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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녹조 발생 대비 공공하수처리시설 점검
창녕군, 녹조 발생 대비 공공하수처리시설 점검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26일 여름철 녹조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공공하수처리시설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낙동강유역환경청과 합동으로 진행한 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과 집중호우 등으로 녹조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하천 수질 오염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하수 처리 운영 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남지공공하수처리장의 정상 가동 여부와 방류수 수질관리 실태를 집중 확인했으며 특히 방류수 수질 기준 준수 여부와 비상 상황 대응체계 구축 상태, 전기·기계 설비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시설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또한 장마철 대비 우수 유입 대응체계와 악취 저감 관리 실태도 함께 점검해 주민 불편 최소화에 나설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안정적인 하수 처리와 철저한 수질 관리를 통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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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면적십자봉사회, 이웃돕기 물품 라면 기탁
영산면적십자봉사회, 이웃돕기 물품 라면 기탁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영산면은 지난 27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영산면적십자봉사회와 함께 지역 내 저소득 가구를 위한 이웃돕기 물품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영산면적십자봉사회는 회원들의 따뜻한 정성과 삼일절 행사 식당 운영으로 마련한 기금으로 라면 67박스를 준비해 기탁했다.기탁된 물품은 관내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7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김영희 회장은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아 물품을 준비했다. 작은 실천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끼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하회근 면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소외된 이웃을 위해 앞장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영산면적십자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영산면적십자봉사회는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 및 물품 기탁뿐만 아니라 봉사활동과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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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곡면,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 및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실시
부곡면,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 및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실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부곡면은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난 27일 온천장 일원에서 지역 청소년지도위원과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합동 점검 및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온천장 주변 숙박업소와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모바일 신분증 사용이 확대된다.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위·변조 범죄를 예방하고 청소년 보호와 아동 안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여 건전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자들은 업소를 방문해 모바일 신분증 확인 시 주의사항을 안내하고 관련 홍보물을 배부했다.또한 숙박업소 관계자들에게 청소년 출입 및 고용 금지 준수 사항과 신분증 확인 의무 등을 집중 홍보했다.아울러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을 위한 지도·점검도 병행했다.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금지 표시 여부 등을 확인하고 업주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또한 지역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홍보를 실시하며 아동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권태덕 면장은 “청소년과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책임이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아동 보호 활동과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부곡면장을 비롯한 청소년지도위원들이 온천장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을 점검하고 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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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농관원, GAP 인증품 홍보·판촉전 열어
사천 농관원, GAP 인증품 홍보·판촉전 열어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사천사무소는 국가인증 농식품인 GAP 인증 농산물의 유통 활성화와 소비 촉진 확산을 위해 농산물우수관리 인증품 기획판매전을 지난 5월 26일 사천읍 소재 하나로마트 사천 농협 본점 로컬푸드직매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의 주요 내용으로 매장내 GAP 인증 농산물 홍보 공간을 마련해 사천 지역 GAP 인증 농산물의 홍보를 실시해 소비확대를 꾀하고 스마트 폰을 이용해 QR 코드를 접속을 활용한 우리지역 GAP 인증 농가 정보 확인 행사에 많은 소비자가 참여해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행사에 참가한 소비자들에게는 관내 GAP 인증 농가가 직접 생산한 새송이버섯을 홍보용 에코 장바구니에 담아 증정해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GAP 인증 농산물은 깨끗한 토양 및 용수관리, 적정한 비료 및 양분관리, 철저한 농약 안전사용 등 철저한 재배환경 관리와 수확 후 위생적인 처리로 농산물에 잔류할 수 있는 위해 요소를 관리한 농산물로 사실상 농산물 안전의 마침표라 할 수 있다.사천 농관원 박성규 소장은 “GAP 인증품은 농산물에 잔류할 수 있는 위해 요소를 생산부터 최종 구매까지 엄격히 관리한 농산물로 전 세계적으로 시행하는 제도로 나날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 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우리 사천시 지역에서도 GAP 인증 농산물의 소비가 늘어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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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청소년수련관, 울릉도·독도 탐방 운영
창녕군청소년수련관, 울릉도·독도 탐방 운영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청소년수련관은 26일부터 28일까지 청소년 36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나라사랑 체험 프로그램 ‘울릉도·독도 탐방’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탐방은 청소년들이 체험활동을 통해 나라사랑의 의미와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관내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 속에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과 안용복기념관 등을 견학하며 대한민국의 영토 수호를 위해 헌신한 선조들의 발자취를 살펴봤다.특히 2일차에는 독도를 직접 방문해 굳건한 주권의식을 가슴에 새기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또한 천부해중전망대,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 울릉자생식물원 등 다채로운 자연·생태를 탐방하며 참여 청소년들의 생태 감수성 증진에도 크게 기여했다.한 청소년은“교과서로만 보던 독도를 직접 보고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나라사랑의 의미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 협동하며 보낸 시간이라 더욱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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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실크박물관, 지역대표 ‘문화공간’ 자리매김
진주실크박물관, 지역대표 ‘문화공간’ 자리매김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실크박물관이 빛과 실크가 어우러진 기획 전시와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진주시에 따르면 현재 진주실크박물관은 2026년 상반기 기획전 금기숙 작품전-비움을 엮다 를 오는 9월 27일까지 전시하고 있다.서울공예박물관과의 협력 전시로 마련된 이번 기획전은 진주의 대표 전통 소재인 ‘실크’를 현대적 조형예술로 확장해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노방 실크와 빛, 반사 구조물을 활용한 감각적인 공간 연출과 몰입감 있는 전시 구성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과 문화예술 애호가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박물관은 기획전뿐만 아니라 상설 전시로 진주실크의 역사와 산업, 문화적 가치를 입체적으로 소개하고 있다.파노라마 영상실 △실크 아트 존 △아카이빙 타워 등 다채로운 전시 콘텐츠를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체험을 제공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실제 전국 단위 기관, 단체의 발걸음도 이어지고 있다.지난 27일에는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소속의 과학교육 기관장들로 구성된 ‘전국과학교육원장협의회’회원들이 진주실크박물관을 찾았다.참석자들은 상설·기획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둘러본 뒤, 실크 산업과 예술, 교육을 연계한 박물관 운영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전시 구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와 함께 진주실크박물관은 미래세대를 위한 문화 교육 프로그램에도 내실을 다지고 있다.박물관은 오는 6월 13일부터 7월 4일까지 매주 토요일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큐레이터 교육 프로그램인 실크, 담다 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전시를 능동적으로 감상하고 직접 콘텐츠를 제작해 보는 체험형 교육이다.실크 유물을 활용한 이야기 구성과 문양 제작,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 제작, 실크 패턴 키링 만들기 등 어린이들의 문화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창작 활동으로 구성됐다.참여 신청은 오는 6월 5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진주시청 또는 진주실크박물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진주시 관계자는 “진주실크박물관이 다양한 전시와 교육 콘텐츠를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문화공간으로 확고히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진주실크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독창적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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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소 현장점검 실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관내 사전투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투표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박일동 진주시장 권한대행은 충무공동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투표소 설치 상태와 운영 준비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으며 투표소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특히 △통신망 및 사전투표 장비 정상 작동 여부 △투표소 내·외부 안내표지 및 대기 동선 확보 △장애인·어르신 등 이동약자 편의시설 설치 여부 △질서유지 및 안전관리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실제 사전투표 진행 절차를 참관하며 현장 혼선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만전을 기했다.이날 시는 관내 30개 읍·면·동 사전투표소에 대해 관계 공무원을 통한 사전점검을 실시해 투표소 운영 준비 상황 전반을 점검했다.또한 본투표 하루 전인 6월 2일에는 진주시 84개 투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해 투표소 설치 상태와 안전관리 상황 등을 점검하고 선거 당일 차질 없는 투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박일동 진주시장 권한대행은 “선거는 시민의 소중한 권리를 행사하는 중요한 과정인 만큼 유권자들이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도록 사전투표 준비부터 선거일까지 빈틈없이 챙기겠다”고 말했다.진주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일과 선거일 투표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돌발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읍·면·동 및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유권자의 투표권 행사에 불편이 없도록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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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양호동물원 ‘사육사 생태설명회’ 운영
진주시, 진양호동물원 ‘사육사 생태설명회’ 운영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진양호동물원 내 동물들의 생태와 특성에 대해 전문 사육사가 직접 설명해 주는 생태설명회를 5월과 6월 월 1회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생태설명회는 시민들이 다양한 동물의 행동과 서식 특성 등을 쉽게 이해하고 야생동물 보전의 중요성과 올바른 동물보호 문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동물복지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전문 사육사의 쉽고 흥미로운 해설을 가미해 어린이들도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돼 가족 단위 관람객들도 함께 즐기며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설명회는 상반기 5월과 6월, 하반기 9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씩 진행될 예정이며 시민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관람객이 많은 주말에 운영한다.이번 설명회는 별도의 예약 없이 행사 당일 진양호동물원을 방문하면 현장에서 생태설명회를 직접 관람할 수 있다.이번 행사는 5월 30일 오후 2시 불곰을 시작으로 2시 30분 미어캣, 그리고 3시에는 낙타를 주제로 이어진다.6월 28일에는 바다사자, 꽃사슴, 다람쥐원숭이의 생태와 습성을 전문 사육사의 생생한 설명과 함께 만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사육사가 직접 동물의 습성과 특성을 설명하며 시민들과 소통하고 교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동물과 자연에 대한 이해와 종 보전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교육프로그램으로 시민 여러분을 찾아뵙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양호동물원의 생태설명회는 지난 2024년과 2025년 운영으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앞으로도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은 진양호공원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진양호공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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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봄철 농번기 ‘농촌 일손돕기’ 집중 추진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본격적인 봄철 농번기를 맞아 5월부터 6월까지를 ‘농촌 일손 돕기’집중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농촌의 고령화와 일손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일손 돕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일손 돕기는 관내 농업인 가운데 고령농·장애인·부녀자·독거 농가 등 배려 계층의 농가로 과수·밭작물 등 수작업 인력이 많이 필요한 농가부터 우선 지원한다.봄철의 주요 일손 돕기 작업은 단감 솎기와 밭작물 수확 등 기계로 대체 할 수 없고 노동력을 많이 필요로 하는 농작업이다.따라서 농가 자체적으로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힘들어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상황이다.이에 진주시는 농업기술센터, 읍면동, 농협 등과 함께 ‘농촌 일손돕기 추진센터’를 설치해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도와 적기 영농으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농업기술센터는 5월 28일 직원 40여명이 문산읍 상문리의 오디 재배 농장을 찾아 수확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오디 농장주는 “농촌지역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농촌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었는데 이번 일손 돕기가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를 전했다.한편 농촌 일손돕기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진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축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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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천 야간경관 조성사업, 마지막 퍼즐 맞춘다
공지천 야간경관 조성사업, 마지막 퍼즐 맞춘다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공지천 산책로의 마지막 야간경관 구간 조성에 나선다.시는 공지천부터 중도주민선착장까지 이어지는 산책로를 자연 친화적인 빛으로 연결하는 ‘공지천 일원 야간경관 강화사업 2단계’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공지천 입구부터 배수펌프장 방류구 구간 400m와 문화광장숲 입구부터 중도주민선착장 구간 850m 등 총 1.25km를 대상으로 추진된다.총사업비는 10억원이다.앞서 시는 1단계 사업으로 배수펌프장 방류구부터 문화광장숲 입구까지 750m 구간에 야간 경관을 조성해 봄꽃 시즌에 맞춰 조기 점등했다.이번 2단계 사업이 완료되면 공지천 입구부터 중도주민선착장까지 총 2km 규모의 ‘공지천 야간경관 벨트’ 가 완성된다.2단계 사업의 핵심은 ‘자연과의 조화’다.시는 과도한 색채 연출과 인위적인 조명을 지양하고 1단계와 통일성을 이루는 난간 라인등, 스텝등, 수목투사등 등을 설치해 자연 풍경에 스며드는 은은한 야간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야간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걸을 수 있도록 보행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공지천 특유의 고즈넉한 수변 경관을 살린 감성형 산책로를 구현한다는 방침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지천 일대를 단순 산책 공간을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머무르는 야간 명소로 조성하고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또한 향후 소양아트서클과 연계한 야간 보행 동선 확장 가능성도 함께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2단계 사업은 화려함보다는 공지천 고유의 자연환경과 은은하게 스며드는 경관 조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며 “시민들이 밤에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자연의 아름다움을 누릴 수 있도록 은은하고 완성도 높은 야간 산책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