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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 ‘아이와 함께듣는 동요 클래식’ 공연
울진군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 ‘아이와 함께듣는 동요 클래식’ 공연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은 장난감도서관 이용 회원 가족을 대상으로 지난 2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아이와 양육자 등 9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과 함께하는 동요클래식 공연을 개최했다.클래식 악기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앙상블의 아름다운 연주와 동화를 접목해 아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특별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특히 부모와 아이가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동요를 따라 부르고 음악에 맞춰 자유롭게 춤을 추는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공연에 참여한 가족들은 아이들의 밝고 행복한 모습을 보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으며 “이와 같은 프로그램이 다시 마련됐으면 좋겠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황이주 울진군수는 공연에 참석해 “앞으로도 부모의 양육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수 있는 울진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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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왕피천공원이 선사하는 가장 시원한 하루 아이들은 물길을 따라 뛰고 부모는 그늘에서 쉰다 “엄마, 조금만 더 놀다 가자.”
올여름 왕피천공원이 선사하는 가장 시원한 하루 아이들은 물길을 따라 뛰고 부모는 그늘에서 쉰다 “엄마, 조금만 더 놀다 가자.”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분수에서 뿜어져 나온 물줄기를 따라 뛰어다니는 아이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하다.나무 그늘 아래 벤치에 앉은 부모는 아이를 바라보며 잠시 더위를 잊는다.무더위가 이어지는 올여름, 아이들은 마음껏 뛰놀고 부모는 편안히 쉴 수 있는 공간을 찾는 가족들이 늘고 있다.멀리 떠나는 휴가보다 가까운 곳에서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는 '생활형 피서'가 새로운 여름 문화로 자리 잡으면서 울진 왕피천공원이 주목받고 있다.지난 18일 문을 연 왕피천공원 물결광장은 첫 주말을 지나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오는 8월 17일까지 열리는 '왕피천공원 써머레스트 2026'는 물놀이와 공연, 먹거리,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휴식공간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청계천처럼 흐르는 물길, 아이들에게는 최고의 놀이터 물결광장은 왕피천의 여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수경시설이다.바닥을 따라 흐르는 물길과 곳곳에서 솟아오르는 분수는 어린아이들도 부담 없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아이들은 물길을 따라 뛰놀며 저마다의 놀이를 만들고 부모는 가까운 그늘에서 아이들을 지켜보며 여유를 즐긴다.청계천처럼 얕은 물길을 따라 걷고 쉬며 즐길 수 있는 물결광장은 올여름 울진을 대표하는 새로운 가족 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낮에는 물놀이, 밤에는 축제가 된다 해가 지면 왕피천공원은 또 다른 모습으로 변한다.조명이 켜진 물결광장은 낮과는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고 매주 토요일 열리는 음악공연은 여름밤의 낭만을 더한다.공연과 함께 운영되는 바비큐 비어마켓에서는 다양한 먹거리와 시원한 음료를 즐길 수 있어 가족과 연인들의 발길이 이어진다.특히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는 왕피천케이블카와 울진아쿠아리움 등 주요 관광시설이 오후 9시까지 야간 운영되면서 왕피천공원 일대는 늦은 시간까지 여름밤 관광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변신한다.'쉬는 여행'을 완성하는 여름 명소 최근 여행의 트렌드는 '많이 보는 여행'보다 '오래 머무는 여행'으로 바뀌고 있다.아이들이 즐거워야 부모도 편안하게 쉴 수 있고 한 공간에서 놀이와 휴식, 문화까지 함께 누릴 수 있는 여행지가 더욱 주목받는다.왕피천공원 써머레스트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가족 모두가 각자의 방식으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가고 있다.분수를 따라 뛰노는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그 모습을 바라보며 미소 짓는 부모들.그 평범하지만 가장 행복한 여름 풍경이 지금 왕피천공원에서 펼쳐지고 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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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 하반기 신청안내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신혼부부의 주거안정과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시행 중인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의 하반기 신청 안내를 위한 홍보에 나섰다.지원 대상자는 경상북도에 주민등록이 되어있거나 1개월 이내 전입 예정인 무주택 신혼부부로 부부의 합산 연소득이 1억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관내 임차보증금 5억원 이하의 주택에 대해 임차보증금의 90% 범위 내에서 최대 2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이자지원금리는 부부 합산 연소득 구간에 따라 연 1.5%까지 지원된다.아울러 저출생 대책의 일환으로 2025년 이후 출생 자녀 수에 따라 추가이자지원금리를 △1자녀 2.0% △2자녀 3.5% △3자녀 이상 4.0%로 차등 지원한다.지원기간은 기본 2년이며 만7세 이하 자녀 1인당 2년씩 연장되어 최장 6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해당 사업은 대상자가 협약은행에서 대출 상담을 받은 후 경상북도 주거복지시스템을 통해 융자추천서를 신청하면, 군에서 자격을 검토한 후 추천서를 발급하는 절차로 진행된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이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대상자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가겠다”며 “많은 신혼부부들이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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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폭염특보 발효 속 폭염대응T/F팀 가동 총력 대응
칠곡군, 폭염특보 발효 속 폭염대응T/F팀 가동 총력 대응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무더위쉼터 밤 10시 연장운영·긴급 살수차 1일 4회 운행 칠곡군은 연일 폭염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군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하며 총력 대응에 나섰다.김재욱 칠곡군수는 본격적인 비상근무체제 돌입에 앞서 지난 7. 28. 관내 무더위쉼터 3개소를 직접 찾아 관련부서와 합동점검을 진행했다.김 군수는 어르신들의 무더위 쉼터 이용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고 냉방기 작동 상태와 폭염 대비 행동 요령 등을 꼼꼼히 확인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쳤다.칠곡군은 현재 부군수를 단장으로 총 24명의 비상근무조를 편성해 24시간 상황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칠곡군수는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절대 발생하지 않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라”며 “특히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중심의 선제적 조치를 강력히 시행하라”고 거듭 지시했다.이에 따라 군은 한층 강화된 특별 폭염 대책을 즉각 시행 중이다.우선 독거노인을 비롯한 거동불편자, 결식아동 등 폭염에 취약한 대상자들에게 담당 공무원을 매칭해 1일 2회 안부 전화를 실시하고 다양한 폭염예방물품을 제작 공급하고 있다.특히 주민들이 열대야를 피할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를 밤 10시까지 연장 운영하고 이에 따른 냉방비를 확대 지원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또한 도시 열섬현상 완화를 위해 긴급 살수차 운행을 1일 4회로 확대해 주요 도로의 지열을 낮추고 온열질환자 발생 차단을 위해 가장 무더운 오후 2시~오후 5시에는 야외활동 및 농작업 등을 전면 금지하도록 적극 독려하고 있다.칠곡군 관계자는 “현재 비상근무 체제 속에서 가용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고 있다”며 “철저한 예방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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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칠곡군수 특별 강연 개최 -
김재욱 칠곡군수 특별 강연 개최 -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와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칠곡군은 지난 27일 지역사회 여성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경북 WE리더 아카데미 3기’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교육은 6월 8일부터 7월 27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8주간 진행됐으며 도내 여성 리더 40명이 참여해 전문교육과 리더십 프로그램을 이수했다.‘경북 WE리더 아카데미’는 AI·ESG·저출생 극복 등 급변하는 사회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여성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경상북도와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이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2024년부터 매년 120여명의 여성리더를 배출하며 지역 여성 인재 육성의 대표 교육 과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지난 27일 열린 수료식에서는 김재욱 칠곡군수를 초청해‘새로운 도약, 더 큰 럭키칠곡’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주요 군정 비전, 지역 발전을 위한 리더십과 소통의 중요성, 변화하는 시대에 요구되는 여성 리더의 역할을 강조했다.수강생들과 자유로운 질의 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재욱 칠곡군수는“경북 WE리더 아카데미는 지역 여성들이 변화하는 시대에 필요한 리더십과 역량을 키우고 지역사회 발전을 이끄는 핵심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을 이끌어 갈 여성 리더를 지속적으로 양성하도록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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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폭염 대비 농작물 관리 및 농업인 안전관리 총력
청송군, 폭염 대비 농작물 관리 및 농업인 안전관리 총력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 지역에 7월부터 30℃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농작물 관리와 농업인의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이에 청송군은 여름철 폭염과 병해충, 기상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7월 말부터 ‘여름철 농작물 병해충 및 기상재해 대응 현장기술지원단’8개 반을 편성하고 읍·면별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 활동을 추진한다.현장기술지원단은 폭염과 가뭄 등 기상재해에 대비한 작물별 재배관리 요령과 병해충 방제기술을 농업인에게 안내하고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하는 등 여름철 농업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기온이 30℃를 넘는 날이 지속되면 농작물의 생육이 저하되고 과실의 일소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또한, 고추 등 과채류에서는 낙화와 기형과 발생, 착과 불량 등의 피해가 우려된다.농업인 역시 온열질환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온열질환이 나타나기 전에 작업을 중단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폭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서는 아침이나 해질 무렵 적절한 관수를 실시해 토양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특히 과수원은 미세살수장치를 가동하고 0.3~0.5% 농도의 탄산칼슘을 살포하면 일소 피해 예방에 도움이 된다.생육장해가 발생한 과채류는 요소와 칼슘을 엽면시비하면 생육 회복에 효과적이며 고온기에 급격히 확산될 수 있는 응애류와 나방류 등 해충에 대해서도 사전 예찰과 적기 방제를 철저히 해야 한다.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서는 가급적 2인 이상 함께 작업하고 물을 자주 마시며 낮 시간대에는 농작업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특히 폭염이 가장 심한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야외 작업을 피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등 폭염 행동요령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행정기관과 농업인이 함께 협력해 폭염기 농작물 관리에 철저를 기해 주시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농업인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폭염이 가장 심한 시간대에는 가급적 농작업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통해 온열질환을 예방하는 등 폭염 행동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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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6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선정
청송군, 2026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선정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오는 8월 6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선정 작 뮤지컬 ‘슈퍼루나틱’을 개최한다.본 공연은 전쟁터 같은 사회에 지친 사람들이 자연재해까지 겹치면서 예전처럼 다시 낭만의 시절로 돌아가고자 ‘루나틱’병원을 찾는다.그곳에서 그들은 최선을 다해 행복해지고자 하는 치료 과정의 내용을 코믹하게 푼 이야기이다.본 공연은 희로애락을 코믹하면서도 따뜻하게 풀어내 웃음과 감동, 진한 공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청송군과 이엘플러스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사업비를 지원받아 진행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앞으로도 문화를 발전시키고 군민들의 문화 향유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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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6 가족치유캠프 개최
영덕 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6 가족치유캠프 개최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올바른 미디어 사용과 가족 친밀감 향상을 위해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2박3일간 국립청소년해양센터에서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이 있는 22가정을 대상으로 “가족치유캠프”를 운영했다.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정부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올해 10회째를 맞이하는 2026 가족치유캠프는 디지털미디어를 균형감 있고 올바르게 사용함을 목적으로 한다.올해 가족치유캠프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을 예방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의사소통 훈련, 부모교육, 청소년 마음안녕, 가족운동회’등으로 프로그램을 구성, 운영했다.송재영 소장은 “앞으로도 청소년 가정의 올바른 미디어 사용 문화 형성과 가족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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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남정면 기초생활거점 조성 사업 주민화합잔치 개최
영덕군, 남정면 기초생활거점 조성 사업 주민화합잔치 개최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남정면 기초생활거점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8일 남정면 행복센터 일원에서 지역 역량 강화를 위한 주민 화합 잔치를 개최했다.기초생활거점 조성 사업은 농어촌지역 마을 기반의 경쟁력을 강화해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고 주민들의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영덕군은 국비 70%가 지원되는 공모사업에 선정돼 해당 사업을 추진해 왔다.이에 주요 시설로 면민들의 소통과 문화 활동공간이 될 행복센터를 건립하고 도로 625m 구간을 정비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했다.또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역량 강화 사업을 펼쳐 시설의 효율적인 운영뿐만 아니라 주민 스스로가 지역 공동체를 이끌어갈 수 있는 자립적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결속력을 다지는 자리로 황인수 영덕부군수를 비롯해 황재철 도의원, 박현규 군의회 부의장,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남정면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축하했다.김상재 추진위원장은 “한마음 한뜻으로 협조해 주신 주민 여러분과 관계자분들이 계셨기에 사업이 무사히 진행될 수 있었다”며 “새롭게 건립된 행복센터가 중심 거점으로서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황인수 영덕부군수는 “남정면민들의 노력이 모여 진행된 사업이 이같이 결실을 보게 돼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라며 “이번 사업의 성과들이 주민들의 생활 속까지 배어들어 소통과 화합에 구심점 역할을 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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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무용단 영덕, 배리어프리 공연 “마이 디어 헬렌” 전석 매진 속 성료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꿈의 무용단 영덕과 장애인 배우가 함께한 배리어프리 공연 ‘마이 디어 헬렌 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지난 7월 25일과 26일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상연된 이 공연은 시각과 청각의 장애를 넘어 세상과 소통했던 헬렌 켈러의 삶을 무용과 연극적 표현으로 풀어낸 배리어프리 공연이다.음성 내레이션과 수어, 무용, 배우들의 몸짓과 표정, 음악 등을 활용해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작품을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번 무대에는 꿈의 무용단 영덕 단원 21명 전원이 참여했다.단원들은 전문 배우 및 장애인 배우와 함께 작품을 완성하며 서로의 표현 방식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경험을 쌓았고 헬렌 켈러가 세상과 소통해 나가는 과정을 신체 표현으로 담아냈다.특히 장애인 배우가 작품의 주체로 무대에 참여하고 장애·비장애 출연진과 아동·청소년 단원들이 함께 호흡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공연은 ‘누구나 함께 참여하고 향유할 수 있는 예술’의 가치를 관객들에게 전달했으며 공연 종료 후에는 출연진을 향한 뜨거운 박수가 이어졌다.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은 헬렌 켈러의 삶을 움직임과 몸짓으로 풀어낸 새로운 무대 구성과 꿈의 무용단 단원들의 진지한 표현에 호응을 보냈다.공연이 끝난 뒤에는 출연진을 향한 박수가 이어지며 무대를 준비해 온 단원들의 성장과 노력에 의미를 더했다.영덕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꿈의 무용단 단원들이 전문 배우, 장애인 배우와 함께 작품을 만들어가며 예술적 역량뿐 아니라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까지 배우며 성장할 수 있었던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공연예술의 창작과 향유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재단은 오는 7월 29일 오후 7시 역사학자 이익주 교수를 초청해 ‘3·18만세운동과 독립만세운동’을 주제로 인문학 특강을 개최한다.
2026-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