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지난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2박 3일간 화랑마을에서 진행한 ‘2026 경주시 청소년합창단 여름 음악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에는 오는 9월 전국 단위 합창경연대회와 정기연주회를 앞두고 단원들의 음악적 역량과 팀워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소년 단원과 지도자 등 56명이 참여했다.
단원들은 발성 훈련과 파트별 집중 연습, 앙상블 훈련을 통해 합창의 기본기를 다지고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음악 멘토 특강에서는 올바른 발성법과 무대 표현, 효과적인 연습 방법 등 실전 중심의 노하우를 익혔으며 개인별 레슨을 통해 각자의 강점을 살리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했다.
특히 2박 3일간 함께 생활하며 강도 높은 연습 일정을 소화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하나의 화음을 완성하는 협동심과 유대감도 한층 높였다.
김유경 아동청소년과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캠프에 성실히 참여한 단원들과 열정적으로 지도한 지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캠프에서 쌓은 자신감과 성취감을 바탕으로 전국대회와 정기연주회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5년 창단한 경주시 청소년합창단은 동요와 가곡, 클래식,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교류 활동을 펼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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