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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 여수오픈테니스대회에서 금메달 2개 획득 쾌거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 여수오픈테니스대회에서 금메달 2개 획득 쾌거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이 지난 3월 8일까지 열흘간 여수 진남체육공원에서 열린 ‘2026 오동도배 여수오픈테니스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하며 시즌 첫발을 기분 좋게 뗐다.장가을 선수는 여자단식 정상에 올랐고 오정하 선수는 혼합복식 우승을 차지했다.여자단식 결승에서는 1번 시드 장가을이 4번 시드 이은지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2-6, 6-4, 6-3의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3시간에 걸친 혈투 끝에 정상에 오른 장가을은 실업 2년 차에 생애 첫 오픈대회 단식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달성했다.혼합복식에서는 오정하-김대한 조가 김무빈-김유진 조를 6-3, 7-5로 제압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특히 오정하 선수는 여자복식에서도 권미정과 호흡을 맞춰 3위에 올라 이번 대회에서만 두 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저력을 과시했다.이로써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은 올해 첫 대회에서 금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기록하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권용식 감독은 “시즌 첫 대회부터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내준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고 고맙다”며 “앞으로 이어질 대회에서도 기세를 몰아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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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농촌지역의 고령화와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3월 6일 안동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외국인계절근로 참여 고용 농업인 및 공공형 농협 341명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 및 교육을 추진했다.이번 사전 설명회에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관련 준수사항과 금년도 사업 추진 절차 및 변동 사항을 교육했으며 고용주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반적인 사업 추진에 대한 질의 및 응답의 시간을 가졌다.이와 더불어 안동소방서 협조를 받아 근로자 숙소 화재 예방과 여름철 폭염 시기 고용주 및 외국인근로자의 건강을 위한 온열질환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해, 고용주들이 현장에서 외국인근로자 안전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대상 고용주 교육도 외국인계절근로자 입국 후 수시로 진행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농촌지역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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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 자율방재단, 주민화합 위한 윷놀이 행사 개최
옥동 자율방재단, 주민화합 위한 윷놀이 행사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옥동 자율방재단은 3월 6일 지역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윷놀이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옥동 주민들과 자율방재단 단원들이 참여해 윷놀이를 함께 즐기며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옥동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 속에서 웃음과 응원이 이어져 주민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옥동 자율방재단은 평소 태풍, 집중호우, 폭설 등 각종 자연재난에 대비해 위험지역을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주민 대피 지원단 활동과 피해복구 활동을 지원하는 등 지역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또한, 재난 예방 활동과 안전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도 힘쓰고 있다.이홍준 옥동 자율방재단장은 “이번 윷놀이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서로 가까워지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율방재단은 옥동의 안전을 지키고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고주희 옥동장은 “자율방재단이 평소 재난 예방과 안전 활동을 통해 지역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데 감사드리며 오늘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통문화를 즐기며 화합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을 위해 함께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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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전면, '블루베리 고추장 담그기' 행사 개최
녹전면, '블루베리 고추장 담그기' 행사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녹전면 행정복지센터는 3월 9일,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전하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블루베리 고추장 담그기’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지도자녹전면부녀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부녀회원 12명과 농협, 녹전면 직원 등 총 19명이 참여했다.특히 부녀회 이옥자 총무가 행사를 위해 본인의 자택을 흔쾌히 제공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챰여자들은 지역 특산물인 블루베리를 활용해 맛과 영향을 높인 특색 있는 고추장을 정성껏 담갔으며 이는 녹전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자녀를 둔 다문화가정을 비롯해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등 관내 취약계층 30가구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전인남 부녀회장은 “자택을 행사장으로 제공해 준 총무님 덕분에 더욱 편안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정성을 담을 수 있었다”며 블루베리를 넣어 더욱 건강하고 맛있는 고추장이 우리 아이들과 이웃들의 식탁을 풍성하게 채워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임정훈 녹전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장소를 제공해 주시고 행사를 준비해 주신 부녀회와 협력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모두가 행복한 녹전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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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 운영
영천시,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 운영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평생학습관은 '2026년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 지원사업'을 9일 청통면 신학1리 경로당 노래교실 강좌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개설해 6월 중순까지 운영한다.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는 경상북도 시 군 맞춤형 평생교육 지원사업으로 10명 이상의 주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 강좌를 정해 요청하면 영천시에서 강좌를 개설하는 학습자 맞춤형 교육이다.올해는 10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다.대상지 선정은 읍면동 수요 조사를 통해 교육의 타당성과 중복 여부 검토를 거쳐 결정했으며 교육 장소는 금호읍, 청통면, 신녕면, 화북면, 임고면, 중앙동 경로당 등이다.노래교실, 노래 실버체조, 요가교실 등 다양한 강좌가 운영된다.교육은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여가 시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자기계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학습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농한기에도 건전한 여가 활용과 취미 활동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영천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가까운 마을에서 함께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학습 수요를 적극 반영해 교육 사각지대가 없는 평생교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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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한방공동브랜드 '별빛한방촌' 사용권 신청 접수
영천시, 한방공동브랜드 '별빛한방촌' 사용권 신청 접수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지역 한방산업 발전을 위해 우수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별빛한방촌'사용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영천시 관내에서 생산되는 고품질 한방제품에 '별빛한방촌'브랜드 사용을 지원해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오는 3월 9일부터 4월 17일까지 신규 및 연장 사용 신청을 접수하며 신청 자격은 GAP 인증을 받은 약용작물 또는 한방제품을 제조 가공하는 자로 가급적 규격 출하와 품질인증, HACCP 인증 시설을 갖춘 곳에 우선순위를 부여할 예정이다.신청서와 관련 서류는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과 한방마늘특구팀에 제출하면 되며 영천시는 접수된 신청서를 공동브랜드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평가한 뒤 5월 중 지정 결과를 통보하고 브랜드 사용권을 부여할 계획이다.또한 6월에는 '별빛한방촌'브랜드 사용자를 대상으로 포장재 지원사업을 추진해 제품 경쟁력 향상과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힘쓸 방침이다.영천시 관계자는 "한방마늘산업특구로서 '별빛한방촌'브랜드 사용을 통해 영천의 우수한 한방자원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을 지원하고 소비자들에게 믿을 수 있는 품질의 한방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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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청 육상단 박재우, '2026 부천 국제 10km 로드레이스대회' 국내부 1위
영천시청 육상단 박재우, '2026 부천 국제 10km 로드레이스대회' 국내부 1위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8일 경기도 부천에서 열린 '2026 부천 국제 10km 로드레이스대회'에서 영천시청 육상단의 박재우 선수가 국내부 1위를 차지했다.또한 영천시청 육상단은 단체전 종합우승을, 황준석 감독은 지도자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대회는 오전 8시 30분 부천시청을 출발해 부천시 일원을 돌아오는 10km 코스로 진행됐다.박재우 선수는 29분 50초의 기록으로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국내부 1위를 차지했다.3명의 기록을 합산하는 단체전에서 영천시청 육상단은 박재우 선수 1위, 최재경 선수 6위, 배성준 선수 16위를 기록해 총 1시간 32분 29초로 괴산군청을 제치고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황준석 감독은 지도자상을 수상했다.황준석 영천시청 육상단 감독은 "지난 1월과 2월 동계 전지훈련을 제주도에서 진행했고 이번 대회는 전지훈련의 평가와 기량 점검을 위해 출전했다"며 "기대 이상의 결과를 얻어 이번 시즌이 더욱 기대된다. 10월에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내고 싶다"고 말했다.영천시청 육상단은 이번 대회의 성과를 발판으로 중 장거리 종목 전국 최강팀 도약을 목표로 삼고 다가오는 각종 전국대회와 국제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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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면 적십자회, 취약계층 이불 빨래 봉사 실시
대창면 적십자회, 취약계층 이불 빨래 봉사 실시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대창면 적십자회는 9일 대창면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이불 빨래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홀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세탁기가 없어 대형 이불 빨래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등 취약가구 20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적십자 회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이불을 직접 수거한 뒤 이동세탁차량을 이용해 세탁부터 건조까지 마친 이불을 당일 가구에 다시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심옥순 대창면 적십자회장은 "봄을 맞아 어르신들께 깨끗하고 쾌적한 잠자리를 선물해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곳을 살피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상우 대창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팔을 걷어붙인 적십자회 회원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빨래 봉사가 어르신들의 생활 환경 개선은 물론 안부를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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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교육 소외계층 5,388명에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
포스터 평생교육이용권지원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는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지원 대상 도민을 모집한다.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은 사회 경제적 여건에 따른 평생교육 참여 격차를 줄이고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경북도민이 다양한 평생교육 과정을 수강할 수 있도록 교육비를 지원하는 제도이다.경북도는 올해 5388명에게 1인당 연간 35만원, 총 18억 8500만원 규모의 이용권을 지급할 계획이다.선정된 도민은 평생교육이용권 사용이 가능한 기관에서 자격증, 어학, 창업, 인문학 등 다양한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로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이번에 모집하는 1차 지원대상은 일반 3839명 에이아이 디지털 455명 노인 360명 장애인 734명이다.일반 및 노인, 에이아이 디지털 이용권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신청이 가능하고 장애인이용권은 보조금24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노인이용권 및 장애인이용권은 시군 평생교육 관련부서로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도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국가장학금과 중복 수혜가 가능해져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도 컴퓨터, 어학, 자격증 등 다양한 평생교육 과정을 수강할 수 있게 됐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학습은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중요한 열쇠”며 “더 많은 도민이 평생학습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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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공공기관 혁신전략 회의 개최..혁신과제 점검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3월 9일 구미 새마을운동테마공원에서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23개 공공기관장 및 도 공공기관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경상북도 공공기관 혁신전략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경북도 김호진 기획조정실장의 ‘공공기관 혁신전략 2.0’발표를 시작으로 도의 공공기관 혁신에 따른 지역사회 반응 인터뷰 영상 시청, 우수 공공기관 사례 발표와 공공기관 혁신 및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제시,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공공기관 직원들이 혁신을 직접 경험하고 느낀 점을 담은 영상이 눈길을 끌었다.기관 간 인사 교류, 공공기관 통합정원 운영, 지역 고졸인재 채용, 도 공공기관 직원 통합교육, 장기근속자 처우개선, 후생복지제도 노사 상생 협력 등 혁신과제를 추진하면서 나타난 다양한 변화와 현장의 소감이 담겨있어, 향후 혁신전략 2.0 추진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줬다.이와 함께 경북 신용보증재단과 행복재단,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 등의 우수기관 발표에서는 공공기관 최초로 기관 간 장벽을 허문 구체적인 사례도 소개되어 큰 주목을 받았다.7개 기관에서 8명의 직원이 인사교류를 통해 기관 간 칸막이 행정을 타파하고 전문성을 공유함으로써 공공기관 협업 중심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도민에게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밑거름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지난해 경상북도는 자율책임 경영과 인사 조직 예산 효율경영, 지역사회 상생 경영 등 3대 전략 9대 혁신 과제를 설정하고 두 차례 도지사 주재 공공기관장 혁신 회의와 기획조정실장 주재 4차례 실무회의를 거쳐 강도 높은 구조 조정과 경영개선을 통해 기관 운영의 체질을 개선해 왔다.2026년에도 기관 운영 과정에 도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공공기관의 안전관리에 대한 책임성 강화와 함께 기능과 재정 합리화를 통한 평가와 책임을 강화하는 등 기관 운영 과정에 나타나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공공기관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공공기관은 도정 발전을 이끄는 핵심 동력인 만큼 도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만들어가는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인구감소와 저출생 등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공공기관의 지속적인 혁신이 필요하다”며 “현장 중심 행정과 기관 간 협력을 통해 경북의 미래 경쟁력을 높여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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