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보건소, 치매발병 위험예측 검사자 대상 치매예방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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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5 07:36:16




상주시보건소, 치매발병 위험예측 검사자 대상 치매예방교실 운영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보건소는 치매발병 위험예측 혈액검사를 완료한 대상자를 대상으로 8월 4일부터 8월 27일까지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

상주시보건소는 올해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치매발병 위험예측 혈액검사 지원사업을 추진했으며 검사 결과를 단순히 안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치매예방교실과 연계한 체계적인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치매발병 위험 감소와 발병 시기 지연에 힘쓰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발병 위험예측 혈액검사 이후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사후관리 프로그램으로 검사 참여자 15명을 대상으로 주 2회, 총 8회기에 걸쳐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치매예방 찾아 떠나는, 경북여행’을 주제로 경상북도 각 지역의 문화와 특색을 활용한 인지훈련, 신체활동,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해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 및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만큼이나 지속적인 예방관리가 중요하다”며 ”치매발병 위험예측 검사와 예방 프로그램을 연계한 맞춤형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치매 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