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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주시다 봉사단, 이동면 석평마을서 나눔 봉사활동
짜장주시다 봉사단, 이동면 석평마을서 나눔 봉사활동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짜장주시다 봉사단’은 7일 이동면 석평마을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짜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박영수 손짜장’, ‘짜장주시다 봉사단’, 석평마을 청년회·부녀회가 함께 주최했으며 남해군자원봉사센터는 원활한 활동 진행을 위해 자원봉사자 12명을 연계해 현장 지원에 나섰다.이날 봉사에는 창원시에서 ‘박영수 손짜장’을 운영하는 봉사자들이 직접 참여해 현장에서 짜장면과 탕수육, 군만두를 정성껏 조리했으며 이와 함께 떡과 과일 식혜, 음료 등 다양한 먹거리도 마련해 마을 주민들에게 푸짐한 한 끼와 함께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선사했다.짜장주시다 봉사단과 석평마을 청년회·부녀회, 남해군자원봉사센터에서 연계한 자원봉사자 12명은 음식 준비와 배식, 현장 정리 등에 함께 참여하며 원활한 봉사활동 진행에 힘을 보탰다.2019년 창립된 짜장주시다 봉사단은 남해군 내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분기별 짜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박대만 남해군자원봉사센터장은 “창원에서 직접 찾아와 정성껏 음식을 준비해 주신 박영수 손짜장과 지역에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짜장주시다 봉사단, 그리고 함께 힘을 보태주신 석평마을 청년회·부녀회와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적극 연계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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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회서비스원, 내동천 마을에 ICT 돌봄기기 지원
경남사회서비스원, 내동천 마을에 ICT 돌봄기기 지원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동면 내동천마을은 지난 2일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으로부터 마을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한 ICT 돌봄기기를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날 경남사회서비스원 강태경 센터장은 마을 돌봄공간 ‘인생하숙집’을 찾아 홀로 사는 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보급할 ICT 돌봄기기 ‘나비’10대, ‘벼리’5대와 ‘청력운동기기’ 2대, ‘윔웨어러블’1대를 전달했다.경남사회서비스원은 향후 마을을 다시 찾아 기기 사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마을 주민들이 기기를 실생활에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내동천마을 최갑환 이장은 “이번 지원으로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좀 더 안심하고 생활하실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마을 주민들이 서로를 살피고 돌보는 공동체 돌봄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내동천마을은 바람개비 마을 경관 조성 등 주민 주도의 다양한 마을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인공지능 돌봄기기 보급을 계기로 주민 중심의 공동체 돌봄 활동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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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불 NO, 조기 지급 YES’… 대구시, 추석 전 하도급대금 조기 지급 독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공공·민간 건설 현장에 하도급대금 조기 지급을 독려하고 체불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9월 23일까지 행정력을 집중한다.이번 대책은 대구시 추석 연휴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공공부문 발주기관에 하도급대금 직불제 활용을 권장하고 추석 연휴 전 하도급대금이 조기 지급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둔다.또한 공공 건설공사뿐만 아니라 민간 건설현장에 대해서도 구·군 건축 허가부서 및 지역 건설협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원도급사가 하도급대금을 적기에 지급하도록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아울러 대구시는 오는 9월 14일부터 23일까지 ‘불공정하도급 신고센터’를 집중 운영해 명절을 앞두고 발생할 수 있는 하도급 관련 피해에 신속하게 대응한다.신고센터에서는 △하도급대금 및 건설기계 대여대금 체불·지연 지급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미발급·미교부 △불법하도급 등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불공정행위에 대한 신고와 상담을 접수하고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계 법령에 따라 신속하게 조치할 예정이다.불공정하도급 관련 신고는 대구시 건설산업과 불공정하도급 신고센터 또는 관련 건설협회를 통해 할 수 있다.한편 대구시는 이번 명절 특별대책에 그치지 않고 하도급 거래질서 개선과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현장 관리·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추석 명절 이후에는 구·군 및 건설협회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공사비 50억원 이상 민간 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하반기 하도급 실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점검을 통해 불법·불공정 하도급 여부와 지역 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실태를 확인하는 한편 지역 건설업체의 실질적인 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건설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황선필 대구시 도시건설국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하도급대금 조기 지급 지도를 강화해 대금 체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불공정하도급 신고센터 집중 운영과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불공정 하도급 행위를 예방하고 공정한 하도급 거래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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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궁금증, 현장에서 답해드립니다 ‘제2회 찾아가는 시민사랑방’ 운영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9월 10일 교대역에서 올해 두 번째 ‘찾아가는 시민사랑방’을 운영한다.‘찾아가는 시민사랑방’은 바쁜 일상으로 직접 여러 기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생활민원 상담과 관련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에는 대구시와 남구를 비롯해 대구지방국세청, 대구교통공사, 한국건강관리협회 등 19개 민·관 기관이 참여해 세무·법률·노무·일자리·공공요금·건강상담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21개 분야에 대해 기관별 전문 상담을 제공하고 다양한 민원행정서비스도 함께 안내한다.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시민 누구나 현장을 방문해 자유롭게 상담받을 수 있다.올해는 지난 6월 18일 두류역에서 첫 행사를 진행했으며 이번 교대역에 이어 10월 1일 동촌역, 10월 29일 수성구청역에서 운영할 예정이다.한편 ‘찾아가는 시민사랑방’은 일상에서 겪는 생활민원을 현장에서 해결하기 위해 2015년부터 현재까지 총 65회 운영했으며 누적 상담 건수는 3만 4225건이다.김동우 대구시 행정국장은 “찾아가는 시민사랑방이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불편과 궁금증을 가까운 현장에서 해결하고 필요한 정보를 얻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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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연극 ‘그놈은 예뻤다’ 무대 올린다 ‘
코믹연극 ‘그놈은 예뻤다’ 무대 올린다 ‘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문화재단은 오는 12일 오후 3시 양구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코믹연극 ‘그놈은 예뻤다’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서울과 수도권에서 인기를 얻은 공연 콘텐츠를 지역에서도 만나볼 수 있도록 해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그놈은 예뻤다’는 꿈을 안고 서울에 상경한 대학생 ‘두성’ 이 비싼 집세를 감당하기 위해 월 20만원의 여성 전용 셰어하우스에 여장을 하고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그린 작품이다.주인공이 정체를 숨기는 과정에서 펼쳐지는 재치 있는 상황과 이야기가 공연의 재미를 더한다.공연에는 KBS·MBC 출신 개그맨 정태호, 김대성, 이상훈, 심정은, 황혜선, 유영우 등이 출연해 능청스러운 연기와 재치 넘치는 입담, 매회 달라지는 애드리브로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개그에 이야기를 담았다’는 슬로건처럼 단순한 웃음뿐만 아니라 따뜻한 감동과 공감을 함께 전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티켓은 9월 2일 오후 2시부터 양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전석 1만 2천 원이다.공연 당일 현장에서 양구사랑상품권 1만원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김종구 양구문화재단 사무국장은 “이번 공연이 군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여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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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경찰청 신임경찰관 제320기 교육생, 함안군 현충시설인 함안경찰승전기념공원 방문
경상남도경찰청 신임경찰관 제320기 교육생, 함안군 현충시설인 함안경찰승전기념공원 방문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8일 경상남도경찰청 신임경찰관 제320기 교육생 240명이 대산면에 위치한 함안경찰승전기념공원을 방문해 기념탑을 참배하고 기념관을 관람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6·25전쟁 당시 함안지구 전투에 참전한 경찰의 헌신과 희생을 기리고 대한민국 경찰의 역사적 의미와 사명감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함안군은 6·25전쟁 당시 낙동강 최후방어선의 주요 거점지역으로 당시 경남, 전남, 전북지역 경찰 약 6800명이 4개 부대로 편성돼 함안 전선에 투입됐으며 미군 제25사단과 연합작전을 수행해 북한군 남하를 막고 함안지역을 방어해 이후 전세 전환의 발판을 마련했다.특히 1950년 8월 31일 함안 대산지구 전투에서는 경찰관 58명과 미군 30명이 약 9시간 동안 북한군 제7사단 병력에 맞서 치열한 방어전을 펼친 역사적 전적이 남아 있다.이에 함안군은 해당 전적지에 2011년 함안경찰승전기념탑을 조성하고 2023년에는 기념관을 건립해 지역을 지킨 경찰관들의 공훈과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호국정신을 계승하고 있다.함안군 주재윤 복지환경국장은 “함안경찰승전기념공원을 방문한 신임 경찰관들이 나라를 지킨 선배님들의 숭고한 정신과 호국 역사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경찰승전기념탑은 경찰신임교육생과 현직·퇴직 경찰관, 보훈단체, 학생 및 일반 방문객들의 참배가 이어지고 있으며 기념관 개관 이후 현재까지 약 8271명이 기념관을 방문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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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화박물관, ‘민화의 비상 제6장, 반복과 패턴’ 앵콜 순회전 개최
조선민화박물관, ‘민화의 비상 제6장, 반복과 패턴’ 앵콜 순회전 개최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 조선민화박물관은 특별전 민화의 비상 제6장.반복과 패턴 앵콜전 을 전남 신안과 인천에서 순회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2026년 공·사립·대학 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9월 1일부터 10월 20일까지 신안 에로스박물관에서 진행한 뒤, 10월 23일부터 11월 29일까지 인천 남동소래아트홀에서 이어진다.전시에는 조선민화박물관 소장 전통민화와 현대민화 작가 31명의 작품이 소개된다.민화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꽃과 새, 문자, 문양 등에 주목해 전통민화의 ‘반복’ 이 현대 작가들의 작품에서 어떻게 새롭게 표현되는지를 보여준다.이번 순회전은 개최 지역의 생활 풍경도 전시와 연결한다.신안의 염전과 갯벌, 인천 소래포구의 어망과 부표, 시장 풍경 등에서 발견한 반복적인 형태를 사진으로 소개해 민화의 표현과 지역의 일상을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관람객을 위한 작품 해설과 민화 소품 만들기, 공동 작품 제작 등의 체험도 운영한다.전시 기획자와 함께 전시의 기획 배경을 살펴보는 대화 시간도 신안과 인천에서 각각 한 차례 마련할 예정이다.조선민화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전통민화와 현대민화뿐 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반복과 패턴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조선민화박물관 또는 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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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가을철 쯔쯔가무시증 예방수칙 준수 당부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보건소는 가을철 농작업과 벌초, 등산 등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쯔쯔가무시증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을 안내하고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쯔쯔가무시증은 쯔쯔가무시균을 보유한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털진드기 유충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10월과 11월에 환자 발생이 집중된다. 농작업이나 벌초 등 풀과 접촉하는 활동이 많은 경우 진드기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예방을 위해서는 야외활동 시 긴소매와 긴바지, 장갑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줄이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풀밭에 직접 앉거나 눕는 행동은 피하고 귀가 후에는 옷을 세탁하고 샤워하면서 몸에 진드기나 물린 흔적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삼척시보건소는 이 같은 예방수칙을 알리기 위해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여삼리 경로당 등 6개소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와 경로당 이용자, 농업 종사자 등 지역주민 115명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에서는 쯔쯔가무시증을 중심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주요 증상과 예방법을 함께 안내한다.쯔쯔가무시증에 감염되면 일반적으로 10일 이내에 발열, 두통, 오한, 발진, 림프절 종대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진드기에 물린 부위에 가피가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야외활동 후 의심 증상이 나타나거나 가피가 확인되면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삼척시보건소 관계자는 “가을철에는 농작업이나 야외활동 과정에서 진드기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옷차림과 활동 후 개인위생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주시길 바란다”며 “의심 증상이 있을 때는 가볍게 넘기지 말고 신속하게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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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제2회 AI영상제 작품 공모…생성형 AI로 삼척을 담다
삼척시, 제2회 AI영상제 작품 공모…생성형 AI로 삼척을 담다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삼척의 지역 이야기와 다양한 상상을 영상으로 표현하는 ‘제2회 삼척시 AI영상제’ 출품작을 오는 10월 7일까지 모집한다.올해 영상제는 ‘상상을 현실로 AI로 그리는 삼척의 내일’을 주제로 삼척의 사람과 장소, 역사·문화·관광자원을 비롯해 도시재생 지역의 공간과 상권, 산업 등 지역의 다양한 모습을 소재로 한 작품을 공모한다.지난해 처음 열린 ‘제1회 대학로 AI 영상제’에서는 ‘AI를 활용한 나의 이야기 만들기’ 교육생들의 출품작 19편을 상영하고 최우수상·우수상·특별상 등 총 5명을 시상했다. 최우수상은 1970년대 도계 탄광의 삶을 담은 영상 ‘도계사택’이 수상했다. 시민들이 지역의 기억과 일상을 직접 영상으로 제작해 공유했으며 도시재생 거점공간을 시민 창작과 문화 향유의 장으로 활용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이번 영상제 공모 분야는 ‘로컬 스토리’ 와 ‘자유 창작’ 2개 분야다. 로컬 스토리 부문은 삼척의 지역적 특색과 이야기를 담은 작품을 대상으로 하며 자유 창작 부문은 AI 영화·애니메이션·뮤직비디오·광고·실험영상 등 장르에 제한 없이 출품할 수 있다.연령과 거주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출품작은 제작 과정에서 생성형 AI를 실질적으로 활용한 1분 이상 5분 이내의 영상이어야 한다.접수는 오는 10월 7일 오후 6시까지 공식 접수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출품작은 주제 및 메시지, 기획·창의성, AI 활용 및 완성도, 지역성, 기술적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며 심사 결과는 10월 19일 발표할 예정이다.수상작은 10월 24일 대학로공원에서 열리는 제2회 삼척시 AI영상제에서 시상한다. 시상은 삼척 AI 스토리대상·최우수상·우수상·혁신상 등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공모는 삼척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운영하는 ‘AI를 활용한 삼척이야기 만들기’ 교육과도 연계된다. 교육생들이 삼척의 사람과 장소, 일상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제작하고 영상제 출품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시재생 사후관리 거점공간인 대학로 공원을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의 장으로 활용해 원도심 방문을 유도하고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고자 한다.삼척시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는 “AI라는 새로운 창작 도구를 활용해 익숙한 삼척의 모습과 이야기를 각자의 시선으로 새롭게 표현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안팎의 다양한 참가자들이 삼척을 소재로 한 작품을 선보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자세한 공모 내용과 접수 방법은 제2회 삼척시 AI영상제 공식 접수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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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에서 태어난 글자·음악·이야기, 세계 무대로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단종문화제 60주년 주제곡‘환생’ 프랑스 뤼미에르 정상회의에 울려..영월체 한·일·대만 디자인상, ‘왕과 사는 남자’해외 확산강원 영월의 역사와 자연에서 출발한 글자와 음악, 영화가 잇따라 세계 무대와 만나고 있다. 단종의 이야기를 담은 양방언의 ‘환생’이 한·불 정상이 공동 주재한 프랑스 뤼미에르 정상회의에서 대통령 등·퇴장 음악으로 사용된 데 이어 공공서체 ‘영월체’는 대만 골든핀과 일본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이 확정됐다. 영월과 단종을 배경으로 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역시 국내 흥행을 넘어 해외 극장과 영상시장으로 확산되면서 지역 고유의 역사·문화 자원이 세계와 소통하는 콘텐츠로 확장되는 사례가 되고 있다.프랑스 생폴드방스에서 열린 ‘뤼미에르 정상회의’는 대한민국과 프랑스 대통령이 공동 주재하고 세계 영화·영상·문화산업 주요 인사들이 참여한 국제 행사다. 이 자리에서 영월군이 세계적인 음악가 양방언과 협업해 만든 단종문화제 60주년 주제곡 ‘환생’이 대통령 등·퇴장 음악으로 사용됐다. ‘환생’은 어린 나이에 생을 마감한 단종의 비극을 슬픔에 머물지 않고 ‘희망’ 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전통 악기와 서양 오케스트라, 피아노를 결합했으며 공식 뮤직비디오는 2026 MUSE Creative Awards 최고 등급인 ‘Platinum Winner’를 수상했다. 국제 크리에이티브 어워드 수상에 이어 국제 정상급 행사의 음악으로 활용되며 지역 축제 주제곡의 외연을 넓혔다.영월의 자연을 한글에 담은 공공서체 ‘영월체’도 국제 디자인 무대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동강·서강의 곡선과 선돌·요선암의 조형적 특징을 글자에 담은 영월체는 2026 대만 골든핀 디자인 어워드와 일본 굿디자인 어워드를 잇따라 수상했다. 국내 K-디자인 어워드 수상과 대한민국 국가비전·중앙부처 공식 행사 활용에 이어 국제 디자인 경쟁력까지 인정받은 것이다.여기에 영월과 단종의 이야기를 스크린으로 옮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도 국내 흥행에 이어 북미·유럽·아시아·오세아니아 등 해외 극장과 영상시장으로 확산되고 있다. 서체는 디자인으로 음악은 국제 행사로 이야기는 영화를 통해 세계 관객과 만나고 있는 셈이다.영월군은 이들 성과를 2027년 제60회 단종문화제와 연계해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디자인·음악·영상 등 지속 가능한 문화 콘텐츠로 확장할 계획이다. 기존 관광지를 알리는 데 머물지 않고 지역 고유성을 하나의 문화 지적재산이자 도시 브랜드 자산으로 축적한다는 구상이다.전길자 영월군 문화관광과장은 “영월의 자연에서 시작된 글자가 아시아 디자인 무대에서 인정받고 단종의 역사에서 시작된 음악이 프랑스 국제 무대에 울려 퍼진 것은 지역의 고유성이 세계와 소통할 수 있는 경쟁력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며 “영월의 역사와 이야기를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해 지속 가능한 지역 브랜드 자산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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