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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돌봄이 있는 ‘양성평등 독서회’첫 운영
경주시, 돌봄이 있는 ‘양성평등 독서회’첫 운영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 여성행복드림센터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양성평등 독서회’를 매월 1회 정기 운영하고 지난 28일 첫 모임을 개최했다.이번 독서회는 부모의 참여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양성평등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돌봄이 있는 독서회’형태로 마련됐다.부모가 양성평등을 주제로 독서와 토론에 참여하는 동안 자녀들은 별도 돌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가족 단위로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첫 모임에는 총 6가정이 참여했다.부모 6명은 양성평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생활 속 경험을 공유했으며 자녀 6명은 또래와 함께하는 돌봄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여성행복드림센터는 앞으로도 독서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시민 참여형 양성평등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최연선 경주시 장애인여성복지과장은 “이번 독서회가 돌봄 부담을 줄이고 양성평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양성평등을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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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지역 대학생과 함께하는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 캠페인 전개
경주시, 지역 대학생과 함께하는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 캠페인 전개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지난 29일 동국대학교 WISE 캠퍼스에서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과 연계한 저출생 위기 극복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경주시 청년센터와 한자녀더갖기운동 경주시지부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지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고 시의 저출생 대응 시책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부담 없는 결혼 △행복한 출산 △즐거운 육아 △자유로운 일·생활 균형 등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을 안내하며 결혼·출산·육아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에 힘을 보탰다.이번 활동은 대학생과 시민들의 저출생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결혼·출산·육아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저출생 문제 극복을 위해 서는 청년층의 인식 개선과 시민 공감대 확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년들이 결혼과 출산, 육아를 행복한 선택으로 여길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지속 추진해 ‘결혼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경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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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안전등급 D등급 이하 저수지 21곳 집중점검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재난 취약시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내 저수지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시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 실행계획에 따라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안전등급 D등급 이하로 평가된 저수지 21개소를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진행했다.이번 점검은 저수지의 구조적 안전성과 유지관리 실태를 사전에 확인해 재난 위험 요인을 줄이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에는 토목·시설 분야 민간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였다.주요 점검 사항은 제방 균열과 침하 여부, 배수시설 기능 상태, 누수 발생 여부 등 저수지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다.시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이나 중대한 결함이 발견될 경우 긴급 안전대책을 수립해 후속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김철우 경주시 건설과장은 “저수지는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반시설인 만큼 철저한 점검으로 위험 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관리로 재해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는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계기로 지역 내 취약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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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안동 어린이 한마당, 무료 셔틀버스로 방문객 편의 높인다
2026 안동 어린이 한마당, 무료 셔틀버스로 방문객 편의 높인다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와 안동청년회의소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4일부터 5일까지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펼쳐지는 ‘2026 안동 어린이 한마당’행사에서 방문객 편의를 위한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5월 1일 개최되는 ‘2026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 와 연계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안동시는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며 관광객의 이동권 확보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무료 셔틀버스는 옥동과 용상동에서 각각 출발해 행사장을 순환하는 노선과 행사장 내부를 순환하는 노선으로 나뉘어 운영된다.먼저, 옥동 행사장 노선은 휴먼시아8단지 입구에서 출발해 우성아파트-송현오거리-태화오거리-안동농협-까치아파트-길원여고를 경유해 안동국제컨벤션센터까지 운행된다.용상동 행사장 노선은 용상 6주공에서 출발해 용상1주공-CGV-교보생명 건너-안동시청 건너-길원여고를 경유해 안동국제컨벤션센터까지 운행된다.양 노선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 15까지 운행되며 귀가 편을 포함해 오후 5시 30분까지 방문객의 이동을 책임진다.또한, 월천서당 주차장과 행사장을 잇는 내부 순환 노선을 30분 간격으로 배차해 자가용 이용객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행사장 내에는 다양한 푸드트럭과 먹거리존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편의를 도모한다.한편 “꿈틀꿈틀 호기심, 상상의 하늘을 날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가 가득하다.인기 유튜버 정브르와 인싸가족을 비롯해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캐치 티니핑’싱어롱쇼가 열리며 댄스 태권도 무용 공연 및 가족과 함께하는 놀이와 레크레이션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전망이다.체험 부스에는 희귀 동물 및 곤충 관찰, 로봇 및 VR 체험, 드론 비행, 소방안전 체험 등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콘텐츠가 마련된다.특히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대형 에어바운스 설치로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놀이 공간을 극대화했다.안동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이 주인공이 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세심한 편의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축제장을 방문하시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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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성장을 설계하다…구미 ‘딩굴딩굴 청년공작소’ 본격 운영
청년의 성장을 설계하다…구미 ‘딩굴딩굴 청년공작소’ 본격 운영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구미영스퀘어 웨딩테마라운지에서 2030 청년세대 20명을 대상으로 딩굴딩굴 청년공작소 1차 과정을 운영했다.딩굴딩굴 청년공작소는 구미시평생학습원이 청년의 자기계발과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한 청년 테마 강좌로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학습 몰입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이번 1차 과정은 ‘나를 알며 딩굴’을 주제로 진행됐다.나만의 색 찾기, 칵테일 취향 찾기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성향을 탐색하고 감성 회복의 시간을 제공했다.참여자들은 체험형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프로그램 만족도를 높였다.교육과정은 연중 단계적으로 이어진다.6월에는 ‘꿈을 향해 딩굴’과정이 운영돼 기질·성격 이해와 아크릴 페이팅 체험이 진행된다.10월에는 ‘세상으로 딩굴’을 통해 화법 교정과 컬러 테라피 교육을 실시해 실생활 활용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이와 함께 9월 구미 청년주간에는 경제교육 오픈 특강을 별도로 마련한다.자산관리와 재무 설계 등 실질적인 생활 역량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구성해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구미시평생학습원은 이번 과정이 청년 맞춤형 평생학습 모델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지역 내에서 학습과 교류가 동시에 이뤄지는 환경을 조성해 청년 유입과 정착 기반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구미시평생학습원 관계자는 “이번 1차 과정을 통해 청년들의 높은 참여 열기와 수요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삶에 도움이 되는 실용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지역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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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지역먹거리계획 수립 본격화…실행력 강화에 방점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29일 선산출장소 3층 소회의실에서구미시 지역먹거리계획 수립 연구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제2기 지역먹거리계획 수립 연구용역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먹거리시민위원회 위원들의 현장 의견과 전문가 자문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먹거리시민위원회 위원, 윤병선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관련 공무원,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회의는 개회 및 참석자 소개, 연구용역 주요 내용 발표, 위원 의견수렴 및 전문가 자문 순으로 진행됐다.연구용역 보고에서는 먹거리 현황 분석, 제1기 지역먹거리계획 실행 효과 평가, 제2기 지역먹거리계획 수립 방향, 국가 공모사업 발굴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특히 제2기 계획의 방향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산·유통·소비 선순환 체계 구축과 먹거리 복지 확대가 제시됐다.구미시는 제1기 지역먹거리계획을 통해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구축, 공공급식 기반 마련 등 지역 먹거리 정책의 기초를 다져왔다.이번 제2기 계획에서는 기존 인프라를 바탕으로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공공급식·복지·식생활교육·로컬푸드 직매장·지역인증제 등을 연계한 실질적인 추진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위원들은 회의에서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역할 강화, 학교·공공·단체급식 공급 확대,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 식생활교육 체계 정비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전문가 자문에서는 제2기 지역먹거리계획이 사업 나열에 그치지 않고 부서 간 협업과 민·관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실제 실행 가능한 계획이 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또한 먹거리시민위원회가 계획 수립 단계뿐 아니라 향후 추진상황 점검과 정책 제안 과정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구미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연구용역 수행기관과 관계부서에 전달하고 반영 가능한 사항,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 부서 협의가 필요한 사항, 중장기 관리 과제로 구분해 제2기 지역먹거리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박은희 선산출장소장은 “제2기 지역먹거리계획은 시민의 먹거리 기본권 보장과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높이는 중요한 계획”이라며“오늘 제시된 의견을 충실히 검토해 구미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행력 있는 먹거리 정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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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상하수도 긴급점검 총력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수급 불안과 공사 지연 우려에 대응해 상·하수도 기반시설 안정성 확보에 나섰다.시는 4월 한 달간 공사현장 긴급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달 말 점검을 마무리할 계획이다.이번 점검은 국제 정세 불안으로 주요 자재 가격 상승과 공급 차질 가능성이 커진 상황에서 선제 대응 차원으로 추진됐다.시는 고아읍 다식리 노후상수도관 개체공사, 구미정수장 공업용 배수지 복개공사, 하수도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공사 등 5개 사업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공정률과 자재 확보 현황을 집중 확인하고 공사 지연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자재 수급 불안에 대비해 공급선 다변화와 납품 일정 사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현장별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대응 방안을 구체화하며 사업 추진의 안정성을 높였다.우수기 대비 안전관리도 병행한다.시는 맨홀 뚜껑 이탈과 역류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인동동과 원평동 일원 하수도 중점관리지역에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를 확대하고 있다.국비 38억원을 투입해 총 4911개소에 설치하며 6월 이전 완료를 목표로 공사를 추진 중이다.보행자 안전 확보와 침수 피해 예방을 동시에 강화하는 조치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상·하수도는 시민 일상과 직결되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현장 중심 점검을 통해 작은 위험요인도 놓치지 않겠다. 안정적인 물 공급과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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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한국 선비문화축제’ 기간 전통시장 주차장 무료 개방… 도심 상권 활력 기대
영주시, ‘한국 선비문화축제’ 기간 전통시장 주차장 무료 개방… 도심 상권 활력 기대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2026 한국 선비문화축제’ 기간 동안 관광객과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도심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전통시장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이번 무료 개방 대상은 축제 기간 중 다채로운 도심 행사가 펼쳐지는 ‘문화의 거리’ 와 인접한 △영주공설시장 주차타워와 △영주365시장 공영주차장 등 총 2개소이다.시는 이번 주차장 무료 개방을 통해 방문객들이 주차 부담 없이 도심 곳곳의 축제 콘텐츠를 즐기고 전통시장 이용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져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축제 기간 동안 ‘문화의거리’일원에서는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방문객을 기다린다.5월 2일 오후 3시에는 활기 넘치는 ‘풀업 및 댄스챌린지 경연’ 이 펼쳐지며 △3일 저녁 7시 30분에는 ‘청년 예술인 버스킹 공연’ 이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또한, 양일간 오후 2시부터 저녁 9시까지는 다양한 먹거리를 만끽할 수 있는 ‘푸드존’ 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오감을 만족시키는 경험을 선사한다.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문화시장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경연과 야시장 프로그램을 통해 선비문화축제만의 매력을 만끽하며 소중한 추억을 담아가시길 바란다”며 “축제와 연계한 이번 주차장 무료 개방이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이끄는 계기가 되어 지역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활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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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도박 급증에 대응… 구미시, 4개 기관과 협약 체결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청소년 도박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내 4개 기관과 손잡고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시는 지난 3월 12일 구미강동청소년문화의집을 시작으로 3월 19일 구미경찰서 4월 9일 경상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4월 28일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과 차례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학교·경찰·상담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구조를 갖추며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본격 가동했다.청소년 도박 문제는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청소년 도박중독 환자는 전국적으로 2022년 64명에서 2024년 210명으로 약 3.3배 증가했다.같은 기간 진료비는 1억 1천만원에서 4억 3천만원으로 4배 늘었고 도박 상담 건수도 1460명에서 4144명으로 크게 증가했다.온라인 불법도박의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청소년 피해가 급격히 확대되는 양상이다.이에 구미시는 지난 온라인 불법도박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6월 구미시 도박중독 예방 및 치료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과 치료 지원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협약은 조례 개정 이후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후속 조치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청소년 도박 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상담·치료로 연계하는 한편 예방교육과 인식개선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다.또한 위기 청소년 보호를 위한 정보 공유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차원의 공동 대응에도 나선다.특히 교육청과 학교, 경찰, 상담기관이 함께 참여하면서 예방부터 발굴, 개입, 사후관리까지 단계별 대응이 가능해졌다.기관 간 역할을 분담하고 정보를 연계해 대응 속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구미시는 향후 학교 현장 중심의 예방교육 확대와 고위험군 조기 개입을 강화하고 지역 청소년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다.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청소년 도박 문제는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사안”이라며 “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예방 중심의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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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지적재조사 23개 지구 완료…경계분쟁 해소·재산권 보호 성과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토지 경계 불일치 문제를 해소하고 재산권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해온 지적재조사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2013년 첫 사업 이후 23개 지구를 정비하며 토지 행정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다.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실제 토지 현황과 일치하도록 다시 측량해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경계 분쟁을 줄이고 토지 이용 효율을 높이는 기반이 된다.구미시는 2013년 부곡1지구를 시작으로 사업을 본격화해 2026년까지 총 23개 지구를 완료했다.이 과정에서 토지 경계 불일치 문제를 상당 부분 해소했고 토지 위치와 면적을 공적 장부에 정확히 반영해 시민 재산권 행사 여건을 개선했다.최근 사업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2025년에는 선산읍 노상지구를 정비하며 대규모 사업을 마무리했다.현재는 사곡1·2·3지구, 비산1지구, 선산읍 이문1·2지구 등 총 1500여 필지를 대상으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시는 단계적으로 대상지를 확대해 사업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토지소유자와의 협의를 바탕으로 경계를 조정하고 있다.측량비 등 사업 비용은 국비로 지원해 시민 부담을 줄였다.현장 중심의 협의 절차를 통해 갈등을 최소화한 점도 특징이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 경계 분쟁을 줄이고 토지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시민 재산권 보호와 효율적인 국토 관리를 위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구미시는 앞으로도 신규 대상지를 발굴해 더 많은 시민이 사업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추진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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