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김천시 양금동, 화재 대응 ‘자체소방교육’ 실시
김천시 양금동, 화재 대응 ‘자체소방교육’ 실시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천시 양금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7월 29일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초기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자체 소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화재 발생 시 청사 내 직원과 방문 민원인의 생명 및 재산을 보호하고 자위소방대의 초기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양금동 자위소방대의 편성에 따른 각 반별 명확한 임무와 행동 요령에 대한 이론 교육이 진행됐으며 이어 소화기 실습 훈련을 함께 진행했다.강성규 양금동장은 “화재 등 예상치 못한 재난 상황에서는 초기 대응과 자위소방대의 신속한 역할 수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청사를 방문하는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양금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9
-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 토마토 폭염에도 끄떡없다
교육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28일 봉성면 창평리 소재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에서 입주 청년농업인 10명을 대상으로 공기열히트펌프 및 포그시스템 등 시설에너지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교육은 스마트팜 시설에너지관리 전문업체 에너지팜스 소속 전문가를 초빙해 토마토동 기계실에 설치된 냉방 및 포그시스템 기본구조와 작동원리에 대한 교육으로 진행됐다.여름철 폭염은 토마토와 같은 시설재배 작물은 치명적이며 밤 기온까지 높아지면 작물은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받아 광합성은 떨어지고 호흡량은 늘어나 작물생육 균형이 무너져 꽃이 떨어지고 수정률이 낮아지며 수확량 감소로 이어진다.군 임대형 스마트팜의 공기열 히트펌프는 외부 공기의 열을 활용해 냉방수를 만드는 방식으로 디젤 대비 냉방비용을 50% 가량 절감할 수 있고 여름철 수확량도 최대 30% 가량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아울러 포그시스템은 안개처럼 미세한 물 입자를 분사해 증발냉각 효과를 만드는 기술로 여름철 고온기 온실 내부온도가 38 C까지 올라가도 냉방을 활용하면 32 C 이하로 유지가 가능하다.김정숙 농업기술과장은 “국내에서 여름철 고온기 토마토를 안정적으로 재배하기가 어려운 실정이다”며 “군 임대형 스마트팜은 냉방, 에어포그 등 첨단 설비를 통해 외부 기온과 관계없이 재배환경을 유지할 수 있어 고온기 여름철에도 생산을 이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2026-07-29
-
베트남 호찌민시 문화예술계 대표단, 봉화군 방문…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7월 28일 군수실에서 베트남 호찌민시 문화예술계 대표단 회원 8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리왕조를 주제로 한 문화예술 콘텐츠 제작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베트남 호찌민시 문화예술계 대표단 회원들이 부산 국제교류 포럼 참석을 계기로 봉화군의 K-베트남밸리 조성사업을 접한 뒤, 리왕조의 역사적 발자취와 문화자원을 직접 살펴보기 위해 봉화를 찾으면서 이루어졌다.방문단은 간담회에 앞서 봉화군의 대표적인 베트남 역사문화 자원인 충효당과 K-베트남밸리를 둘러보며 리왕조의 역사와 봉화군이 추진하고 있는 관련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이어 제28회 봉화은어축제장을 방문해 축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지역의 관광자원과 문화 콘텐츠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군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리왕조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소재로 한 연극 제작 협업 가능성과 양국 간 문화예술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봉화군이 보유한 리왕조 관련 역사문화 자원을 공연예술과 접목해 국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는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봉화군은 K-베트남밸리를 중심으로 리왕조의 역사적 의미를 계승하고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발굴·육성하며 베트남과의 지속적인 문화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봉화군 관계자는 “베트남 문화예술인들의 이번 방문은 봉화군이 보유한 리왕조 역사문화 자원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에서 베트남과의 교류를 확대해 K-베트남밸리가 국제적인 역사문화 교류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9
-
은어축제와 함께 우리쌀의 맛에 빠지다
우리쌀 소비촉진 캠페인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여성농업인 봉화군연합회는 지난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봉화은어축제 행사장에서 ‘우리쌀 소비촉진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봉화은어축제를 찾은 관광객에게 우리쌀의 우수한 품질과 다양한 활용 가치를 알리고 일상 속 쌀 소비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한여농 회원들은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우리쌀로 만든 떡과 미숫가루를 제공하고 직접 맛보며 우리쌀의 품질과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펼쳤다.이틀간 약 2천여명의 관광객이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행사 둘째 날인 26일에는 최기영 봉화군수도 현장을 찾아 우리쌀 소비 확대를 위한 캠페인에 함께했다.한여농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대표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우리쌀을 친근하게 알리고 쌀 가공식품에 대한 관심과 소비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미자 회장은 “이번 캠페인이 우리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들이 쌀로 만든 다양한 식품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소비를 확대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한여농은 여성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역량 강화는 물론, 지역 농산물 홍보와 농촌 활력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7-29
-
봉화군, 고독사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 간담회 개최
봉화군, 고독사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 간담회 개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7월 28일 봉화읍 내성천 축제장에서 (사)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와 함께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발굴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사)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 이사 및 자원봉사단체 회원 등 40여명이 참석해 지역 내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방안, 자원봉사 연계 돌봄 활성화 방안 등을 함께 논의했다.특히 행정의 손길이 미치기 어려운 복지 사각지대를 자원봉사자들의 촘촘한 지역 네트워크와 연계해 보다 신속하게 발견하고 지원하는 방안에 의견을 모았다.또한 참석자들은 간담회에 이어 봉화은어축제를 찾은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고독사 예방 캠페인과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고독사 예방과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관심과 참여의 중요성을 널리 알렸다.최기영 봉화군수는 “고독사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사회적 과제이며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봉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9
-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개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개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7월 28일 봉화상설시장과 은어축제장 일원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해, 안전한 축제문화 조성 및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이날 캠페인에는 봉화군 관계자와 안전보안관 등 40여명이 참여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과 축제장 안전사고 예방요령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참여자들은 행사장 내 인파 밀집지역과 주요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 △폭염 대비 행동요령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 등을 집중 홍보하며 생활 속 안전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봉화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축제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최기영 봉화군수는 “은어축제를 찾는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축제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생활 속 작은 안전실천이 큰 사고를 예방하는 만큼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수칙을 준수해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를 함께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9
-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제철 과일꾸러미 지원사업 ‘비타민 톡톡’ 실시
취약계층 제철 과일꾸러미 지원사업 비타민 톡톡 실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7월 28일부터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층의 건강을 살피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제철 과일꾸러미 지원사업 ‘비타민 톡톡’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의 기부로 조성된 함께모아 행복금고 2차 지원사업으로 마련됐으며 봉화군에 거주하는 저소득 취약계층 80가구를 대상으로 7월부터 10월까지 3회에 거쳐 제철 과일꾸러미를 전달한다.지원 대상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신선한 과일을 자주 접하기 어려운 가정에 제공되며 드림스타트, 맞춤형노인돌봄지원사업단, 장애인복지단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이 직접 과일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돌봄도 함께 제공한다.조석현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취약계층의 건강을 챙기는 것은 물론 지역 농산물 소비에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를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9
-
경북도, 캄보디아 캄퐁톰주와 공공의료교육 협력 본격화
캄퐁톰주청사방문 누온파랏주지사와 공공보건의료분야 협력체계구축방안 논의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캄보디아 캄퐁톰주의 공공보건 의료 역량 강화를 위해 7월 22일부터 26일까지 3박 5일간 현지를 방문해 보건의료 관계기관과 교육 훈련 체계 구축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단은 경상북도 공공의료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경상북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연구원 2명,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이경수 교수,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이중정 교수,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김상규 교수 등 총 8명으로 구성됐다.경상북도는 현지 방문에 앞서 캄퐁톰주 3개 보건구역과 보건소·보건지소에 근무하는 공공보건의료 인력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 수요 조사를 실시했다.조사에는 26개 기관 소속 공공보건의료 인력 48명이 참여했으며 감염병 분야에서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뎅기열, 결핵, 감염병 감시·신고체계에 대한 교육 수요가 높게 나타났다.만성질환 분야에서는 당뇨병, 고혈압, 심뇌혈관질환, 만성호흡기질환과 만성질환 등록·추적관리에 대한 교육 요구가 확인됐다.방문단은 캄퐁톰 주립병원과 보건국, 보건소 등을 차례로 방문해 의료서비스 제공체계와 감염병·만성질환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현지 의료인력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정 운영 방향을 협의했다.또한 누온 파랏 캄퐁톰주 주지사를 만나 경상북도와 캄퐁톰주 간 공공보건의료 분야의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고 아울러 교육 대상과 기간, 장소, 교육 분야 등 교육 과정에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협의했으며 바레이-산툭 후송병원을 방문해 지역 의료현황도 살펴봤다.이번 협력사업은 2025년부터 추진 중인 캄보디아 핵심 의료인력 초청 연수 프로그램을 현지 맞춤형 교육으로 확대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지방정부와 대학,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함께 현지의 보건의료 문제와 교육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공동 설계·운영 함으로써 공공보건의료 인력의 감염병 및 만성질환 대응 역량을 높이는 지속 가능한 국제 보건의료 협력 모델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현지 협의 결과 교육 장소와 보건국의 행정 지원체계는 확보된 것으로 확인됐다.경북도는 앞으로 현지 실정에 맞는 교육교재를 개발하고 지속적인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캄퐁톰주 공공보건의료 인력이 감염병과 만성질환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지 여건에 맞는 실무 중심 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지방정부 간 지속 가능한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국제 보건의료 협력의 모범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9
-
경북도, 도내 데이터센터 기반 인공지능 전환 속도 높인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2026년 소형 데이터센터 기반 인공지능 산업 성장 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소형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의 컴퓨팅 자원을 활용해 지역 특화산업 분야의 다양한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과 실증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7년까지 총사업비 98억원을 투입한다.경상북도는 경산시와 함께 경북 IT 융합산업기술원, 포항테크노파크, 한동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13개 기관·기업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추진한다.주요 소형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기반 시설은 경산 초거대 인공지능 클라우드팜센터, 한동대학교 인공지능 가속기, 포항테크노파크 데이터센터 테스트베드이며 시설 내 자원에 따라 인공지능 학습 추론, 데이터 가공 분석, 개발 환경 등을 제공한다.인공지능 서비스 개발은 제조 인공지능 전환과 산업 인공지능 전환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제조 인공지능 전환 분야에서는 제조설비와 제조운영 데이터를 활용해 전력운용 예지보전, 공정 영상검사, 품질관리 기술과 제조설비 통합 운영에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을 진행한다.산업 인공지능 전환 분야에서는 산업혁신과 안전 수요를 반영해 인공지능 실시 간 상거래, 지능형 농작물 예측, 맞춤형 인공지능 기반 건강관리, 인공지능 데이터 분석을 통한 해양 및 행사 안전관리 기술을 개발한다.이번 사업을 통해 제조 분야에서는 설비 안정성과 생산성을 높이고 불량률 감소와 공정운영 최적화, 작업자 대응시간 단축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산업분야에서는 농작물 데이터 분석과 예측 서비스를 통해 농업분야 생산성 향상과 노동력 절감이 기대된다.또한, 해양 안전과 혼잡도 예측, 비상상황 안내 등 안전서비스 고도화에 기여할 전망이며 인공지능 실시 간 상거래 서비스로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매 역량을 높이고 초개인화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고령화와 생활건강 수요에 대응할 수 있다.박시균 경상북도 메타에이아이과학국장은 “이번 공모 사업을 통해 기 구축된 소형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데이터센터 테스트베드 등 인프라 시설을 도내 기업들이 적극 활용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 기업이 실제로 요구하는 현장형 인공지능 서비스를 개발·검증하고 이를 통해 지역산업의 인공지능 전환과 성과 확산까지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9
-
경북도, AI·SW 인재양성 거점 ‘ICT 콤플렉스’ 개소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디지털 신기술 교육과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개발·실증, 기업협력 프로젝트, ICT 분야 취·창업을 지원하는 ‘ICT 콤플렉스’를 포항 첨단해양R D센터에 개소했다.ICT 콤플렉스는 도민과 기업이 첨단 장비와 개발환경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혁신 거점으로 AI·SW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개소식에는 박시균 경상북도 메타에이아이과학국장과 포항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시설 투어를 시작으로 ICT 콤플렉스 운영 계획 발표, 환영사와 축사, 기념촬영,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ICT 콤플렉스는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ICT 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의 핵심 거점으로 △재직자, 예비 취·창업자, 청년, 학생을 대상으로 기초부터 심화까지 인공지능·소프트웨어·데이터 처리를 포함한 신기술 교육을 제공하고 △산업 현장문제를 기업과 공동으로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초기 및 예비 창업자가 언제든 방문해 개발·실증할 수 있도록 첨단 장비와 기기로 구성된 테스트베드실을 지원한다.경북도는 ICT 콤플렉스가 포항에 조성됨에 따라 풍부한 제조산업 데이터를 활용한 실무 중심 교육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에 중소·중견기업 재직자가 직무와 인공지능이 결합된 역량교육을 온·오프라인으로 유연하게 수강할 수 있도록 하이브리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도내 학생과 청년을 위해 디지털 신기술 특강과 경진대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함께 고민해 해결하는 상생협력 프로젝트도 확대해 진행할 예정이다.박시균 메타에이아이과학국장은 “급속히 변화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서는 전문인력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업 현장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정보통신기술 실전 교육을 통해 첨단산업 전문인력을 육성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