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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대한노인회 부산광역시연합회 찾아 노인복지 현장 목소리 청취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전재수 시장이 오늘 오후 4시 30분 부산노인회관을 방문해 대한노인회 부산광역시연합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노인복지 정책 방향을 공유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한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박종수 대한노인회 부산광역시연합회장을 비롯해 부회장 및 16개 구군 지회장 등이 참석해 지역 어르신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전달할 예정이다.대한노인회 부산광역시연합회는 1970년 설립된 사단법인으로 16개 구군 지회와 18만 6천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노인복지 증진과 권익 신장, 경로당 지원, 노인일자리·자원봉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지역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노인회 구군 지회장과 임원들의 생생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노인복지 현안과 정책 과제를 함께 살펴보고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해법을 논의할 예정이다.주요 논의사항으로는 권역별 복합 노인복지시설 확충, 70세 이상 어르신 대중교통 요금 지원, 스마트경로당 설치·운영, 2027년도 전국노인건강대축제 부산 개최 등으로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눌 예정이다.시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건의사항을 구군과 협의해 노후 경로당 환경개선을 지속 지원하고 권역별 노인복지관 수요와 접근성을 살펴 복지서비스 확충을 검토할 계획이다.아울러 2027년 전국노인건강대축제 부산 개최를 위해 관련 예산이 내년도 예산편성 시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전재수 시장은 “16개 구군을 대표하는 지회장님들을 한자리에서 뵙게 돼매우 뜻깊고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오늘 현장에서 나눈 말씀들을 부산시로 가져가 예산을 챙기고 정책을 마련할 때 반드시 다시 살펴보겠다”며 “어르신 정책을 단순한 복지정책의 하나가 아닌 부산시정의 중심에 두고 어르신이 살기 좋은 노인복지 고령친화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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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 장기기증의 날 기념식’ 개최… 생명나눔의 기적을 잇다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사)한국장기기증협회 주최로 열리는 ‘2026년 장기기증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생명나눔의 숭고한 가치를 되새기며 지역사회 기증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날 기념식은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축사, 유가족 격려 및 생명 존중 가치를 공유하는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기념식에는 전재수 시장, 강무길 시의회 의장, 김석준 시 교육감, 한국장기기증협회 강치영 회장, 장기기증인 및 유공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장기기증의 날’은 뇌사자 한 사람이 장기기증을 통해 최대 아홉명을 구한다는 의미를 담아 지정된 날로 숭고한 생명나눔을 실천한 기증자의 뜻을 기리고 유가족을 예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시는 ‘생명나눔 실천 도시’ 구현을 목표로 기증자 예우 강화, 민관 네트워크 활용, 16개 구군 보건소 기반의 밀착형 홍보 등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기증자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생명나눔 주간’을 운영하고 유가족 예우 물품 지원과 힐링캠프, 장기기증 심포지엄 개최 등 민간 전문기관과 연계해 유가족 위로 및 인식개선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오는 11월에는 한·미·일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해 장기기증과 생명나눔이라는 국경을 넘어선 인류 보편적 가치에 대한 연대를 강화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협업 캠페인의 하나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참여할 수 있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해 ‘희망의 씨앗 캐릭터 잡기’ 챌린지를 개최한다.‘나눔이와 함께하는 희망의씨앗을 잡아라’ 챌린지는 9월 한달 간 진행되며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건강 걷기, 희망의씨앗 캐릭터 잡기, 생명나눔 댓글 달기 등의 활동을 통해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받을 수 있다.전재수 시장은 “절망의 끝에서 있는 이웃에게 자신의 일부를 내어주어 기적을 선물해 주신 기증자분들께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기증자와 유가족분들이 사회적으로 존중받고 예우를 누리실 수 있도록 일상 속 생명나눔 문화가 부산 전역에 뿌리내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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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지역특화산업 시나리오 기반 해킹방어대회 ‘2026 HACKSIUM 부산’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영도구 피아크 아트홀에서 동남권 특화산업 시나리오 기반 해킹방어대회 ‘2026 HACKSIUM 부산’을 개최한다.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최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동남정보보호클러스터가 주관한다.지난해 처음 시작해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지역 정보보안 인재를 발굴하고 역량을 강화해 실무형 화이트해커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회는 전국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4인 1팀으로 진행되며 지난 8월 8일 온라인 예선을 거쳐 총 25개 팀 100명이 본선에 진출했다.예선에서는 참가자들이 문제 풀이 방식으로 웹, 프로그램 분석, 데이터 복구, 암호해독 등 다양한 정보보안 분야의 취약점 문제를 해결하며 실력을 겨뤘다.예선 결과 국내 20개 팀과 지역 5개 팀 등 총 25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최종 경쟁을 펼친다.본선은 실제 시스템과 네트워크 환경에서 실시간 공격을 방어하는 실전형 모의훈련인 라이브파이어 방식으로 진행된다. 라이브파이어: 실제 시스템과 네트워크 환경에서 실시간 공격에 대한 방어를 수행하는 실전형 모의훈련 방식특히 조선·항만·제조·물류 등 동남권 전략산업을 주제로 실전 방어 상황을 구현하고 참가자들은 실제 산업 현장 환경을 가정한 해킹·방어 미션을 수행한다.대회 결과 총 5개 팀을 선정해 상장과 상금을 수여한다.대상 1개 팀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 최우수상 1개 팀에는 부산광역시장상과 상금 300만원, 우수상 1개 팀에는 한국인터넷진흥원장상과 상금 100만원을 각각 수여한다.장려상 2개 팀에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상과 경남테크노파크원장상을 각각 수여하고 팀별로 상금 50만원을 지급한다.대회 기간에는 일반 시민과 본선 참가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시민체험존도 운영한다.아르떼뮤지엄 출구 인근에 마련되는 체험존에서는 피싱 이메일 찾기, 비밀번호 안전성 검사, 실전 락피킹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사이버보안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김동현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2026 HACKSIUM 부산’을 통해 동남권 지역특화산업 분야의 보안 취약 시나리오를 확인하고 이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전형 화이트해커를 양성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더욱 큰 규모의 해킹방어대회를 부산에서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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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원주교육지원청,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대응 ‘협력체계 본격 가동’
원주시·원주교육지원청,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대응 ‘협력체계 본격 가동’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와 강원특별자치도원주교육지원청은 지난 7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에서 ‘지역교육혁신협의체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교육부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대응을 본격화했다.이번 협의회는 지난 8월 25일 원주시와 원주교육지원청을 비롯한 12개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이날 관내 학교와 대학, 산업·전문기관, 지역공동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모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운영기획안에 담길 기관별 역할과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지역교육혁신협의체는 기관장급 ‘추진위원회’ 기획·조정을 담당하는 ‘실무협의체’분야별 과제 발굴과 실행을 지원하는 ‘분과위원회’학생·학부모·교원·지역주민 등이 참여하는 ‘모니터링단’ 으로 구성된다.원주시와 원주교육지원청은 협의체를 중심으로 학교와 대학, 산업계, 지역사회 등 다양한 주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모 준비 단계부터 반영해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오는 17일 ‘원주교육 혁신포럼’을 개최해 교육·산업·지역사회 전문가와 관계기관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모 준비를 더욱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구자열 원주시장은 “교육은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기반인 만큼 교육지원청을 비롯한 학교·대학·산업계·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가 가진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연계해 원주만의 지속 가능한 교육혁신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황재연 강원특별자치도원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교육혁신은 학교 현장의 변화와 지역사회의 협력이 함께 이뤄질 때 지속될 수 있다”며 “학교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하고 지역의 교육자원이 학교 교육과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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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올 추석도 ‘따뜻한 정’ 가득… 취약계층과 함께하는 명절 나눔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2026 훈훈한 추석 명절 보내기’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나눔 활동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시는 오늘부터 추석연휴 전날인 9월 23일까지 약 2주간을 ‘훈훈한 추석 명절 보내기’ 집중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친다.시 간부 공무원과 시 본청·사업소 전 부서가 참여해 관내 80여 개 사회복지시설에 성금과 성품을 전달한다.또한, 노숙인 시설 4곳에 차례상 경비를 지원해 고향에 가지 못하더라도 합동 차례를 지낼 수 있도록 하고 홀로 사는 노인 2만 7천여 세대에는 1인당 5만원씩 명절 위로금을 지원한다.주요 유관기관도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보내며 ‘훈훈한 추석 명절 보내기’에 동참한다.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저소득 취약계층 1만 1천300세대에 세대당 10만원씩, 쪽방상담소 2곳에는 시설당 3천500만원씩 총 12억원의 특별생계비를 지원한다.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저소득층 2천362세대에 세대당 2만8천 원, 총 6천610만원 상당의 영양밥 세트를 지원하기로 했다.관내 16개 구군에서도 자체 계획을 수립해 지역 주민을 위한 추석 명절 온정 나누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전재수 시장은 “시와 구군, 유관기관 및 단체에서는 매년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올해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며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사회취약계층이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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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글로벌 영리더 육성을 위한 ‘2026 부산 인공지능 영어 리텔링 대회’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인공지능과 리텔링을 결합한 차별화된 영어 말하기 대회인 ‘2026 부산 인공지능 영어 리텔링 대회’를 개최한다. 리텔링: 듣거나 본 내용을 본인의 말과 생각으로 재구성해 다시 설명하는 활동이번 대회는 초등학생들의 영어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고 국제적 감각과 영어 구사 능력을 갖춘 부산의 글로벌 영리더를 육성하고자 마련됐다.이번 대회는 부산 지역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연습기간과 두 차례의 예선을 거쳐 선발된 10명이 오는 11월 7일 부산글로벌빌리지 대강당에서 본선을 치른다.참가 부문은 초등부 에이와 초등부 비 2개 부문으로 나뉜다.연습기간에는 대회 참가 대상뿐만 아니라 부산지역 초등학교 1~2학년도 참여할 수 있다.온라인 예선 1차와 현장 예선 2차를 거쳐 부문별 5명, 총 10명을 본선 진출자로 선발한다.대회 심사는 발표의 구성력, 내용, 유창성 등 총 6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하며 본선 진출자 10명 전원에게 상장과 상패를 수여한다.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예선 1차는 인공지능 심사 100퍼센트로 진행하며 예선 2차와 본선은 인공지능 심사 50퍼센트와 전문가 심사 50퍼센트를 합산해 진행한다.평가에 활용되는 인공지능 진단 프로그램은 부산교육대학교 한국영어읽기클리닉이 ‘미국 초등학교 표준화 진단 도구’를 국내 교육환경에 맞게 현지화한 시스템으로 영어 읽기와 말하기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한편 본선대회 당일인 11월 7일에는 본선 진출자 10명의 영어 리텔링 발표와 함께 영어교육 강연과 체험행사도 진행된다.본선 심사시간에는 부산교육대학교 우길주 교수가 ‘리텔링, 영어 문해력을 깨우다’를 주제로 영어교육법 강연을 진행한다.또한 부산글로벌빌리지 1층 영어특화 들락날락에서는 연계행사로 부산형 어린이 영어교육 프로그램인 ‘잉글리시 웨이브즈’ 체험·홍보행사를 개최한다.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전용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예선 1차 참가 신청은 10월 1일부터 가능하며 연습하기와 예선 1차는 모두 전용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응시 방법은 참가 학생이 주어진 영어 지문을 1분 동안 읽고 10초간 발표를 준비한 뒤, 1분 동안 이해한 내용에 자신의 생각을 더해 영어로 발표하는 방식이다.자세한 사항은 대회 전용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부산글로벌빌리지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우고 대회를 준비하고 참여하는 과정에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이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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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외무역사무소, 일본 시장 진출 희망하는 지역기업 해외 판로 개척… 영상 컨설팅 회의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9월 7일과 8일 이틀간 일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3분기 해외무역사무소-기업 수출 영상컨설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해외무역사무소 주재국 현지 수출입 전문가와 지역기업을 일대일 매칭해,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참가기업을 모집해 기업의 진출 희망 분야와 애로사항을 사전에 파악한 후, 해외무역사무소를 통해 현지 전문가를 발굴·연결해 일대일 상담을 진행했다.시는 해외무역사무소가 보유한 현지 네트워크 및 시장진출 노하우를 활용해 분기별 릴레이 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 1분기와 2분기에는 중국 및 미국 시장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했다.1분기에는 중국 시장을 대상으로 4개사의 컨설팅을 진행했다. 소비재 기업에는 통관 등 수출가능성을, 식품 기업에는 안심수출사업을 위주로 자문을 제공했다.2분기에는 미국 시장을 대상으로 케이-푸드 전문기업과 화장품·의류 전문기업 2개사의 컨설팅을 진행했다. 기업 간 거래 시 필요한 가이드라인에 대한 실무적 해결책 및 미국 뷰티시장의 현재 소비트렌드와 유통채널 확대 방안에 대한 상담이 이루어졌다.이번 3분기 컨설팅에는 식품·화장품·생활용품 분야 부산기업 4개사가 참여했으며 일본 현지 전문가와 온라인으로 기업별 일대일 맞춤 상담을 진행했다.기존에 수출 이력이 있는 기업에는 일본 시장 가격전략 및 유통채널을 안내하고 처음 해외수출을 시도하는 기업에는 물류정책 및 각종 통관·인증 절차 자문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특히 이번 회차부터 기업의 의견을 반영해 기존 벡스코 내 AI무역지원센터에서 대면으로 진행하던 상담을 원격 영상상담 방식으로 전환했다. 이를 통해 참여기업의 접근성과 참여 편의성을 높였다.한편 부산시 해외무역사무소는 지역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현지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컨설팅 이후에도 부산수출원스톱지원센터 등과 연계해 수출 희망 기업을 위한 가교 역할을 이어나갈 계획이다.해외무역사무소는 미국·일본·중국·베트남 4개국에 거점을 두고 지역기업을 위해 수출상담·바이어 발굴·시장조사·통역 등 맞춤형 시장개척 지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아울러 해외 도시와의 교류·협력 및 시정홍보 역할도 함께 담당하고 있다.김기환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해외무역사무소는 현지에서 축적한 네트워크와 시장정보를 부산기업이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중요한 수출 플랫폼이다”며 “앞으로도 기업별 수요에 맞는 현지 전문가를 연결해 지역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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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여름철 레지오넬라증 예방관리·환경검사 강화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여름철 냉방기와 냉각탑 등 수계시설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한 다중이용시설 환경수계 관리와 환경검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레지오넬라증은 레지오넬라균에 의해 발생하는 제3급 법정감염병으로 균에 오염된 냉각탑수, 건물의 급수·급탕시설, 샤워기, 수도꼭지, 온수욕조 등에서 발생한 미세한 물방울을 흡입할 경우 감염될 수 있다.주요증상은 발열, 오한, 기침, 근육통, 두통, 호흡곤란 등이며 특히 고령자와 만성폐질환자, 흡연자, 면역저하자 등은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사람 간 전파는 일반적으로 발생하지 않는다.질병관리청 감염병포털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부산에서 발생한 레지오넬라증 총 86건으로이 중 35건이 7월~10월에 발생했다. 냉방기와 수계시설 사용이 증가하는 여름부터 초가을까지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급수·급탕시설과 냉각탑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시는 올해 부산에서 개최된 대규모 국제행사에 대비해 숙박시설과 행사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레지오넬라 환경검사를 실시했다.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숙박시설 23곳과 행사장 2곳, 총 25곳을 대상으로 시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해 냉각탑수, 급수·급탕시설 등의 환경검체 119건을 검사했으며 검사 결과 모두 불검출로 확인됐다.특히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등 국내외 방문객이 집중되는 대규모 행사에 앞서 숙박시설과 주요 행사장의 환경수계를 사전에 점검해 레지오넬라증 발생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했다.아울러 시는 16개 구군과 함께 환경수계시설 검사계획에 따라 레지오넬라 환경검사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검사대상은 의료기관, 숙박시설, 대형건물 등 다중이용시설의 냉각탑수와 급수·급탕시설 등이며 구군 보건소에서 환경검체를 채취해 시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한다.시는 구군별 검사계획에 따른 환경검사를 오는 9월 말까지 완료하고 검사 결과 기준을 초과한 시설에 대해서는 청소·소독 및 재검사 등 후속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서는 건물 및 다중이용시설의 수계환경을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시설관리자는 냉각탑, 저수조, 급수·급탕시설 등을 주기적으로 청소·소독하고 적정 수온 및 소독제 농도를 유지하는 등 레지오넬라균이 증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특히 고령자, 만성폐질환자, 흡연자,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고열, 기침, 호흡곤란 등 의심증상이 나타날 경우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 적절한 진료와 치료를 받아 중증으로 진행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레지오넬라증은 철저한 환경수계 관리와 선제적인 검사를 통해 예방할 수 있는 만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환경검사와 예방관리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며 “시설관리자는 냉각탑과 급수·급탕시설을 주기적으로 청소·소독하고 시민들도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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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문화예술단체, ‘제4회 강원생활예술축전’서 쾌거
원주문화예술단체, ‘제4회 강원생활예술축전’서 쾌거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를 대표해 참가한 문화예술단체들이 지난 5일 평창강 둔치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4회 강원생활예술축전’에서 대상과 동상을 각각 수상하며 원주 생활예술의 우수한 역량을 빛냈다.‘제64회 강원예술제’의 주요 행사로 열린 이번 축전은 도내 생활예술인들의 화합과 교류를 위해 마련됐으며 각 시·군을 대표하는 생활예술단체들이 참가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였다.이날 ‘원주춤무용단’은 깊이 있는 표현력과 단원 간 조화로운 호흡이 돋보이는 무대를 선보여 대상을 차지했다.이어 ‘더좋은날’은 활기차고 개성 있는 색소폰 공연을 펼쳐 동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으로 원주 지역 생활예술인들의 꾸준한 활동과 역량을 알리는 동시에 지역 생활예술의 저변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열정과 노력으로 값진 성과를 거둔 원주춤무용단과 더좋은날 단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생활예술인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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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돕기 ‘행복카페’ 운영
우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돕기 ‘행복카페’ 운영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우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상지대학교 체육관 앞에서 열린 ‘제35회 우산동민 문화축제’행사장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금 마련 특화사업 ‘행복카페’를 운영했다.‘행복카페’는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만든 커피와 과일주스 등을 판매하고 수익금을 활용해 관내 취약계층과 지역주민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는 우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이번 행사에는 협의체 위원들이 이틀간 근무조를 편성해 카페 운영에 참여했으며 지역주민들도 음료를 구매하며 이웃돕기에 동참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전액은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최인환 우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행복카페 운영에 관심을 갖고 나눔에 동참해 주신 지역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마련된 수익금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김주희 우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마련된 기금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