 강조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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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주민이 직접 공약 조정한다
군위군, 주민이 직접 공약 조정한다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시 군위군이 민선8기 김진열 군수 공약 이행계획을 조정하고 대안을 마련할 ‘2024 주민배심원’을 구성·운영한다.
군은 지난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진열 군수, 주민배심원,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배심원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주민배심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 배심원 교육, 분임조 구성 등을 진행했다.
군은 운영 과정의 객관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 주민배심원단 운영을 위탁했으며 주민배심원은 군위군에 거주 중인 18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무작위 방식의 음성응답시스템과 2차 전화면접을 통해 최종 30명을 선발했다.
이들 배심원단은 이날 포함 총 3차례에 걸친 회의를 거쳐 군이 지난 2022년 확정한 74개 세부사업 중 재정투입계획, 행정환경변화 등에 따라 당초 계획에 조정이 불가피한 20건의 안건에 대해 조정의 적정성을 심의하고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배심원으로 참석한 한 주민은 “배심원으로 위촉되고 교육도 받고 보니 내 역할에 무게가 느껴진다 각 안건에 대해 공정하게 심의할 생각이다”말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기록적인 폭염에도 군정에 관심갖고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소중한 의견을 공약 이행계획에 잘 반영해 사업 성과를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8월 29일 있을 2차 회의에서는 조정안건 담당팀장이 직접 참석해 안건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답변하는 시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9월 12일 개최될 3차 회의에서는 각 안건별 적정여부 심의 결과를 발표하고 전체 투표를 통해 과반수 득표로 최종결과를 도출할 예정이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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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생산유통통합조직 역량강화 교육 입교식 개최
군위군, 생산유통통합조직 역량강화 교육 입교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지난 22일 군위군조합공동사업법인 2층 교육실에서 역량강화 교육 교육생 및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생산유통통합조직 역량강화 교육’ 입교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생산유통통합조직의 전속출하농가에 대한 조직화 및 상향평준화를 구현하고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생산유통통합조직 역량강화 교육은 8월 22일부터 10월까지 총 30시간 내외로 토마토, 오이, 자두, 대추 공선 및 공동출하회 회원 30명을 대상으로 집학이론교육, 온라인교육, 현장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군위군 산지 유통정책 방향, 농산물 마케팅과 리더의 조건, 생산자유통통합조직 운영사례 벤치마킹, 최근 급증한 비대면 온라인 시장 수요 반영 전략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생산유통통합조직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새로운 유통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소비자에게 안심할 수있는 농산물을 공급하고 생산자에게는 제대로 된 값을 받을 수 있는 차별화된 마케팅을 추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농산물 유통 구조 개선을 위한 산지유통조직 육성과 마케팅 전문인력 양성으로 유통정책을 활기차게 펼쳐 농가 소득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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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함께 군위발전을 군위군 권역발전협의회 발대식 개최
주민과 함께 군위발전을 군위군 권역발전협의회 발대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시 군위군은 23일 군위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진열 군수를 비롯해 군위군 4개 권역에서 선정된 민간위원 31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위군 권역발전협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군위읍·소보면, 효령면·우보면, 부계면·산성면, 의흥면·삼국유사면 4개 권역별 위원으로 구성된 권역발전협의회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운영계획 보고 위촉장 수여, ‘군위군 종합개발계획’에 대한 의견 수렴을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군위군 4개 권역에 31명의 위원들이 위촉장을 받고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군위군의 지역적 특성과 요구를 반영해 보다 효과적인 군정 정책 개발에 기여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어서 개최된 제1회 회의에서는 ‘군위군 종합개발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의견을 심도있게 제시하고 권역별로 의견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군위군에서 가장 주력하고 있는 군부대 이전과 관련해 권역발전협의회 차원에서 구호를 외치는 등 군부대 이전 의지도 다졌다.
한편 군위군 권역발전협의회는 민선8기 공약사항으로 주요정책 및 현안에 대한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자 구성하게 됐으며 앞으로 안건 발생 시마다 협의회를 운영해 상호 연대와 공유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제도의 실효성 향상을 위해 협의회는 각 권역별로 따로 운영하며 중요 협의사항이 발생할 경우에는 통합회의도 개최할 예정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군 권역발전협의회는 우리군 특성에 맞는 정책을 개발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할 수 있는 중요한 기구이다”며 “여러가지 개발요인으로 변화와 역변의 군위를 함께 이끌어가기 위해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건설적인 의견 제시를 부탁드리며 군위군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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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4 명품대구경북박람회 참가… 힐링 명소, 우수 농특산물 알려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23일부터 25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대구경북박람회’에 참가해 ‘곤충과 함께 청정한 예천’ 알리기에 적극 나섰다.
이번 박람회에서 군은 회룡포와 삼강주막 등 힐링 명소들을 소개하고 맑은 물과 청정 자연에서 자란 우수 농특산물을 선보이며 예천사랑기부제도 홍보한다.
홍보부스에는 추석을 앞두고 명절선물을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예천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인 ‘예천장터’에서 인기리에 판매되는 참기름, 천연 꿀, 잡곡 등 예천 농특산물을 전시·홍보한다.
특히 참기름은 낙동강 연 안 비옥한 땅에서 자란 참깨로 짠 참기름으로 예천군 대표 특산품으로 손꼽힌다.
또, 예천사랑기부제 참여 방법과 혜택을 안내하고 다양한 답례품도 전시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예천군은 지난해 9억 7,7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모금해 경북 1위, 전국 5위의 실적을 거둔 바 있다.
특히 ‘곤충 도시’답게 행사장에 마련한 곤충 체험 공간은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학동 군수는 “홍보부스를 찾는 분들께 예천군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구·경북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살고 싶은 예천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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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아이사랑 돌봄버스’ 경북 ‘최초’ 운행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저출생 극복을 위한 정책 일환으로 ‘아이사랑 돌봄버스’를 경상북도 최초로 운행한다.
아이사랑 돌봄버스는 학교와 돌봄센터 등 아동들이 이용하는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예천읍과 도청 신도시를 순환하며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한 경상북도 K-보듬사업 100대 핵심과제의 하나로 아동의 교통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경북 최초 아이사랑 돌봄버스 운행을 기념해 23일 10시 김학동 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도의원, 경북도 관계자, 유관단체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이사랑 돌봄버스 운행 기념식을 가졌다.
돌봄버스는 오는 26일부터 예천읍과 도청 신도시 주요 거점에 각 2대씩 총 4대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고 만 12세 미만 아동이 이용 가능하다.
미취학 아동은 어린이집, 돌봄센터 선생님이 동승 할 경우만 탑승할 수 있으며 안전을 위해 지정된 구역 이외에는 승·하차는 불가하다.
이번 사업으로 지역 아동들이 전용 차량을 통해 학교나 돌봄센터와 가장 가까운 정류장에 승하차함으로써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고 자가용을 보유하지 않는 가정에서 겪는 불편함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지금, 아이사랑 돌봄버스 운행은 아동의 자발적인 이동을 보장하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경감시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지역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출산과 양육 환경을 만들고 예천군이 함께 육아를 돕는 적극적인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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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모의훈련 실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3일 9시 30분 치매보듬마을인 효자면 고항리 일원에서 치매 안전망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치매 환자와 가족을 지키고 보듬는 주민 의식 수준을 향상시키고 배회자를 조기 발견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마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프로젝트에는 지역주민, 치매 극복 선도단체, 치매안심가맹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종 예방 교육 △배회자 대면 상황극 △배회 대처 모의훈련 등이 진행됐다.
참여한 기관·단체와 주민들은 상황극을 통해 배회자 발견 및 보호, 인계과정 등 실종 예방과 대처 방법을 학습하고 사이렌 소리와 함께 주민이 직접 참여해 치매 환자가 배회하는 상황을 가정하고 대처하는 훈련을 했다.
또, 같은 날 보건소는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를 통해 치매 예방에 좋은 걷기운동을 함께하며 치매 극복을 기원하고 일상에서 치매에 관심을 가지도록 유도했다.
안남기 보건소장은 “이번 배회 모의훈련을 통해 실전 대응력을 높이고 실종된 치매노인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함은 물론, 마음 편히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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