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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대표단, 영천시 방문.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대표단, 영천시 방문.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지난 24일 라오스 노동사회복지고용부 수리야 캄봉사 부국장을 비롯한 대표단 5명이 영천시를 방문해, 농업 분야의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주요 시설을 견학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영천시에서 근로 중인 라오스 계절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영천시의 선진 농업 시스템을 벤치마킹해 양국 간 인적·기술적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 됐다.라오스 대표단은 이날 오전 영천시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양국의 농업 현황에 대해 환담을 나누고 기념촬영을 진행했다.이어 농업기술센터 내 와인 시설을 둘러보며 영천 와인 산업의 현주소를 확인했다.오후에는 금호읍 구암리에 위치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을 방문해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첨단 농업 현장을 직접 살폈다.특히 현장에서 근로 중인 라오스 계절근로자들과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관내 농식품 기업인 ‘농업회사법인 원광’을 방문해 약용식물 가공 시설 등 영천의 우수한 농특산물 가공공장을 견학했으며 이어 운주산승마장을 방문해 영천의 말 산업 인프라를 체험하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수리야 캄봉사 부국장은 “영천시의 따뜻한 환대와 선진화된 농업 시설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라오스 근로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 확대를 희망한다”고 전했다.시 관계자는 “라오스 대표단의 이번 방문이 양국 간 신뢰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우수한 계절근로자 도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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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화남면, ‘경로잔치 및 화합 한마당’ 개최
영천시 화남면, ‘경로잔치 및 화합 한마당’ 개최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화남면은 지난 25일 어버이날을 맞아, 화남면 농산물공동집하장에서 ‘경로잔치 및 화합 한마당’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화남면 청년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최정애 부시장, 도·시의원, 관내 기관단체장과 지역 어르신 등 900여명이 참석했다.화남면 풍물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색소폰 연주, 퓨전북장구, 별빛어린이무용단 공연, 장수상 수여식, 화남면 ‘승격 40주년’ 기념 퍼포먼스, 초대가수 축하공연,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 됐다.새마을부녀회에서는 정성껏 마련한 음식을 어르신들게 대접해, 더욱 풍성한 잔치가 됐다.조규숙 노인회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성대한 잔치를 준비해주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더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으며 이에 박정하 청년회장은 “이번 행사를 위해 청년회원들과 각 기관단체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흥겨워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답했다.유정숙 화남면장은 “올해는 화남면 승격 40주년이 되는 해로 이번 행사는 면 발전에 이바지하신 어르신들의 노고를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며 “함께 마음을 모아주신 면민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이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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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 남부동 경로 효잔치 위해 한돈 기탁
㈜팔공, 남부동 경로 효잔치 위해 한돈 기탁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남부동은 지난 24일 관내 소재 기업 팔공이 어르신들을 위해 한돈 2마리를 남부동 청년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지역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의 마음을 담아 마련 됐으며 이날 전달된 한돈은 26일 성남여자중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남부동 경로 효잔치에서 정성껏 조리돼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에게 대접됐다.매년 이어지는 팔공의 기탁은 지역 나눔 문화의 모범이 되고 있으며 주민들은 한결같은 후원과 따뜻한 동행에 깊은 감사와 응원을 보냈다.경성현 팔공 대표는 “이번 기탁을 통해 경로 효잔치에 참석한 어르신들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변함없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오영호 남부동장은 “매년 이어지는 팔공의 후원 덕분에, 올해 경로 효잔치에서도 풍성한 식사를 준비할 수 있게 됐다”며 “전달해주신 소중한 마음이 어르신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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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황성공원 도시바람길숲 1단계 완료…시민에 전면 개방
경주 황성공원 도시바람길숲 1단계 완료…시민에 전면 개방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황성공원 도시바람길숲 1단계 조성을 마무리하고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했다.경주시는 ‘황성공원 제모습 찾기’ 사업의 일환으로 도시바람길숲 1단계 조성을 완료하고 지난 25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했다고 26일 밝혔다.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은 황성공원의 본래 기능과 가치를 회복하고 도심 속 쾌적한 휴식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 사업은 1·2단계로 나눠 총 130억원을 투입해 주변 토지를 매입·정비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1단계 구간은 황성공원 북측 계림중학교 맞은편부터 경주시립도서관까지 이어진다.해당 구간에는 소나무·느티나무·왕벚나무 등 교목과 남천·산철쭉·회양목 등 관목이 식재됐다.3.6 산책로와 9000㎡ 규모 잔디광장, 470m 길이 개천이 조성됐으며 파고라·벤치·자전거 보관대 등 편의시설도 설치됐다.2단계 사업은 황성공원 남측 청소년수련관 인근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현재 실시 설계를 마무리하고 관련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1단계 사업 완료로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자연친화적인 공간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2단계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황성공원을 대표적인 도심 힐링 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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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리단길서 ‘더현대 팝업스토어’ 선보인다
경주시, 황리단길서 ‘더현대 팝업스토어’ 선보인다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와 현대백화점이 황리단길을 무대로 지역 관광 활성화와 로컬브랜드 육성을 위한 특별한 협업 행사를 선보인다.시는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17일까지 18일간 황리단길 생활문화센터 2층에서 ‘더현대 팝업스토어 in 황리단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2월 26일 경주시와 현대백화점이 관광 활성화와 로컬브랜드 육성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경주의 대표 관광지인 황리단길에 현대백화점의 콘텐츠 기획력을 더해 새로운 관광 소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 됐다.팝업스토어에서는 인기 캐릭터 ‘텔레토비’를 활용한 ‘경주 에디션’상품이 기획 판매된다.경주의 지역성과 캐릭터 콘텐츠를 접목한 차별화된 상품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여행 기념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행사 기간에는 경주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스탬프 투어도 함께 운영된다.참여 코스는 대릉원, 첨성대, 동궁과 월지, 교촌한옥마을 등 4곳으로 모든 코스를 완료한 참여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된다.또한 텔레토비와 함께하는 현장 이벤트도 마련돼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이벤트는 5월 1일 3일 9일에는 첨성대 일원에서 5월 5일과 16일에는 대릉원 일원에서 총 5일간 진행되며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매시 정각부터 20분간 운영된다.현대백화점 이정욱 바이어는 “황금연휴를 맞아 천년고도 경주에서 특별한 팝업 행사를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관광 활성화와 로컬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경주의 역사문화 자원과 현대적인 콘텐츠가 결합한 이번 행사가 경주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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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 5월 청소년의 달 맞아 ‘ 버스킹’
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 5월 청소년의 달 맞아 ‘ 버스킹’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10일 오후 4시 30분 신라대종 앞에서 ‘봄햇살 음악으로 만나다’를 주제로 청소년오케스트라 ‘버스킹’ 공연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지역 청소년 단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연주 실력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선보이고 청소년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 됐다.공연은 봄의 정취와 어울리는 대중음악, 영화음악 등 시민들에게 친숙한 곡들로 구성돼 야외 공연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될 예정이다.관람은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며 야외 공연으로 진행되는 만큼 휴대용 의자를 준비하면 보다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아동청소년과 청소년활동팀로 문의하면 된다.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는 2010년 4월 창단 이후 지역 청소년의 예술 활동을 지원해 왔으며 올해도 이번 버스킹을 시작으로 다양한 무대를 이어갈 계획이다.김유경 경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공연은 청소년 단원들이 꾸준히 준비해 온 연주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선보이는 자리”며 “봄날 야외에서 펼쳐지는 청소년오케스트라 버스킹 공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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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네트워크 회의 개최
경주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네트워크 회의 개최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지난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2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과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읍면동 협의체 간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복지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 됐다.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협의체 지원사업 추진 실적과 2026년 주요 사업계획을 점검했다.참석자들은 ‘함께모아 행복금고’ 운영, 읍면동 특화사업 추진, 위원 역량강화 교육 등 지역복지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특히 시 협의체와 읍면동 협의체 간 연계 체계를 강화하고 민간위원장 대표가 경주시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당연직 위원으로 참여해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가교 역할을 이어가기로 했다.또 2027년 정부합동평가 주요 지표를 안내하고 민간자원 발굴, 복지사각지대 해소, 자살예방 대응체계 구축 등 현장 중심 복지안전망 강화 방안에 협조를 당부했다.윤철용 경주시 시민복지국장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과 행정을 잇는 핵심 민관협력 조직”이라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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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상수도 원인자부담금 조정…“많이 쓰는 곳 더 내고 시민 부담 줄인다”
경주시, 상수도 원인자부담금 조정…“많이 쓰는 곳 더 내고 시민 부담 줄인다”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상수도 원인자부담금 부과 단가를 재산정해 오는 7월부터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상수도 원인자부담금은 개발이나 건축 등으로 수돗물 사용이 증가할 경우 상수도 시설 확충 비용을 원인자가 부담하는 제도다.시는 올해 1월 제정된 기후에너지환경부 가이드라인과 4월 개정된 관련 조례를 반영해 수돗물 사용량 기준에 따른 단가를 조정했다.이번 조정으로 수돗물 사용량이 많은 대규모 개발사업과 숙박·교육연구·의료·판매·근린생활시설 등은 인상되고 주거시설 등은 인하된다.대규모 개발사업 단위사업비는 당 116만 2000원에서 134만 8000원으로 16.0% 오르고 대규모 외 개발사업은 60만 4000원에서 84만 7000원으로 40.2% 인상된다.대규모 외 개발사업의 시설별 부담금도 숙박시설, 교육연구시설, 의료시설, 판매시설, 근린생활시설 등 기타시설이 각각 인상된다.반면 400세대 아파트 등의 주거시설은 세대당 부담금이 46만 4300원에서 37만 7600원으로 약 18.6% 인하된다.단독주택 등에 적용되는 구경별 원인자부담금도 조정돼 15~50 계량기는 21만 5600원~497만 4800원에서 19만 9000원~465만원으로 4.3~7.7% 낮아진다.공장·창고·축사는 기존 방식을 유지하되, 수돗물 사용량이 적어 15 계량기를 사용하는 경우 구경별 부담금을 적용해 부담을 완화한다.경주시는 이번 조정으로 다량 수요 시설의 부담은 강화하고 일반 가정과 주거시설의 부담은 줄이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편했다고 설명했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조정은 상수도 원인자부담금을 합리적으로 조정한 것”이라며 “수돗물 사용량에 따른 형평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고 말했다.한편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 홈페이지 또는 맑은물사업본부 상수도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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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침수취약지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 추진…시민 안전 강화
경주시, 침수취약지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 추진…시민 안전 강화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집중호우에 따른 맨홀 추락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침수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안전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집중호우 시 맨홀 뚜껑 이탈로 인한 추락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사업 기간은 올해 2월부터 오는 8월까지 7개월이며 총사업비는 40억원이 투입된다.대상 지역은 하수도 정비 중점관리지역 3개 권역인 서천지구, 충효지구, 외동지구과 자연재해 예방지구인 안강지구이다.주요 사업은 맨홀 뚜껑 일체형 교체 1350개소와 추락방지망 459개소 설치한다.시는 지난 2월 실시 설계용역을 시작으로 5월 공사에 착공예정이며 오는 8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경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집중호우 시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집중호우 시 맨홀 이탈로 인한 안전사고 차단이 중요하다”며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생활밀착형 안전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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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관광교통 촉진지역 공모사업 선정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2023~2026 9개 지역 1 2023 1개 지역 부산광역시 2 2024 2개 지역 경기 용인 3 충북 제천 3 2025 2개 지역 강원 속초 4 경북 영덕 6 2026 4개 지역 경북 김천 7 경북 의성 8 경남 합천 9 대구 군위 경북 3개소 : 김천, 의성, 영덕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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