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은 7월 23일부터 8월 11일까지 4기에 걸쳐 ‘청소년 어울림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총 420여명의 경북 지역 중·고등학생과 인솔교사가 참여하는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바다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고 더불어 성장하는 민주시민의 역량을 갖추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청소년 어울림캠프는 △1기: 과학중점학교 연합 캠프 지원, △2기: 경산여자고등학교·의성유니텍고등학교 리더십 캠프, △3기: 포항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현장체험학습 △4기: 울진교육지원청 Wee센터 가족 해양 체험 캠프 등 총 네 기수로 운영되고 있다.
캠프 참가 학생들은 해양 체험활동, 협업 미션, 팀별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바다에 대한 이해와 소중함을 깨닫는 한편 인내심·협동심·배려심·자아존중감 등 인성 함양과 더불어 바람직한 가치관을 확립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 류선기 원장은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해양 체험활동이라는 색다른 환경 속에서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귀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학생들과 지역 학교, 교육지원청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참가 학생들과 교사들은 “평소 접하기 힘든 해양 프로그램을 통해 바다의 소중함을 몸소 느끼고 친구들과의 협동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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