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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4회 동아일보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개최
제104회 동아일보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개최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내 소프트테니스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제104회 동아일보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가 오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문경국제소프트테니스장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초·중·고 대학, 일반부 등 약 15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특히 대만, 일본, 중국, 캄보디아 등 7개국에서 약 130여명의 해외 선수단도 참가해 대회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동아일보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는 100회를 훌쩍 넘긴 오랜 전통을 지닌 국내 대표 소프트테니스 대회로 수많은 국가대표 선수들을 배출하며 한국 소프트테니스 발전의 산실 역할을 해왔다.매년 전국 각지의 우수 선수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치고 있으며 유망 선수 발굴과 종목 저변 확대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대회 개최지인 문경은 국제 규격의 소프트테니스 전용 경기장을 갖춘 소프트테니스 중심지로 우수한 체육 인프라와 뛰어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다양한 전국 및 국제 스포츠 대회를 유치하며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이번 대회 역시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방문함에 따라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기대된다.문경시 관계자는 “100년이 넘는 전통을 지닌 동아일보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가 문경에서 개최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운영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헀다.이어 “대회 기간에 문경새재에서 열리는 찻사발축제에도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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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직원 대상 스피치 및 행사진행 특강 실시
문경시, 직원 대상 스피치 및 행사진행 특강 실시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4월 28일 팀장급 공무원의 스피치 능력과 회의 진행 능력 향상을 위해 전문 강사를 초청해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시행했다.이번 교육은 소통 및 스피치 교육을 전문으로 하는 그로우앤교육연구소 대표인 전유미 강사를 초청해 각종 공식 행사 및 대외 업무 수행 시 필요한 발표 력과 진행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이날 교육에서는 △신뢰와 호감을 주는 목소리 훈련 △보이스트레이닝 △시청각적 전달 훈련 △모의 스피치 등 전반에 걸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실제 문경시 행사 사례 실습으로 실전에 활용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한층 높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임기홍 총무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공직자로서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을 강화하고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직원 대상 직무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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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6년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문경시, 2026년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표본가구로 선정된 가구원 중 만19세 이상 성인 900명을 대상으로‘2026년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질병관리청과 17개 시·도, 258개 보건소가 함께 수행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다.이번 조사는 지역별 건강 수준의 객관적으로 파악해 지역에 꼭 필요한 근거 중심의 보건 사업을 수행하기 위한 핵심적인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조사 방식은 전문 조사원이 표본가구로 선정된 가구에 직접 방문해 태블릿 PC 에 탑재된 전자조사표를 이용해 일대일 면접 조사로 진행하며 지역주민의 건강행태및 이환, 의료이용 등을 조사하고 참여한 조사 대상자에게 소정의 상품권을 증정한다.건강조사 결과는 2027년 2월에 지역사회건강통계를 발간하며 질병관리청 지역사회 건강조사 누리집 ‘지역사회 건강통계’에서 확인 할 수 있다.문경시보건소는 “주민 한 사람의 응답이 우리 지역의 건강 향상을 위한 보건정책의 방향과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그 효과를 평가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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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적정·심층시비 실천 캠페인 전개
문경시, 적정·심층시비 실천 캠페인 전개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최근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과 무기질비료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비료사용 적정시비 실천 캠페인을 농업인과 함께 전개하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토양검정을 기반으로 한 적정 시비를 통해 불필요한 비료 사용을 줄이고 퇴·액비 등 유기자원 활용 확대와 깊이거름주기기술보급을 통해 농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특히 심층시비는 비료를 토양 깊숙이 시용해 질소 손실을 줄이고 작물 흡수율을 높이는 기술로 비료 사용량 절감과 생산성 향상, 환경오염 저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농업현장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아울러 향후에도 적정시비 및 대체자원 활용 기술지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안정적인 영농 기반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문경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무기질비료 수급 불안 상황에서 농업인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서는 적정시비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캠페인을 지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니 농업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문경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 기술지도와 교육을 통해 적정·심층시비 실천을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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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 첫날
미리 보는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 첫날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작년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한층 강화된 콘텐츠로 돌아온 ‘2026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 가 오는 5월 1일 안동 전역에서 화려한 대장정을 시작한다.올해 축제는 안동의 전통 무형유산을 현대적 놀이로 재해석한 ‘K-PLAY'와 동아시아의 미식, 문화가 어우러지는 글로벌 축제로 꾸며진다. 축제 첫날인 1일 중앙선1942안동역과 탈춤공원 일대에서는 오전 10시부터 다채로운 상설 프로그램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특히 올해 야심 차게 선보이는’왕건의 비밀기지 ‘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대동마당에서 운영된다. 고려 군영을 모티브로 한이 체험 공간에서는, 전통놀이와 단체 레크리에이션, 공포 테마 팀서바이벌 등이 운영돼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예정이다. 길마당에서는 축제 기간 딱지치기 제기차기 투호놀이 등 전통놀이 9종을 체험하는’색동놀이존‘, 차전놀이 놋다리밟기를 모티브로한 대형 체험기구’차전3관문 어드벤처‘, 1970~80년대 시대 공간을 재현한’7080 뉴트로 전시 ‘등이 상설로 운영된다. 야간에는 장터와 DJ 음악파티로 더욱 뜨거운 분위기가 연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첫날의 하이라이트는’ 2026 동아시아 문화도시 개막 식‘이다. 한 중 일 3국의 문화교류를 상징하는 이번 개막 식은’고려를 노래하다 ‘라는 주제공연과 함께 펼쳐지며 동아시아 미식마당과 연계한 여경래 셰프의’한중일 셰프 이야기 ‘가 더해지며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오감 만족의 경험을 선사한다.안동시 관계자는 “올해는 동아시아 문화도시 선정과 맞물려 그 어느 해보다 풍성하고 글로벌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따뜻한 봄날, 가족 연인과 함께 축제장에서 색다른 체험도 즐기고 많은 추억을 만들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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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노동절·어린이날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 가동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노동절과 어린이날이 포함된 연휴 기간 산불 발생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5월 1일부터 5일까지를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 으로 설정하고 총력 대응태세를 강화한다.올해는 노동절 연휴와 어린이날이 이어지면서 등산객과 산나물 채취 등 입산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여기에 높은 기온과 건조한 대기까지 더해져 산불 발생 위험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대구시는 감시·단속 활동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먼저 대구시는 산불방지대책본부의 비상근무 체계를 강화해 빈틈없는 상황 관리에 나선다.특히 산나물 채취 등으로 인한 실화 산불 예방을 위해 취약지역에 감시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특별 감시체계를 운영한다.산림 인접의 불법 소각행위에 대해서도 단속을 강화한다.발생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밀착 감시를 펼치고 위반행위 적발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아울러 산불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산불진화헬기와 드론을 활용한 공중 순찰을 실시해 홍보·계도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시기”며 “산림 인접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와 화기·인화물질 등의 취급을 절대 금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어 “산불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 대응 활동을 지속하고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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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등록, 미루지 마세요” 대구시, 자진신고 기간 운영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반려견의 유기·유실을 방지하고 보호자의 책임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두 달간 ‘2026년 상반기 반려견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이번 자진신고 기간 내 신규 등록 또는 변경 신고를 완료하면 과태료가 면제된다.대구시는 자진신고 기간 종료 후 7월부터 미등록 반려견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다.자진신고기간: 5~6월, 9~10월 집중단속기간: 7월, 11월 아울러 반려동물 영업자에 대한 단속도 강화한다.동물보호법에 따른 동물생산업, 동물수입업, 동물판매업자를 대상으로 동물등록 준수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오는 6월 3일부터 시행되는 동물보호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동물생산업자가 영업장에서 기르는 월령 12개월 이상의 개에 대해서도 동물등록 의무 이행 여부를 집중 지도·단속한다.반려견 소유자는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에 지정된 동물등록 대행기관을 확인한 후 등록할 수 있다.중성화된 반려견을 등록하는 경우 등록 비용이 면제되며 등록을 완료하면 유기동물 발생 예방은 물론 춘·추계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 등 의료비 절감 혜택도 받을 수 있다.대구시는 동물등록 활성화를 위해 공원, 아파트, 동물병원 등 주요 장소에서 현장 캠페인과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최근 2년 이상 변경 신고가 없는 반려견 소유자에게는 안내 문자를 발송해 변경 신고를 독려할 예정이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반려견을 포함한 모든 개의 안전과 유기·유실 방지를 위해 소유자의 적극적인 동물등록이 필요하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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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대비·안전 강화”… 하프·10km 선착순 모집 전환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여름철 폭염 대응과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하프마라톤 및 10km 종목의 참가자 수를 제한하고 모집 방식을 선착순으로 전환한다.조직위는 이번 개편을 통해 다중 밀집을 방지하고 여름철 고온에 따른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할 방침이다.이에 따라 10km 달리기와 하프마라톤 종목의 참가 규모를 각각 3000명과 5000명으로 설정했다.10km 달리기는 8월 23일 오전 7시 대구스타디움 일원에서 하프마라톤은 8월 30일 오전 7시 신천동로 일원에서 각각 출발한다.조직위는 기온이 상대적으로 낮은 이른 아침 시간대에 경기를 배치해 참가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계획이다.두 종목의 참가자 모집은 5월 1일 오전 9시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조직위는 접수 초기 많은 신청자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원활한 접수를 위해 사전 준비를 당부했다.진기훈 조직위 사무총장은 “세계마스터즈육상연맹 기술심사 기준을 반영하고 스포츠안전재단의 안전교육을 기반으로 안전한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선제적인 인원 조정과 시간대 운영을 통해 참가자들이 안심하고 경기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에는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몬주익의 영웅’황영조 감독이 10km 종목에, 지역 육상 원로인 임을용 씨가 100m와 400m 종목에 각각 참가 신청을 마쳤다.이들의 출전 소식이 생활체육 동호인과 일반 참가자들의 참여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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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도 쉽게 쓰도록”… 대구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교육 강화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소상공인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와 협력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사용 교육’을 확대 실시한다.최근 온누리상품권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젊은 층의 이용은 증가하는 반면, 전통시장의 주 고객인 60대 이상 고령층의 이용률은 22% 수준에 머물고 있다.앱 설치와 카드 등록 등 복잡한 절차가 고령층에게 높은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이로 인해 어르신들이 디지털 상품권 이용을 포기하는 사례가 많고 상대적으로 혜택이 적은 지류 상품권에 의존하는 경향도 이어지고 있다.이에 대구시는 온누리상품권 주관 기관인 소상공인진흥공단과 협력해 어르신들의 디지털 소외현상을 해소하고 경제적 혜택을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우선 대구시가 추진 중인 ‘찾아가는 맞춤형 소비자교육’과 ‘AI 디지털배움터’를 적극 활용한다.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소비자교육’은 기존 교육 과정에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사용법을 추가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참여 대상을 지난해 410명에서 올해 650명으로 대폭 확대한다.4개 거점센터에서 운영 중인 ‘AI 디지털배움터’는 2개월마다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용법을 교육하고 이와 함께 경로당과 복지관에 전문 강사를 파견하는 순회 교육도 진행한다.또한 대구시 종합복지회관에서는 ‘라이프리더스학교’, ‘금빛학교’등 고령층 대상 교육 프로그램에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교육을 편성했다.대한노인회 대구연합회가 주관하는 ‘노인지도자대학’에서도 경로당 회장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운영한다.수료자들은 경로당과 지역 커뮤니티 내에서 또래 어르신들에게 사용법을 직접 전파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각 구·군에서도 자체 교육과 홍보를 강화한다.군위군을 비롯해 서구, 중구, 남구 등에서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대구시는 이를 구·군 평가지표에 반영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이용 활성화를 독려할 계획이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도입된 온누리상품권이 디지털 중심으로 개편되면서 정작 주 고객층인 어르신들이 혜택에서 멀어지는 역설적인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의 혜택이 노령층이 소외되지 않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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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1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 공시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 산정한 도내 약 424만 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자로 결정 공시했다.도내 개별공시지가 평균 변동률은 1.21% 상승해 지난해 상승률과 비슷한 수준이며 전국 평균 변동률인 2.89%보다는 낮은 수치다.경상북도는 시 도별 상승 순위에서는 서울, 경기, 부산 등에 이어 전년과 동일하게 13번째를 기록했다.시 군별로는 울릉군이 4.94%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이는 관광인프라 구축과 독도에 대한 국민적 관심 증대 등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이어 울진군, 영덕군 순으로 상승 폭이 컸으며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 및 동해선 철도 개통과 영덕-포항간 고속도로 개통 등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그 외 시 군은 부동산 공시가격 산정체계 합리화 방안에 따라 인위적인 시세반영률 인상 없이 부동산 시세 변동분만을 반영했다.경북도 내에서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포항시 북구 죽도동 596-16번지로 제곱미터당 1328만원을 기록했다.반면 최저지가는 의성군 다인면 양서리 산19-2번지로 ㎡당 121원으로 조사됐다.참고로 전국 최고 공시지가는 서울 중구 충무로1가 소재 상업용 토지로 ㎡당 1억 8840만원이다.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와 지방세 및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며 이번 공시지가는 토지특성조사, 감정평가사의 검증, 주민의견 수렴 및 시 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개별공시지가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토지소재지 관할 시 군 구청 누리집,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결정된 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시 군 구청과 읍 면 동사무소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활용하거나, 경상북도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토지소재지 관할 시 군 구청에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경상북도 박종태 건설도시국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의 기준이 되어 도민의 재산권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며 “토지소유자 등은 기간 내에 결정지가를 확인해 재산권 관리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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