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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찬의 손끝에서 탄생하는 찬란한 울림
임윤찬의 손끝에서 탄생하는 찬란한 울림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콘서트하우스, 임윤찬 피아노 리사이틀 개최 5월 8일 저녁 7시 30분, 그랜드홀 슈베르트부터 스크리아빈까지, 음악적 본질을 향한 깊이 있는 탐구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 ‘명연주시리즈’의 정점 찍는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5월 8일 오후 7시 30분, 그랜드홀에서 명연주시리즈의 일환으로 ‘임윤찬 피아노 리사이틀’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2024년 이후 2년 만에 성사된 임윤찬의 대구 무대로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임윤찬은 2022년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역대 최연소 우승, 신작 최고연주상, 그리고 청중상을 수상하며 세계 무대에 돌풍을 일으키며 등장했다.그의 결선 무대는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2022년 ‘올해의 공연’10편 가운데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다.이후 데뷔 앨범 [쇼팽: 에튀드]로 2024년 그라모폰 어워즈 2관왕, 프랑스 디아파종 황금상, 2025년 BBC 뮤직 매거진 어워드 3관왕을 휩쓸며 한국인 피아니스트 최초의 기록들을 써 내려가고 있다.이번 공연은 대구콘서트하우스의 대표 기획 프로그램 ‘명연주시리즈’의 일환으로 아티스트가 직접 선정한 공연장에서 엄선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악기 본연의 울림을 가장 완벽하게 구현하는 클래식 전용홀의 환경에서 임윤찬의 섬세한 타건과 폭발적인 에너지가 관객들에게 한층 더 정교하고 입체적으로 전달될 것으로 기대된다.1부에서는 프란츠 슈베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제17번 D장조 D.850을 선보인다.임윤찬은 해당 프로그램을 공개하며 “시간의 흐름을 견디며 오래 기억에 남을 작업을 하고 싶었다”며 “오랜 시간 사랑해 왔고 동시에 외면하고 싶지 않았던 작곡가”로 슈베르트를 언급한 바 있다.2부 프로그램은 스크리아빈 피아노 소나타 2번부터 4번까지, 그의 초기와 중기 음악 세계를 관통하는 구성을 이룬다.세 작품 전반에 흐르는 스크리아빈 특유의 신비로운 색채와 극적인 긴장감은 깊은 인상을 남긴다.특히 소나타 2번은 임윤찬 2022년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 2라운드에서 연주해 최연소 우승의 결정적 순간을 장식한 곡으로 이번 무대에서 다시 만나는 이 작품을 통해 음악의 본질을 향한 그의 치열한 열정을 선보일 예정이다.한편 이번 공연은 전석 매진으로 별도의 현장 판매는 진행되지 않으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콘서트하우스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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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 건네는 따뜻한 위로 느껴지시나요?” 대구 도시공원서 ‘숲해설·유아숲교육’ 프로그램 진행
“숲이 건네는 따뜻한 위로 느껴지시나요?” 대구 도시공원서 ‘숲해설·유아숲교육’ 프로그램 진행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 도심 공원에서 시민들이 자연을 가까이 체험하며 배우고 휴식할 수 있는 산림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된다.대구광역시는 4월부터 12월까지 앞산공원, 두류공원, 대구수목원 일원에서 ‘숲해설·유아숲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프로그램은 주중과 주말, 오전·오후로 나눠 진행되며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관람을 넘어 직접 걷고 느끼는 참여형 교육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전문 숲해설가와 유아숲지도사가 참여해 소규모로 운영되며 계절별 숲의 변화와 생태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공원별 특성에 따라 프로그램도 차별화된다.앞산공원은 울창한 숲길과 완만한 산책로를 따라 도심 속에서도 깊은 숲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시민 대상 숲해설과 어린이 대상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오감 테라피, 자연 탐구, 힐링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도심 한가운데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난 두류공원은 아이들이 자연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유아숲교육 중심으로 운영된다.생활권 공원이라는 장점을 살려 넓은 공간에서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놀며 자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산림교육 전문가의 지도 아래 나뭇잎과 흙 등을 활용한 오감 체험과 자연 소재 역할놀이, 또래 협동 활동 등이 이뤄지며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단체 참여 방식으로 진행된다.대구수목원은 과거 쓰레기 매립지에서 생태공간으로 탈바꿈한 장소로 자연의 회복력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유아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는 숲해설과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식물의 특징과 생태적 역할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단체 및 일반 시민은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대구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일상에 여유를 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참여 신청은 앞산공원과 두류공원은 유아 대상 단체 프로그램 중심으로 참여 기관과 일정 등을 사전 협의해 추진되며 대구수목원은 대구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정재석 대구광역시 도시관리본부장은 “시민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자연을 체험하며 휴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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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 개막
'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 개막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동아시아가 문화로 하나 되는 최대 문화교류의 장인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를 정신문화와 세계유산이 살아 숨 쉬는 가장 한국적인 도시, 안동에서 5월 1일 개막 식을 시작으로 6개월간의 문화 대장정에 들어간다.‘우리의 안녕한 동아시아’라는 비전과 ‘평안이 머무는 곳, 마음이 쉬어가는 안동’ 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사유와 성찰이 있는 정신문화 △재미와 감동이 있는 놀이문화 △이야기와 정성이 담긴 음식문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문화유산이라는 4대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교류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동아시아문화도시란?2012년 제4회한·중·일 문화장관회의 합의에 따라 2014년부터 매년 각 나라의 문화적 전통을 대표하는 도시를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해 문화교류 사업 추진 한국- 안동시, 중국- 쑤저우시·다리바이족자치주, 일본- 마쓰모토시 개막 식에는 일본 마쓰모토시의 주요 관계자 및 전통 예술단이 직접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각국의 독창적인 색채가 담긴 합동 전통 공연은 언어와 국경의 장벽을 넘어 아시아가 하나 되는 벅찬 감동을 선사했으며 3국 대표단은 문화예술을 매개로한 끈끈한 연대와 지속적인 상호 협력을 재확인했다.개막 식 이후에도 즐길 거리는 이어진다.황금연휴인 5월 5일까지한·중·일 전통놀이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전통놀이 한마당’과 스타 셰프가 참여하는 ‘동아시아 전통음식 페어’등 오감을 만족시킬 부대행사가 탈춤공원 일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핵심 행사는 △ 동아시아 전통음식페어 △ 동아시아 청소년 인문 예술 캠프 △ 동아시아 전통 현대 퓨전음악 교류 록 페스티벌 △ 동아시아 종이문자 비엔날레 이며 그 밖에도 △ 동아시아 전통놀이 한마당 △ 한중일 청년 예술가 레지던시 △ 동아시아 이야기 극장 △ 동아시아 3국 탈 전시 및 체험 △ 동아시아 정원 문화 교류전 △ 안동포 안동 한지 한중일 콜라보 패션쇼 △ 동아시아 상설 문화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와 문화교류 행사를 추진해 중국·일본의 대표 문화도시와 함께 우호관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경상북도와 안동시는 이번 동아시아문화도시 개최를 계기로 각국 대표 문화도시들과의 우호 관계를 굳건히 다지고 문화·예술·관광을 융합한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경상북도는 2022년 경주시가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안동시가 선정 됨으로써 경북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도시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가장 한국적인 문화를 품고 있는 안동이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를 넘어 동아시아 문화교류의 핵심 거점 도시로 도약할 것”이라며 “한·중·일 3국이 문화를 통해 깊이 연대하고 상호 이해를 넓히는 뜻깊은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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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5월 가정의 달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추진
영천시, 5월 가정의 달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추진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답례품 증량 이벤트와 재기부 유도 이벤트로 구성되며 기부자 혜택을 강화하고 기존 기부자의 재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답례품 증량 이벤트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관내 7개 업체, 9개 답례품을 대상으로 기존 구성 대비 추가 증정 또는 증량 혜택을 제공해 기부자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재기부 유도 이벤트는 5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운영된다.2023년부터 2025년까지 영천시에 기부한 이력이 있는 기부자 중 문자 수신 동의자를 대상으로 안내 문자를 발송하며 문자 내 전용 URL 을 통해 10만원 이상 기부 시 네이버페이 1만5000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영천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기존 기부자의 재참여를 유도하고 답례품 홍보를 통한 지역업체 매출 증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윤미선 세정과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마련한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면 지자체는 기부금을 주민 복리 증진 사업에 사용하고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제공하는 제도다.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기부와 전국 농협은행 방문을 통한 오프라인 기부로 참여할 수 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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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천 하이패스IC’ 4월 30일 오후 2시 개통
‘서영천 하이패스IC’ 4월 30일 오후 2시 개통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서남부 지역의 교통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서영천 하이패스 IC'가 4월 30일 오후 2시에 개통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약 379억원을 투입해, 2019년 영천시와 한국도로공사가 협약을 통해 추진했다.실시 설계와 인허가를 거쳐 2022년 5월 착공 후 개통에 이르게 됐다.서영천 하이패스 IC 는 단말기를 부착한 승용차·버스·4.5톤 미만 화물차만 이용할 수 있는 하이패스 전용 시설이다.이번 개통으로 기존 나들목 이용 시 발생하던 우회 이동거리와 소요 시간이 줄어들어, 빠르고 효율적인 고속도로 접근이 가능하다.특히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 완화는 물론, 인근 산업단지 및 물류 거점으로의 접근성도 향상될 전망이다.영천의 서남부 지역인 금호읍과 대창면 일대의 주요 고속도로 연결성이 강화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또한, 인근 산업단지와 연계한 물류 이동이 더욱 원활해지면서 기업 활동 여건 개선되고 지역 농가의 농산물 수송 효율 향상에도 기여하는 등 다양한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서영천 하이패스 IC 개통은 단순한 교통시설 확충을 넘어, 지역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균형 발전과 이용자 중심의 교통 서비스 개선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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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역 첨단제조 스타트업 스케일업 지원사업 중기부 공모 선정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 ‘2026년 지역 첨단제조 스타트업 스케일업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2026년 지역 첨단제조 스타트업 스케일업 지원사업‘은 지역혁신기관의 인프라를 활용한 시험·분석, 시제품 제작, 투자 연계 등을 통해 첨단제조 스타트업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국비 14억원, 도비 4억원을 비롯해 포항산업과학연구원의 장비 현물 2억원을 포함해 총 20억원 규모로 진행된다. 사업의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창업지원법’ 제2조에 따른 7년 미만의 창업기업 또는 신산업 분야의 10년 미만 창업기업 중 첨단기술 및 제품을 보유한 스타트업 기업이다.그리고 선발된 유망 첨단제조 스타트업 20개사는 아래와 같이 집중적인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스케일업 패키지 지원 : 스타트업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해 제품 설계부터 시제품 제작, 시금형, 초도 양산, 제품 인증, 지식재산권 및 디자인 확보에 이르는 전 과정을 돕는다.기업당 평균 7천만원의 지원금이 배정될 예정이다.성장 지원 연계 : 벤처캐피탈리스트의 전문적인 투자 코칭 및 IR 자료 작성 등 투자 유치 컨설팅을 제공한다.더불어 국내외 전시회 참가를 통한 판로 개척과 경북테크노파크 및 RIST 제조인큐베이팅센터 내 보육 공간 입주 혜택을 지원한다.첨단 인프라 활용 : 스타트업이 자체 구축하기 힘든 첨단제조인큐베이팅센터의 클린룸과 7대 가스 중앙공급시스템 등 대형 제조 공간을 개방한다.이를 통해 제조 원가를 절감하고 개발 기간을 단축하는 등 실질적인 기술 검증을 지원한다.경북도, 경북테크노파크, 포항산업과학연구원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초기 창업 단계를 넘어선 기업들이 직면하는 이른바 ’데스밸리 ‘를 극복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밀착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며 특히 포항, 경산, 구미를 잇는 지역 내 첨단 제조 벨트를 활용해 단순한 양적 성장을 넘어 기업들의 실질적인 스케일업 전환을 견인한다는 계획이다.양금희 경제부지사는“첨단제조업은 경북 경제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동력이다”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우리 지역의 유망 스타트업들이 초기 창업 단계를 무사히 극복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유니콘 기업으로 스케일업 할수 있도록도 차원의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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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무암의 검은색과 붉은 겨우살이의 대비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표현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서관은 4월 28일부터 6월 7일까지 도서관 강당에서 붉은한 점, 한 폭의 꿈 ‘한라산 붉은 겨우살이’정상기 사진을 운영한다.이번 전시는 제주도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진작가와의 지역문화 교류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한라산 해발 1100고지에서 4월경 짧은 기간에만 개화하는 붉은 겨우살이를 주제로한 작품을 선보인다.겨우살이의 희소한 생태와 계절의 순간을 포착한 대표 사진 약 20 점과 촬영 영상이 함께 전시 상영되며 붉은 겨우살이의 강렬한 붉은 색감과 현무암의 대비를 통해 자연이 만들어낸 수묵화 같은 장면을 감상할 수 있다.정상기 작가는 제주에서 붉은 겨우살이의 생태를 지속적으로 기록해 왔으며 2022년 대한민국창조문화예술 대상 수상, 서울 코엑스, 프랑스 파리한국문화원 등 국내외 주요 전시에 참여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경북도서관 박세진 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타 지역과의 문화 교류를 확대하고 우리나라 자연이 지닌 아름다움을 도민들과 공유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경북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경북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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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업기술원, 무인 자동화‘한국형 스마트팜 표준’ 구축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30일 구미스마트농업연구소에서 첨단 수직농장 연구동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연구에 돌입했다.최근 저출산·고령화로 농촌 인구 감소와 노동력 부족, 생산성 저하 문제가 심화되고 있고 이상기상 등 기후변화로 재배 여건이 악화되면서 스마트농업 기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여기에‘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으로 시설원예, 화훼, 노지작물 등 전 분야로 스마트농업이 확산되는 추세이다.이에 구미스마트농업연구소는 스마트농업 기술개발 생태계 구축과 지역특화 고부가가치 농업 육성을 위한 연구개발의 일환으로 첨단 수직농장 연구동을 신설하고 이날 개소식을 마련했다.개소식에는 스마트농업 관련 업체, 시군농업기술센터 담당자, 시설재배 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직농장 개소 배경과 현황에 대한 설명에 이어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첨단 수직농장 연구동은 파종부터 수확까지 전 생육 과정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복합환경제어시스템과 자동이송장치를 갖춘‘무인 자동화 수직농장’ 으로 다단 재배 방식을 적용해 수확량을 획기적으로 높였으며 최소한의 인력으로도 작물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층간 자동이동시스템을 활용해 작물별 재배 표준 매뉴얼을 구축하고 데이터 기반 자동재배 운영 기술을 집중적으로 연구할 계획이다.현재 100평 규모의 수직농장에는 버터헤드, 바질 등 엽채류가 정식돼 있으며 추후 수직농장에 적합한 작물 재배, 생산시스템, 자동제어 관련 기술개발 연구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이 과정에서 축적되는 생육 데이터는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한국형 스마트팜 표준 모델’ 개발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는 고품질 농산물의 안정적 생산과 공급을 통해 시장 경쟁력 확보에도 기여할 전망이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첨단 수직농장 연구동 개소를 계기로 경북 스마트농업 기술이 세계적인 수준으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구미스마트농업연구소를 스마트 솔루션 중심 연구기관으로 육성해 경북 농업의 혁신과 성장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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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7 UIAA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국비확보
청송군, 2027 UIAA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국비확보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 추가 공모에서 ‘2027 UIAA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이 최종 선정되어 당초 신청한 국비 2억 4800만원을 삭감 없이 100% 전액 확보했다고 밝혔다.지자체 개최 국제경기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써 5개국 이상의 참여와 외국선수 비중 20% 이상 등 엄격한 기준을 요한다, 청송군은 18개국 이상의 참여와 해외선수단 비중 73.5%라는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했고 국제산악연맹의 개최 승인을 받았다.2011년 아시아 최초 개최 이후 14년간 월드컵 대회를 개최해온 풍부한 운영 경험과 세계 최고 수준의 경기시설 보유와 더불어 매년 전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참여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산악스포츠의 메카’임을 증명함으로써, 신청 예산 전액 지원이라는 쾌거를 이끌어내는 결과를 이끌어냈다.또한, 최근 아이스클라이밍이 2030년 동계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될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게 점쳐지면서 전 세계 산악스포츠계의 열기가 최고조에 달해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청송 월드컵은 국내 엘리트 선수들이 올림픽 메달을 향해 도약하는 전초기지가 될 전망이다.청송군 관계자는 “신청액 전액 확보는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의 국제적 위상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라며 “확보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투입해 2027년 대회를 전 세계 선수와 관람객이 열광하는 역대 최고의 대회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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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6년 개별주택가격 공시 및 이의신청 접수
청송군, 2026년 개별주택가격 공시 및 이의신청 접수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9484호에 대한 가격을 4월 30일에 결정·공시한다.공시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까지 사용승인되고 건축물관리대장에 등재된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등이다.개별주택가격은 건물과 부속토지를 포함해 평가한 가격으로 개별주택의 건물 및 토지 특성을 표준주택과 비교하는 방식으로 산정됐다.개별주택가격은 4월 30일부터 청송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사무소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개별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청송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접수된 이의신청 건은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청송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에서 심의하고 그 처리 결과는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된다.한편 국토교통부가 결정·공시한 공동주택가격도 같은 기간 한국부동산원 포항지사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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