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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읍면 지사협, 연석회의 열어 특화 주요 사업들 확정
2026-04-10 11: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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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점검 1차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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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4천명 찾은 김해창업카페 창업특강. 2026년 상반기 본격 가동
1만4천명 찾은 김해창업카페 창업특강. 2026년 상반기 본격 가동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흥원이 직영 운영 중인 김해창업카페는 2022년 직영 전환 이후 누적 1만 4천여명이 참여한 지역 대표 창업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실전형 과정 비중을 대폭 확대했다.2026년 상반기 운영의 첫 시작은 2월 24일로 매주 화요일 창업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예비창업자와 기창업자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최신 창업 트렌드와 현장 사례를 반영해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는 실행 역량 강화에 초점을 두고 있다.해당 특강은 △사업계획서 작성 △콘텐츠 제작 △판매채널 전략 △세무·법무 △브랜딩 △투자유치 △상품기획 등 창업 전 주기를 아우르는 과정으로 구성했다.특히 라이브커머스 자격증 과정, 데이터 기반 마케팅, IR 피칭 전략 등 시장 대응력을 높이는 실전형 과정 비중을 확대했다.진흥원은 상반기에도 전문 강사진과 함께 실전 중심 교육을 이어가며 창업 준비 단계부터 성장 단계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매출과 투자로 연결되는 창업 생태계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김종욱 원장은 "창업은 준비에서 멈추지 않고 실행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김해창업카페를 통해 지역 창업자들이 시장에서 검증받을 수 있는 실전형 역량을 키우겠다"고 밝혔다.이어 "교육을 넘어 지역 창업기업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특강은 매회 사전 신청자에 한해 운영되며 신청은 김해창업카페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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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소음피해 지역 주민을 위한 특별한 김해여행 뚜르 드 가야 시티투어 참여자 모집
항공소음피해 지역 주민을 위한 특별한 김해여행 뚜르 드 가야 시티투어 참여자 모집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에서는 항공 소음 피해에 지친 주민들을 대상으로 '뚜르드 가야 시티투어 참여자를'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뚜르 드 가야 시티투어'는 프랑스어로 여행을 뜻하는 'Tour'와 가야를 결합한 명칭으로 항공소음 피해에 지친 주민들을 위해 한국공항공사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도시여행 프로젝트다.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체험하며 일상 속 회복의 시간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투어는 △원도심 △와인동굴 △가야탈공방 △장군차 체험 농장 △분산성 노을 관람 등으로 구성된다.원도심 코스는 대성동 고분군 박물관 일원을 중심으로 외국인 거리와 봉리단길을 둘러보며 김해의 역사와 현재를 함께 체험한다.이어 와인동굴에서는 미디어아트 콘텐츠'Wine & D-Cave'를 관람하고 탈공예 분야 김해시 최고명장으로 선정된 조지현 명장의 "가야탈공방"을 방문해 다양한 전시를 관람하고 탈 파우치 키링 만들기 체험을 한다.또한 김해의 대표적인 명차인 장군차 재배지를 찾아 다도 체험을 진행하며 마지막으로 사진 명소인 분산성에서 노을을 감상하고 사진 촬영 시간을 갖는다.이번 투어의 모집 기간은 2026년 2월 24일부터이며 회차별 참여 인원 마감 시 종료된다.모집은 네이버 예약 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회당 20명을 모집한다.미성년자의 단독 신청은 불가하며 소음피해대책지역 주민을 우선 배정한다.조일웅 문화도시센터장은 "항공소음에 지친 주민들에게 이번 프로그램이 회복의 여행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도시센터는 지역의 사회적 문제를 문화적으로 해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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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현장에서 답을 찾다.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2026년 통합 돌봄 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관내 협약 의료기관 및 연계 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통합 돌봄 담당자 간담회'를 순회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어르신복지과 주관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산청도지사, 경북권역재활병원, 경산중앙병원, 세명종합병원, 양지기쁨병원 등 주요 협력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현장을 직접 찾는 순회 간담회 형식을 통해 기관별 운영 여건과 실무 흐름을 구체적으로 점검하고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 체계를 보다 정교하게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간담회에서는 2026년 경산시 통합 돌봄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계획을 공유하고 △ 퇴원 환자 연계 절차의 표준화 △ 기관 간 정보 공유 체계 개선 △ 서비스 중복 방지 방안 등을 집중논의했다.특히 의료기관 실무자들이 체감하는 연계 지연, 대상자 동의 절차, 서비스 공백 발생 구간 등 구체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 필요 사항을 검토했다.이를 통해 기관별 역할을 재정립하고 돌봄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경산시는 이번 순회 간담회를 계기로 의료·요양·돌봄 간 연계 기반을 한층 공고히 하고 퇴원 이후에도 대상자가 지역사회 내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통합 돌봄 서비스의 실행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또한 정기적인 실무 협의체 운영과 현장 점검을 병행해 사업의 현장 적합성과 지속 가능성을 함께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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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 상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 실시
경산시, 2026년 상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 실시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구제역 예방을 위해 2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2026년 상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을 실시한다.이는 지난 2월 20일 경기 고양 한우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당초 계획된 3월보다 1주 당겨 실시하는 것이다.이번 접종 대상은 소 763개 농가 3만1492마리와 염소 98개 농가 2650마리로 백신접종 후 4주가 경과되지 않았거나 임신말기로 농가에서 유예를 신청한 소는 접종 대상에서 제외된다.소규모농가는 시에서 백신을 무료로 공급받고 공수의를 통한 접종 지원이 된다.소 50두 이상 사육 농가는 축협동물병원에서 백신을 구입해 접종해야 하며 이 중 소 100두 미만 사육 농가는 공수의를 통한 접종 지원을 받을 수 있다.박주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 국내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상황을 감안해 농장 내외 소독과 축산농가 모임 자제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고 우리 시 구제역 발생 차단을 위해 기한 내에 빠짐없이 백신접종을 완료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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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영양플러스사업 신규대상자 모집
거창군, 영양플러스사업 신규대상자 모집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영양플러스사업 신규 대상자를 오는 3월 3일부터 6일까지 모집한다.영양플러스사업은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과체중 중 1가지 이상 영양 위험요인이 있는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의 가구 중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대상자 특성에 맞춰 보충식품 제공과 함께 영양교육·영양상담을 지원해 영양문제 해소를 돕는 사업이다.사업 수혜 기간은 최대 1년이며 6개월마다 정기적인 영양평가를 통해 식습관 개선과 영양문제를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단,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의 조제분유 지원을 받는 영유아,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꾸러미사업'에 참여 중인 임신·출산·수유부는 중복으로 신청할 수 없다.신청 방법은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에 방문 접수하면 되며 임산부는 산모수첩 등 구비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이정헌 보건소장은 "임신·영유아기는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시기"며 "맞춤형 영양교육과 보충식품 지원으로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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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시립 박물관 2026년도 제20기 박물관대학 수강생 모집
경산 시립 박물관 2026년도 제20기 박물관대학 수강생 모집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립박물관은 올해 스무 돌을 맞이한 '제20기 박물관대학'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물관대학은 3월 27일부터 6월 12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되며 수강생 모집은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 성인 1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경산시립박물관 박물관대학은 올해로 스무 돌을 맞이해 그 의미를 더한다.강의는 기존 7~8회 운영에서 총 9회의 강좌와 1회의 문화 유적 답사로 확대해 운영하며 강의 주제 또한 고고학, 미술사학, 역사학,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시민들에게 역사와 문화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이번에는 단순한 강의 중심 프로그램을 넘어, 우리 지역과 우리나라 문화에 대한 사유의 폭을 넓히는 역사교육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이를 통해 시민들은 역사와 문화를 더 친숙하게 체감하고 문화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주요 강의로는 이태호 명지대학교 석좌교수가 진행하는 '겸재 정선의 진경산수화', 윤성용 전 국립중앙박물관장이 들려주는 '박물관, 문명을 담는 공간', 이성원 전남대학교 교수의 '다시 읽는 삼국지', 그리고 대중에게도 널리 알려진 신병주 건국대학교 교수의 '조선 왕실 기록문화의 꽃, 의궤'등이 마련되어 있다.이 외에도 '신라 금관: 고대 권력자의 표상', '세 가지 단서로 풀어보는 인류 진화의 수수께끼', '한국 고전의 맛과 멋: 시조와 인생', '제국의 시선, 그림 속 동양과 조선', '지도에 담긴 우리 땅 이야기'등 역사와 문화, 인문학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주제가 이어질 예정이다.'제20기 박물관대학'의 모집인원은 성인 150명으로 신규수강생 120명, 기수강생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접수는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 진행된다.신청은 경산시립박물관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접수할 수 있다.김정기 경산박물관장은 "박물관대학은 지난 시간 동안 시민과 함께 성장해 온 대표적인 문화교육 프로그램"이라며 "20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아 더 많은 시민들과 함께, 배움의 즐거움과 소중한 추억을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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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이 주인되는 새로운 홍천"보도자료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 비상경제대책추진단 제2차 회의 개최 제1차 회의 채택 안건 추진상황 점검 및 신규 시책 논의 홍천군은 2월 26일 오전 9시 행정상황실에서 비상경제대책추진단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지난 제1차 회의에서 채택된 안건의 추진 상황과 신규시책을 점검했다.이날 회의에는 단장인 박광용 부군수와 각 실과 부서장이 참석했으며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주요 추진 과제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부서별 협업이 필요한 사항을 함께 논의했으며 특히 기존 시책 중 군·관 지역 상생 업무협약 이행을 위한 부서별 시행계획 수립 및 향후 추진 방안을 중점적으로 토론했다.홍천군은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부서별 추진과제의 실행력을 높이고 군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민생경제 회복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홍천군 관계자는 "제1차 회의에서 정한 과제가 현장에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대책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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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거제시장, 국토부 차관 만나 '거제-가덕도신공항 연결철도'염원 10만 서명부 전달
변광용 거제시장, 국토부 차관 만나 '거제-가덕도신공항 연결철도'염원 10만 서명부 전달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6일 거제에서 열린 착공식을 시작으로 남부내륙철도 건설이 본격화되면서 거제시가 U자형 광역교통망 완성을 위한 후속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변광용 거제시장은 26일 홍지선 국토부 제2차관을 만나 거제~가덕도신공항 연결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서명부를 전달했다.거제시는 통영시, 고성군과 함께 거제~가덕도신공항 연결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 기자회견 및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거제섬꽃축제를 비롯한 각종 행사에서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다각적인 활동을 펼쳐왔다.특히 지난해 11월과 12월, 두 달에 걸쳐 서명운동을 추진해 공감대를 확산한 결과 총 10만 1541명의 참여를 이끌어냈다.변 시장은 이날 물류비용 절감과 산업 간 교류 강화를 위한 거제~통영 고속도로 조기 착공, 가덕신공항 개항에 대비한 거가대로 고속국도 승격에 대해서도 적극 건의했다.전국 최고 수준인 거가대로 통행료가 2010년 거가대교 개통 이후 수년간 이용자 부담으로 작용해 온 점을 언급하며 "경남 남서부권–조선해양 산업단지–가덕신공항을 연결하는 거가대로의 고속국도 승격 및 교통체계 개선을 통해 조선·방위·항공·기계 등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성장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서 "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 '5극 3특'국가균형발전 전략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U자형 광역교통망 완성이 필수적"이라며 "정부와 관계부처의 적극적인 결단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밝혔다.한편 거제~가덕도신공항 연결철도는 동·서·남해안을 잇는 U자형 고속철도망의 핵심축이자, 서부경남 전체로 신공항 개항 효과를 확대하는 성장 엔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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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소형과 유발하는 박과퇴록황화바이러스, 초기 관리가 관건
수박CCYV피해사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수박 주요 바이러스병인 박과퇴록황화바이러스가 감염 시기가 빠르고 피해율이 높은 포장에서 과실 비대 저하와 소형화 현상이 더욱 뚜렷하게 나타났다고 분석하며, 담배가루이를 중심으로 한 정밀 예찰과 조기 방제를 당부했다.박과퇴록황화바이러스는 담배가루이에 의해 전염되는 바이러스병으로 수박, 멜론, 오이 등 박과작물에서 널리 발생한다. 감염되면 잎 전체에 황화 증상이 나타나고 엽맥은 녹색을 유지하는 특징이 있다.병이 진행될수록 잎이 연약해지고 초세가 약화되면서 광합성 능력이 저하된다. 이로 인해 생육이 위축되고 과실 비대가 감소해 크기와 무게가 크게 줄어드는 피해로 이어진다. 포장 내에서는 점 형태보다 띠 모양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경향도 보인다.농업기술원이 생육 중기 이후 감염이 시작돼 피해율이 높게 나타난 포장을 중심으로 조사한 결과, 박과퇴록황화바이러스 감염 과실의 평균 무게는 4.4kg으로 나타났으며, 5kg 미만 비상품과 비율은 약 54%에 달했다. 이는 바이러스 감염이 곧바로 과실 크기 감소로 이어지면서 농가 판매 손실로 이어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특히 현장에서는 초기 황화 증상을 미량요소 결핍 등 영양장해로 오인해 방제 시기를 놓치는 사례가 많아 병징 구분과 매개충 초기 차단이 중요하다.이에 농업기술원은 △담배가루이 발생 밀도 주 1~2회 정기 예찰 및 노란색 끈끈이트랩 활용 △출입문·환기창 방충망 설치 및 틈새 차단 △담배가루이 살충제 계통 교대 사용 및 발생 초기 집중 방제를 권장하고 있다.강동완 연구사는 “CCYV는 감염 시기가 빠를수록 피해가 급격히 커지는 만큼 초기 예찰과 매개충 중심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가에서는 잎 황화 증상을 단순 영양장해로 판단하기보다 바이러스 감염 가능성을 함께 고려해 신속히 대응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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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본격 생육 앞둔 양파·마늘, 월동 후 포장 관리 철저 당부
건조한기상으로인해잎이많이마른양파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양파와 마늘의 안정적인 생육과 수량 확보를 위해 월동 이후 재배포장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올겨울 창녕군 기준 평균기온은 0.3℃로 평년보다 0.5℃ 낮았고, 강수량은 10.5mm로 평년보다 크게 적었다. 특히 2월 이후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1.6℃ 낮고 1월부터 현재까지 강수량이 거의 없어 건조한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3월부터는 양파와 마늘의 생육이 본격화되는 시기로 충분한 토양 수분 확보가 중요하다. 건조할 경우 고랑 관수나 스프링클러를 활용해 물을 공급하되, 과습으로 뿌리 생육이 저해되지 않도록 배수 관리에도 신경 써야 한다.겨울철 보온용으로 덮었던 부직포는 식물체의 원활한 생육을 위해 2월 하순까지 제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제거 시기가 늦어질 경우 웃자람과 병해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남도 마늘은 2차생장주 발생이 증가할 수 있다.투명 비닐로 피복한 경우에는 기온 상승 시 고온 피해 우려가 있어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해 적기에 제거해야 한다.평균기온이 4℃ 이상으로 오르면 양파, 마늘의 뿌리 활동이 시작되고, 약 10일 후 잎 생육이 재개된다. 이 시기에 맞춰 1차 웃거름을 주는 것이 중요하며, 경남 지역은 보통 2월 중하순이 적기다.2차 웃거름은 약 한 달 뒤 실시한다. 10a 기준 웃거름 사용량은 양파는 질소 16kg, 칼리 9.6kg, 마늘은 질소 16kg, 칼리 8.3kg을 2회로 나눠 주는 것이 적당하다.웃거름을 늦게 주거나 과다하게 시용할 경우 생리장해와 병충해 발생을 유발하고 저장성도 떨어질 수 있다. 특히 생장점 배양 마늘 종구는 생육이 왕성해 시비 관리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잦은 강우나 집중호우가 우려될 때는 고랑 정비 등 배수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고랑은 최소 20cm 이상 깊이로 조성해야 배수가 원활하며, 이미 습해가 발생한 포장은 가능한 한 신속히 물을 빼주는 것이 중요하다.이종태 양파마늘연구소장은 “양파와 마늘은 3월부터 생육이 급격히 진행되는 만큼 적정한 토양 수분과 양분 관리, 병해충 및 잡초 관리가 중요하다”며, “최근 이상기상이 잦아진 만큼 기상예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고품질 양파, 마늘 생산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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