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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년 성인문해교실 중학학력인정반 졸업식 개최
합천군, 2026년 성인문해교실 중학학력인정반 졸업식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0일 합천군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성인문해교실 중학학력인정반 졸업식을 개최했다.이번 졸업식은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성인학습자들이 중학학력을 인정받는 뜻깊은 자리로 정봉훈 합천군의회 의장, 합천교육지원청 최인용 교육장, 박민좌 경제문화국장 등 관계자와 졸업생, 가족, 강사 등 30여명이 참석해 졸업의 기쁨을 함께했다.특히 2023년에 입학한 9명의 졸업생이 단 한 명의 중도탈락 없이 3년간의 교육과정을 모두 이수하고 졸업의 영예를 안아 그 의미를 더했다.졸업식은 졸업장과 개근상, 공로상 수여를 시작으로 학력인정서 수여, 3년 간의 학습과정을 담은 영상시청, 축사, 졸업생과 선생님의 송사 및 답사를 나누는 순서로 진행됐다.이날 70세의 나이에 치매를 앓는 가족을 돌보며 농사일과 학업을 병행해 온 졸업생 대표의 소감 발표는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다.박민좌 경제문화국장은 "다시 교과서를 펼친 용기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배움을 이어온 끈기, 그리고 포기하지 않은 인내가 오늘의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며 "오늘의 성취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배움의 길을 계속 이어 나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합천군은 올해부터 초등학력인정반을 기존 2개소에서 4개소로 확대 운영하고 농아인을 위한 중학학력인정반 1개 반을 새로 개설하는 등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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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황매산 숲속야영장, 3월 6일 운영 재개
캠퍼하우스 사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황매산 숲속야영장이 동절기 휴장을 마치고 오는 3월 6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20일 밝혔다.황매산 숲속야영장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3월 5일까지 동절기 휴장 및 시설 정비 기간을 운영했으며 안전 점검과 환경 정비를 완료하고 이용객 맞이에 들어간다.3월 이용을 위한 예약 신청은 지난 2월 8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됐다.예약은 합천군청 황매산군립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매월 초 신청을 받아 추첨 방식으로 운영된다.추첨을 통해 당첨자에 한해 예약이 확정되며 추첨 이후 발생하는 잔여 객실 및 취소분에 대해서는 선착순 예약이 가능하다.야영장은 캠퍼하우스 11동, 카라반 15동, 텐트사이트 31개소 등 다양한 숙박·야영 시설을 갖추고 있다.특히 카라반 구역에는 커뮤니티 오피스를 갖춘 '워케이션'공간이 조성되어 있어 자연 속에서 업무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로 운영되고 있다.야영장은 매월 화요일과 수요일을 정기 휴무일로 운영한다.또한 황매산 철쭉제 기간인 5월 1일부터 11일까지는 방문객 안전관리와 원활한 축제 운영을 위해 야영장을 휴장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황매산 관람 편의를 높이기 위한 나눔카트는 3월 5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나눔카트는 황매산 관광안내소에서 접수 후 이용 가능하며 계절에 따라 봄철에는 철쭉군락지, 가을철에는 억새군락지를 중심으로 운행한다.내부 사정이나 기상 여건에 따라 운행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합천군 관계자는 "야영장 운영 재개에 따라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유지관리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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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곡봄봄 사회적협동조합, 18개 마을 경로당 공동돌봄차량 수요 전수조사 실시
우곡봄봄 사회적협동조합 공동돌봄차량 수요 전수조사 실시 1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우곡봄봄 사회적협동조합은 2월 19일 연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3월까지 우곡면 18개 마을 경로당을 대상으로 공동돌봄차량 수요 전수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노인일자리 사회서비스형 및 장애인일반형일자리 참여자로 구성된 '얼레팀'23명이 직접 마을을 방문하는 전수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병원 동행, 목욕 동행, 장보기 동행 등 이동 기반 돌봄서비스의 실제 수요를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데 목적이 있다.우곡면은 고령화 심화와 거동 불편 주민 증가로 일상생활 이동 지원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그러나 이동 수단과 제도적 기반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이에 우곡봄봄은 공동돌봄차량 확보 필요성을 사전에 단정하기보다 기초 데이터를 확보해 객관적으로 판단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이번 수요조사는 우곡봄봄 사회적협동조합을 중심으로 우곡면사무소, 우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사회 단체가 협력해 준비하는 주민참여예산제 공동제안의 기초 단계로 추진된다.조사 결과는 공동돌봄차량 확보를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의 핵심 근거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한수찬 우곡면장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에서 이동 돌봄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이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며 "행정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실질적인 대안을 만드는 민관협력 모델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차지훈 우곡봄봄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이번 조사는 차량 필요성을 미리 정해두는 과정이 아니라 실제 이동 수요를 확인하는 절차"며 "데이터를 기반으로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공동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조사 항목은 △이동 유형 △정기·비정기 이동 여부 △거동 수준 △긴급 이동 가능성 등이며 우곡봄봄은 이번 전수조사를 출발점으로 지역 수요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축적해 '우곡나눔플랫폼 우리'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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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피해주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고령지역건축사회와 함께 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본 군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과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2026년 2월 19일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 2025년 12월 행정안전부와 대한건축사협회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취지를 지역 단위에서 구체화한 것으로 고령군과 고령지역건축사회가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실질적인 복구 지원에 나서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태풍, 집중호우, 대형 산불 등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군민이 주택을 신축할 경우 설계비 및 감리비 감면 등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복구 기간을 단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다음의 세 가지 분야에서 집중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설계·감리비 감면: 재난으로 주택이 전파되거나 유실된 주민이 신축을 진행할 경우, 건축 설계 및 감리 비용을 최대 40%까지 감면해 경제적 재기를 지원한다.·전문 인력풀 제공: 재난 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고령지역건축사회 소속 건축사들의 정보를 군에서 체계적으로 관리·제공해 피해 주민들이 적시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한다.·행정절차 신속 이행: 건축 인허가 등 복구에 필요한 각종 행정절차를 최우선적으로 처리해 주택 완공까지의 기간을 대폭 단축한다.이번 협약으로 고령군은 재난 피해를 본 군민이라면 누구나 전문가의 기술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안전한 주거 복지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특히 건축사들의 전문 지식과 풍부한 경험이 더해져 단순한 복구를 넘어 군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견고한 주거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령군은 "재난으로 상심이 큰 군민들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따뜻한 보금자리로의 빠른 복귀일 것이다.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합심해 공동체의 아픔을 나누고 극복하는 모범적인 상생 모델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군민의 소중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건축사회와 소통하며 안전한 고령을 만드는 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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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반기 남상면 마을 순회 좌담회로 주민과의 소통 강화
2026년 상반기 남상면 마을 순회 좌담회로 주민과의 소통 강화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상면은 지난 20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주민과의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와 산불예방 홍보를 위해 25개 마을을 순회하는 상반기 마을 순회 좌담회를 개최하고 있다.이번 좌담회는 설날 이후 면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각 마을의 주요 현안과 생활 불편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영농부산물과 쓰레기 소각 행위 금지, 화목보일러 사용 시 화재 예방 수칙 준수 등 산불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남상면은 이번 좌담회를 통해 수렴된 주민 의견을 면정 추진에 적극 반영하고 관련 부서와 협의를 통해 주민 불편 사항이 신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좌담회에 참석한 한 주민은 "행정에서 직접 마을을 찾아와 안전 수칙과 지역 현안을 상세히 안내해 주어 고맙다"며 "주민들의 의견을 가까이에서 듣고 소통해 주는 자리가 지속해서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곽칠식 남상면장은 "마을 순회 좌담회는 주민과 직접 만나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면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자리"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면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남상면은 매년 마을 순회 좌담회를 통해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주민 중심의 열린 행정 구현에 힘쓰고 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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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농업협동조합, 교육발전기금 기탁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고령농업협동조합은 2월 13일 고령농협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개최된 '2026년 고령농협 정기총회'에서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교육발전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고령농업협동조합 박종순 조합장은 "지역교육 활성화와 명품교육도시 육성을 위한 고령군의 노력에 동참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계속적인 관심과 모금활동에 참여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사단법인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는 "우리 학생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아주신 정성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학생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답했다.군 관계자는 지역교육 활성화를 위해 선뜻 큰 금액을 기탁한 고령농업협동조합에 고마움을 표하고 "고령의 미래는 교육에 달려 있다"며"기탁해 주신 뜻을 소중히 받아, 우리 학생들이 보다 나은 교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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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진면, '깨끗한 농촌 만들기'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 운영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개진면은 양파와 마늘의 본격적인 성장기를 맞아 보온용 부직포 제거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오는 2월 16일부터 3월 8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수거 운영에 나선다.이번 집중 수거는 양파·마늘 재배 후 발생하는 대량의 폐부직포가 논·밭두렁에 방치되거나 불법 소각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개진면은 부직포 제거가 집중되는 이 시기에 맞춰 선제적으로 수거를 진행함으로써 농촌 경관 개선은 물론, 봄철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개진면은 이번 기간 농가에서 배출한 폐부직포를 옥산리 배수장 부근으로 집하해 신속히 처리할 계획이며 원활한 수거를 위해 마을 방송 등을 통해 농가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독려하고 있다.이주영 개진면장은 "양파와 마늘 농사의 시작만큼이나 마무리 단계에서의 환경 정비도 매우 중요하다"며 "대량으로 발생하는 폐부직포를 적기에 수거해 농민들의 일손을 돕고 깨끗하고 쾌적한 개진면의 이미지를 지켜나가는 데 최선을 다겠다"고 밝혔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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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메이커스페이스 운영사업, 우수기관 선정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 메이커스페이스 운영사업 연차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진흥원은 지난해 신산업 및 제조산업 분야 창업자를 발굴 및 지원하고 캐주얼 창업자 육성 및 메이커스페이스 활성화를 목표로 연간 총 220회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2025년 김해 메이커스페이스를 방문한 총 이용자 수는 7010명이며 프로그램 참가자 수는 5170명이고 그 가운데 5명의 예비창업자가 신규 창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김해 메이커스페이스는 △예비창업자의 아이디어 구현부터 시제품 제작, 아이템 시장 검증까지 전 과정을 지원해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초기창업자의 판로 연결 및 소비자 접점 확대를 통해 지역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2026년에는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캐주얼 창업자의 판로 연계를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생성형 AI와 메이커스페이스 장비를 활용해 시제품 제작 및 제품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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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더 가까이, 2025년 양산시 옴부즈만 운영보고서 발간
시민과 더 가까이, 2025년 양산시 옴부즈만 운영보고서 발간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옴부즈만은 2025년 한 해 동안의 활동 상황을 정리한 ‘2025년 양산시 옴부즈만 운영상황 보고서’를 발간했다.보고서에는 2025년 고충민원 처리 현황과 주요 사례, 회의를 통한 의견표명 및 시정권고 의결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수록해, 옴부즈만의 역할과 성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작년 한 해 양산시 옴부즈만에서 처리한 민원은 총 96건이다.민원 분야별로는 △일반행정 22건, △도로교통 15건, △도시건축 22건, △사회복지 4건, △기타 33건으로 나타났으며 처리 유형별로는 △의견표명 9건, △제도개선 시정권고 1건, △상담해소 72건, △이첩 및 기타 14건으로 집계됐다.한상철 대표 옴부즈만은 “운영상황 보고서 발간을 통해 옴부즈만의 활동 내용을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앞으로도 시민 권익 보호와 청렴한 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5년 양산시 옴부즈만 운영상황 보고서’는 시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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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상보건소 증축 준공식 개최
증축 건물 사진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20일 오후 3시 웅상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웅상보건소 증축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준공식은 2026년 1월 마무리된 208.5㎡ 규모 증축공사의 추진 경과와 개선된 보건의료 환경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증축에 따라 보건소 건물 연면적은 1546.75㎡로 확대되면서 보다 효율적이고 여유 있는 공간이 조성됐다.해당 사업은 특별교부세 7억원을 포함한 총 10억 8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2025년 12월 공사를 마무리했다.양산 동부지역은 고령 인구 증가로 공공보건 서비스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왔다.특히 2024년 3월 지역응급 의료기관이었던 웅상중앙병원이 폐업하면서 보건소 기능 강화와 시설 확충 필요성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가 형성됐다.이에 2025년 1월 1일 웅상보건지소는 웅상보건소로 승격, 지역 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본격화했다.승격과 함께 조직은 기존 3개 팀에서 6개 팀으로 확대됐으며 인력 또한 16명에서 33명으로 대폭 확충됐다.이를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한방진료실, 재활물리치료실, 신체검사실을 새롭게 조성하고 주민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셀프 건강측정존’을 운영하는 등 생활밀착형 의료서비스 기반도 강화했다.이날 행사에는 웅상지역 기관·단체장과 4개 동 통장,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등 약 150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행사에 앞서 마련된 건강체험 부스에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 홍보와 건강상담이 함께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웅상보건소장은“이번 승격과 증축을 통해 보건행정 공간을 확충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여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체계적인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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