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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감배 시·군대항 초·중 구간마라톤 대회 예천서 개최
경상북도교육감배 시·군대항 초·중 구간마라톤 대회 예천서 개최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오는 9월 10일 예천읍 일원에서 ‘경상북도교육감배 시·군대항 초·중 구간마라톤 대회’ 가 개최된다고 밝혔다.경상북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육상연맹·예천군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선수·심판·임원 등 총 400여명이 참가한다.중등부는 오전 9시 출발해 15.5km 구간을, 초등부는 오후 1시 출발해 15.2km 구간을 각각 달리며 기량을 겨룬다. 시상식은 오후 3시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린다.한편 군은 안전한 경기 진행과 원활한 질서 유지를 위해 △육상교육훈련센터 앞 △남산공원 주차장 진출입로 △예천교 △대연호텔 앞 제방도로 △성락어린이집 앞 △예천여고 앞 △한천교 △농업기술센터 앞 △예천스타디움 구간의 교통을 일시적으로 통제한다.구간별 통제 시간은 선수들의 경기 진행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오기택 예천군 체육사업소장은 “학생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군민과 운전자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대회 당일에는 가급적 우회도로를 이용하고 현장 교통 안내에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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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청년의 날 기념 페스티벌 ‘청춘정류장’ 개최
예천군, 청년의 날 기념 페스티벌 ‘청춘정류장’ 개최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오는 9월 12일 오후 4시부터 오후 9시까지 패밀리파크 일원에서 청년의 날 기념 페스티벌 ‘청춘정류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청년의 날’은 청년의 성장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고 청년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이다.예천군농촌활력지원센터가 주최·주관하고 예천군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잠시 쉬어가며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플리마켓에서는 지역 청년 창업가와 소상공인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퍼스널 컬러·TCI 기질 검사, 타투 스티커, 메이크업 등 무료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풋살장에는 레크리에이션과 다양한 종목으로 구성된 ‘청춘 PLAY 미니운동회’ 가 펼쳐진다.잔디밭에서는 여유롭게 쉴 수 있는 캠핑존과 쉼터,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된다.무대에는 버블쇼와 청년 아티스트의 버스킹이 이어지며 저녁에는 DJ 파티가 축제에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취업·창업과 육아로 쉼 없이 달려온 청년들이 잠시 멈춰 여유를 가질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편안하게 쉬고 즐기며 특별한 가을밤의 추억을 만들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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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복지재단, 예천군 고향사랑기부금 725만원 기탁
아시아복지재단, 예천군 고향사랑기부금 725만원 기탁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사회복지법인 아시아복지재단이 9월 9일 오전 11시 30분 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725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금은 대구광역시에 소재한 재단 산하기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다.재단은 2024년 520만원을 시작으로 지난해 650만원, 올해 725만원을 기부하며 3년 연속 예천 발전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강영신 이사장은 “올해도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예천에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기부가 군민에게 필요한 사업을 추진하는 데 작은 보탬이라도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아시아복지재단은 1945년 8월 15일 설립 이후 박애 정신과 소명 의식을 바탕으로 전문 사회복지사업을 펼쳐오고 있으며 현재 예천군노인복지관을 포함한 관내 5개 시설이 재단에 소속되어 있다.안병윤 예천군수는 “해마다 예천과의 인연을 소중히 이어가며 나눔에 동참해 주신 재단과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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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동해안 4개 시군 거점 수산 직판장 대대적 현대화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안 4개 시군 거점 수산 직판장 대대적 현대화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어업인의 실질 소득을 높이고 수산물 유통 경쟁력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6개 사업 202억원을 투입해 산지 직판시설 확충 등 현대화 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지 수산물의 복잡한 유통단계를 획기적으로 간소화해 어업인이 직접 수산물을 판매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한편 노후 시설을 선제적으로 정비해 방문객 편의를 극대화하고 동해안의 새로운 관광 명소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동해·속초·삼척·양양 6개 핵심 시설 정비 및 신규 건립 신속 추진’ 도는 주요 항구와 수협을 중심으로 총 6개의 직판 및 유통시설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노후화된 시설을 정비해 방문객 편의개선을 통한 판매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묵호항 활어 판매센터 보수 △묵호항 선어 판매센터 보수 사업을 추진한다. 더불어 산지 직거래 활성화와 유통 기능 강화를 위한 신규 인프라도 대거 확충한다. 지역 특산 수산물의 유통 허브가 될 △삼척수협 수산물 직매장 건립 △속초시수협 수산물 유통시설 건립 사업을 본격화하며 양양 지역 어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양양 물치항 수산물 종합판매장 건립 △남애항 수산물 직매장 건립 사업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유통 단계는 줄이고 ‘수산물 소비촉진 판로개척’ 으로 홍보 효과 극대화’ 도는 시설 확충에 머무르지 않고 도내 수산특산물의 인지도 제고와전방위적 소비 촉진을 위해 ‘수산물 소비촉진 판로개척 지원사업’을병행한다. 도내 수협 및 수산 단체의 다각적인 홍보·특판 행사를 지원해 유통 수수료 절감 혜택이 어업인과 소비자에게 직접 돌아가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현대화된 산지 수산특산물 직판시설이 확충되면 유통단계 간소화에 따라 어업인의 소득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쾌적한 시설과 전방위적인 홍보 마케팅을 통해 수산물 소비를 확대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를 적극 활성화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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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물관, 추석맞이 ‘달달한 단샘마을 달 마중’ 개최
예천박물관, 추석맞이 ‘달달한 단샘마을 달 마중’ 개최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박물관은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박물관 잔디마당에서 ‘달달한 단샘마을 달 마중’세시풍속 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 ‘2026 전승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열두 달 즐거운 예천세시기’의 네 번째 프로그램으로 추석의 다양한 세시풍속을 직접 체험하며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했다.행사장에서는 △세시풍속 골든벨 △우리 가족 송편 빚기 대회 △보름달 소원 키링 만들기 △복을 담은 오방색 제기 만들기 △한가위 풍년 미션 투어 △예천 활쏘기 체험 △고구마 수확 체험 등이 진행된다.아울러 예천공처농요와 달콤보름달 버블쇼 등 다채로운 공연도 선보여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프로그램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예천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김태성 문화관광과장은 “웃고 즐기며 자연스럽게 우리 문화를 배울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많은 분이 예천박물관을 찾아 한가위의 멋과 재미를 한껏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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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 국제 반도체 기판 및 첨단 패키징 산업전’서 반도체 홍보 마케팅 전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6 국제 반도체 기판 및 첨단 패키징 산업전’에 참가해 원주시와 공동으로 ‘반도체특별자치도, 강원’홍보관을 운영한다.도는 홍보관에서 강원형 반도체 생태계 조성 계획을 비롯해 기업 지원제도와 인력양성 프로그램, 테스트베드 등 주요 육성 정책을 소개한다.전시회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강원의 투자환경과 기업별 인센티브를 안내하고 맞춤형 상담을 통해 잠재 투자기업을 발굴할 계획이다.전시 기간에는 주요 반도체 기업의 부스를 직접 방문해 기업별 수요와 투자계획을 파악하고 강원 이전과 투자를 위한 지원 방안을 제안한다.아울러 기업 및 산업 관계자와의 교류를 확대해 후속 상담과 투자유치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황성현 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산업과장은 “이번 전시회에서 강원의 우수한 투자환경과 반도체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널리 알리겠다”며 “기업과의 교류를 확대해 강원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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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국제물포럼 2026’ 10일 개막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국제물포럼 2026’ 이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춘천 세종호텔에서 열린다.올해로 24회를 맞은 춘천국제물포럼은 (사)춘천국제물포럼이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 한강수계관리위원회 등이 후원한다.2003년 시작된 이래 물과 관련한 국내외 현안을 논의하고 지속 가능한 물관리와 상생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과 협력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올해 포럼은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차세대 물관리’를 주제로 기조연설과 11개 세션별 발표·토론으로 진행된다.참석자들은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물관리 체계 구축 △하천 생태계의 자정 능력 회복 △지역사회와 시민이 참여하는 유역 거버넌스 확대 등 세 가지 방향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물관리 해법을 모색한다.주요 세션에서는 △AI·반도체 산업 확대에 따른 국가 물 수요 재설계 △인간과 수생태가 공존하는 미래 물관리 △수계관리기금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북한강 수계 댐의 재인식과 물관리 해법 등 다양한 의제를 다룰 예정이다.김규하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극한호우와 가뭄이 반복되는 기후위기 시대에 물관리는 기술만의 문제가 아니라 자연과 사람이 함께 답을 찾아야 하는 과제”며 “이번 포럼에서 논의하는 AI·디지털 기반 물관리 혁신과 생태복원, 유역 거버넌스 강화 방안이 도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춘천국제물포럼 2026’은 국내외 물 관리에 대한 관심 제고를 위해 행사 종료 후 ‘춘천국제물포럼 유튜브 계정’을 통해 세션별 녹화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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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지사 “지역건설 어려움, 업계에만 맡기지 않겠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계와 손잡고 도내에서 늘어나고 있는 건설물량을 지역업체의 실질적인 수주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해 주요 공공발주기관을 직접 찾아 나선다.9월에는 도와 지역 건설업계가 주요 공공발주기관을 함께 찾아 지역업체를 알리고 공동도급·하도급 참여와 지역자재·장비·인력 활용 확대를 요청한다.이어 10월에는 우상호 도지사가 주요 공공발주기관장들과 직접 만나 9월 현장 방문에서 논의된 사항을 점검하고 지역업체 참여 확대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을 논의할 계획이다.도는 도 내 건설수주 규모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늘어나는 건설물량이 도내 지역업체의 실질적인 수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업체 참여 확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강원 건설수주액은 2조 779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조 9910억원보다 39.6% 증가했다.여기에 내년도 사회간접자본 분야 정부 예산안으로 올해보다 615억원 늘어난 2조 4243억원이 반영되면서 공공 물량 확보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향후 도내 건설수주 규모 역시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도는 이러한 건설투자 확대가 단순한 총량적 공사물량 증가에 그치지 않고 도내 업체의 실직적인 일감과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이에 늘어난 공사물량을 지역업체의 공동도급·하도급 참여는 물론 지역 자재·장비·인력 활용으로 적극 연결해, 건설수주 증가의 효과가 지역업계와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달라진 계약제도도 지역업체의 수주 기회를 넓히는데 적극 활용한다.특히 도는 지난 4월 계약제도 개정으로 공기업·준정부기관의 지역제한경쟁입찰 적용 범위가 확대된 만큼, 이번 방문을 통해 개정 제도가 지역업체의 실질적인 수주 기회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용을 요청할 계획이다.이에 도는 9월부터 대한건설협회·대한전문건설협회 등 지역 건설업계와 함께 주요 공공발주기관을 직접 찾아간다.방문대상은 원주지방국토관리청 등의 국가기관과 국가철도공단, 한국도로공사 등 공기업을 포함한 8개 주요 공공발주기관이다 첫 일정으로 9월 14일 건설교통국장 등은 대한건설협회 및 대한전문건설협회 등 지역업계와 함께 한국농어촌공사를 방문해 지역업체 참여 확대와 지역건설경기 회복을 위한 공동노력 방안을 협의하고 이어 15일에는 원주지방환경청을, 22일에는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를 찾는 등 공공발주기관을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9월 도와 지역 건설업계가 함께하는 발주기관 방문은 10월 도지사 주관의 공동 대응으로 이어진다.10월에는 도지사 주재로 주요 공공발주기관장들과 연석회의 개최를 추진하고 ‘도 - 지역 건설업계 - 주요 공공발주기관’간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이 자리에서는 9월 현장 방문 결과를 토대로 지역업체 활용 확대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 체결을 추진해 일회성 협조 요청을 넘어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역 건설업계가 어려울 때 행정이 함께 뛰어야 한다”며 “업계에만 어려움을 맡겨두지 않고 도가 직접 발주기관을 찾아가 지역업체가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하나라도 더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9월 현장 방문에 이어 10월에는 주요 공공발주기관장들과 직접 만나 지역업체 활용 확대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방안을 함께 논의하겠다”며 “강원 지역에서 이루어지는 건설투자가 지역기업의 일감과 지역경제의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가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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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양양군·LF, ‘양양 지경관광지’ 조성 속도 낸다
강원특별자치도·양양군·LF, ‘양양 지경관광지’ 조성 속도 낸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양양 지경관광지 조성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양양군, 민간사업자인 LF스퀘어씨사이드와 공동 전담팀을 구성하고 9월 8일 오후 2시 강원특별자치도청 제2청사 대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전담팀은 관광지 지정 이후 10여 년간 지연된 과제를 해결하고 지역 주민의 숙원인 지경관광지 조성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구성됐다.이동희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을 팀장으로 도 관광개발과, 양양군 관광문화과·허가민원과·도시계획과, LF스퀘어씨사이드 개발본부 관계자 등 기관별 실무 책임자가 참여한다.도는 그동안 기관별로 분산됐던 협의 창구를 전담팀으로 일원화해 건축·경관 등 주요 인허가 과정의 쟁점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행정절차에 걸리는 기간을 대폭 단축할 계획이다.핵심 사업구역인 I-3지구가 착공할 때까지 매월 한 차례 정례회의를 열어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사업 지연 요인을 사전에 관리할 방침이다.이날 첫 회의에서는 용역 관계자들과 함께 건축심의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분야별 관계 부서 간 사전 협의 사항과 향후 인허가 일정 등을 논의했다.이동희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 “도와 양양군, 민간사업자가 긴밀하게 협력하는 원스톱 행정지원 체계를 마련했다”며 “주요 쟁점을 신속하게 조정하고 인허가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해 양양 지경관광지가 동해안의 대표 관광거점으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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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공영홈쇼핑과 농특산물 판로 확대 맞손
안동시, 공영홈쇼핑과 농특산물 판로 확대 맞손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9월 8일 시청 소통실에서 공영홈쇼핑과 안동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과 이일용 공영홈쇼핑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안동 농축수산물과 특산품 발굴 및 판로 확대 △판매·마케팅 지원을 통한 소비 촉진 △지역 업체의 판매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정책지원방송 편성 △안동 문화관광축제 홍보영상 송출 등에 협력한다.공영홈쇼핑은 정책지원방송에 편성된 상품에 낮은 판매수수료율을 적용해 지역 농가와 중소기업의 판매 부담을 덜고 방송 판매를 통해 새로운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안동시와 공영홈쇼핑은 제품 품평회를 열어 품질과 경쟁력, 방송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방송 지원 대상 지역 업체 6곳을 선정할 예정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협약이 품질 좋은 안동 농특산물을 전국 소비자에게 알리고 지역 업체의 판로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방송 판매가 농가와 업체의 실질적인 소득 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영홈쇼핑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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