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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119신고접수시스템 고도화 착수
경북소방, 119신고접수시스템 고도화 착수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소방본부는 지난 22일 본부 7층 작전회의실에서 ‘119신고접수시스템 관련 노후장비 교체·보강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계획과 향후 일정을 공유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소방본부장을 비롯한 각 과장, 팀장, 사업 수행업체인 위니텍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사업 추진방향과 세부 일정, 구축 방안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6억원 을 투입해 2026년 7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된다.119 신고접수단말 158식과 영상관제 서버 27식 등 총 185식의 노후 정보통신장비를 교체하고 시스템을 최적화해 재난 대응 기반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주요 사업내용은 △119신고접수시스템 노후장비 교체 및 시스템 최적화 △영상전송 등 재난관제시스템 운영장비 교체 △시스템 성능 향상을 통한 AI 기반 신고접수시스템 운영환경 구축 등이다.경북소방본부는 장비 노후화에 따른 장애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보다 안정적이고 신속한 신고접수 환경을 구축해 재난 발생 시 도민에게 중단 없는 119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시스템 성능 향상을 통해 AI 기반 지능형 119신고접수시스템의 활용도를 높이고 변화하는 재난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할 방침이다.성호선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119신고접수시스템은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핵심 기반시설인 만큼 어떠한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운영되어야 한다”며 “이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119 서비스를 제공하고 AI 기반의 스마트 재난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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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2025년 APEC 정상회의 백서 및 화보집’ 발간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9일 경상북도청 K창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한 주낙영 경주시장, 김석기 국회의원,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 임활 경주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발자취를 담은 ‘2025년 APEC 정상회의 백서 및 화보집’발간 기념회를 개최했다.이날 발간 기념회는 백서 및 화보집 제작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기념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백서 전달식에서는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위해 시민들의 참여를 이끈 이상걸 APEC범시도민지원협의회 공동회장,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400km 도보 종주에 나섰던 ‘왼발박사’ 이범식 (사)한국장애인IT복지협회 회장, 정상회의 기간 빈틈없는 의료지원체계를 구축한 전영훈 경북대학교병원 진료부원장과 APEC 정상회의 자원봉사자에게 백서를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이번 ‘2025년 APEC 정상회의 백서 및 화보집’은 정상회의 유치 선언부터 개최지 선정, 준비 과정, 성공적인 개최와 주요 성과, 그리고 Post-APEC 전략에 이르기까지 정상회의의 전 과정을 충실히 담았다.또한 APEC의 주요 의제와 경북·경주만의 문화·산업 DNA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서사를 통해 독자들에게 감동과 의미를 전달하도록 구성했다.특히 일반적인 백서가 사실과 성과를 중심으로 서술하는 방식에 머무는 것과 달리, 이번에는 별도의 화보집을 함께 제작해 APEC 정상회의의 생생한 현장을 시각적으로 기록하고 지역의 성과와 숨은 노력들을 감동적인 이야기로 담아내는 데 중점을 뒀다.총 10장, 500여 쪽 분량의 백서는 △APEC 소개 및 의미 △APEC 유치 과정 및 배경 △기반시설 조성 △경제 APEC △문화 APEC △시민 APEC △핵심성과 및 Post-APEC 전략 △실무와 운영의 기록 △SOM1·문화산업고위급대화·정상회의 성과 △인터뷰 기반 현장의 목소리 등으로 구성됐다.총 4장, 200여 쪽 분량의 화보집은 △천년도약 경북의 위대한 도전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빛나는 성과 △철저한 준비의 여정, 완벽을 향한 300일 △아직 끝나지 않은 여정 등 4개의 주제로 구성됐으며 총 349장의 사진을 통해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역사적 순간과 감동을 생생하게 담아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2025년 APEC 정상회의 백서 및 화보집’은 정상회의의 전 과정을 기록한 역사적 자산이자, 성공 개최를 위해 함께한 도민과 시민, 공직자, 자원봉사자 모두의 땀과 열정을 담아낸 소중한 기록”이라며 “경상북도에서 시작된 성공의 경험을 대한민국과 함께 공유하는 정책 자산이자, 미래 세대에게 경북의 도전과 성공을 전하는 역사적 기록으로 오래도록 남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은 경주시민 모두가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며 “이번 백서와 화보집이 경주의 도전과 성취를 후대에 전하는 소중한 기록이자, 포스트 APEC 시대를 여는 새로운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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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다이노부터 거리노래방까지 제28회 봉화은어축제, 전 세대 ‘들썩’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제28회 봉화은어축제 다섯째 날인 29일 어린이와 관광객, 지역기관이 직접 무대와 체험의 주인공으로 나서며 축제장 곳곳을 뜨거운 열기로 채웠다.낮에는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는 ‘고고다이노 곤충탐험대 싱어롱쇼’ 와 봉화군청·봉화군의회의 은어잡이 대결이 펼쳐졌고 밤에는 관광객이 직접 노래 실력을 뽐내는 ‘창현 거리노래방’ 이 이어졌다. 관람 중심의 공연에서 벗어나 세대별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프로그램이 하루 종일 펼쳐지며 축제의 활력을 더했다.△ 노래하고 춤추고 사진까지…고고다이노와 함께한 어린이들이날 오후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함께하는 ‘고고다이노 곤충탐험대 싱어롱쇼’ 가 열렸다. 고고다이노 캐릭터들이 무대에 등장하자 어린이들은 큰 목소리로 이름을 부르고 익숙한 노래와 율동을 따라 하며 공연을 즐겼다.공연 후에는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찍는 포토타임이 마련돼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저녁에는 특설무대에서도 싱어롱쇼가 한 차례 더 펼쳐져 낮 시간 공연을 관람하지 못한 가족 관광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었다.△ 물속에서 맞붙은 군청과 군의회…유쾌한 은어잡이 승부맨손잡이 체험장에서는 ‘은어챔피언십: 연대의 전쟁’의 두 번째 경기로 봉화군청과 봉화군의회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지역 발전을 위해 협력해 온 두 기관의 참가자들은 이날만큼은 한 치의 양보 없는 경쟁자로 변신해 맨손으로 은어를 쫓았다.경기 시작과 함께 참가자들이 일제히 물속으로 뛰어들자 응원석에서는 환호와 박수가 터져 나왔다. 은어를 잡기 위해 물속을 분주히 누비고 눈앞에서 놓친 은어를 다시 쫓는 모습이 이어지면서 현장에는 승부의 긴장감과 유쾌한 웃음이 함께했다. 기관 간 경쟁을 축제 콘텐츠로 풀어내며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관객이 곧 가수…봉화의 밤 밝힌 ‘창현 거리노래방’밤에는 은빛 딜리버리 펍에 마련된 무대에서 유튜브 거리공연 크리에이터 창현이 진행하는 ‘창현 거리노래방’ 이 펼쳐졌다. 사전 섭외된 가수가 아닌 현장 관광객이 직접 마이크를 잡는 참여형 라이브 노래방으로 진행돼 시작 전부터 참가 희망자와 관람객의 관심이 집중됐다.무대에 오른 관광객들은 발라드와 댄스곡, 트로트 등 자신 있는 노래를 선보였고 객석에서는 노래를 따라 부르거나 박수로 응원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참가자의 긴장이 웃음과 환호로 바뀌면서 관객과 무대의 경계가 사라졌으며 게스트 잠골버스의 공연도 더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공연 보며 먹거리도 함께…밤까지 머무는 은빛 딜리버리 펍창현 거리노래방이 열린 은빛 딜리버리 펍에는 공연과 먹거리를 함께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푸드트럭의 간단한 먹거리와 음료, 맥주를 비롯해 관내 음식점의 배달 메뉴를 주문할 수 있도록 전용 메뉴판을 마련해 축제장과 지역 상권을 연결했다.축제장에는 대형 스크린과 휴게공간, 그늘막, 쿨링포그까지 마련돼 있어 낮에는 더위를 식히며 쉬어가기 좋고 밤에는 공연과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 명소가 된다. 관광객들이 축제장에 오래 머물며 자연스럽게 지역 음식을 맛보게 되면서 야간 체류 확대는 물론 지역경제에도 활기를 더하고 있다최기영 봉화군수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관광객이 직접 노래하고 체험하며 축제를 완성해 가는 것이 봉화은어축제의 가장 큰 매력”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세대가 관람객을 넘어 주인공으로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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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한수원, 신규 원전 성공적 추진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 체결
영덕군-한수원, 신규 원전 성공적 추진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 체결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29일 한국수력원자력 본사에서 한수원과 ‘신규 원전 건설 및 유치지역 발전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조주홍 영덕군수와 조상준 영덕군의회 의장, 최일경 한국수력원자력 사업총괄부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원전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 상생을 위해 행정과 의회, 사업자가 함께 협력 의지를 함께 다졌다.이번 협약은 신규 원전 건설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발전소 유치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지역기업 참여 확대 및 일자리 창출 △지역 인재 육성 및 교육·복지 인프라 확충 △행정지원과 인허가 협력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체계 구축 등 지역발전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영덕군은 지난 6월 신규 원전 건설 후보지로 최종 선정된 이후 예정구역 고시 등 후속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에너지산업 육성을 위해 에너지믹스위원회 구성과 전담조직 신설 등 추진체계 구축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특히 원전과 풍력 등 재생에너지가 조화를 이루는 에너지믹스 정책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미래에너지 수도 영덕’ 실현을 위한 미래 성장기반 구축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조주홍 영덕군수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영덕군을 신규 원전 건설부지로 선정해 주신 한국수력원자력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신규 원전의 성공적인 추진과 함께 산불 피해 특별재난지역의 조속한 회복, 노물리 마을의 원전 예정구역 편입 요구 등 지역 현안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함께 해결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 함께 참석한 조상준 영덕군의회 의장은 “이번 협약이 선언에 머무르지 않고 군민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상생협력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영덕군의회도 신규 원전이 원활하게 추진되고 그 성과가 지역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영덕군과 영덕군의회는 앞으로도 한국수력원자력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신규 원전 건설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원전의 성과가 지역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생협력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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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7년 국비 확보 ‘속도전’… 김정기 행정부시장, 기획예산처·국토부·문체부 방문
대구시, 2027년 국비 확보 ‘속도전’… 김정기 행정부시장, 기획예산처·국토부·문체부 방문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지난 28일 기획예산처,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 실무 책임자들을 차례로 찾아 대구시 핵심 현안사업의 정부예산안 반영을 위한 국비 확보 활동에 속도를 높였다.이번 방문은 최근 추경호 대구시장이 기획예산처와 중앙부처를 직접 찾아 건의한 핵심사업들이 정부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후속 협의를 이어가기 위해 추진됐다.김 행정부시장은 각 부처 담당 간부들과 잇달아 만나 사업별 추진 배경, 정책적 중요성·시급성 등을 설명하며 대구시 현안사업들에 대한 정부의 관심과 협력을 이끌어내는 데 집중했다.먼저 기획예산처에서는 박창환 예산총괄심의관과 간담회를 갖고 TK통합신공항 건설을 비롯한 국가균형발전, 미래신산업 육성,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대구시 현안사업 24건의 추진 필요성을 설명하며 정부예산안 반영을 적극 요청했다.국토교통부에서는 오수영 철도건설과장을 만나 영호남을 연결하는 달빛철도 건설이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사업임을 설명하고 사업의 조기 착수를 건의했다.이어 이상욱 철도시설안전과장에게는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재난안전대응 AI 기반 1호선 영상설비 개량 사업의 정부예산안 반영과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문화체육관광부 강대금 체육협력관에게는 2027대구세계사격선수권대회가 대한민국의 스포츠 위상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임을 설명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정부예산이 최종 확정될 때까지 심의 일정에 맞춰 신속하게 대응하겠다”며 “추경호 시장의 국비 확보 현장 행보를 뒷받침하며 필요한 곳은 어디든 다시 찾아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남은 쟁점은 끝까지 협의해 대구 핵심사업들을 정부예산안에 최대한 담아내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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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태 안티에이징 컨퍼런스
APAAC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시의 대표 국제 의료 학술대회이자 비즈니스 플랫폼인 ‘제9회 아·태 안티에이징 컨퍼런스’ 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발맞춰 프로그램을 대폭 개편하고 글로벌 항노화 전문 콘퍼런스로서의 정체성을 한층 강화한다.대구시가 주최하고 AI바이오·메디시티대구협의회, 엑스코, 대한임상노인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총 10개국에서 550여명의 의료진과 웰니스 기업 관계자들이 참가해 항노화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공유할 예정이다.올해 APAAC 2026의 가장 큰 변화는 기존의 피부·성형외과 중심의 ‘외적 안티에이징’을 넘어, 신체 기능의 회복과 노화 예방을 다루는 ‘내적 항노화’분야의 전문성을 대폭 강화했다는 점이다.대한민국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함에 따라 질병 없이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는 ‘건강 수명 최적화’ 가 안티에이징 산업의 최우선 가치로 부상했기 때문이다.이에 따라 이번 콘퍼런스는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웰니스 안티에이징 △코스메틱 안티에이징의 2개 트랙으로 재편된다.특히 새롭게 신설된 ‘웰니스 안티에이징’트랙은 노인의학 분야의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대한임상노인학회가 공동 주관을 맡아 의학적 신뢰도를 높였다.내과, 가정의학과, 재활의학과, 노인의학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항노화 치료 최신 동향, 호르몬 대체요법 임상 세션, 영양·기능의학 기반 항노화 전략 등 전인적 노화 방지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메디시티 대구의 강점인 코스메틱 분야 역시 한 차원 진화한다.‘코스메틱 안티에이징’트랙에서는 카데바 워크숍, 최신 기술을 다루는 비디오 워크숍과 더불어 ‘코 모델링 워크숍’을 새롭게 운영한다.강의 중심의 학술행사를 넘어 실제 시술 과정과 임상 노하우를 체험할 수 있는 실전형 교육을 구성해 해외 의료진이 선호하는 APAAC만의 경쟁력을 이어갈 계획이다.행사 기간 중인 11월 14~15일 열리는 전시회는 지역 의료산업의 실질적인 해외 수출로 연결되는 비즈니스 장이 될 전망이다.피부·성형 특화 의료기기는 물론 대구시가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 중인 AI 메디시티 비전과 맞닿은 디지털 헬스케어, K-뷰티 제품 등이 대거 참여해 글로벌 바이어와의 매칭 기회를 갖는다.전시회 부스 참가 신청은 10월 16일까지 접수하며 해외 의료진 및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과의 네트워킹을 희망하는 기업들의 활발한 참여가 기대된다.콘퍼런스 참관을 위한 사전 등록 및 세부 프로그램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있다.김태운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올해 APAAC는 일부 진료과 중심의 접근을 넘어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메디컬 웰니스’ 중심의 새로운 항노화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국내외 최고 수준의 의학단체와 AI·바이오 메디시티 인프라를 연계해 APAAC의 국제적 브랜드 가치와 신뢰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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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6 사회복지사대회 개최..
구미시, 2026 사회복지사대회 개최..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와 구미시사회복지사협회는 7. 28. 오후 4시 구미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2026 구미시 사회복지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은 복지 관련 기관·단체장·수상자 등 관계자 270여명이 모인 가운데 시민의 삶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사회복지사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사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함께의 힘, 구미복지의 내일’슬로건 아래 진행됐다.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한 우수 사회복지사 13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신규 사회복지사들에게 환영과 응원의 뜻을 전했다.이어 열린 힐링 콘서트를 통해 참석자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선사히였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시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복지를 실천하는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사회복지사가 존중받고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구미시는 사회복지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2023년 복지포인트 지원을 시작으로 상해보험 가입, 각종 휴가제도 도입 등 다양한 처우 개선 제도를 운영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경북도내 최초로 종합건강검진을 지원하는 등 사회복지사의 건강권 보장과 근무환경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2011년 설립된 구미시사회복지사협회는 현재 1000여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교육·연수, 동호회 운영, 권익증진 사업 등을 통해 사회복지사의 전문성 향상과 지역복지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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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기쁨 행복한 여성 ‘제41기 성주여성대학 개강식 개최 ’
배움의 기쁨 행복한 여성 ‘제41기 성주여성대학 개강식 개최 ’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이 지역 여성들의 역량 강화와 행복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제41기 성주여성대학’의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성주군은 7월 28일 오후 3시 창의문화센터 평생교육실에서 전화식 성주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도의원, 여성단체장 및 수강생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1기 성주여성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민선 9기 및 제10대 의회 출범과 함께 새롭게 출발하는 이번 제41기 여성대학은 오는 9월까지 5개 특화 학과를 통해 다채로운 이론과 실습·체험 교육을 제공한다.특히 지난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던 야간반을 2개 과목으로 늘려 보다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성주여성대학은 여성의 잠재역량 발굴과 지역사회 리더로서의 성장을 목표로 1986년부터 운영되어 올해로 41기를 맞았다.그동안 2979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 여성 역량 강화의 산실로 자리매김해왔다.이날 개강식에서는 내빈들이 수강생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입학 축하 꽃송이를 직접 전하며 새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해 훈훈함을 더했다.이어 참석자 전원이 함께 기념촬영을 진행하며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전화식 성주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오늘 제41기 성주여성대학에 입학하신 모든 수강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배움의 열정으로 도전하는 여성 여러분이 바로 성주의 밝은 미래를 이끄는 주인공이며 앞으로도 여성의 역량 강화와 행복한 삶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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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중심 대민 활동 총력’ 가천면, 폭염 속 주민 안전 지킨다
‘현장 중심 대민 활동 총력’ 가천면, 폭염 속 주민 안전 지킨다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가천면은 최근 최고기온이 35도에 육박하는 급격한 폭염이 어어짐에 따라,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폭염대비 현장 밀착형 대민 지원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우선, 무더위 쉼터인 경로당 및 복지회관 등 15개소를 방문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실시했으며 생수, 부채, 폭염 예방 행동요령 안내문 등을 전달했다.또한, 가천면 적십자봉사회는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전화를 통해 사전에 안부를 묻고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수, 부채, 파스 등을 전달했다.이밖에도 낮 시간대 밭작물 작업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마을방송, 순찰방송을 활용해 ‘낮 12시~오후 5시 야외 작업 자제 및 수분 섭치 수칙’등을 집중 안내하고 있다.이호영 가천면장은“여름철 폭염은 어르신과 야외 작업자에게 특히 위험하다 ‘라며 ’ 선제적 무더위 쉼터 점검과 맞춤형 취약계층 케어를 통해 모든 주민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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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용산성 자연휴양림,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즐기세요
독용산성 자연휴양림,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즐기세요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를 맞아 독용산성 자연휴양림에서 어린이 물놀이시설을 운영하는 한편 숙박객 대상 SNS 리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어린이 물놀이시설은 성수기 기간 동안 운영되며 무더위 속 가족 단위 이용객들이 시원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다.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들이 그늘 아래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힐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이와 함께 독용산성 자연휴양림은 7월 28일부터 숙박객을 대상으로 SNS 홍보 이벤트도 진행하고있다.숙박객이 독용산성 자연휴양림에서 촬영한 숙박·휴양 사진을 요건에 맞추어 SNS에 게시하고 관리사무소 확인 후 객실당 1개씩 캐릭터 인형 ‘참별이’를 증정받을 수 있다.인형은 선착순으로 제공되며 재고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전상택 산림과장은 “물놀이시설과 SNS 이벤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거리가 풍성한 만큼 많은 분들이 독용산성 자연휴양림을 찾아 시원하고 뜻깊은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용객 편의를 높이고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적극 알려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