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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진면 이동빨래방 운영
벽진면 이동빨래방 운영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벽진면은 16일 매수1리에서 농어촌 지역의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의 청결한 생활환경을 돕는 찾아가는 이동빨래방을 운영했다.별고을 찾아가는 이동빨래방은 거동이 불편한 취약층을 대상으로 단순 세탁을 넘어 안부 확인 등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의 강화이다.이동빨래방서비스는 세탁기와 건조기가 완비된 전용차량이 직접 마을을 찾아가 평소 부피가 커서 직접 세탁하기 어려운 이불, 담요 등 대형세탁물을 세탁에서 건조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며 세탁시설 이용이 어려운 농어촌 지역 주민들을 위해 운영 중인 찾아가는 이동빨래방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매수리 어르신은 "겨울 내내 덮었던 두꺼운 이불을 빨 엄두가 안 났는데 직접 와서 뽀송뽀송하게 말려주니 너무 고맙다"며 소감을 전했다.김창구 벽진면장은 빨래방 운영봉사에 감사를 전하며 "이동 이동빨래방은 주민들의 생활만족도가 높은 체감형 복지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 고 밝혔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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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유관기관과 협조해 현장 대응 강화
경북도, 유관기관과 협조해 현장 대응 강화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은 지난 3일부터 석유공사, 가스공사 및 지역 가스공급사와 적극적으로 협조해 에너지 수급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는 한편 에너지 가격 정책 변경사항을 신속하게 전파하고 있다.현장 중심 대응도 병행하고 있다.5일과 11일 도시가스사를 대상으로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26일에는 주유소 협회, 정유사 지역본부, 도시가스사 등이 참여하는 '지역 에너지가격 안정화를 위한 관련 업계 간담회'가 예정되어 있다.또한, 정부 대응책에 발맞춰 지난 9일 자원안보위기'관심'경보 발령에 따라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 홍보를 진행하고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맞춰 석유판매업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3월 중에는 정부에 취약계층 에너지 소비 안정을 위한 에너지바우처 증액 또한 건의할 예정이다.지역 맞춤형 에너지 조기경보시스템 구축을 통한 선제적 대응 이번 사태를 계기로 '지역 맞춤형 에너지 수급 조기경보시스템'을 구축해 보다 선제적 체계적으로 에너지 수급에 대응하겠다는 구상도 제시됐다.에너지 가격 변동에 따른 단계별 위기 경보를 마련하고 경보별 대응정책 패키지를 준비해, 평시에도 에너지 가격 동향을 모니터링하다가 경보 발령 단계에 따라 정책패키지를 즉시 가동한다는 계획이다.현재 국가자원안보 특별법에 따라 산업부 장관이 경보를 발령하고 있으나, 국가적 차원에서의 에너지 수급 정도를 기준으로 경보를 발령하기 때문에 지역에 그대로 적용하기에는 애로사항이 있었다.이번 구상은 지역 맞춤형 위기 관리를 위해 민생경제 체감도가 높은 지표에 기반해 경보 기준을 설정하고 경보별 대응방안을 매뉴얼화하는 데 의의가 있다.‘ 경보단계별 정책패키지 예시 ’관심 에너지 가격 변동 현황 일일 보고 주의 에너지 수급상황 수시 점검 소비자물가 모니터링단 운영 모니터링 요원 141명 격주 전통시장 대형마트 품목별 조사 투자기업 비상데스크 운영 투자계획 및 이행상황 모니터링 기업별 맞춤형 면담 실시 경계 불법 석유유통 위험군 주유소 합동 점검 일일 2개반 운영 일반대리점 주유소 점검 위반사항 적발시 행정명령 및 과태료 부과 조치 매점매석 행위 신고센터 운영 재경부 고시 확정시 환동해지역본부 내 운영 물류비 보험료 지원 확대 물류비 10억원, 보험료 4.5억원 물류비 15억원, 보험료 5.5억원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5억원 이내 이차보전 2% 수출 피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경북 버팀목금융 내 별도 우대지원 대상 추가 후 지원 심각 취약계층 에너지 소비 안정을 위한 에너지바우처 증액 건의 '24년도 8만1437세대, 273억원 지원 어업용 면세유 한시 지원 검토 및 국비 지원 요청 선례: 러-우 전쟁 28억원, 오징어 어획급감 16.6억원 연안여객선 및 생필품 운송 항로 등에 대한 유가연동 보조금 등 국비 지원 요청 관련 지원사업 확대 검토 러-우 전쟁시 항만사용료 감면 유가연동 보조금 한시지원 선례 도서민 여객운임 81억원, 도서지역 해상운송비 19억원 정책패키지는 에너지 공급 안정 민생경제 고충 최소화 산업현장 경영 안정 시장질서 유지 4개 분야에 초점을 맞춰 마련될 전망이다. 에너지 가격 상승 징후가 포착되는 '관심'단계부터 에너지 가격 변동 현황을 일일 보고하고'주의'단계부터는 에너지 수급 상황, 소비자 물가 등을 현장 점검하며 적기 대응을 위한 경제부서장 회의를 상시 개최한다. 지역기업과 민생경제 충격이 가시화되는'경계'단계는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물류비 보험료 지원 등 지역경제 안정을 위한 자금 투입과 시장질서 유지를 위한 점검, 신고센터 운영이 병행된다. 에너지 수급이 국가 경제 비상사태로 격상되는'심각'단계에는 취약계층 분야 중심으로 적극적으로 국비 한시 지원을 건의하는 등 지역경제 충격 최소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중앙정부와 소통하게 된다.반복되는 에너지 충격, 체계적인 대응책 마련이 중요한 시점 양금희 경제부지사는"반복되는 에너지 가격 급등은 사회재난의 일종으로 보아야 한다"면서"물류 대란, 지역기업 생산비용 급등 및 영업이익 급감,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 붕괴 등 다양한 우려에 적기 대처할 수 있는 체계적인 정책패키지가 마련되어야 할 시기"라고 이번 계획의 의미를 밝혔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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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문화사랑봉사회, 지역 문화유산 보호에 앞장
성주군 문화사랑봉사회, 지역 문화유산 보호에 앞장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문화사랑봉사회 회원 20여명은 3월 16일 한개마을 일원에서 국가유산 보호와 쾌적한 관람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여행하기 좋은 계절을 맞아 성주의 대표 관광지인 한개마을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의 방문이 증가함에 따라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관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한개마을 주변을 돌며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며 국가유산 보호에 힘을 보탰다.성주문화사랑봉사회는 문화유산지킴이 단체로 지역 문화유산 보호와 보존의식 확산을 위해 환경정비와 보호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매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공자영 성주문화사랑봉사회 회장은 "한개마을은 우리 지역의 전통과 삶의 흔적이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문화유산 주변 환경을 꾸준히 가꾸어 많은 사람들이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성주군 관계자는 "문화유산은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할 때 더욱 의미 있게 보존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군민과 함께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가꾸는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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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중대재해 예방 위한 안전보건 교육 강화
울진군, 중대재해 예방 위한 안전보건 교육 강화 관리감독자 법정교육 위험성평가 실무교육 실시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지난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군청 대회의실 및 왕피천공원 문화관에서 관리감독자 및 위험성평가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관리감독자 법정교육과 위험성평가 실무교육으로 현장에서 안전관리를 담당하는 관리감독자의 역할을 강화하고 직원들이 사업장의 유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위험성평가 제도 이해와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사업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관리감독자 교육은 현업부서 팀장 112명을 대상으로 관리감독자 임무와 역할 3대사고 8대 위험요인 및 재해 사례 위험성평가의 이해 위험성 평가 실무 등의 주제로 안전관리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했다.또한 실무 담당자 147명을 대상으로 한 위험성평가 교육에는 위험성평가 일반 및 위험성평가 실시규정 상시위험성평가 절차 유해위험요인 파악 및 감소대책 수립 위험성평가 실무 등의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이뤄졌다.위험성평가는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하는 제도로 2026년 6월 1일부터 제도가 강화될 예정이며 향후 위험성평가 미실시에 대한 과태료 부과 기준도 단계적으로 적용될 예정이어서 현장의 관심과 실천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보건교육을 통해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업장 유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위험성 평가를 강화해 산업재해 및 중대재해 예방 노력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울진군 관계자는“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감독자와 직원들이 사업장 안전보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산업재해와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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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읍·성주읍 고향사랑 상호기부 눈길
‘칠곡과 성주의 중심’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왜관읍은 지난 10일 왜관읍 ·성주읍 직원등 20여명이 왜관읍 행정문화 복합플랫폼에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전달식을 가졌다.이는 칠곡군과 성주군의 중심지인 왜관읍과 성주읍이 최근 왜관읍 행정문화복합플랫폼 준공을 기념해 고향사랑 상호기부를 실시하며, 서로의 지역발전을 응원하는 상생협력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상호기부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서로의 지역에 각각 150만원을 기부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 서로의 지역발전을 응원하고자 마련되었다.특히 칠곡군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왜관읍 행정문화복합플랫폼의 시작을 이웃 성주읍과 함께 고향의 발전을 기원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왜관읍장은 “왜관읍 행정문화 복합플랫폼 준공을 계기로 지역 주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고향사랑 상호기부로 고향사랑기부제 확산과 지역간 협력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성주읍과 왜관읍은 앞으로도 지역 특산물 홍보와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협력과 상생 발전을 이어갈 계획이다.3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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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소통하는 울진, 올해의 책 3권 선정
책으로 소통하는 울진, 올해의 책 3권 선정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등 3권을 올해의 책으로 선정하고 지난 3월 13일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선포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지역단체와 공공 작은도서관 관계자, 선정위원, 지역주민 등 약 150명이 참석해‘올해의 책’선정 과정과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올해의 책은 분야별로 일반 분야‘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청소년 분야‘서울아이’어린이 분야‘시원하게 도와주는 북극곰센터’가 각각 올해의 도서로 선정됐다.해당 도서들은 군민 추천도서를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분야 별 5권으로 선정 후 지난 2월 28일까지 진행된 주민 투표 결과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선정된 도서는 향후 군청과 지역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독서 프로그램, 독서동아리, 작가 초청 행사 등 다양한 독서문화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연어’, ‘너에게 묻는다’등의 작품으로 잘 알려진 안도현 시인의 ‘책이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를 주제로 초청 강연을 진행했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꾸준히 독서 활동에 참여한 군민을 대상으로 다독상도 수여했다.울진군 관계자는 “올해의 책이 단순히 읽는 책이 아니라, 군민 모두가 함께 읽고 생각하며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책 읽는 울진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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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첫 정기회의 개최
후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첫 정기회의 개최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12일 후포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협의체 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사업 보고와 ‘마음 담은 반찬 지원사업’,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또한 새로운 회원 추천과 부위원장 선출이 진행됐다.특히 ‘마음 담은 반찬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봉사자들은 사업 운영 과정에서 공유 주방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후포면 내 공유 주방 마련이 조속히 추진되기를 바란다는 의견을 전달했다.또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장성호 민간위원장은 “지난해 2025년 한 해 동안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더욱 힘쓰고 노후 주거환경 개선에도 관심을 기울여 누구나 함께 잘 사는 지역사회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금동찬 공공위원장은 “지난해 공무원과 봉사자들이 많은 노력을 해주셨다”며 “아프고 힘겨운 이웃들을 위해 올해도 모두가 힘을 모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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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새봄 맞아 읍 면 취미교실 운영
울진군, 새봄 맞아 읍 면 취미교실 운영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이 새봄을 맞아 3월부터 ‘2026년 읍 면 취미교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읍 면 취미교실은 평소 문화생활을 접하기 어려운 읍 면 주민들에게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비와 발전소 특별회계 예산을 투입해 주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건강하고 즐거운취미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추진된다.올해는 주민 선호도를 적극 반영해 10개 읍 면에서 요가, 댄스, 노래, 악기 등 총 83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이를 통해 긴 겨울 동안 다소 침체되었던 마을 공동체에 활기를 불어넣고 이웃 간 소통을 강화하는 ‘지역 사랑방’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한 수강생은 “개강 소식을 듣고 설레는 마음으로 수업에 나왔다”며“이웃들과 함께 땀 흘리며 운동하니 몸도 가벼워지고 일상에 활력이 생겨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울진군 관계자는 “3월 개강과 함께 마을 곳곳에서 들려오는 군민들의 웃음소리가 울진의 큰 활력소”며 “군민 누구나 집 가까운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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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청년 결혼 부담 덜어준다
울진군, 청년 결혼 부담 덜어준다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신혼부부의 결혼 비용 부담을 덜고 청년들의 결혼을 장려하기 위해‘20대 결혼 축하 혼수비용 사업’과‘작지만 특별한 결혼식 지원 사업’대상자를 3월 16일부터 모집한다.먼저‘20대 결혼 축하 혼수비용 사업’은 20대 신혼부부의 조기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혼수 준비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25가구를 대상으로 가전 가구 구입 비용 100만원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혼인신고일 기준 남녀 모두 18세 이상 29세 이하이며 혼인신고일을 포함해 신청일까지 6개월 이상 경상북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부부로 이 중 1명은 현재까지 6개월 이상 울진군에 주소지를 두어야 한다.신청 가능 기간은 혼인신고일 기준 1년 이내로 생애 1회 지원되며 신청은 주소지 읍 면사무소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또한 울진군은 소박하고 실속있는 결혼 문화 확산을 위해 작지만 특별한 결혼식 지원사업도 추진한다.이 사업은 양가 합산 하객수 100명 이하의 스몰웨딩을 진행하는 신혼부부 3쌍을 선정해 예식장 꾸밈비용,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등 예식관련 부대비용을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19세부터 39세까지로 경상북도에 6개월 이상 연속 거주한 주민이며 신청자는 울진군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신청은 울진군 인구정책과 인구정책팀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두 사업 모두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신청 자격과 구비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울진군 관계자는 “청년들이 결혼 준비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고 신혼부부가 울진군에서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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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면 명예면장 이․취임식 개최
성산면 명예면장 이․취임식 개최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산면은 3월 13일 오전 11시, 성산면 노인회관 2층에서 지역 기관 및 사회단체장과 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 6대 성산면 명예면장 이 취임식 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그동안 성산면의 발전과 지역사회 화합을 위해 노력해 주신 유선호 명예면장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새롭게 취임하는 최상태 명예면장의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유선호 명예면장은 재임 기간 동안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 왔으며 이날 이임과 동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보였다.제6대 명예면장으로 취임한 최상태 신임 명예면장은 2010년 화진기공 을 설립한 경영인으로 법무부 대구서부지역 달서지구 협의회 회장과 법무부청소년 범죄예방 대구서부지역 운영위원을 맡는 등 폭넓은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최상태 신임 명예면장은 취임사를 통해 "중책을 맡게 되어 영광이며 앞으로 지역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성산면의 발전과 화합을 이끄는 버팀목이 되겠다"고 포부를 다졌다.군 관계자는 "그동안 성산면을 위해 헌신하신 유선호 명예면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새롭게 취임한 최상태 명예면장님께서 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다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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