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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업기술원, 농촌진흥사업 변화 주도‘일잘러’키운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3일 도내 시·군 농촌진흥사업 실무자 40여명을 대상으로 ‘농촌진흥공무원 실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현장의 당면 과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시·군 농촌진흥사업 실무자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지도 역량을 내실화해 지방농촌진흥기관 핵심 리더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신기술 보급체계 개선과 지도사업 추진방향에 대한 농촌진흥청 농촌지원정책과 노형일 과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보조금 운영 원칙과 주요 감사사례, 디지털 홍보의 이해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특히 정책 이해부터 사업 집행, 행정 대응, 언론 및 대내외 소통까지 현장 실무자가 갖춰야 할 핵심 역량을 종합적으로 다뤘으며 단순한 전달형 교육을 넘어 현장 적용성과 실행력을 높이는 실천형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또한,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경력 단계와 직무 숙련도를 고려한 수준별 교육을 통해 시군 농촌진흥공무원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농업 현장을 이끌 핵심 리더를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올해 실무 역량 강화 교육과 함께 작목별 전문가 양성을 위한 실무 지도를 추진하고 인공지능 활용 전문교육도 새롭게 도입하는 등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맞춘 다각적인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농업 현장의 변화 속도가 빨라질수록, 이를 뒷받침할 공무원의 기획력과 실행력, 현장 소통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촌진흥공무원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농업인에게 더 나은 현장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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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집중안전점검 건설현장 안전실태 점검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4월 23일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안동시 용상동에 위치한 코오롱하늘채 건설현장에 대해 민 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지상26층 9개동 548세대, 코오롱글로벌 시공 이날 점검은 황명석 도지사 권한대행을 점검단장으로 안전 건축 소방 등 관련 공무원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 현장관계자 등이 참여해 진행됐다.안전난간, 비계, 동바리 등 가설구조물과 전기, 소방 분야 등 전반적인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특히 이날 점검에서는 드론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점검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였으며 현장에서는 CCTV 관제를 통해 실시간 현장 안전상태를 확인했다.또한 CCTV를 통해 현장 상황을 시공사 본사와 핫라인을 구축해 유사시 현장과 본사가 공동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협업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점검 결과 각종 가설구조물과 소방, 전기 등 가설설비의 안전실태는 전반적으로 양호했으며 향후 현장 근로자 안전수칙 등에 대해도 더욱 철저히 준수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해 줄 것을 주문했다.아울러 경상북도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인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도내 취약시설 2204개소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 점검과 도민 자율안전점검 참여를 홍보한다.또한, 집중안전점검 기간 중 주민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시설에 대해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신청하면 선정된 시설을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26. 4월~6월 읍면동 신청서 비치 또는 안전신문고 앱 이용 황명석 도지사 권한대행은“건설현장에서 추락 등 각종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모든 공정에 생명을 최우선으로 안전한 공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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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제3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위촉식 개최
칠곡군, 제3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위촉식 개최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 22일 군청 공감마루에서 제3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25명을 위촉식을 가졌다.이날 위촉식에서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군민참여단 2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향후 활동 방향과 역할에 대한 안내 및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앞으로 제3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군정 모니터링 △정책 제안 및 개선사항 발굴 △생활 속 안전 환경 점검 및 캠페인 △주민 홍보 및 의견 수렴 등 군민 눈높이의 현장 중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은“군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군민참여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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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사격 영웅’ 반효진, 대구시 홍보대사로 위촉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4월 23일 ‘2024 파리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 반효진 선수를 대구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시는 지역 출신 반효진 선수의 활기차고 당당한 이미지를 통해 대구의 주요 정책과 도시 브랜드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시정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사격 국가대표로 활약 중인 반효진 선수는 대구 출신으로 현재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사격선수단 소속이다.입단 이후에도 꾸준히 뛰어난 실력을 선보이며 지역을 대표하는 전국구 스포츠 스타로 자리매김했다.반효진 선수는 큰 경기에서도 좀처럼 흔들리지 않는 ‘강철 멘탈’을 바탕으로 사격 입문 약 4년 만에 대한민국 하계올림픽 역대 최연소 금메달,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 등 사격대회 양대산맥을 모두 제패하며 한국 스포츠의 역사를 새롭게 써내려 가고 있다.앞으로 2년간 반효진 선수는 대구의 매력을 국내외에 홍보하고 젊고 활기찬 ‘파워풀 대구’의 이미지를 높이는 홍보대사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대구시는 이번 위촉을 계기로 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지역 출신 인재를 적극 발굴·활용해 시민들에게 더욱 친숙하고 감동을 줄 수 있는 공감형 홍보를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반효진 선수는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로 뛰어난 실력과 밝은 이미지는 대구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을 홍보하고 시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는 홍보대사로 활약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반효진 선수는 “대구시 홍보대사로 위촉돼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제가 태어나고 자란 대구의 숨은 매력을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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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치의학연구원 최적지는 대구뿐” 유치추진단, 설립 공모 앞두고 전략 고도화 총력전
“국립치의학연구원 최적지는 대구뿐” 유치추진단, 설립 공모 앞두고 전략 고도화 총력전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회의는 설립 공모가 다가옴에 따라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 성공을 위해 지역 산·학·연·병 전문가들과 함께 유치 전략과 준비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부터 유치추진단장을 시장 권한대행으로 격상해 시 차원의 강력한 실행력을 확보했으며 대구시 치과의사회와 대구정책연구원을 비롯해 경북대 치과대학·병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대구테크노파크, 그리고 메가젠임플란트·덴티스 등 지역 대표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는 ‘민·관·학·연·병 통합 거버넌스’를 구축해 빈틈없는 총력 지원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그간의 추진 현황 전반을 점검하고 타 지자체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대구만의 차별화된 전략을 보강하는 등 차질 없는 공모 대응 준비를 구체화했다.대구는 치의학 연구와 산업이 공존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덴탈 시티’다.치과 관련 기업 수 전국 3위, 생산액 및 부가가치액 전국 2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메가젠임플란트와 덴티스 등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앵커 기업들이 입지해 있다.또한 국립치의학연구원 후보지인 대구첨단의료복합단지는 신약개발지원센터,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등 11개 국책기관이 집적돼 있어 기초연구부터 임상, 사업화까지 한 곳에서 이뤄지는 ‘전주기 원스톱 지원’ 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독보적인 강점을 갖는다.최근 대구시는 치과 분야의 인공지능·디지털 전환에도 앞서가고 있다.세계 최초로 동종치아 골이식재 제품화를 실증하는 ‘이노덴탈 규제자유 특구사업’, 지난해 산업통상부 공모에 선정된 ‘미래 치과이식형 디지털 의료제품 개발기반 구축사업’등 다양한 국책 사업을 수행하며 ‘K-디지털 치의학’의 표준을 만들어가고 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대구는 우수한 산·학·연·병 인프라와 강력한 정책 의지를 모두 갖춘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의 최적지”며 “연구원이 대구에 유치되어 대한민국 치과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견인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역의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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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국비 14억원 확보…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 구축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행정안전부의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사업’과 고용노동부 ‘전략사업별 지역생태계 활성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총 14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대구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14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2억원을 투입해 사회연대경제 생태계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특화된 혁신모델을 발굴·육성할 계획이다.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사업’은 ‘지역순환경제 생태계 활성화’ 와 ‘지역공동체 역량 강화’를 골자로 추진된다.먼저 지역순환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시민참여형 햇빛발전소 확대 △대구형 공공구매 온라인 플랫폼 및 통합 물류관리시스템 구축 △사회연대경제기업 융자금 이자보전 및 종사자 긴급 생활 안전망 구축을 지원한다.또한, 성인전환기 발달장애인이 지역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주거, 일경험 등 마을 기반 돌봄생태계를 강화한다.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전략사업별 지역생태계 활성화’는 ‘노동통합’과 ‘통합돌봄’두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사회문제 해결에 집중한다.‘노동통합’분야에서는 쉬었음·구직단념 상태에 있는 위기·취약청년의 사회복귀와 노동시장 진입을 위해 ‘발굴-회복-일경험-고용’ 으로 이어지는 통합 지원체계를 마련한다.‘통합돌봄’분야에서는 어르신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와 촘촘한 돌봄망 구축에 주력한다.주요 내용은 △퇴원 후 자택 복귀가 어려운 노인 대상 ‘중간집 ’ 운영 △자택 복귀 노인 대상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기존 통합돌봄 공백 예방을 위한 ‘마을관리형 통합돌봄 모델’도입 등이다.중간집 : 퇴원환자가 지역사회로 원활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3개월 내 거주하며 식사·돌봄·주거 환경개선 등 통합서비스를 받는 단기 주거공간 대구시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다양한 사회연대경제기업이 참여하는 민·관 통합 추진체계를 마련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 모델이 확산하는 계기가 되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지역 사회연대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도약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재생에너지 전환, 공공구매 확대 등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통합돌봄 및 쉬었음 청년 일경험 지원 등 지역현안 해결에 보다 많은 사회연대경제기업이 동참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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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하고 힐링하고 ‘2026 도농상생 농업체험투어’ 운영
체험하고 힐링하고 ‘2026 도농상생 농업체험투어’ 운영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시민들에게 농촌의 가치를 알리고 도심 속 힐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 도농상생 농업체험투어’를 오는 5월부터 본격 운영한다.이번 투어는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지역 내 12개 우수 농업체험 농장에서 진행된다.농업·농촌을 접할 기회가 적은 도시민들에게 농산물 심기, 수확, 요리, 가공 등 실질적인 농업 체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계절의 변화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됐다.5월 모내기 및 매실 수확을 시작으로 △블루베리 수확 및 컵케이크 만들기 △감자·고구마 수확 △아열대 농장 투어 △곤충 체험 △다육이 심기 △편백숲 놀이 △피자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농업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특히 이용객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모든 체험 프로그램은 정상가 대비 1인당 4000원 정액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참여 신청은 4월부터 12월까지 ‘대구도시농업포털’을 통해 상시 접수하며 누리집의 ‘교육 체험’메뉴에서 농장별 운영 정보와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이번 농업현장 체험은 도시민들에게는 가족과 함께 농업·농촌을 이해하고 특별한 추억을 쌓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아울러 농가에는 생산 현장을 활용한 지역 농산물 홍보와 소비자 신뢰 제고를 통해 실질적인 소득 증대 및 농촌 활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우리 지역에서도 시기마다 다양한 농산물이 생산되고 있다”며 “멀리 나가지 않아도 가까운 곳에서 계절의 변화를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을 준비했으니, 자녀들과 함께 인근 농장을 방문해 즐겁고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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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손으로 직접 뽑은 ‘2026 대구 올해의 책’ 공개
시민의 손으로 직접 뽑은 ‘2026 대구 올해의 책’ 공개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시민과 함께 읽고 공감하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3개월간의 절차를 거쳐 ‘2026 대구 올해의 책’을 선정하고 세계 책의 날을 맞아 대구도서관 강당에서 선포식을 개최했다.‘대구 올해의 책’은 지역사회의 독서 관심을 높이고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매년 추진해 온 사업이다.올해는 대구도서관 개관을 계기로 시민 참여를 더욱 확대해 도서선정위원회의 심의와 온라인 시민 투표를 통해 최종 도서를 확정했다.‘2026 대구 올해의 책’은 분야별 심사를 거쳐 총 10권이 선정됐다.어린이 분야에는 △나의 열두 살에게 △수탉과 아기 새 △행운이 구르는 속도가 선정됐으며 청소년 분야에는 △살아있다는 것 △스카이다이빙 △스파클이 이름을 올렸다.성인 분야에서는 △기울어진 문해력 △내가 이런 데서 일할 사람이 아닌데 △안녕이라 그랬어가, 지역출판 분야에서는 △해월, 길노래가 최종 선정됐다.이날 열린 선포식 1부에서는 문인협회·지역출판사·서점·공공도서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또한 선정도서 작가와 전년도 청소년대상 수상자, 어린이기자단, 독서동아리 대표 등이 함께하는 ‘올해의 책 펼침식’도 진행됐다.2부 북토크에서는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안녕이라 그랬어’의 저자 김애란 작가를 초청해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고 독자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2026 대구 올해의 책’은 관내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시내 대형서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특히 교보문고 영풍문고에서는 10% 현장할인 혜택도 제공한다.대구시는 하반기 중 올해의 책으로 구·군 작은도서관 및 초·중·고교 독서동아리와 연계한 독서 릴레이를 추진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독서 캠핑 등 다채로운 후속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이은아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도서들이 시민들에게 새로운 시각과 공감의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독서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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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골프장 농약잔류량 검사 실시… 환경안전 관리 강화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골프장 농약 사용에 따른 환경오염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5월 중 관내 골프장 8곳을 대상으로 농약잔류량 검사를 위한 시료 채취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환경부 골프장 농약 사용 및 잔류량 조사 지침’과 ‘토양환경보전법’에 따라 매년 정기적으로 시행되는 것으로 건기와 우기 두 차례에 걸쳐 페어웨이, 그린, 연못 및 배출수 등 총 64개 지점에서 채취할 계획이다.채취된 시료는 분석을 통해 골프장에서 사용되는 농약이 토양 및 수질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확인하고 시민 건강과 생태환경 보호를 목적으로 활용된다.검사 결과 등록취소 농약 및 잔디 사용 금지 농약이 검출될 경우 관계기관에 즉시 통보하고 관리 강화를 유도할 방침이다.또한 보건환경연구원은 조사 결과를 관련 부서에 공유하고 시민에게 공개함으로써 환경행정의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골프장 농약잔류량 조사는 시민의 건강 보호와 직결되는 중요한 환경안전 관리 업무”며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분석을 통해 환경오염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최근 3년간 검사 결과에서도 등록취소 농약 및 잔디 사용 금지 농약은 검출되지 않는 등 전반적인 관리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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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클린로드시스템 본격 가동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클린로드시스템 본격 가동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3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를 클린로드시스템 운영 기간으로 정하고 달구벌대로 및 염색공단천로 일대에서 미세먼지를 제거하고 도심 열섬현상 저감을 위해 클린로드시스템을 하루에 1~4회 본격 운영한다.클린로드시스템의 가동 구간은 달구벌대로 신당네거리~만촌네거리의 9.1km 구간과 서구 염색공단천로 0.5km 구간이다.특히 달구벌대로 구간은 지하철 2호선 역사에서 유출돼 버려지던 깨끗한 지하수를 재활용해 가동하고 있다.공단은 클린로드시스템을 통해 도로상의 미세먼지는 미가동 구간 대비 18% 감소하고 여름철에는 주위 온도를 3~4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가동 구간 도로에 쌓인 재비산먼지를 청소해 주변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고 여름에는 표면 온도를 낮춰 도심 열섬현상을 해소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클린로드시스템으로 인해 차량 통행 시 불편함이 있을 수 있으니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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