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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홍 영덕군수, 원전 등 지역 핵심 현안 국비 확보 총력
조주홍 영덕군수, 원전 등 지역 핵심 현안 국비 확보 총력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민선 9기 군정 목표인 ‘반듯한 군정, 다시 뛰는 영덕’ 실현을 위해 지역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정부 예산 확보를 향한 발 빠른 상경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지난 27일 국가보훈부를 방문해 권오을 장관과 면담을 갖고 영덕의 대표적인 국가보훈 자산인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의 국가보훈부 이관을 적극 요청했다.이와 함께 6·25전쟁 당시 참전한 학도병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한 ‘학도병 체험형 추모공간 조성사업’의 필요성을 상세히 설명하고 이에 필요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이어 28일에는 수도권 전진기지인 경상북도 서울본부를 찾아 박상현 본부장과 면담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영덕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정부 예산 반영 전략을 논의하고 국회 및 중앙부처와의 유기적인 소통 체계 구축과 다각적인 정책 공조를 지속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또한, 영덕군은 국회의 상임위원회 구성이 마무리됨에 따라, 소관 상임위 여러 의원들을 직접 만나 영덕 원전 관련 국비 확보 건을 비롯한 지역 주요 현안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국회 예산 심의 단계에서 전폭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지역 발전과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서는 국비 확보가 최우선 과제”며 “중앙부처, 경북도, 국회와 긴밀히 협력해 영덕의 핵심 사업들이 정부 예산에 반영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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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 2026 청소년 어울림 캠프 운영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은 7월 23일부터 8월 11일까지 4기에 걸쳐 ‘청소년 어울림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총 420여명의 경북 지역 중·고등학생과 인솔교사가 참여하는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바다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고 더불어 성장하는 민주시민의 역량을 갖추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번 청소년 어울림캠프는 △1기: 과학중점학교 연합 캠프 지원, △2기: 경산여자고등학교·의성유니텍고등학교 리더십 캠프, △3기: 포항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현장체험학습 △4기: 울진교육지원청 Wee센터 가족 해양 체험 캠프 등 총 네 기수로 운영되고 있다.캠프 참가 학생들은 해양 체험활동, 협업 미션, 팀별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이를 통해 바다에 대한 이해와 소중함을 깨닫는 한편 인내심·협동심·배려심·자아존중감 등 인성 함양과 더불어 바람직한 가치관을 확립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 류선기 원장은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해양 체험활동이라는 색다른 환경 속에서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귀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학생들과 지역 학교, 교육지원청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실제로 참가 학생들과 교사들은 “평소 접하기 힘든 해양 프로그램을 통해 바다의 소중함을 몸소 느끼고 친구들과의 협동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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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소형 데이터센터 기반 AI 산업 지원 공모 선정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소형 데이터센터 기반 AI산업 성장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98억원을 확보하고 지역 기업의 AI 경쟁력 강화와 AI 산업 생태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이번 사업은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에 구축된 초거대AI클라우드팜센터의 GPU 등을 AI 인프라를 활용해 ‘경북형 소형데이터센터 기반 지역특화 AI 서비스 실증 벨트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주관기관인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을 비롯해 한동대학교 산학협력단, 포항테크노파크, AI 개발기업 10개 사가 참여한다.AI 서비스 개발부터 실증, 품질 검증, 수요기업 연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원스톱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특히 중소기업이 개별적으로 구축하기 어려운 고비용 AI 개발·운영 환경을 공동 활용하도록 지원해 AI 도입 부담을 낮춘다.제조·농업·헬스케어·안전 등 지역 주력산업에 AI 기술을 접목해 산업 현장의 실질적인 AX를 촉진하고 새로운 성장 기반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사업은 첨단 AI 기술기업과 지역 수요기업을 긴밀히 연결해 산업 현장의 AI 활용을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그동안 구축한 AI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 중소기업이 비용 부담을 덜고 AI 기술을 도입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경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발굴·검증한 AI 서비스 성공모델을 대구·경북 전역으로 확산하고 고도화된 AI 인프라를 기반으로 지역 산업의 AI 전환을 뒷받침하는 ‘AX 공급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연계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그림 1 - 사업추진 체계도’ ‘그림 2 공급 수요기업 연계 구조’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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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대한천 청정 하천으로 돌아오다
경산시, 대한천 청정 하천으로 돌아오다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와촌면 대한리 대한천 일원에서 발생한 무단점용 상행위 정비를 완료하고 하천의 공공성과 안전성을 회복해 시민에게 쾌적한 친수공간을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대한천은 그동안 일부 식당에서 하천구역을 무단으로 점용해 영업시설을 설치·운영하면서 하천의 공공성과 자연경관이 훼손됐으나, 경산시는 현장 조사를 통한 하천 불법 점용시설의 자진 철거를 유도하는 등 단계적인 정비를 완료해 청정계곡을 시민의 품으로 되돌렸다.또한, 하천 불법 점용 시설물의 지속적인 근절을 위해 경산시는 50백만원의 예산으로 행락철 불법행위 단속 관리 용역을 시행 중이다.또한 경산시는 대한천 일원을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편안한 휴식 공간 조성을 위해 특별교부세 300백만원을 투입해 대한소하천 청정계곡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대한천 무단점용 상행위 정비는 단순한 불법시설 철거가 아니라 시민에게 청정한 하천환경을 돌려드리는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하천의 공공성과 안전성을 회복하고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친수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산시는 2025년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 정비 중앙평가 우수기관 선정 성과를 바탕으로 전담 TF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하천·계곡 내 불법행위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사후관리를 실시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깨끗하고 안전한 하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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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밈으로 물 절약 알린다”…경주시, SNS 콘텐츠로 생활 속 실천 확산
“최신 밈으로 물 절약 알린다”…경주시, SNS 콘텐츠로 생활 속 실천 확산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여름철 물 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카드뉴스와 릴스 등 SNS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공식 채널에 게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콘텐츠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물 절약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카드뉴스와 숏폼 형태로 제작됐다.카드뉴스에는 △양치할 때 컵 사용하기 △설거지는 물을 받아 하기 △세탁은 모아서 하기 △수도꼭지 누수 점검하기 등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방법을 담아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릴스는 최신 SNS에서 유행하는 밈을 활용해 물 절약의 중요성을 표현했다.수도를 계속 틀어놓는 상황과 수도꼭지를 잠그는 장면을 대비해 일상 속 물 절약 실천의 필요성을 담았다.시는 제작한 콘텐츠를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유튜브, 블로그 등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게시하며 시민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최근 경주지역은 기록적인 폭염과 함께 평년보다 적은 강수량으로 물 절약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경주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활용해 생활 속 물 절약 문화 확산에 힘쓸 방침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생활 속 작은 실천 하나가 소중한 물을 지키는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물 절약 실천 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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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힐튼호텔 경주,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맞손’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힐튼호텔 경주,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맞손’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8일 힐튼호텔 경주와 중장년 직장인의 정신건강 증진 및 정신건강 친화적 직장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직장인의 정신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자기이해를 높이는 한편 정신건강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협약식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직장인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과 구체적인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힐튼호텔 경주 임직원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자가검진과 상담 서비스 연계, 정신건강 교육, 심박변이도 검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활용한 인식개선 캠페인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박재홍 센터장은 “중장년층의 정신건강은 개인의 삶의 질뿐만 아니라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에도 중요한 요소”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직장인들이 정신건강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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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새일센터, AI·스마트업무 실무인재 양성
경주새일센터, AI·스마트업무 실무인재 양성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27일 ‘AI·스마트업무 융합 실무과정’ 수료식을 열고 교육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이번 과정은 디지털 전환에 대응해 인공지능 활용 능력과 스마트 업무 역량을 갖춘 여성 실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생들은 문서 작성과 데이터 활용, 생성형 AI 활용, 디지털 업무 자동화 등 취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이수했다.수료식에서는 교육과정을 성실히 마친 교육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했으며 출석과 참여도, 교육 운영 기여도 등을 바탕으로 개근상과 공로상, 열정상, 솔선수범상을 시상해 그동안의 노력을 격려했다.경주새일센터는 경주시여성행복드림센터와 경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직업교육훈련과 취업 상담·알선 등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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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화랑로 전선 지중화 속도…내년 말 전 구간 완료 목표
경주시, 화랑로 전선 지중화 속도…내년 말 전 구간 완료 목표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화랑로 전선 지중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도심 전신주와 전선을 땅속으로 옮겨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보행환경을 높이기 위해서다.경주시는 전선 지중화 공사에 앞서 법원에서 옛 경주역까지 구간의 문화유산 정밀발굴조사를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며 총사업비 10억원이 투입된다.발굴조사는 전선 지중화 공사에 앞서 문화유산을 보존하기 위해 실시된다.조사를 마치면 한국전력이 전선 지중화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화랑로 전선 지중화사업은 영마을삼거리부터 옛 경주역까지 1.5㎞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된다.총사업비는 122억원으로 경주시와 한국전력이 전선 지중화 공사비를 절반씩 부담한다.발굴조사와 도로 복구 비용은 경주시가 부담한다.경주시는 2023년 영마을삼거리~중앙시장네거리 구간의 발굴조사를 마쳤고 올해는 중앙시장네거리~법원 구간 조사를 완료했다.이번 법원~옛 경주역 구간 발굴조사가 마무리되면 연내 1구간 전선 지중화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며 전 구간은 내년 말 완료를 목표로 추진한다.경주시는 2006년부터 봉황로와 태종로 금성로 원화로 포석로 등 주요 도로에서 전선 지중화사업을 추진해 왔다.화랑로 사업까지 마무리되면 도심 경관은 물론 시민과 관광객의 보행환경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화랑로 전선 지중화사업은 역사도심의 경관을 개선하고 시민과 관광객의 보행환경을 높이는 사업”이라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역사문화도시에 걸맞은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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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휴가철 물가안정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 나선다
경주시, 휴가철 물가안정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 나선다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여름 휴가철 관광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소비환경을 조성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경주시는 지난 24일 행정안전부, 경상북도와 함께 감포공설시장과 나정고운모래해변 일원에서 지역 상인들과 물가안정 간담회를 열고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휴가철 피서지의 바가지요금과 과도한 가격 인상을 예방하고 합리적인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를 통해 관광객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김호진 행정안전부 지역경제국장과 최혁준 경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지역 상인회와 해수욕장 번영회,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간담회에서 휴가철 물가 동향과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물가안정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관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김호진 행정안전부 지역경제국장은 “합리적인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는 관광 활성화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지방자치단체와 상인회의 현장 중심 노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간담회에 이어 참석자들은 감포공설시장과 나정고운모래해변 일대 상가를 방문해 착한가격 실천과 가격표시제 준수, 정량 판매, 친절한 서비스 제공, 바가지요금 근절 등을 당부하며 물가안정 캠페인을 펼쳤다.경주시는 여름 휴가철 동안 주요 관광지와 피서지를 중심으로 물가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관계기관 및 상인회와 협력해 현장점검과 홍보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최혁준 경주시 부시장은 “관광객이 안심하고 경주를 찾을 수 있도록 주요 피서지의 물가와 상거래 질서를 세심하게 관리하겠다”며 “상인회와 협력해 합리적인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가 정착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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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다음달 1일부터 해오름동맹 시민에 라원 입장료 할인
경주시, 다음달 1일부터 해오름동맹 시민에 라원 입장료 할인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해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주시가 포스트 APEC 시대를 맞아 해오름동맹 도시 간 시민 체감형 협력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경주시는 다음 달 1일부터 울산·포항 시민에게 복합문화공간 ‘라원’입장료를 경주시민과 동일한 요금으로 할인한다고 31일 밝혔다.이에 따라 울산·포항 시민은 성인 기준 기존 1만 6000원이던 입장료를 7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초·중·고등학생도 경주시민과 같은 7000원 요금이 적용된다.또 24개월 이상 미취학아동과 유공자 및 65세 이상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동일하게 6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할인은 주민등록증 등 거주지를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매표소에 제시하면 받을 수 있다.다만 온라인 예매와 사전 구매는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이번 할인은 해오름동맹 도시 간 협력을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한 첫 공동 혜택이다.관광을 매개로 도시 간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원은 신라의 역사와 자연을 디지털 기술로 재해석한 복합문화공간이다.야외정원과 실내 디지털 전시관을 함께 갖춰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친구와 연인 등 다양한 방문객이 찾는 경주의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할인은 해오름동맹 시민들이 함께 누리는 첫 번째 혜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도시 간 경계를 넘어 해오름동맹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