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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시골 라이프 마켓 '영월 쪼매장'셀러 및 창작자 모집
영월군, 시골 라이프 마켓 '영월 쪼매장'셀러 및 창작자 모집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오는 3월 28일 영월 청령포 강변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회 ‘영월 쪼매장’마켓의 주인공이 될 셀러와 창작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영월 쪼매장’은 ‘묶다’의 방언인 ‘쪼매다’와 ‘아주 작다’는 뜻의 ‘쪼맨하다’를 결합한 명칭으로 영월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함께 모이는 작은 시골 마켓을 의미한다.이번 마켓은 ‘Rustic & Eco Life’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영월 청령포 강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추진되어 의미를 더한다.서울시 지역연계형 청년 창업 지원사업 ‘넥스트로컬’참여 기업인 울퉁불퉁 팩토리와 영월 지역 청년 창업팀 추보삼림이 기획과 추진을 맡았다.이와 함께 영월의 청년 창업가들이 협력해 일회용품 사용과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하는 친환경적이고 위트 있는 시골 생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참여 대상은 영월에서 활동 중이거나, 영월에서의 마케팅 및 활동을 희망하는 셀러와 창작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모집 분야는 직접 기획·제작한 상품이나 서비스, 콘텐츠를 보유한 F&B, 농림어업 생산물, 수공예품, 패션 등 라이프스타일 전 분야를 아우른다.접수 기간은 3월 4일 오후 5시까지이며 모집 규모 및 구체적인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최종 선정 결과는 서류 검토를 거쳐 3월 5일 영월군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한편 영월군은 이번 쪼매장을 시작으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되는 제59회 단종문화제 기간 동안 활동할 청년 셀러 모집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군은 연이은 마켓 행사를 통해 지역 청년 창작자들에게 실질적인 판로와 홍보 기회를 제공하고 활력 있는 청년 경제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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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문화도시센터, 광산아카이브 성과물 '탄광촌의 노래'발간
영월 문화도시센터, 광산아카이브 성과물 '탄광촌의 노래'발간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가 탄광촌에서 불린 노래 36곡을 정리한 단행본 ‘탄광촌의 노래’를 발간했다.일제강점기부터 1990년대까지 이어진 탄광촌 노래를 체계적으로 집대성한 국내 첫 사례다.이번 출간은 2022년 12월 문화체육관광부 제4차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된 영월군이 추진 중인 ‘영월 문화도시’사업의 일환이다.영월군은 석탄 산업유산을 단순한 시설 보존을 넘어 지역 정체성을 담은 문화 자산으로 재해석하는 기록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책의 집필은 정선 함백 탄광촌 출신으로 30여 년간 탄광 민속과 아리랑을 연구해 온 진용선 아리랑아카이브 대표가 맡았다.193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실제로 불린 노래 36곡을 △마을의 노래 △광부의 노래 △여성의 노래 △아이의 노래 △시위 현장의 노래 등 5개 주제로 구성했다.탄광촌의 노래는 광부들의 애환과 가족의 삶, 공동체의 기억을 담고 있으며 노래를 통해 대한민국 석탄 산업 100년의 생활사를 읽어낼 수 있도록 했다.문화도시센터는 향후 음원 복원 CD 발간과 콜로키움 개최를 통해 탄광촌 노래를 산업화 연구의 중요한 문화 기록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탄광촌의 노래’는 사라진 산업 현장의 기억을 현재로 되살리는 기록 작업으로 광산아카이브 구축의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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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마로천문대, 개기월식 맞아 '붉은 달'만난다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시설관리공단은 별마로천문대에서 오는 3월 3일 개기월식을 관측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공공 천문시설로서 방문객들에게 천문 현상을 보다 전문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존 운행 중인 셔틀버스 배차 시간도 특별 관람 일정에 맞춰 조정해 방문객들의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개기월식은 태양과 지구, 달이 일직선상에 놓이며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는 현상이다.이때 달은 지구 대기를 통과한 붉은빛이 반사되면서 이른바 ‘블러드 문’으로 보인다.방문객들은 총 2회에 걸친 집중 관측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가 해설과 함께 달이 붉게 물드는 과정을 관측할 수 있다.천문대 관계자는 “개기월식은 우주의 변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 “안전하고 원활한 관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프로그램 일정과 예약 방법은 영월군시설관리공단 및 별마로천문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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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6일 오후 4시 예천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예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2025년 연차별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시행 결과를 심의·확정하고 주요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예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법정 심의·기구로 주민의 복지 욕구를 정확히 파악해 지역 특성에 맞는 보장 계획을 수립 및 평가하고 복지 자원 발굴과 연계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는 ‘예천 복지 공동체’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날 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8대 전략과 세부 사업들에 대한 추진 실적 및 목표 달성 현황을 면밀히 검토하는 한편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을 위해 추진된 다양한 특화 사업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김종현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 해 동안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으로 애써주신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평가 결과를 토대로 부족한 점은 보완하고 강점은 더욱 살려 군민 모두가 행복한 예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학동 공공위원장은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협의체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심의된 사안을 세밀하게 분석해 지역사회보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군민이 만족할 수 있는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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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성실납세자 200명 및 유공납세자 2명 선정
예천군, 성실납세자 200명 및 유공납세자 2명 선정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성실납세자 200명, 유공납세자 2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은 ‘예천군 성실납세자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추진됐으며 납세의식 고취 및 건전하고 성실한 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성실납세자는 최근 3년간 주민세․재산세․자동차세를 기한 내 납부하고 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는 납세자 1만6170명을 대상으로 했다.예천군은 선정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지방세 전산 프로그램을 활용한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최종 200명을 선정했다.선정된 납세자에게는 예천사랑상품권 5만원을 개별 우편으로 발송할 계획이며 당첨자 명단은 군청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또한 예천군 재정 확충에 기여한 공로가 큰 유공납세자 2명을 별도 선정해 표창패를 수여하며 감사를 표했다.김학동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주신 군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공정한 세정 운영을 통해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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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과거사 진실규명 신청·접수 시작
예천군, 과거사 진실규명 신청·접수 시작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26일부터 제3기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출범에 따라, 2028년 2월 25일까지 2년간 과거사 진실규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3기 위원회에서 다루는 진실규명 범위는 △일제강점기 또는 그 직전에 이뤄진 항일독립운동 △일제강점기 이후 2005년 12월 1일까지 국력을 신장시키는 등의 해외동포사 △1945년 8월 15일부터 한국전쟁 전후 시기에 불법적으로 이뤄진 민간인 집단 사망·살인·상해·실종·고문·구금 사건 △광복 이후 권위주의 통치 시기까지 국가 적대세력에 의한 테러 및 인권유린 사건 △그 밖의 중대한 인권침해 조작 의혹 사건 등이다.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신청서와 관련 증명서류를 구비해 예천군청 행정팀 또는 진실화해위원회 민원실에 방문하거나 우편 제출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신청 방법과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예천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학동 군수는 "법 개정으로 1·2기에 완결되지 못한 과거사 문제를 다시 규명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려 뜻깊게 생각한다”며 "진실규명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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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기억 지키자"예천군, 모바일 치매예방 나서
"스마트폰으로 기억 지키자"예천군, 모바일 치매예방 나서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60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치매예방사업 ‘스마트 기억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하는 이번 사업은, 디지털 기반 인지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쉽고 재미있게 두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본 사업은 치매 예방 및 관리가 필요한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모바일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인지케어’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아 이용하면 된다.사업에 활용되는 ‘인지케어 앱’은 어르신 사용자를 고려해 큰 글씨와 쉬운 한글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 콘텐츠로는 두뇌 문제 풀이, 일기 쓰기, AI 말벗 기능 등이 있다.이와 함께 보호자 지정 기능과 약 복용 알림 등 돌봄 지원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치매 예방과 일상생활 관리를 동시에 돕는다.아울러 앱을 통해 실시한 ‘자가 온라인 치매 검사’결과는 치매안심센터로 연계돼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조기 검진 및 상담을 제공하고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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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년 산불방지협의회 개최.유관기관 공조체계 강력 구축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월 25일 오후 2시 도청 화백당에서 경북소방본부, 남부지방산림청, 산림항공관리소, 제50사단, 해병대 제1사단, 제16전투비행단, 경상북도경찰청, 국립공원공단, 한국전력공사 등 30여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대형 산불 발생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한 ‘2026년 산불방지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산림재난방지법’제15조에 따라 산불 유관기관 간의 실효성 있는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상황에서 민·관·군·경·소방 등 각 기관의 구체적인 역할 분담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주요 내용은 △2026년 산불 발생 동향 △경북도 산불방지 종합대책 설명 △기관별 산불방지 관련 발전방안 및 협력사항 토론 등이다.특히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와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 운영 방안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경북도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기관별로 지원 가능한 장비, 인력 등 진화 자원을 사전 점검하고 대형 산불 발생 시 주민의 신속한 대피와 인명 피해 최소화를 위한 상황별 대응 절차를 공유하는 등 선제적 대응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또한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통합지휘체계 구축에도 뜻을 모았다.최순고 경상북도 산림자원국장은 “산불은 무엇보다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공조와 정보 공유가 중요하다”며 “철저한 대비와 협업을 통해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고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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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산업지도, 김천에서 다시 그리다
경북 산업지도, 김천에서 다시 그리다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5일 김천시 어모면 다남리 일원에서 김천1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하고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을 견인할 첨단 제조산업 거점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이날 기공식에는 양금희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김천시장, 도·시의원,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주민 등 약 600명이 참석해 경북 산업 대전환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김천1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3189억원을 투입해 어모면 다남리, 개령면 신룡리, 대광동 일원에 124만㎡ 규모로 조성되며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해당 산업단지는 산업시설용지 71만㎡를 포함해 지원시설, 공원·녹지, 도로 등 체계적인 기반시설을 갖춘 첨단 제조산업 중심지로 조성될 예정이다.유치 업종은 자동차 및 운송장비, 음식료품, 화학제품, 금속가공, 전기장비, 기계장비 등으로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한 고도화된 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특히 이번 4단계 사업은 기존 1~3단계 산업단지와 연계한 확장 개발로 산업 집적 효과를 극대화하고 전국을 연결하는 광역 교통망과 우수한 입지 여건을 바탕으로 기업 투자 확대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를 통해 청년 인구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김천1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개요】 위 치 : 김천시 어모면 다남리, 개령면 신룡리, 대광동 일원 면 적 : 124만593㎡ 사 업 비 : 3189억원 사업기간 : 2021년 ~ 2029년 시 행 자 : 김천시장 유치업종 : 음식료품, 화학제품, 금속가공, 전기장비, 기계장비, 자동차 및 운송장비 등 경상북도는 김천1일반산업단지를 구미의 반도체·전자 산업, 포항의 철강·이차전지 산업, 경주의 미래차·에너지 산업, 안동의 바이오 산업과 연계한 광역 산업벨트로 육성해 대한민국 산업지도를 새롭게 그려나간다는 전략이다.시군별 특화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초광역 산업클러스터’를 구축하고 경북을 국가산업의 중심축으로 도약시킨다는 구상이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기공식은 단순한 공사의 시작을 넘어 김천과 경북 산업의 미래를 여는 역사적인 출발점”이라며 “기업이 먼저 찾고 청년이 머물며 기술이 모이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경북을 대한민국 산업 수도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경상북도는 앞으로도 전략적인 산업단지 조성과 과감한 투자 유치, 맞춤형 기업 지원을 통해 첨단 제조산업 중심의 산업구조 고도화를 가속화하고 경북 전역을 대한민국 산업 혁신과 국가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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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햇빛소득마을'로 농가 소득·에너지 자립 기반 마련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월 25일 동부청사 대강당에서 도내 에너지사업 관련 시군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에너지 정책 및 지원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에너지 절약 및 복지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경북형 미래 수익 모델인‘햇빛소득마을’과‘초거대 영농형 태양광’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마을주민이 주인 되는 ‘햇빛소득마을’조성 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의 햇빛소득마을 추진단 출범에 발맞춰, 마을 공동체가 주도하는 마을 내 공용시설과 저수지, 유휴지 등에 1000kW 이하의 태양광발전소를 설치·운영하는 사업 추진한다.이 사업은 마을 공동체 모델로 발전 수익을 공동 활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아울러 경북도는 햇빛소득마을 조성 사업대상지 발굴을 위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진행중이며 이를 토대로 정부 공모사업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산업단지 RE100 기업과 상생하는 ‘영농형 태양광사업’추진 또한, 경상북도는 포항, 경주, 안동, 구미, 김천, 영주, 경산 등 7개 시 소재의 국가 및 지방산업단지 인근 농지 등을 활용해, 대규모 영농형 태양광발전소 조성을 위한 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한다.생산된 전력은 RE100 달성이 필요한 수출 기업에 직접 전력구매계약 방식으로 공급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기업의 재생에너지 활용과 농촌 지역의 새로운 수익 모델 마련을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소상공인·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에너지 복지’실현 아울러 경북도는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에너지 복지 지원사업도 지속 추진한다.2019년부터 총 154억원을 투입해 복지시설에 고효율 냉난방기 등을 보급해 왔으며 올해는 20억원을 추가 투입해 15개 시군에 510여 대를 보급할 계획이다.또한 취약계층 1033여 개소를 대상으로 LED 조명 교체 사업을 추진해 기존 조명 대비 약 50% 정도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2025년부터 시행 중인‘소상공인 에너지 효율 1등급 기기 구매 지원사업’을 통해 에너지 절약 환경 조성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지원하고 있다.김미경 경상북도 에너지산업국장은 “햇빛소득마을과 영농형 태양광은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주요 정책 과제”며 “관계 기관과 협력해 사업을 추진하고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에너지 복지 지원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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