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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여름철 우기 대비 함지산 산불피해지 현장 점검
대구시, 여름철 우기 대비 함지산 산불피해지 현장 점검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본격적인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4월 23일 지난해 산불피해가 발생했던 북구 함지산 산불피해지 일대를 방문해 산불 피해목 제거 및 산사태 예방 사방사업 추진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다가오는 우기를 대비해, 산불로 고사하거나 훼손된 위험목으로 인한 유목 발생 및 토사유출 등 2차 피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해 4월 28일 북구 함지산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피해지역은 집중호우 시 토사유출 등 2차 피해가 우려되는 곳이다.이에 대구시는 지난해 응급 복구사업으로 노곡동·조야동 일대에 골막이 20개소를 설치했으며 올해는 항구적인 복구를 위해 사방댐 4개소 설치와 계류보전 3.6km 구간 정비사업을 추가로 추진하고 있다.현재 사방댐 4개소는 본체 완성 단계에 있으며 하류로 이어지는 계류보전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6월 말 우기 전까지 사업이 차질 없이 완료될 전망이다.또한 위험목 제거 대상지에 대한 전 구간 정비도 완료했다.향후에는 집중호우 전후 24시간 이내에 산림재난대응단 및 예방점검단을 투입하는 등 현장점검 체계를 상시 가동해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이날 현장을 점검한 박희준 대구시 재난안전실장은 관계 공무원 및 시공·감리업체와 함께 △위험목 제거 진행 상황 △벌채목 운반경로 안전 여부 △경사면 토사유출 방지를 위한 사방시설 설치 상태 등을 직접 확인하고 철저한 우기 대비 안전조치를 지시했다.시는 토사유출 예방을 위해 벌채구역 주변에 배수로를 설치해 강우 시 토사가 인가로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고 수목 식재를 통해 지반 안정화를 추진할 방침이다.아울러 사방댐과 계류보전사업을 빈틈없이 완수해 산불피해지의 토사유출을 구조적으로 차단하고 인가 주변의 위험요소를 집중 관리해 주민 불안을 해소할 계획이다.또한, 주민 참여형 안전 교육과 대피 훈련을 병행해 산사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위험 징후 발견 시 즉각적인 신고가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망을 강화할 예정이다.박희준 대구광역시 재난안전실장은 “장마가 오기 전 위험 요소를 철저히 점검하고 제거해 함지산 인근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작업 기간 중 공사 구역 출입을 자제해 주시고 위험 징후 발생 시 즉시 신고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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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AI 문해력’특강으로 미래 행정 역량 강화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23일 군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시대의 핵심 역량 강화를 위한 ‘AI 문해력’특별 강연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경상북도 K-과학자 순회 특강’과 연계해 마련됐으며 ‘고도원의 아침편지’로 잘 알려진 고도원 작가를 초청해 진행됐다.이날 강연은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인공지능 기술이 가져올 행정의 변화와 이를 받아들이는 공직자의 올바른 태도 및 문해력에 대해 심도 있게 다뤘다.고도원 작가는 강연을 통해 AI 시대일수록 인간 고유의 창의성과 공감 능력이 중요함을 강조했다.특히 “AI를 강력한 멘토이자 협력자로 활용하는 힘은 결국 ‘글쓰기’에서 나온다”며 읽고 쓰는 역량을 키울 것을 당부했다.성주군은 앞서 실시한 ‘공공AX 행정혁신’을 위한 공직자 실무 교육에 이어 이번 명사 초청 특강을 계기로 공직 사회 전반에 인공지능 혁신 분위기를 확산시킬 계획이다.성주군 관계자는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공직자들이 AI를 두려움 없이 활용해 행정 효율을 높이고 군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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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도자성주군연합회, 농약빈병 수거로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한국농촌지도자성주군연합회는 4월 23일 참외테마광장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촌 환경 보호를 위한 ‘농약 빈병 수거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거나 농경지와 하천 등에 방치된 농약 용기류를 집중 수거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회원들은 현장에서 농약 빈병과 포장재 등을 직접 수거하며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했다.농촌지도자회는 평소에도 폐농약 용기류를 지속적으로 수거·관리하고 있으며 수거된 폐기물은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안전하게 처리되고 있다.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마련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강병덕 회장은 “농촌 환경을 지키는 일은 결국 우리 농업인의 책임에서 시작되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자발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러한 노력이 안전하고 신뢰받는 농산물 생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성주군농업기술센터 관계관은 ”현장 중심의 실천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데 대해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농촌지도자회가 지역 농업의 모범 단체로서 지속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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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임산물 스마트팜 확대 추진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도청 동락관에서도 및 시군 산림관계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임산물 스마트팜 확대 추진 전략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산림청의 임산물 스마트팜 실증단지 공모사업에 대응하기 위해 사업 추진 취지와 평가 기준을 설명하고 올해 공모에 선정된 영양군의 사례를 공유했다.이를 통해 공모 준비 과정과 차별화 전략, 현장 적용 성과 등을 소개하며 참석 시군의 이해도를 높였다.특히 시군별 전략 논의 시간에는 지역별 산림자원과 재배 여건을 반영한 스마트팜 적합 임산물 발굴, 차별화된 사업모델 구상, 공모 대응 전략 방향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단순한 정보 공유를 넘어 실제 공모사업 선정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행 중심의 전략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최근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임산물 생산 방식은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 품질 균일화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됨에 따라 산림소득 증대의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김춘희 경상북도 산림소득과장은“임산물 스마트팜은 기후변화와 산림분야 인력난의 구조적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이라며“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컨설팅과 정보 공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산림소득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도는 향후 공모사업 참여 확대와 우수 모델 확산을 위해 시군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단계별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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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간송미술관, 간송 탄신 120주년 맞아 간송 전형필, 간송미술관 관련 자료 공개 구입 추진
kansong.org/daegu 즉시배포 가능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간송미술관이 간송 전형필 선생의 탄신 120주년을 맞아 간송의 생애와 미술관의 역사를 조명하기 위한 아카이브 자료 공개 구입에 나선다.아울러 지역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지역에서 소장하고 있는 지류문화유산에 대한 무료 훈증소독을 지원하며 지역 문화유산 보존에 앞장선다.간송 탄신 120주년 맞이, 간송·미술관 관련 아카이브 자료 공개 구입 대구간송미술관은 간송 전형필 탄신 120주년을 맞아 간송과 보화각의 역사를 조명하기 위한 아카이브 자료 공개 구입에 나선다.이번 공개 구입은 간송 주변의 역사·장소·인물에 기반한 자료를 광범위하게 수집해, 간송과 간송미술관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된다.주요 구입 대상은 △간송 전형필의 생애와 관련한 사진, 친필, 서신 자료 △간송 컬렉션과 관련한 경매 도록, 작품 구입 영수증 △보화각의 역사와 관련한 2000년대 이전의 각종 실물 자료 △한남서림 인수와 얽힌 근대 도서 자료 등이 해당된다.매도 신청은 개인 소장자, 문화유산매매업자, 법인 등 누구나 가능하다.다만, 소장 과정이나 소유권, 출처 등이 불분명한 자료는 구입 대상에서 제외된다.서류 접수 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이며 매도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법인은 미술관 누리집에서 서식을 내려받아서 제출하면 된다.실물 접수는 서류 심사 후 선정된 자료에 한해 진행된다.지역사회 공헌, 개인·법인·문중 소장 지류 문화유산 무료 훈증소독 지원 이와 함께 대구간송미술관은 지역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개인·법인·문중 등이 소장한 지류 문화유산에 대한 무료 훈증소독과 관리를 지원한다.지원 대상 유물은 1945년 이전에 제작된 고서 고문서 또는 종이·직물로 제작된 고서화 작품이다.선정된 유물에 대해 살충·살균 소독을 통해 추가적인 손상을 방지하고 관리 방법을 안내해 체계적인 유물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접수 기간은 5월 8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대구간송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기증·기탁, 간송의 문화보국 정신을 이어가다.한편 대구간송미술관은 간송의 문화보국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작품·자료의 기증·기탁을 연중 상시 받고 있는 가운데, 그 뜻을 함께하기 위한 기증자들의 기증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2024년 하반기부터 2025년까지 총 4명의 기증자로부터 694점의 귀중한 유물과 도서가 수집됐다.주요 기증 내역으로는 △제동식 씨 소장 회화 작품 7점 및 미술 관련 도서 582권 △유재성 씨 소장 고문서 2점 △조영호 씨 소장 작품 8점 △조성만 씨 소장 ‘간송문화’95권 등이다.기증받은 자료는 미술관에서 체계적인 분석 및 연구, 필요에 따른 수리·복원 과정을 거쳐 향후 전시와 교육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들에게 활용될 예정이다.대구간송미술관 관계자는 “우리 문화유산을 지켜낸 간송의 발자취와 보화각의 역사를 온전히 기록하는 일은 미술관의 가장 중요한 책무”고 강조하며 “아카이브 자료 구입과 지역 문화유산 훈증 지원, 기증·기탁 등을 통해 간송의 숭고한 정신을 더욱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미술관의 공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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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함께하는 재난 대응, 2026년 재난대비 상시훈련 실시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지난 13일과 23일 이틀간 청도군과 합동으로 청도읍 고수4리와 청도천 일원에서 지역 주민, 이장, 소방·경찰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2026년 재난대비 상시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인명피해와 차량 침수 우려가 큰 청도천 고수부지와 인근 마을인 고수4리를 중심으로 집중호우에 따른 하천 범람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특히 청도군은 지난해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400mm의 기록적인 폭우로 총 440건, 98억원 규모의 피해가 발생해 호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바 있어, 이번 훈련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됐다.이날 훈련에는 청도군을 비롯해 청도소방서와 청도경찰서가 참여해 안전약자 지원, 미대피자 강제 대피, 치안 유지 및 교통 통제 등을 수행했으며 주민들도 실전과 같이 적극 참여해 현장 중심의 사전 예방체계를 점검했다.이번도 상시훈련은 2024년 도입한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을 기반으로 추진됐다.이 시스템은 풍수해 등 긴급 재난 발생 시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이·통장, 자율방재단, 새마을지도자 등의 역할에 주목해 착안한 주민 중심 재난 대응 모델로 △12시간 사전예보제 △1마을 1대피소 △마을순찰대 △주민대피협의체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또한 도는 주민 참여형 실전훈련과 더불어 주민대피 행동요령 교육, 우선대피자 지정, 최근 재난사례 분석 등을 현장에서 실시해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호우 등 자연재난이 빈번해지고 있는 만큼, 사전 대비와 신속한 주민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북도는 현장 중심의 주민대피 훈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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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1차 지급 시작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최근 고유가와 고물가로 인한 군민들의 생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칠곡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 중 소득 하위 70% 가구이다.1차 신청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우선적으로 지급된다.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50만원,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2차 신청은 소득하위 70%를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지급된다.신청은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요일제 신청이 운영된다.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충전, 선불카드 방식으로 지급되며 8월 31일까지 칠곡군 내 30억 이하 소상공인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아울러 군은 지원금 신청을 사칭한 스미싱 피해 예방을 위해 인터넷 주소 클릭을 유도하는 문자메시지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는“이번 지원금은 고유가로 인한 군민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며 “신속하고 차질 없는 지급을 통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회복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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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전자담배도 과태료 대상” 5월 15일까지 금연구역 합동점검 실시-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2026년 4월 24일부터 시행되는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니코틴 제품에 대한 금연구역 단속을 대폭 확대하고 오는 5월 15일까지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금번 법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연초뿐만 아니라 니코틴 원료 제품까지 확대된다.에 따라, 전자담배 역시 금연구역 내 사용 시 단속 대상이 된다.이에 성주군은 제도 시행 초기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방지하고 금연 문화를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해 집중 점검에 나선다.단속 강화와 더불어 금연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사업’도 적극 추진한다.아파트 등 공동주택 공용공간은 세대주 2분의 1 이상의 동의를 얻어 입주자대표 및 관리자가 신청하면 금연구역으로 지정될 수 있다.또한 성주군보건소는 스스로 금연하기 어려운 군민들을 위해 무료 ‘금연클리닉’을 상시 운영한다.등록 시 1:1개인별 상담과 금연보조제 제공하며 일정 기간 금연 성공 시 기념품을 증정하는 등 체계적인 사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성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전자담배를 포함한 규제 강화는 주민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한 필수 조치”며 “지속적인 점검과 공동주택 금연구역 확대, 금연클리닉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한 금연 문화가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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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면 지역 사회단체, 합심으로 하천변 환경정화활동 앞장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용암면은 지난 4월 22일 이장협의회를 비롯한 11개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신천 운산천 일대에서 하천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봄철을 맞아 하천 주변에 쌓인 각종 쓰레기를 제거해 하천 생태계를 보호하고 생활 속 자연 공간을 주민들이 즐겨 찾는 깨끗한 휴식 공간으로 가꾸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하천변 환경정화활동에는 바르게살기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지도자부녀회, 청년회, 농업경영인회,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의용소방대,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이장협의회, 적십자봉사회 등 11개 단체가 한마음으로 참여해 신천과 운산천 주변을 집중적으로 정화했다.참가자들은 하천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적극적으로 수거하며 하천 주변 환경 전반에 걸친 대청소 작업을 펼쳤다.다양한 단체가 구역을 나눠 체계적으로 활동한 덕분에 짧은 시간 안에 넓은 구간을 효율적으로 정비할 수 있었다.참여자들은 하천 둔치와 접근이 어려운 하천 비탈면까지 꼼꼼하게 살피며 방치된 쓰레기들을 말끔히 치웠다.이번 활동은 하천 주변 쓰레기와 오염원을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장마철 집중호우 시 하천으로 유입될 수 있는 각종 폐기물을 차단해 깨끗한 수질 유지와 하천 생태계 보호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용암면 관계자는 “바쁜 중에도 지역 환경보전을 위해 적극 참여해 주신 이장협의회를 비롯한 11개 단체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신천과 운산천이 사계절 내내 주민들의 사랑을 받는 아름다운 생활 속 자연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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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따뜻한 밥상으로 어르신을 모십니다”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고용노동부‘2026년 전략사업별 지역생태계 활성화 사업’ 공모에서 어르신 통합돌봄과 취약계층 노동 통합 2개 분야가 전국 최우수 모델로 선정돼 사업비 16억원을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사회연대경제기업을 중심으로 돌봄과 일자리를 함께 해결하는 지역 구조를 만들고 이를 통해 사회적 가치가 선순환하는 지속 가능한 “경북형 지역 생태계”구축을 목표로 추진한다.통합돌봄 : 경상북도 거점형 통합돌봄 생태계 구축 경로당 중심 통합돌봄 사업은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경북도의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 군간 돌봄서비스 양극화 및 돌봄 격차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이다.도는 지역 내 사회적기업 등 사회연대경제기업을 밀착형 돌봄 앵커 조직으로 육성하고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시·군 간 서비스 시설 수 격차 34배 장기요양 인력, 노인요양시설 시 지역 집중 주요 사업으로 경로당 중심 어르신 밥상지원 통합돌봄 서비스 개발 돌봄코디네이터 양성 운영 경북형 통합돌봄 거버넌스 구축으로 의료·돌봄·주거관리, 안전, 이동관리 등 어르신 삶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돌봄 패키지를 지원한다.노동통합 : 일의 문턱을 낮추는 경북 사회적기업 기반 통합 모델 노동통합 구축사업은 도내 직업계고 미취업 청년, 경력단절여성, 신중년, 고령자, 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도내 직업계고 : 55개, 미취업률 21.6% 취업자 46.1% 타 시·도 취업 주요 사업은 4대 업종 중심 직업 훈련, 채용연계 등 온보딩 패키지 지원 고용 현장 맞춤 지원, 환경개선 등 온디맨드 지원 노동통합 거버넌스 운영으로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고용 유지로 지역 고용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온보딩 : 직무·조직·근무환경에 안정적 적응을 돕는 체계적 훈련 과정 온디맨드 : 기업의 현장 수요 기반 맞춤형 서비스 제공 모델 도는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단순 협의체를 넘어 수요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실행형 민 관 거버넌스”를 구축해, 수행기관인 (사)지역과소셜비즈와 함께 경북형 돌봄 생태계를 구축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올해 신규로 “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사업을 통한 취약계층 고용 임금 지원을 강화하고 “사회적가치 창출 활성화”사업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대한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한편 판로 지원, 사업개발비 지급, 온 오프라인 홍보, 맞춤형 교육 등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다각적인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재훈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경상북도는 인구소멸과 재난 등 복합 위기 속에서도 사회적기업이 지역의 취업 취약계층 채용과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이끌어 왔다”며 “이번 통합돌봄, 노동통합 전략사업을 계기로 경북형 지역 생태계 모델을 전국 표준으로 확산해 따뜻한 경북, 살기 좋은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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