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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건축물 안전 위한 정기점검 실시 독려
영주시, 건축물 안전 위한 정기점검 실시 독려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관내 건축물 관리자를 대상으로 법정 정기점검 이행을 독려하며 건축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건축물관리법’에 따라 건축물의 관리자는 건축물의 안전과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정기점검을 의무적으로 시행해야 한다.점검은 해당 건축물의 사용승인일로부터 5년 이내에 최초로 실시되며 이후 3년마다 정기적으로 이뤄진다.정기점검 대상은 5천㎡ 이상 다중이용 건축물 3천㎡ 이상 집합건축물 1천㎡ 이상 준다중이용 특수구조 건축물로 해당 건축물의 관리자는 영주시에서 지정한 건축물관리점검기관에 점검을 의뢰해야 한다.시는 이번 안내를 통해 건축물 관리자들이 법정 의무사항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기한 내 점검을 실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정기적인 건축물 점검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가장 기본적인 조치”며 “건축물 관리자들께서는 관련 법령에 따른 정기점검 의무를 반드시 이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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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주요 명소 한 번에… ‘2026 시티투어’ 운영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역 대표 관광 명소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2026 영주시티투어’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영주시티투어는 영주의 자연경관과 문화유산을 하루 일정으로 체험할 수 있는 테마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KTX-이음 등 대중교통 이용객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특히 올해는 일요일에 운영되는 ‘선비 코스’에 금성대군 신단이 새롭게 포함되면서 역사·문화 콘텐츠가 한층 강화됐다.금성대군 신단은 단종 복위를 도모하다 순절한 금성대군과 충신들의 넋을 기리는 곳으로 영주의 ‘충절의 고장’ 이미지를 상징하는 주요 역사 자원이다.시는 기존 부석사, 소수서원, 선비촌으로 이어지는 유교 문화 탐방 코스에 금성대군 신단을 추가해 관광객들이 보다 깊이 있는 역사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시티투어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두 가지 코스로 운영된다.토요일 ‘물돌이 코스’는 영주역을 출발해 부용대, 관사골, 영주365시장, 영주댐, 무섬마을 등을 둘러보는 자연·힐링 중심 코스다.일요일 ‘선비 코스’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부석사와 소수서원, 금성대군 신단, 선비촌, 죽계구곡 등을 방문하는 역사·문화 체험 코스로 구성됐다.시티투어 참가비는 성인 8000원이며 10명 이상 단체는 6000원으로 할인된다.만 65세 이상 경로자와만 4세부터 18세 이하 어린이·청소년은 4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당일 현장 구매 시에는 정상 요금이 적용되며 국가유공자와 장애인은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또한 시는 열차와 시외버스 도착 시간에 맞춰 투어 시간을 운영해 외지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였다.20명 이상 단체 관광객은 사전 예약 시 요일에 관계없이 원하는 일정으로 별도 코스를 운영하는 등 맞춤형 관광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박영화 관광진흥과장은 “영주시티투어는 주요 관광지를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는 대표 관광 프로그램”이라며 “신규 코스 추가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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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곡리에 피어나는 행복한 기억의 꽃” 다산면 건강마을조성사업 ‘기행문 마음학교’ 개교
“노곡리에 피어나는 행복한 기억의 꽃” 다산면 건강마을조성사업 ‘기행문 마음학교’ 개교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4월 22일부터 10주에 걸쳐, 다산면 건강마을조성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노곡리 마을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기억행복문열기 마음학교의 문을 활짝 연다.호촌2리와 벌지2리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노곡리 마을회관으로 자리를 옮겨 세 번째 여정을 시작한다.‘기행문 마음학교’는 어르신들이 느끼기 쉬운 고독감과 우울감을 해소하기 위해 회상요법을 도입한 전문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이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마을조성사업’의 특색을 잘 살려, 주민이 직접 마음학교 선생님이 되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주민이 마음학교 학생이 되어 운영되며 어렸을적 행복했던 기억, 물건, 추억등을 되짚어 보고 현재 나의 삶을 반추하는데 의의가 있다.기행문 마음학교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어르신 개개인의 소중한 인생 여정을 한 권의 기록으로 담아내는 생애 기록의 장이 될 전망이다.이러한 주민 이웃이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보듬어주는 ‘우리 마을 맞춤형 마음 돌봄’체계을 관내 다른 마을로도 점진적으로 확대해 ‘정서적 사각지대 없는 고령’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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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고령군 개별주택가격 심의 완료
2026년 고령군 개별주택가격 심의 완료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개최…개별주택가격 4월 30일 결정 공시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4월 21일 군청 가야금방에서 부군수 김충복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9명과 한국부동산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고령군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열고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의 적정성 여부를 심의 의결했다.이번에 심의된 개별주택가격 8621호는 지난해 10월 주택 특성조사를 시작으로 개별주택가격을 산정한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받았으며 심의에 앞서 주택 소유자의 열람 및 의견제출 절차를 거쳐 산정된 가격이다.개별주택가격은 경제 여건 및 지역 부동산 시장 동향, 인근 개별주택과의 가격 균형 등을 반영, 전년 대비 평균 1.6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심의·의결된 개별주택가격은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되며 이에 대한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고령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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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흥1동, 주민 참여 예산 지역회의로 지역 발전 견인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가흥1동은 지난 23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가흥1동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2027년 예산 편성을 앞두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여건에 적합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회의에는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주민이 제안한 사업에 대한 설명과 시급성·실효성을 검토하는 등 심도 깊은 논의가 이어졌으며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사업을 선정하고 의결했다.지역회의를 통해 제출된 사업들은 시 주민참여예산 위원회와 사업부서 및 예산부서의 검토를 거쳐 내년도 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안순기 가흥1동장은 “주민들의 의견이 지역 발전의 중요한 출발점이 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주민참여예산 운영을 통해 살기 좋은 가흥1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동 정 1. 의료혁신위원회 지역순회 간담회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4월 24일 오후 2시부터 영주적십자병원에서 진행되는 의료혁신위원회 지역순회 간담회에 참석한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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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농공·산업단지 기업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영주시, 농공·산업단지 기업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농공·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농공·산업단지 특화 맞춤형 기업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5월 8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업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제품 경쟁력 향상과 사업화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영주시 농공·산업단지에 입주한 제조업 기반 중소·중견기업이며 기업당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하고 약 4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지원 내용은 △시제품 제작 및 제품 고급화를 위한 기술지원 △디자인 개발 △국내 마케팅 지원 등으로 기업별 수요에 맞춘 패키지 형태로 제공된다.특히 기술개발부터 디자인, 마케팅까지 단계별 지원이 가능해 제품 경쟁력 향상과 판로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신청은 5월 8일 오후 6시까지 경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경북테크노파크 미래차부품경량화추진실로 하면 된다.박미선 기업지원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공·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시장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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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공중보건의사 2명 신규 배치로 지역의료 공백 최소화
영주시, 공중보건의사 2명 신규 배치로 지역의료 공백 최소화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보건소는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따른 지역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중보건의사 2명을 신규 배치했다고 23일 밝혔다.최근 공중보건의사 인력 감소로 인해 지역 보건소 및 보건지소의 의료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신규 배치는 지역의료취약지의 필수의료 기능을 유지하고 주민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한 대응 조치로 추진됐다.이번에 배치된 공중보건의사 2명은 관내 보건소와 보건지소에 각각 배치되어 1차 진료, 만성질환 관리, 예방접종 및 건강상담 등 지역주민에게 필요한 기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방문 진료 서비스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영주시는 그동안 공중보건의사 인력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진료 일정 조정, 한의과 순회 진료 확대,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 도입 등 다양한 대책을 추진해 왔다.여태현 보건위생과장은 “공중보건의사 감소로 인한 현장의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인력 운영의 효율화를 비롯해 다양한 대응 방안을 마련해 지역 의료공백을 최소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영주시는 향후에도 공공보건의료 인력 확충과 보건지소 기능 개편을 통해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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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선비마을, 관광진흥기금 선정… 체류형 관광모델 구축
남산선비마을, 관광진흥기금 선정… 체류형 관광모델 구축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남산선비마을이 2026년 경상북도 관광진흥기금 보조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남산선비마을은 5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에 나선다.사업은 부석사와 소수서원 등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지역 자원을 연계한 1박 2일 프로그램 개발을 중심으로 추진된다.사찰음식, 다도, 명상, 로컬푸드 등 K-웰니스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통해 “가장 한국적인 전통과 쉼“을 경험할 수 있는 영주만의 관광모델을 구현할 계획이다. 특히 다국어 안내체계 구축과 맞춤형 서비스 도입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체류와 경험 중심의 관광 수요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산선비마을은 숙박과 식음, 관광 콘텐츠를 직접 운영하는 마을기업으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모델을 꾸준히 구축해왔다. 이번 사업을 계기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이예인 대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영주의 다양한 자원을 결합해 외국인들이 한국의 전통과 쉼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영주만의 차별화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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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초등학생 대상 알레르기질환 예방 교육 실시
영주시, 초등학생 대상 알레르기질환 예방 교육 실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보건소는 4월 27일부터 5월 28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9개교 학생 971명을 대상으로 알레르기질환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최근 생활환경 변화와 면역체계 약화 등으로 알레르기질환이 증가함에 따라, 학생들이 올바른 건강 정보를 바탕으로 질환을 스스로 예방·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동영상 자료를 활용한 시청각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알레르기질환의 개념과 주요 원인, 증상, 예방법 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관리 방법을 함께 안내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영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알레르기질환은 어릴 때부터의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동은 물론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의 건강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주시는 현재 초등학교 12개교, 유치원 2개소, 어린이집 24개소 등 총 36개소를 ‘안심학교’로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보습제와 천식 응급키트 비치, 맞춤형 교육 및 홍보자료 제공 등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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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반기 고령군 희망나눔위원회 회의 개최
2026년 상반기 고령군 희망나눔위원회 회의 개최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4. 22. 군청 2층 가야금방에서 2026년 상반기 고령군 희망나눔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회의에서는 현재 군에서 추진중인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어려움에 처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희망나눔위원회는 2023년 5월 31일 제정된 고령군 복지사각지대 군민 발굴에 관한 조례 에 근거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상호 연계체계 구축을 위해 설치됐다.위원회 위원들은 교육지원청, 경찰서 소방서 건강보험공단, 우체국, 한국전력공사, 한국수자원공사, 고령영생병원 등 8개소 지역사회 유관기관으로 구성되어 있다.희망나눔위원회는 군청 희망복지지원단과 협력해 △범죄피해자 등 긴급위기가구 의뢰 △저소득 빈곤 아동 및 비행·가출 위기 청소년 발굴 △응급안전알림서비스를 통한 고위험 독거노인 발굴 △건강보험료·전기요금·수도요금·체납가구 발굴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통한 사각지대 의심가구 발굴 △긴급복지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빈곤가구 의뢰 등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위원장인 최화득 주민복지과장은 “위원들이 직무 현장에서 따뜻한 관심을 기울여주신 덕분에 촘촘한 복지 안전망이 형성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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