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29일 2026년 장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대학 탐방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처음 마련된 장학생 대학 탐방으로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장학생 27명이 참여해 대학 생활을 체험하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만나며 진로와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가 학생들은 한국과학기술원 캠퍼스를 둘러보고 진로 멘토링을 통해 대학 생활과 진학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대전시립미술관에서 ‘이중섭 컬렉션’을 관람하며 문화적 소양을 넓혔다.
이어 문경수 과학탐험가의 직업 특강을 통해 생생한 현장 경험과 도전 정신을 배우며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이 학생은“대학교를 직접 방문해 보니 학업 의지가 더욱 높아졌고 탐험가님의 생생한 강연까지 들을 수 있어서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다음에도 이러한 기회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병직 이사장은“이번 프로그램은 장학생들에게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처음 시행한 것”이라며“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장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2008년 설립 이후, 시민과 기업, 출향인의 소중한 기탁으로 마련된 장학기금을 통해 지금까지 3600 여명의 학생에게 총 46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꾸준히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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