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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장애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통합 재활 서비스 제공
영천시, 장애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통합 재활 서비스 제공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보건소는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신체·정신·사회적 영역을 아우르는 ‘통합 재활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기존의 재활 서비스에 더해 올해 처음으로 영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한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단순한 건강관리를 넘어 사회 적응력 향상 및 참여 지원에도 힘쓸 계획이다.특히 3월부터 운영 중인 재활운동 프로그램은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며 6월 19일부터 7월 10일까지 진행되는 정신건강 프로그램은 정신건강 검진과 교육 등 다양한 내용으로 운영된다.영천시보건소는 이번 통합 재활 서비스를 통해 장애인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더욱 적극적으로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앞으로도 통합적 재활 서비스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박선희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장애인의 건강관리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재활 참여도 향상, 자립 역량 강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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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자원봉사센터, 지역 농업인 위한 ‘사랑의 응원 물품’ 전달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19일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단체와 LG 생활건강의 후원으로 지역 농업인들을 위한 응원 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이날 기탁된 물품은 음료와 샴푸, 트리트먼트, 치약, 세제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됐으며 관내 10개 자원봉사단체를 통해 지역 농가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나눔은 기업과 민간단체, 그리고 지역 자원봉사단체가 함께 뜻을 모아 농가와의 상생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조한웅 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지역 농업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농업인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과 LG 생활건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물품이 농업인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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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 ‘온기로 가득한 경북행복마을’ 행사 실시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 ‘온기로 가득한 경북행복마을’ 행사 실시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19일 석보면 화매2리 마을회관에서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봉사활동과 마을 환경개선 사업을 연계한 ‘온기로 가득한 경북행복마을’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경상북도 초대형 산불 피해 마을인 화매2리 주민들의 일상 회복과 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영양군,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 대경대학교,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 등 10개 단체와 개인 자원봉사자 80여명이 참여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밝은 모습으로 각자의 일을 묵묵히 해냈다.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밥차를 이용해 점심식사를 제공했고 대경대학교는 손마시지, 네일아트, 우편함만들기, 과일음료 제공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영양군은 민원·건축·지적·건강 상담을 진행했으며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부엌칼 갈기, 즉석사진 촬영, 가죽공예 등 다양한 재능나눔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행사는 산불로 어려움을 겪은 주민들의 정서 회복과 마을 경관 개선을 위해 ‘희망꽃길 조성을 위한 온기나눔 자원봉사’도 함께 추진했다.참여자들은 화매리 549-1번지 일원 화단에 목수국 32주를 식재하며 공동체 활력 회복과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김길동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주민들을 위해 함께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능나눔과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통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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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가 꽃피는 오일장’ 군위읍 행사 성료
‘자원봉사가 꽃피는 오일장’ 군위읍 행사 성료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자원봉사센터는 18일 군위읍 전통시장에서 ‘자원봉사가 꽃피는 오일장’행사를 진행했다.전통시장을 방문한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자원봉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한 이날 행사에는 소비자교육중앙회, 커피향기 사랑의 봉사단, 손사랑회, 꿈꾸는 붓, 대한터링군위군지부가 자원봉사단체와 함께 참여해 부스 운영을 했다.또한, 소리새열린공간, 아사모 등 재능 나눔 공연 단체도 참여해 장구 공연과 하모니카 연주, 색소폰연주, 아코디언 연주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김정애 센터장은 “무더운 날씨와 바쁜 농번기에도 전통시장을 찾아주신 지역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아울러 행사 운영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단체 회장님과 회원분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오일장 행사는 전통시장을 활성화 시키고 자원봉사 문화 확산 및 주민들을 이어주는 대표적인 행사라며 군위군은 앞으로도 따뜻한 공동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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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면, 2026년 공익직불사업 등록관리위원회 개최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산성면은 지난 19일 산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도 공익직불사업 신청자 및 신청농지 적격여부, 승계 및 신규신청자 조건 충족 여부 등에 대한 심사를 위해 등록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올해 산성면의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농가수는 총 508농가, 면적은 321ha 정도이며 이날 위원회는 실경작 여부 승계 대상자의 자격 적합성, 관외 경작자의 실제 영농 여부 등을 심사했다.특히 이번 심사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공익직불금을 신청한 농업인과 관외 거주 경작자의 실제 영농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해, 직불금 지급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한층 높였다.산성면은 이번 위원회의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지급 대상 농가에 등록증을 발급할 계획이며 향후 변경 사항이 발생할 경우에는 추가적인 사실 확인 절차를 거쳐 수정 등록을 진행할 방침이다.장범수 산성면장은“농업과 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급되는 보조금인 만큼 실제 농사를 짓는 정당한 농가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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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길목,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군위군협의회 헌혈 봉사 펼쳐
여름의 길목,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군위군협의회 헌혈 봉사 펼쳐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9일 내리쬐는 햇살로 달아오른 군위군청 전정이 그보다 더 뜨거운 온기로 가득 찼다.2026년 2분기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에 대한적십자사 군위군적십자봉사회가 함께 했다.초여름의 무더위는 가만히 있어도 땀방울이 맺히게 만들었지만, 봉사회원들의 얼굴에는 지친 기색 대신 헌혈을 독려하는 활기찬 미소가 가득했다.회원들은 헌혈 참여자들에게 떡과 간식을 건네며 고마움과 응원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그 따뜻한 마음에 화답하듯 군청 직원들과 주민들의 참여가 하나둘 이어지며 나눔의 행렬을 이루었다.김남수 군위군협의회장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큰 기적에 동참할 수 있음에 기쁘고 감사드린다”며 말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항상 열정적으로 임하시는 봉사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우리가 잠시 바쁜 일상을 보내는 지금, 대구·경북 지역의 혈액 보유량은 약 2.8일분에 불과하다.적정 보유량인 5일분에 턱없이 못 미치는 수치다.게다가 혈액형별 수급 불균형까지 심화되면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누군가의 소중한 생명이 위태로운 시간을 버텨내고 있다.주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이유다.지역민의 소중한 생명이 위협받지 않고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제는 우리 모두가 팔을 걷어붙이고 함께 힘을 모아야 할 때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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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의 귀환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다음달 개막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의 귀환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다음달 개막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인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이 뜨거운 여름과 함께 돌아온다.무더위를 잊게 만드는 한여름 밤의 축제가 오는 7월 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치맥의 성지’ 대구 두류공원 일원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 예비 글로벌축제’ 선정을 계기로 ‘치맥26'을 슬로건으로 내세웠다.대구를 대표하는 치맥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공간 연출과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해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추진한다.올해 축제장은 △2·28 자유광장 △2·28 기념탑 주차장 △두류공원 로드 일대 △코오롱 야외음악당 등 4개 구역에서 각 공간의 특색을 살린 콘텐츠로 운영한다.축제장 입구에는 공항 입국심사를 모티브로 한 대형 ’치맥26 게이트 ‘가 조성된다. 관람객은 게이트 입장과 동시에 치맥 스트리트를 통과해 축제장으로 입장할 수 있다. 게이트는 종합안내소와 축제의 상징 역할도 하게 된다. 메인 축제장인 2·28 자유광장은 ’ 대프리카 워터피아 ‘콘셉트로 대구의 무더운 여름과 시원한 물, EDM 공연, 치맥 문화를 결합한 복합 체험 공간으로 조성한다. 특히 360도 원형 무대를 중심으로 관람객과 무대가 하나 되도록 설계해 현장감과 몰입도를 한층 높인다. 2·28 기념탑 주차장에서는 DJ 와 관람객이 함께 즐기는 ’치맥떼창 클럽 ‘이 열린다. 관람객들이 함께 노래하고 즐기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축제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킬 전망이다. 두류공원 로드 일대는 치맥과 K-컬처가 어우러진 ’K-치맥 컬처 스트리트 ‘로 운영된다. 다채로운 포토존으로 구성된 치맥 웰컴 스트리트 등을 통해 젊은 세대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축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코오롱 야외음악당은 우천이나 폭염에도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치상낙원 EGG 섬‘으로 꾸며진다. 지난해 관람객 만족도 조사에서 가장 높은 호응을 얻은 콘텐츠 공간으로 올해는 시그니처 포토존과 참여형 미션 프로그램 ’황금 EGG 를 찾아라 ‘등 다양한 체험 요소를 더해 재미를 강화한다. 특히 올해는 치맥과 러닝을 접목한 ’ 제1회 대프리카 치맥런‘을 처음 선보인다. 축제 전날인 6월 30일 열리는 치맥런은 두류공원 러닝 코스 2바퀴, 총 5.5km 구간으로 운영된다. 완주 후에는 쿨다운 프로그램과 치맥 EDM 파티가 이어져 축제 개막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MZ 세대를 겨냥한 협업 콘텐츠도 강화한다. 인기 작가 ’KKEKK'와 협업해 마그넷·가방·쿨타월·치킨 피규어 키링 등 다양한 굿즈도 출시할 예정이다.아울러 여름철 체감온도를 낮추고 관람객 편의 증진을 위해 쿨링포그 시설을 확충하고 배리어프리 환경 조성에도 힘쓴다.주요 동선의 경사로와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휠체어 이용이 가능한 관람 동선을 확보하는 한편 장애인 전용 관람석과 편의시설을 확대 운영해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로 개최할 예정이다.지난해 대구치맥페스티벌은 ‘치맥 센세이션’을 주제로 84개 업체, 250여 개 부스가 참여했으며 952억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했다.김종식 대구광역시 농산유통과장은 “치맥26이라는 슬로건처럼 올해 축제는 새로운 콘텐츠와 공간 연출을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치맥을 매개로 세계인이 함께 어울리는 글로벌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축제의 품격과 콘텐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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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자인단오제에서 공공배달앱‘먹깨비’를 만나보세요
경산자인단오제에서 공공배달앱‘먹깨비’를 만나보세요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19일부터 21일까지 자인 계정숲에서 열리는 경산자인단오제 행사에서 공공배달앱‘먹깨비’홍보부스를 운영해 앱 이용 활성화에 나선다.이번 홍보부스는 민간 배달앱의 높은 중개수수료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공공배달앱 먹깨비의 다양한 혜택을 알리고 시민들의 이용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동안 홍보부스에서는 ‘먹깨비’앱 가입 및 이용 방법 안내, 가맹점 모집 홍보 등을 진행하며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현장 이벤트를 운영해 쿠폰 및 홍보 굿즈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한편 경산시는 낮은 중개수수료와 가입비·광고비가 없는 공공배달앱 ‘먹깨비’ 운영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에 힘쓰고 있으며 다양한 할인 혜택과 경산사랑카드 결제 연계, 고유가 피해 지원금 사용 지원 등을 통해 시민 편의 증진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경산자인단오제를 찾은 많은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먹깨비의 장점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소비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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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여름나기 위한 사랑의 삼계탕
건강한 여름나기 위한 사랑의 삼계탕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새마을지도자중방동부녀회는 18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회원 17명은 정성껏 끓인 삼계탕을 홀몸 어르신 등 50가구에게 전달했다.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무더위에 지치기 쉬운 시기에 마련된 삼계탕 한 그릇은 취약계층의 원기 회복을 돕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나눔이 됐다.진경화 회장은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이웃들의 건강을 챙기고자 정성을 담아 삼계탕을 준비했다.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춘희 중방동장은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모든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 간 온정을 나누는 따뜻한 중방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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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나망간시, 교육·바이오·미래산업 협력 확대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가 국가무형유산‘경산자인단오제’를 국제 문화교류 플랫폼으로 활용해 우호 도시인 우즈베키스탄 나망간시와 교육·산업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이를 위해 자인단오제 기간 중 나망간시 부시장과 임펄스 의과대학 총장이 경산시를 방문해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대구한의대학교를 방문해 교육·화장품산업 분야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또한, 경산의 미래 신산업 육성 현장을 직접 둘러보기 위해 셀룰로스 나노섬유소재 산업화센터를 찾아 친환경 첨단소재 기술과 산업현장을 살펴보며 미래산업 분야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경산자인단오제가 세계와 지역을 연결하는 국제교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나망간시와의 협력을 문화에 그치지 않고 교육·바이오·미래산업 분야까지 확대해 양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실질적인 국제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번 교류는 자인단오제를 매개로 한 문화교류를 넘어 교육, 바이오, 친환경 첨단소재 등 미래 신산업 분야로 협력 범위를 넓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시는 이를 바탕으로 중앙아시아와의 국제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인재 교류 기반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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