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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하천 계곡 불법 점용시설 대대적 정비 추진
울진군, 하천 계곡 불법 점용시설 대대적 정비 추진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하천과 계곡 구역을 무단으로 점유하고 있는 불법시설물에 대해 3월부터 9월까지 대대적인 정비를 추진한다.그동안 하천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은 주민 불편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집중호우 시 하천의 유수 흐름을 방해해 재해 위험을 높이는 등 안전관리 측면에서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군은정부의 하천 계곡 불법시설물 정비 강화 방침에 따라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 계곡 환경 조성을 목표로 정비를 추진한다.특히 정비 대상 지역을 기존 하천 계곡뿐만 아니라 세천과 구거 등까지 확대해 실시할 계획이다.울진군은 하천 계곡 관련 부서 담당자 등이 참여하는 7개 분야 합동 단속반 전담 TF를 구성해 정비 활동에 나선다.주요 정비 대상은 하천구역 및 계곡, 구거, 세천 내 설치된 평상 그늘막 등 물놀이 시설과 불법 경작지, 무단 형질변경, 불법 건축물 등으로 주민 안전을 저해하는 시설을 중점적으로 정비할 방침이다.군은 이달 31일까지 불법시설물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불법행위 적발 시 원상복구 명령을 통해 자진 철거를 유도할 계획이다.자진 철거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고발 조치와 행정대집행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 절차를 엄정히 이행할 방침이다.울진군 관계자는“정부 차원에서 전국적으로 불법행위 정비를 추진하는 만큼 하천 계곡 구역 내 불법 경작, 시설물 설치, 형질변경 등 불법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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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대구지방국세청, 체납 기반 위기가구 발굴 맞손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대구지방국세청과 협력해 지자체 행정력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웠던 세금 체납 정보를 활용해 숨은 위기가구의 선제적 발굴에 나선다.대구시는 3월 9일 오후 3시, 동인청사 2층 상황실에서 대구시 보건복지국장과 대구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생계형 체납가구 맞춤형 지원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그동안 국세 체납 정보는 개인정보 보호 등의 이유로 지자체가 접근하기 어려워, 경제적 고립에 처한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이에 양 기관은 기관 간 정보의 칸막이를 허물고 체납 데이터를 복지 위기 징후로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로 뜻을 모았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위기가구 선제 발굴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위기 징후 확인 및 현장 점검 상담 연계 지원 필요 가구에 대한 긴급복지 통합사례관리 등 공공서비스 연계 민간 후원 자원 연계 확대 협력과제 성과 점검 및 개선 등에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대구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복지 위기가구의 '발굴 확인 지원'전 과정을 체계화하고 공적 지원과 민간 자원을 적기에 투입하는 핫라인을 가동한다.아울러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의 삶을 지키는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신청하기 이전에 먼저 찾아내는 선제적 복지 체계를 강화할 것"이라며 "국세청과의 협력을 통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현장 점검과 상담을 거쳐 필요한 지원을 지체 없이 투입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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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풍수해보험 가입률 330% 급증… '제3자 기부' 효과 톡톡
대구 풍수해보험 가입률 330% 급증… '제3자 기부' 효과 톡톡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풍수해와 지진재해로부터 재해취약지역과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풍수해보험 제3자 기부제'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이 제도는 지난해 10월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및 기부자와의 협약을 통해 도입됐으며 이후 풍수해 지진재해보험 가입률이 전년 동기 대비 330% 급증했다.풍수해 지진재해보험은 태풍 홍수 호우 강풍 풍랑 해일 대설 지진 등 자연재해로 발생한 주택, 농 임업용 온실, 소상공인 상가 공장 등의 재산 피해를 실질적으로 보상하는 정책보험이다.정부와 지자체가 보험료의 55~100%를 지원하고 가입자는 최대 45%만 부담하면 되지만, 자부담 보험료에 대한 부담으로 실제 가입률은 낮은 수준이었다.이에 대구시는 민간 기업와 단체가 보험가입자의 자부담 보험료 전액을 대신 납부하는 '제3자 기부제'를 도입해 재해취약지역 주민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경제적 취약계층이 비용 부담 없이 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제도 시행 이후 찾아가는 설명회와 실무협의회 등을 적극 추진한 결과, 보험 가입 건수는 지난해 동기 261건에서 882건으로 증가해 330%의 증가율을 기록했다.재해취약지역 주택의 경우 보험료 개인부담금은 약 12.96% 수준이며 일반 상가 등은 최대 45%까지 부담하는 구조다.풍수해 지진재해보험에 가입할 경우 주택이 전파되면 최대 8천만원, 침수 피해 시 최대 1070만원까지 보상이 가능해 정부 재난지원금에 비해 약 3배 수준의 현실적인 보상이 가능하다.‘ 풍수해 지진재해보험 보험료 분담 비율 ’구 분 정부지원 개인부담 소 계 국 비 지방비 주 택 재해취약지역 87.04 67.36 19.68 12.96개인 부담 상가 55.00 46.00 9.00 45.00 총 보험료 중 개인부담금 12.96% ~ 45%를 기부금으로 전액 지급 출처: 행정안전부 풍수해 지진재해보험 실무편람 대구시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겪은 북구 노곡동과 달서구 서남시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설명회는 3월 11일 노곡동 분소, 13일 서남신시장 내 고객쉼터에서 열리며 해당 지역 주민 가운데 보험가입을 원하는 누구나 오후 1시부터 5시 사이 방문해 상담 및 접수할 수 있다.앞으로도 대구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력해 영구임대주택 1만 2천 세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설명회를 추진하고 재해취약지역과 반지하주택 등을 중심으로 보험 가입을 적극 독려할 예정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제3자 기부 참여기관과 대상 계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들이 자연재해 발생 시 충분한 보상을 받고 신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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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선정… 3년간 27억 투입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웰니스관광 클러스터'공모사업에 선정돼, 향후 3년간 국비 13억 5천만원을 포함한 최대 27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지역 특화 웰니스 자원을 활용해 의료 치유 관광을 결합한 고부가가치 웰니스 산업을 육성하는 프로젝트다.대구시는 부산과 함께 '의료관광 중심형'사업지로 최종 확정됐으며 우수한 의료 인프라와 새로운 웰니스 관광 자원의 연계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의료관광 중심형 : 대구 부산 웰니스관광 중심형 : 인천 강원 전북 충북 웰니스 산업은 코로나19 이후 건강과 삶의 질을 중시하는 흐름이 확산되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특히 웰니스 관광 산업은 방한 의료관광객 100만명 시대를 맞아, 치료를 넘어 치유 회복 예방을 위한 체류형 관광 수요가 늘면서 신성장 산업으로 크게 주목받고 있다.웰니스 시장 규모 : 2024년 약 6조 8천억 달러, 2029년까지 연평균 7.6% 성장 예상 그동안 대구시는 '메디시티 대구'브랜드를 앞세워 국내 의료관광 산업을 선도해 왔다.비수도권 최고 수준의 의료기관과 의료관광 유치사업자, 의료관광진흥원, 메디시티협의회 등을 기반으로 의료와 관광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모델을 구축해 왔으며 특히 비수도권 최초로 외국인 의료관광객 3만명을 달성하며 국내 의료관광 거점도시로서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대구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대구형 메디웰니스 시그니처 상품개발 지속 가능한 의료관광 인프라 확충 해외 마케팅 강화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지역의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중심으로 다양한 웰니스 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문화 미식 콘텐츠와 연계해 스토리와 체험 요소를 두루 갖춘 체류형 관광상품을 60종 이상 개발하는 등 메디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국가별 맞춤형 상품 개발과 해외 전시회 참가, 의료관광 설명회 확대 등을 통해 해외 홍보를 강화하고 국제행사 및 스포츠 이벤트와 연계한 글로벌 마케팅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선정은 대구 의료관광 산업의 경쟁력과 잠재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계기"라며 "메디웰니스 관광과 지역 첨단 의료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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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 시설 현대화로 농가 경쟁력 높인다
과수 시설 현대화로 농가 경쟁력 높인다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기후변화와 농산물 수입 확대 등 변화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과수 농가의 생산 기반 강화를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영주시는 지난 10일 농업기술센터 대교육관에서 '2026년 FTA 과수 고품질시설 현대화사업 대상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에는 전년도 공모를 통해 선정된 100 여 농가가 참여했으며 사업 시행지침 안내와 세부사업별 추진요령, 보조금 정산 절차 설명, 질의응답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FTA 과수 고품질시설 현대화사업'은 농산물 수입 개방 확대와 기후변화, 기존 과원 노후화 등에 대응해 과수농가의 시설 현대화와 생산 기반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영주시는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약 570억원을 투입해 3300 여 농가를 지원해 왔다.올해는 총 21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품종 갱신 관정 개발 작업로 정비 관수시설 열풍방상팬 설치 등 세부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노후된 과원 시설을 현대화하고 고품질 과수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기후변화에 따른 재해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영주시 관계자는 "FTA 과수 고품질시설 현대화사업을 통해 영주 과수 농가가 보다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갖추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과수 농가의 소득 향상과 지역 과수 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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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단체 한마음 윷놀이 대회 성료
기관단체 한마음 윷놀이 대회 성료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10일 상망동 체육회 사무실 앞마당 에서'상망동 기관단체 한마음 윷놀이 대회'를 개최했다.상망동 체육회 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윷놀이라는 전통 놀이를 매개로 주민 간의 벽을 허물고 진정한 의미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윷놀이 대회에는 상망동 8개 도움단체 회원 등 많은 주민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특히 승패를 떠나, 주민들의 화합을 더욱 단단히 다지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신명 나는 축제의 장으로 진행되며'소통'의 의미를 더했다.참가자들은 자유롭게 팀을 함께 구성해 윷을 던지며 2026년 병오년 한 해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했다.이상국 체육회장은"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하나 되어 웃고 즐기며 서로에게 힘이 되어준 오늘 행사가 상망동을 더욱 끈끈하고 소통하는 지역으로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하천수 상망동장은"오늘 하루 근심과 걱정을 잊고 이웃과 끝까지 신명 나게 소통하시길 바란다"며 "병오년 새해에도 모든 주민께서 건강하고 평온한 가운데, 서로 화합하며 꿈과 희망을 이루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린다"고 전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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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소상공인 지원사업 한눈에 보는 안내책자 발간
영주시, 소상공인 지원사업 한눈에 보는 안내책자 발간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각종 지원사업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 지원사업 통합 안내책자’를 제작 배포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안내책자는 영주시에서 추진하는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비롯해 경상북도, 중소벤처기업부, 유관기관에서 시행하는 다양한 지원사업 정보를 한 권에 정리해 소상공인들이 정책을 보다 쉽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최근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경영환경이 어려워지면서 소상공인 지원정책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고 있지만, 사업별로 공고 시기와 신청방법이 달라 정보를 찾기 어렵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영주시는 각종 지원사업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통합 안내책자를 제작해 소상공인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책자에는 영주시 소상공인 지원사업 경상북도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사업 정책자금 및 금융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제도가 수록돼 있다.특히 점포 환경개선, 경영안정 지원, 창업지원, 카드수수료 지원, 전통시장 창업지원, 특례보증 및 정책자금 등 실제 소상공인들이 필요로 하는 주요 지원사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활용도를 높였다.또한 각 사업별 지원대상, 지원내용, 신청방법, 문의처 등을 함께 안내해 사업 신청 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최소화했다.영주시는 이번 책자를 관내 소상공인과 관련 기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배포하고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도 안내해 더 많은 소상공인들이 지원정책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영주시 관계자는 “소상공인들이 지원사업을 몰라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통합 안내책자를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필요한 정책정보를 쉽고 빠르게 전달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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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과수 시설 현대화로 농가 경쟁력 높인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기후변화와 농산물 수입 확대 등 변화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과수 농가의 생산 기반 강화를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영주시는 지난 10일 농업기술센터 대교육관에서 ‘2026년 FTA 과수 고품질시설 현대화사업 대상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에는 전년도 공모를 통해 선정된 100여 농가가 참여했으며 사업 시행지침 안내와 세부사업별 추진요령, 보조금 정산 절차 설명, 질의응답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FTA 과수 고품질시설 현대화사업’은 농산물 수입 개방 확대와 기후변화, 기존 과원 노후화 등에 대응해 과수농가의 시설 현대화와 생산 기반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영주시는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약 570억원을 투입해 3300여 농가를 지원해 왔다.올해는 총 21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품종 갱신 관정 개발 작업로 정비 관수시설 열풍방상팬 설치 등 세부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노후된 과원 시설을 현대화하고 고품질 과수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기후변화에 따른 재해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영주시 관계자는 “FTA 과수 고품질시설 현대화사업을 통해 영주 과수 농가가 보다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갖추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과수 농가의 소득 향상과 지역 과수 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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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2일 오전 9시 예매 시작… 까치홀 공연
3월 12일 오전 9시 예매 시작… 까치홀 공연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문화예술회관은 오는 3월 21일 오후 4시, 까치홀에서 기획공연 개그 연극 ‘안녕, 할배’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새봄을 맞아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형 코미디 무대로 기획됐다.공연에는 KBS 개그콘서트 등에서 맹활약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쌓은 개그맨 송영길을 비롯한 베테랑 희극인들이 총출동한다.산전수전 다 겪은 노인들의 애환과 일상을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슬랩스틱 코미디로 풀어내며 러닝타임 내내 관객들에게 지루할 틈 없는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공연의 백미는 단순한 웃음을 넘어선 ‘따뜻한 공감과 울림’이다.노년의 삶을 무겁지 않고 유쾌한 시선으로 그려내면서도, 그 속에 담긴 가족애와 인생의 의미를 짚어준다.덕분에 부모님을 모시고 온 자녀 세대부터 어르신들까지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하며 가슴 뭉클한 감동을 느낄 수 있다.공연 예매는 3월 12일 오전 9시부터 3월 21일 낮 12시까지 가능하며 전 좌석 5000원이다.예매는 영주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및 티켓링크를 통한 인터넷 예매와 회관 사무실 방문 예매로 진행되며 원활한 예매를 위해 인터넷 예매를 권장한다.영주시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안녕, 할배’는 부모님을 위한 최고의 효도 공연이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주말 나들이가 될 것”이라며 “따뜻한 봄날, 까치홀에서 마음껏 웃으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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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산면 새마을부녀회 새봄맞이 국토대청결 운동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단산면은 지난 10일 단산면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새봄을 맞아 ‘국토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겨우내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수거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주요 도로변과 마을 주변, 하천 일대를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생활쓰레기와 영농 폐기물 등을 수거했다.또한 거리 환경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도로변 화단을 정비하고 봄꽃을 식재하는 등 화단 조성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안순희 부녀회장은 “새봄을 맞아 우리 지역을 깨끗하고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화단 가꾸기를 통해 살기 좋은 단산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성희 단산면장은 “지역 환경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아름다운 단산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단산면 새마을부녀회는 환경정화 활동과 거리 화단 관리, 이웃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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