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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소통·교류 활성화를 위한 ‘다문화가족 자조모임’ 운영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다문화가족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6월부터 12월까지 ‘다문화가족 자조모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이라는 공통된 문화적·사회적 배경을 바탕으로 결혼이민자의 자아정체감 형성과 정서적 안정을 돕고 지역사회 내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관내 유관기관과 차별화된 자조모임 운영을 통해 결혼이민자들이 서로의 경험과 생활정보를 공유하고 심리·사회적 지지체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프로그램은 출신국의 전통춤 연습 및 공연 활동과 엄마나라 문화알기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다.전통춤 연습과 공연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은 모국의 문화를 표현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기회를 갖게 되며 엄마나라 문화알기 활동을 통해 자녀들은 부모의 모국 음식문화와 전통놀이를 체험함으로써 이중문화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영덕군가족센터 관계자는 “다문화가족 자조모임은 결혼이민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정서적 안정감을 얻고 자신감과 대인관계 향상에도 긍정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활발히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덕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조모임에 관심 있는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참여자를 상시 모집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영덕군가족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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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건설과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 펼쳐
영덕군, 건설과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 펼쳐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 건설과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지난 28일 영해면 소재의 과수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직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농가를 방문해 작업 요령과 안전 수칙을 숙지한 뒤, 사과 적과작업을 수행하며 농가의 부족한 인력을 메우기 위해 땀방울을 흘렸다.도움을 받은 농가 주민은“한찬 바쁜 시기에 영덕군 건설과 직원들이 자기 일처럼 정성껏 도와준 덕분에 시름을 크게 덜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강신열 건설과장은 “모두가 한마음으로 땀 흘리며 농가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지역 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농촌과 상생할 수 있는 따뜻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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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모이락 동아리 설명회 개최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모이락 동아리 설명회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7일 상동면행정복지센터에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 사업인 ‘안녕, 나의 마을’의 일환으로 ‘모이락 동아리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에서는 모이락 동아리의 운영 방향과 지원 내용을 상세히 안내하고 주민 주도형 이웃동아리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이어 마을활동가와 주민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며 서로를 알아가고 유대감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안녕, 나의 마을’은 인구소멸 위기 지역인 상동면을 대상으로 주민 주도형 복지 상담소와 이웃동아리 활동을 통해 사회적 연대를 강화하는 주민 참여형 모델이다.특히 올해 본격 운영되는 ‘모이락 동아리’는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자율적으로 활동 주제를 선정하는 주체적인 방식으로 운영된다.동아리 구성원들은 앞으로 장구치기, 마을 꽃심기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며 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설명회에 참여한 한 마을활동가는 “내가 살아가는 마을과 이웃이 오래도록 함께 웃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주민들과 힘을 모아 상동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석희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장 직무대리는 “이 사업은 마을활동가와 주민의 참여가 있어야 비로소 완성될 수 있는 사업”이라며 “복지관 역시 주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협력하며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밀양시 관계자는 “주민 주도의 공동체 사업이 활성화되어 지역에 활력을 더하기를 기대한다”며 “시에서도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마을공동체 육성을 위해 행정적 뒷받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는 모이락 동아리는 상동면 주민들의 건강한 소통 창구이자 지역 공동체 회복의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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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관광재단, 대만 현지서 첫 해외 관광마케팅 추진
밀양문화관광재단, 대만 현지서 첫 해외 관광마케팅 추진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문화관광재단은 대만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린 ‘한국여행엑스포 in 대만’에 참가해 밀양 관광 홍보와 해외 관광마케팅을 추진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박람회 참가는 재단이 해외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추진한 첫 해외 현장 홍보 활동으로 지역 대표 관광자원과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해외 시장에 직접 소개하고 글로벌 관광도시로서의 가능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재단은 삼양식품과 협업해 ‘밀양매운맛축제’를 주제로 체험형 홍보부스를 운영했다.부스에서는 불닭볶음면 컵라면을 활용한 인생네컷 사진 촬영과 밀양 주요 관광지 소개 후 참여할 수 있는 뽑기 행사를 진행하고 경품으로 불닭볶음면을 제공해 관람객 참여를 유도했다.또한 영남루, 위양지, 표충사 등 밀양의 대표 관광자원과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릴 예정인 ‘밀양매운맛축제’를 함께 홍보하며 차별화된 밀양 관광의 매력을 현지 관람객들에게 집중적으로 소개했다.이와 함께 현장에서는 대만 현지 여행사와의 협력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및 관광상품 개발 방안을 논의했으며 현지 영향력자 방문을 통한 홍보도 이어졌다.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박람회는 해외 관광시장에 처음으로 직접 참여해 밀양의 관광자원과 콘텐츠를 소개한 의미 있는 계기”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기반으로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와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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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노인일자리 사업, ‘일자리를 넘어 삶의 활력으로’… 지역사회 변화 이끈다
밀양시 노인일자리 사업, ‘일자리를 넘어 삶의 활력으로’… 지역사회 변화 이끈다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우리나라가 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노인일자리 사업은 단순한 소득 보전을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지역사회 공헌을 이끄는 중요한 복지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노인인구 비중이 36%에 달하는 밀양시 역시 다양한 맞춤형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지역사회 상생'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실현해 나가고 있다.올해 밀양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는 총 50개 사업단, 3110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다.사업은 시 자체 추진과 함께 밀양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 밀양노인통합지원센터 등 3개 수행기관을 중심으로 운영된다.사업은 크게 공익활동형, 사회서비스형, 공동체사업단으로 구분된다.△공익활동형은 환경정화, 교통안전, 문화재 관리, 노노케어 등 지역사회 공익 증진을 위해 주 3회, 월 30시간 활동한다.△사회서비스형은 어르신들의 경험을 활용해 행정·돌봄·교육·안전 분야에서 주 5회, 월 60시간 활동하며 △공동체사업단은 실버카페, 공동작업장, 친환경 사업 등 시장형 일자리 형태로 운영된다.수행기관별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밀양시니어클럽은 올해 42개 사업단 1529명 규모로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모델을 발굴하고 있다.학교급식과 환경정비를 지원하는 '따손영양맘', '학교 가는 길 지킴이', '우체국 플러스', '다봄센터 사업단'등이 대표적이다.특히 커피찌꺼기를 활용한 친환경 탈취제 제작, 폐건전지 수거 등 ESG 가치를 실현하는 사업도 활발히 추진 중이다.특히 올해 본격 추진 중인 '고쳐드림 사업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2025년 공동체사업단 인프라 지원사업'에 선정된이 사업은 기술을 가진 시니어가 주거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소규모 집수리를 지원한다.현재까지 106건의 신청 중 28곳의 수리를 완료하며 새로운 노인일자리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이어 내년부터는 2026년 공모사업에 선정된 '반찬 GO'사업을 통해 독거노인 대상 밑반찬 지원까지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사)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는 11개 사업단 1010명 규모로 사업을 추진한다.취약노인 안부 확인인 '노노케어', '경로당 급식지원', '문화재 관리 지원', '시니어 금융도우미'등 어르신의 경륜을 활용한 사업이 주를 이룬다.올해부터는 경로당 급식지원 사업을 '경로당 급식매니저 사업'으로 확대해 식단관리와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 등 전문성을 더욱 강화했다.밀양노인통합지원센터는 '행복 건강 도시락', '행복한 우리모교', '행복한 우리공원', 장애인복지시설 업무 지원 등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촘촘히 하고 있다.밀양시는 경상남도의 노인일자리 확대 기조에 발맞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시대 흐름을 반영한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사업에 참여 중인 한 어르신은 “사람들과 함께 활동하며 삶의 활력이 생기고 건강도 좋아졌다”며 “용돈도 마련하고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보람이 매우 크다”고 전했다.밀양시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사업은 단순한 경제활동을 넘어 건강한 노후와 사회적 관계 형성, 공익 실현이라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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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 밀양 수퍼 페스티벌’ 8월 7일부터 3일간 개최
밀양시, ‘2026 밀양 수퍼 페스티벌’ 8월 7일부터 3일간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여름철 대표 참여형 관광축제인 ‘2026 밀양 수퍼 페스티벌’을 오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삼문동 밀양강변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밀양시가 주최하고 밀양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밀양강의 수변 공간과 뛰어난 도심 접근성을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여름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올해 2회째를 맞는 ‘밀양 수퍼 페스티벌’은 지난해 첫 개최 당시 7만 7천여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밀양을 대표하는 여름 관광 축제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특히 물놀이, 스포츠, 공연, 먹거리를 결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SNS 중심의 홍보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시는 지난해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신규 프로그램을 확충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우선 물놀이장은 대형 풀장과 워터슬라이드 등의 규모를 확대하고 어린이와 가족 단위를 위한 휴게 공간을 마련한다.또한, 방문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수질 관리와 안전 시설 보강에 집중한다.이와 함께 물 위에서 펼쳐지는 대결형 체험 프로그램, 가족 참여 행사, 스포츠 이벤트 등을 다변화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할 방침이다.야간에는 밀양강변 특설무대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공연과 현장 이벤트를 진행해 여름밤의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아울러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할 푸드트럭과 음식 부스를 운영하고 편의시설을 대폭 확충해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인다.특히 지역 상권과 연계한 소비 활성화 프로그램을 추진해 축제의 성과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밀양시 관계자는 “지난해 보내주신 시민과 관광객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수퍼 페스티벌이 밀양의 대표 여름 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며 “올해는 더욱 시원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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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두 정여창 선생 탄신 576주년 기념, 탄신제·기념식·유적 탐방 진행
일두 정여창 선생 탄신 576주년 기념, 탄신제·기념식·유적 탐방 진행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조선시대 대표 유학자인 일두 정여창 선생의 학덕과 선비정신을 기리기 위한 ‘2026일두선비문화제’를 오는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남계서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문화제는 (사)일두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일두 정여창 선생 탄생 576주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선생의 청렴과 도학정신을 계승하고 지역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행사 첫날인 5월 30일에는 오전 9시 30분 일두 탄신제를 시작으로 기념식과 디카시 시상식, 축하공연 등이 이어진다.또 선비문화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전국 디카시 공모 대전 우수작 전시와 함께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이튿날인 5월 31일에는 일두 정여창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유적 탐방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자들이 선비정신을 보다 깊이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문화제는 조선 성리학의 중심인물이자 동방오현 가운데 한 분으로 추앙받는 일두 정여창 선생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는 문화 축제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함양군 관계자는 “일두선비문화제를 통해 선비정신의 가치와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품격 있는 문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일두선비문화제는 매년 지역 대표 전통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하며 함양군의 역사·문화적 정체성을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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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고쳐드림사업단’ 공모 선정
함양군, ‘고쳐드림사업단’ 공모 선정 취약계층 집수리 지원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한 ‘2026년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 통합 공모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46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노인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공동체사업단 육성을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함양군은 함양시니어클럽과 함께 ‘고쳐드림 사업’을 신청해 최종 선정됐다.‘고쳐드림 사업’은 함양시니어클럽이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노인일자리 공동체 사업 가운데 하나로 노인 단독가구, 장애인 가구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사업은 보일러 고장, 도배장판 교체, 문턱 제거 등 생활 편의시설 개선과 미끄럼 방지, 가스 자동차단기 설치 등 안전시설 지원을 중심으로 추진된다.특히 함양군 ‘통합돌봄사업’과 연계해 돌봄이 필요한 통합 돌봄 대상자에게 맞춤형 집수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강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된 국비 예산을 바탕으로 ‘고쳐드림 사업’을 보다 체계적이고 내실 있게 운영해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집수리 지원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함양군 관계자는 “고쳐드림 사업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어르신들에게는 보람 있는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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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문화예술회관, 대형 뮤지컬 ‘슈퍼 루나틱’ 공연 개최
함양문화예술회관, 대형 뮤지컬 ‘슈퍼 루나틱’ 공연 개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뮤지컬 ‘슈퍼 루나틱’ 공연이 오는 6월 19일 오후 7시 함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후원하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으로 선정된 작품으로 실력파 뮤지컬배우 박해미가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대형 뮤지컬이다.‘슈퍼 루나틱’은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마음속 상처와 치유 과정을 유쾌하게 풀어낸 힐링 코믹 뮤지컬이다.저마다 다른 상처를 안고 ‘루나틱 병원’을 찾은 환자들이 굿닥터의 특별한 처방을 통해 마음의 치유를 경험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특히 이번 공연에는 배우 박해미와 선우를 비롯해 개그맨 송영길, 7인조 라이브 밴드가 함께 무대에 올라 경쾌한 음악과 풍성한 볼거리로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티켓 예매는 오는 6월 4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및 현장 결제가 가능하다.관람료는 1층 2만원, 2층 1만2000원이며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 문화시설사업소 공연예술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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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23회 함양연암문화제 연암 독후감 공모전 개최
함양군, 제23회 함양연암문화제 연암 독후감 공모전 개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제23회 함양연암문화제 프로그램의 하나로 조선 후기 실학자 연암 박지원 선생의 사상과 문학세계를 널리 알리기 위한 ‘연암 독후감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청소년들이 연암 박지원의 작품을 직접 읽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과 창의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공모 대상은 전국 중·고등학생이며 연암 선생의 소설 가운데 국역 번역본이 있는 작품 중 한 편을 선택해 독후감을 작성하면 된다.공모 기간은 오는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되며 원고는 A4용지 2매 내외 분량으로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심사는 공정성을 위해 외부 전문기관에 의뢰해 진행되며 수상작은 오는 9월 12일 열리는 연암문화제 개막 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시상은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2명으로 수상자에게는 함양군수상이 수여된다.특히 공모전은 참가자의 순수 창작을 원칙으로 하며 인공지능을 활용한 독후감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함양연암문화제위원회 관계자는 “연암 박지원 선생의 실용적이고 개혁적인 사상을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접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전국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공모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청 누리집 군정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