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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도서관, 쓰담쓰담 도서관 Ⅱ 프로그램 첫 번째 공연, 성황리에 마쳐
율곡도서관, 쓰담쓰담 도서관 Ⅱ 프로그램 첫 번째 공연, 성황리에 마쳐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천시립 율곡도서관은 지난 9월 5일 율곡홀에서 진행된 ‘쓰담쓰담 도서관 Ⅱ’ 프로그램의 첫 번째 공연인 가족 뮤지컬 ‘내 사랑 우렁이&아빠돼지 삼형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쓰담쓰담 도서관 Ⅱ’ 프로그램은 율곡도서관이 2026년 경상북도 저출생 대응 시군 맞춤형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 중인 사업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주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적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공연작인 ‘내 사랑 우렁이&아빠돼지 삼형제’는 익숙한 전래동화와 명작동화를 현대적 시각과 가족애를 중심으로 유쾌하게 재해석한 가족 뮤지컬이다. 공연에서는 배려와 사랑, 협동의 가치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경쾌한 노래와 율동으로 풀어내며 객석을 찾은 부모와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이신기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공연이 도서관에서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한 추억을 쌓은 뜻깊은 자리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역 공동체의 중심이자 가족 친화적인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쓰담쓰담 도서관 Ⅱ’는 앞으로 3개의 프로그램이 더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김천시립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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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보이지 않는 긴긴밤을 함께 걸으며” 김해서부문화센터, 10월 뮤지컬 “긴긴밤” 공연 개최
“끝이 보이지 않는 긴긴밤을 함께 걸으며” 김해서부문화센터, 10월 뮤지컬 “긴긴밤” 공연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서부문화센터 하늬홀에서 오는 10월 3일 ~ 4일 양일간 뮤지컬“긴긴밤”을 선보인다.뮤지컬 ‘긴긴밤’은 루리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창작뮤지컬로 초연 당시 제9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한국뮤지컬어워즈 대상 및 작품상 후보에 올랐으며 이후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는 작품상뿐만 아니라 극본·작곡·연출·무대예술 등 다양한 창작 부문에서도 후보에 오르며 완성도 높은 창작뮤지컬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작품은 평범했던 일상이 한순간에 무너진 뒤에도 다시 삶을 이어가는 두 존재의 여정을 통해 상실과 슬픔, 연대와 우정, 그리고 함께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를 따뜻하게 그려낸다. 특히 서로 다른 존재가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긴 여정을 함께하는 모습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깊은 울림과 위로를 전한다.‘긴긴밤’ 이라는 제목처럼 작품 속 여정은 때로 끝이 보이지 않을 만큼 길고 고단하다. 하지만 혼자가 아닌 누군가와 함께 걷는다면 그 길은 조금씩 견딜 수 있는 길이 된다. 뮤지컬 ‘긴긴밤’은 이러한 메시지를 음악과 무대,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를 통해 관객에게 전달하며 ‘함께’의 가치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다.특히 원작이 지닌 문학적 감동을 무대예술로 확장해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가족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마련됐다. 단순한 어린이 공연을 넘어 삶의 어려움과 상실을 마주하고 이를 극복해 가는 과정을 담아내 세대와 관계없이 공감할 수 있는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김해문화관광재단 김영식 문화예술본부장은 “뮤지컬 ‘긴긴밤’은 어린이들에게는 따뜻한 이야기와 상상력을, 어른들에게는 잊고 지냈던 관계와 위로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작품”이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가족이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뮤지컬“긴긴밤”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공연시간은 10월 3일 ~ 4일 오후 2시, 오후 6시이다. 티켓 가격은 R석 70,000원이며 S석 60,000원이며 지역 소상공인 활성화를 위한 영수증 할인 정책을 시행중이다. 예매는 김해서부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공연 관련 문의는 055-344-1800으로 하면 된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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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마천면, 주민총회 개최로 지역 발전 기반 마련
함양군 마천면, 주민총회 개최로 지역 발전 기반 마련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마천면 주민 자치회는 9월 8일 마천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마천면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날 총회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임채숙 함양군의회 의장, 마천면 지역의 기관과 단체장, 마천면 주민 자치회 위원, 박성웅 함양군 주민 자치 협의회장, 다른 읍면 주민 자치회 위원, 마천면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주체적으로 마을 의제를 발굴하고 주민 투표를 통해 2027년에 마천면 주민 자치회가 시행할 맞춤형 사업을 선정하는 공론의 장이며 지역 주민의 의견을 직접 정책에 반영하는 참여 민주주의의 대표적인 실천 사례이다.이날 행사는 마천면 주민 자치회의 색소폰, 난타, 고고장구 문화 교실 발표회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개회사, 축사에 이어 △2026년 마천면 주민 자치회 활동 보고 △2027년도 활동 계획과 안건 설명 △2027년 마천면 주민 자치회 맞춤형 사업 선정 결과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특히 마천면 주민 자치회는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마천 야시장 할매 마켓 △마천 문화 사랑방 ‘도란도란’△마천 공동체 활성화 배움터 ‘복작복작’등 세 가지 사업 의제를 발굴했으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투표를 통해 내년도 사업으로 ‘마천 야시장 할매 마켓’을 최종 선정했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영화제,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 등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즐길 거리를 개발해 마천면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 주민 화합 등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정윤 회장은 “주민 자치는 어느 한 사람의 힘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주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참여가 모일 때 비로소 큰 힘을 발휘한다”며 “오늘 총회를 통해 주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이 모아지고 그 의견들이 마천면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마천의 좋은 자원과 주민 여러분의 지혜를 모아 마천면만의 특색 있는 주민 자치를 만들어 주시기를 바란다”며 “함양군에서도 마천면 주민의 뜻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힘껏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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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위탁운영 어린이집 2개소 재위탁 심사…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3차 포항시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포항시 위탁운영 어린이집 2개소에 대한 재위탁 심사를 진행했다.이번 심사 대상은 △꼬마대통령어린이집 △포항시북구청어린이집으로 기존 위탁기간 만료에 따라 향후 어린이집 운영을 맡을 위탁체의 적격 여부를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보육정책위원회는 어린이집 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자료와 재위탁 신청자료를 바탕으로 어린이집 운영 및 사업실적, 보육사업 계획, 어린이집 운영의 전문성 및 책임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시는 이번 심사를 통해 어린이집 운영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영유아와 부모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배성호 복지국장은 “어린이집의 안정적인 운영과 수준 높은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는 운영 주체의 전문성과 책임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부모가 믿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보육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포항시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3차 포항시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추후전송.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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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도시 창원을 이끌 미래 주인공 창원특례시 ‘어린이 안전히어로즈’발대식 개최
안전도시 창원을 이끌 미래 주인공 창원특례시 ‘어린이 안전히어로즈’발대식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8일 창원시민안전체험관에서 어린이 스스로 안전문화 활동에 참여하는 ‘어린이 안전히어로즈’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어린이 안전히어로즈는 안전신문고를 통해 학교 밖 통학로 놀이터 등 위험 요소를 스스로 찾아 신고하고 안전분야 교육과 체험 등 다양한 안전체험 행사에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 33개교 67명이 활동하고 있다.이날 발대식에서는 신규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15명이 참석해 위촉장과 조끼, 배지를 전달받고 안전실천 선서문 제창을 통해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이어 생활·화재 등 안전체험을 실시해 생활 속 안전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양정순 안전총괄담당관은 “안전히어로즈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스스로 안전의 중요성을 깨닫고 가정과 학교에서도 안전문화를 이끄는 주인공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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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덕곡천, 다시 문화로 물든다… ‘2026 영덕생활문화축제’ 10일 개막
영덕 덕곡천, 다시 문화로 물든다… ‘2026 영덕생활문화축제’ 10일 개막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영덕읍 덕곡천 일원에서 ‘2026 영덕생활문화축제’를 개최한다.덕곡천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난 2022년 ‘업사이클링 아트페스타’로 첫선을 보인 이후 해마다 프로그램과 참여 규모를 확대하며 올해로 5년째를 맞았다.매년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이제는 군민들이 해마다 기다리는 영덕의 대표적인 생활문화 행사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특히 축제 기간동안 덕곡천은 공연과 체험, 전시와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 남녀노소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된다.올해 축제는 ‘책과 음악이 있는 생활문화축제’를 주제로 덕곡천 곳곳에 쉼터와 의자를 마련하고 다양한 분야의 책을 비치해 방문객들이 천변에 머물며 자유롭게 책을 읽고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여기에 음악 공연과 다양한 체험·전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책을 읽고 음악을 듣고 직접 체험하며 천천히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생활문화 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다.축제 기간에는 노라조, 유리상자, 동물원, 마이진, 김지현, 백봉기, 최기정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공연을 선보인다.대중음악과 공연예술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축제 기간 덕곡천 일대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공연뿐 아니라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인문학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유튜버 원샷한솔을 비롯해 안도현 시인, 이진숙 작가, 조윤범 바이올리니스트 등이 참여해 문학과 미술, 음악, 삶에 대한 이야기를 관객들과 나누며 축제에 인문학적 감성을 더할 예정이다.누구나 편안한 야외 공간에서 이야기를 듣고 생각을 나눌 수 있도록 해, 공연 중심의 축제를 넘어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한다.무엇보다 이번 축제는 유명 아티스트의 공연에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과 생활문화동호회가 직접 축제의 주체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시골길 따라’의 시낭송을 비롯해 지역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공연예술동호회가 무대에 오르며 동호회원들이 직접 만든 작품 전시도 덕곡천 곳곳에서 진행된다.이를 통해 군민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작품을 서로 나누고 지역의 다양한 생활문화 활동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어린이와 청소년부터 가족 단위 방문객, 지역 생활문화동호회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구성해 보고 즐기는 축제를 넘어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생활문화의 장으로 꾸며질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재단은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찾는 야외행사인 만큼 안전관리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행사장 주요 구간에 안전펜스를 설치하고 관람객 이동 동선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야간 시간대 경비와 현장 관리를 강화해 행사 종료 이후까지 안전사고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또한 행사 기간 동안 현장 운영인력을 배치해 관람객 밀집 상황과 시설물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행사장 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하는 등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한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있다.영덕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2022년 처음 덕곡천에서 행사를 시작한 이후 해를 거듭할수록 많은 군민들이 축제를 기다리고 찾아주고 계신다”며 “올해는 책과 음악을 중심으로 공연과 인문학, 체험과 전시까지 다양한 문화를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이어 “특히 지역 생활문화동호회와 주민들이 직접 무대와 전시에 참여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야외에서 여러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만큼 무엇보다 안전을 우선으로 두고 축제장을 찾는 모든 분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영덕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도 지역의 생활문화 주체들이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문화 사업과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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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하양 동서지구 재해위험개선사업 신규 선정
경산시, 하양 동서지구 재해위험개선사업 신규 선정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7년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국고보조사업 대상지로 하양 동서지구가 최종 선정, 국비 155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310억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대상지로 선정된 동서지구는 하천 합류부 저지대 지형에 따른 구조적 배수한계로 집중호우 시 주거지 및 농경지 침수가 반복되는 상습 침수 지역으로 재난발생 위험이 매우 높아 시급한 대책이 필요했다.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2031년까지 펌프장 2개소 설치 및 지구내 유입수로 3.15㎞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며 지역 여건에 맞는 종합적인 침수방지시설 정비사업 추진을 통해 상습 침수피해의 원인이 근본적으로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경산시는 시민 안전에 대한 문제는 타협하지 않는다는 확고한 입장의 조현일 시장을 중심으로 선제적이고 다각적인 재해예방 사업 추진을 통해, 재난없는 안전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재해예방사업 선정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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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제29회 경산시 장애인재활증진대회 개최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9월 8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장애인복지단체 회원 및 시설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제29회 경산시 장애인재활증진대회’를 개최했다.경산장애인복지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의 권리와 존엄의 가치를 되새기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의미를 담은 식전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장애인인권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및 감사패 수여, 대회사, 격려사, 축사, 재활증진대회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평소 장애인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장애인복지 관계자 등 27명에게 경산시장·국회의원·경산시의회 의장·경산교육지원청 교육장 표창을 수여하고 장애인 복지 발전과 지역사회 나눔에 기여한 2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기념식에 이어 열린 장애인재활증진대회에서는 장애인들이 직접 참여해 끼와 재능을 펼치는 장기자랑을 비롯해 초청가수 공연과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한마음행사가 진행돼 참석자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최규종 경산장애인복지단체협의회장은 “장애인이 겪는 어려움은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며 함께 손잡고 나아갈 때 더욱 성숙하고 풍요로운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오늘 행사가 장애인의 권익 신장과 복지 증진에 새로운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동과 교육, 일자리와 문화·체육 등 생활 곳곳의 작은 불편과 장벽을 하나씩 낮추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며 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기회가 달라지지 않고 누구나 자신의 삶을 선택하고 키울 수 있는 ‘당연한 일상이 누구에게나 당연한 경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는 2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어 장애유형과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 프로그램 등을 더욱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다양한 정책을 통해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는 지역사회 건설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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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당유적전시관, ‘임당 고고 아카데미’개강
임당유적전시관, ‘임당 고고 아카데미’개강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은 지난 9월 3일 성인 대상 문화강좌 ‘임당 고고 아카데미, 유물을 읽는 시선’의 개강식을 갖고 첫 강의를 시작했다.이번 아카데미는 임당유적에서 출토된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고고학이 유물을 어떻게 관찰하고 해석하는지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토기와 무덤, 철기, 갑옷, 장신구, 사람뼈 등 여러 종류의 자료를 통해 유물 자체의 특징뿐만 아니라 그 안에 담긴 당시 사회의 모습을 이해할 수 있도록 강좌를 구성했다.첫 강의는 김용성 한빛문화유산연구원 연구위원이 맡아 ‘압독국과 임당유적을 읽는 출발점’을 주제로 진행했다.임당유적의 조사와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압독국과 임당유적을 이해하기 위해 먼저 살펴봐야 할 주요 내용들을 소개하며 아카데미의 문을 열었다.‘임당 고고 아카데미, 유물을 읽는 시선’은 9월부터 11월까지 목요일 오후 2시 임당유적전시관 강당에서 진행된다.총 10회의 강의와 1회의 현장답사로 구성되며 고고학을 비롯한 관련 분야의 연구자들이 강사로 참여해 임당유적의 주요 출토자료를 중심으로 고대사회를 해석하는 다양한 시각을 소개할 예정이다.김정기 경산박물관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전시실에서 만나는 유물을 한층 깊이 이해하고 고고학이 과거의 사회와 사람을 밝혀가는 과정을 함께 살펴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이어질 강의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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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신용보증기금-iM뱅크’ 상생 협약으로 경기취약업종에 1,000억원 규모 금융지원 한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9월 8일 건설업 등 최근 업황 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1000억원 규모의 보증 공급을 위해 신용보증기금, iM뱅크와 ‘대구광역시 경기취약업종 영위 중소기업 성장 회복을 위한 금융지원 상생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제3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발표한 건설업계 금융지원 방안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고금리 및 경기 침체로 타격을 입은 건설업·도소매업·정보통신업 등 경기취약업종 중소기업에 안정적인 저금리 대출을 공급해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iM뱅크는 신용보증기금에 20억원 규모의 특별 출연금과 보증료 지원금을 납부하고 신용보증기금은 이를 바탕으로 총 1000억원 규모의 협약 보증부 대출을 공급한다.대구시는 해당 대출금에 대해 연1.5%p의 이차보전을 1년간 지원해 기업의 실질적인 이자 부담을 낮춘다.지원 대상은 최근 미분양 증가 등 주택경기 위축으로 업황이 부진한 건설업 등 지역 경기취약업종의 중소기업이 해당 되며 기업당 최대 10억원 한도의 운전자금이 지원된다.또한 이차보전과 더불어 신용보증기금의 보증료 감면 또는 iM뱅크의 보증료 지원까지 더해 연간 최대 2%p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예컨대, 기업이 10억원을 대출할 경우 이차보전 1500만원, 보증료 감면 500만원 등 1년간 최대 2000만원의 금융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이번 협약 보증과 연계한 대출은 9월 9일부터 상담·접수를 시작하며 iM뱅크 모든 영업점 및 신용보증기금 대구시 소재 영업점에 문의하면 된다.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경기 침체로 자금난을 겪는 대구 소재 중소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과 안정적인 경영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보는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iM뱅크 강정훈 은행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덜고 다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iM뱅크는 지역기업에 필요한 자금을 적시에 공급하는 한편 대구시 및 신용보증기금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과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협약은 지난 3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논의한 금융지원 방안을 양 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구체적인 정책으로 만들어낸 결과물”이라며 “신용보증기금과 iM뱅크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기업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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