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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대 이종하 거창 부군수 이임
제32대 이종하 거창 부군수 이임
[AANEWS] 거창군은 이종하 부군수가 2024년 상반기 경상남도 인사발령에 따라 1년 5개월간 임기를 마치고 경남도 공보관으로 자리를 옮긴다고 밝혔다.
구인모 군수는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며 재직기념패와 명예군민증서를 전달했으며 이종하 부군수는 본청 부서를 방문하며 정들었던 직원들과 작별 인사를 나눴다.
이종하 부군수는 지난 2022년 8월 4일 부군수로 취임해 거창군의 주요 현안을 적극적으로 챙겼으며 온화한 성품으로 직원들과의 소통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탁월한 행정력을 발휘해 부서별 주요 정책에 대해 해결책을 제시했으며 군민의 삶과 직결된 사업에 대해서는 현장 확인을 하며 군정 실무 책임자로서 역할을 다했다.
이종하 거창군 부군수는 “부군수로 재직하는 동안 많이 도와주신 군민과 공직자 가족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 크게 도약할 거창을 위해 아낌없는 응원과 지지를 보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종하 부군수는 임기를 마무리하며 “교육도시 거창의 인재 양성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다”며 거창군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해 군청 내 훈훈한 연말 분위기를 만들기도 했다.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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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희 청송군수, 새해 화두로 동심동덕 제시
윤경희 청송군수, 새해 화두로 동심동덕 제시
[AANEWS] 윤경희 청송군수가 2024년 새해 화두로 동심동덕을 제시했다.
윤경희 군수는 “민선8기 청송군의 군정비전 ‘하나되는 청송, 그 이상의 도약’을 이루고자 청송 군민과 공직자들은 그 어느 해보다 더욱 더 단결된 모습으로 다양한 청송군의 혁신을 이루어 내었다”고 자평하며 “우리의 하나된 모습에 모두 다 같이 잘 사는 것이 청송의 목표라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했고 행복한 청송을 만들고자 올해의 사자성어를 동심동덕으로 정했다”고 새해 핵심화두 선정의 배경을 밝혔다.
이어서 “같은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한마음 한뜻이 되자는 의미를 가진 동심동덕은 함께하는 군민, 모두가 잘 사는 청송을 가장 잘 표현하는 사자성어라고 생각하며 모두가 행복한 청송을 위해 현 세대에는 행복을 미래 세대에는 희망을 꿈 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청룡이 비상하는 2024년 바라는 모든 일이 순조롭게 이루시길 바라며 희망이 가득한 미래를 향해 열심히 달려 나가겠다”고 신년 인사를 전했다.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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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4년 새해 군정운영 방향 발표
청송군, 2024년 새해 군정운영 방향 발표
[AANEWS] 윤경희 청송군수는 민선8기 ‘하나 되는 청송, 그 이상의 도약’을 완성하기 위해 2024년 군정운영 방향을 ‘함께하는 군민, 모두가 잘사는 청송’으로 정하고 새해 신년사와 함께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청송군은 재해 예방과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 인구유입을 통한 경제 활성화, 원도심을 되살리는 도시공간 정비 사업을 중심에 두고 분야별 5대 전략과제를 설정해 추진할 계획이다.
첫째 과제는 변화를 이끄는 농업 정책 추진이다.
이상 기온현상은 먹거리 생산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자연 재해로 농업이 주를 이루는 청송에서는 봄철 과수 냉해 여부가 그 해 농업 성과를 결정 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이에 청송군은 냉해 피해 예방을 위해 미세 살수 장치를 지원할 예정이며 지원 한도와 보조 비율을 대폭 늘려 농가부담을 줄여 냉해피해 예방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또한 병해충에 강한 대목을 육성 보급하고 과수 화상병약을 선제적으로 보급해 과수 전염병을 예방하는 동시에 재해를 예방하는 과수 재배기술을 농가에 전파해 농가 경쟁력과 생산성을 향상시켜 나간다.
특히 생산과 유통 환경은 농업 노동력이 줄어드는 방향으로 변화를 꾀한다.
청송군은 생산비 절감을 통한 청송사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미래형 과원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으로 묘목비 지원을 현실화해 다축 및 고밀식 과원을 신규로 조성하는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고 미래형 과원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또한 관행적으로 이루어졌던 사과 꼭지 절단도 하지 않는다.
도로 여건이 좋아지고 포장재가 개선 돼 필요 없어진 꼭지 절단에 지역 농가는 매년 86억원의 인건비를 추가로 지출해 왔다.
하지만 청송군은 꼭지 무절단 사과 유통을 확대해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농가 경영비를 낮추어 청송사과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둘째, 군민의 전 생애주기를 책임지는 모두가 행복한 복지 청송을 구현한다.
노인 인구가 40%가 넘는 청송군이 활력이 넘치는 공동체가 되려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생활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이에 청송군은 어르신들의 능력과 요구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하고 참여 기회를 늘려 나갈 방침이다.
또한 경로당 시설을 개선하고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들의 활발한 사회활동을 유도하며 보건의료원 의료필수인력 확보로 차별 없는 기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군민의 일상 생활을 보장한다.
또 청송군의 아이와 부모의 행복을 위해 임신부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프로그램 운영, 부모 급여 지원금을 확대 추진, 온종일 돌봄서비스와 방과 후 아카데미를 운영해 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아이들에게는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문화 놀이 시설이 부족한 지역 청소년을 위해 청소년 수련관 앞에 온 가족이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야외 문화 체육시설도 조성한다.
셋째는 생활이 넉넉한 지역경제 구축이다.
정주인구와 생활인구가 늘어나는 주거환경 마련으로 지역에 맞는 산업을 육성해 청년이 지역에 거주하며 지역에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
청송읍 월막리에 공공임대주택을 건립해 청송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게 만들고 월막지구와 덕리지구에도 공동주택을 건립해 주택난을 해소하고 인구 유출을 막을 계획이다.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서도 청송군과 지역대학, 기업이 힘을 합쳐 청송군 K-U시티 항노화 사업을 추진한다.
지방 소멸 대응기금을 확보해 지역인재를 육성하고 청년창업을 돕는 항노화 연구센터 건립과 연구원과 기업 직원이 거주하는 주거환경을 조성해 일자리를 찾아 수도권과 대도시로 떠나는 지역학생과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넷째, 인구를 늘리는 문화 관광 정책도 마련했다.
예전 주왕산 초등학교 부지에 가족호텔과 글램핑장을 갖춘 이색숙박시설을 조성해 젊은 세대와 가족단위 여행객들이 지역에 더 오래 동안 머물게 하고 달기 약수탕 거리환경 개선과 메뉴 다양화로 관광객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아 미식 도시 ‘산소카페 청송군’에서 힐링의 여유를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산림 레포츠 휴양단지 조성, 한옥스테이 사업, 골목경제 회복지원 사업, 청송사과축제 등 청송군의 특징을 살린 문화관광 정책을 추진해 생활인구를 늘리고 지역경제까지 활성화 시킬 복안이다.
관광객뿐만 아니라 지역민들의 여가 생활과 건강까지 책임 질수 있는 청송 아웃도어 골프장과 진보면과 산남지역에 파크 골프장을 조성해 지역민들은 멀리가지 않고 관광객들에게는 청송의 천혜의 자연에서 즐기는 공간 제공으로 다양한 사람이 만족하는 문화관광 체험 명소로 거듭날 계획도 가지고 있다.
마지막으로 편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에도 힘쓴다.
도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노후화된 도시 공간을 효율적으로 개선하고 읍과 면소재지에 사람들의 왕래가 많아지도록 거점 공간을 조성한다.
청송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청송읍 금곡지구 도시재생 인정사업, 진보 진안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해 읍·면 중심지에 행정, 상업, 문화 거점 공간을 만들어 원도심을 활성화 시킬 계획이며 또한, 도시계획도로 정비, 청송읍 중앙로 회전교차로 설치, 노후 상수관로 정비, 급수구역 확장 등의 사업을 추진해 군민 생활 환경을 바꿔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진보면 전선지중화사업, 현서·안덕면 그린 뉴딜 전선지중화 사업을 추진해 면 소재지 가로 환경을 개선해 주민 삶의 만족도를 높여 나가는 전략을 펼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민선8기 1년 6개월을 지나면서 하나 되는 청송의 저력을 보여줬다면, 이후 목표는 다 같이 잘 사는 청송이다 아직 가야할 길은 멀고 극복해야 하는 과제도 많지만, 도전으로 이루어 내는 성과를 바탕으로 청송군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2024년 새해를 맞이하는 각오를 밝혔다.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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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춘천시 선별진료소 4년만에 운영 종료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AANEWS] 춘천시 선별진료소가 29일 오후 2시 운영을 종료한다.
선별진료소가 운영된지 4년만이다.
그동안 선별진료소는 코로나19 방역에 첨병 역할을 수행에 왔다.
선별진료소의 역할을 되짚어 보고 향후 대책을 알아본다.
선별진료소 성과춘천시 선별진료소는 지난 2020년 1월부터 문을 열었다.
이후 선별진료소는 코로나19 확진자 조기 발견과 확산을 막기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유전자 증폭 검사는 87만 건을 실시했으며 누적 확진자는 20만 1,256명이다.
검사 결과 온라인 제공과 도보 이동형 검사 도입, 정보 무늬 문진표 시행 등 앞선 조치를 추진해 코로나19 방역에 선봉자로 활약했다.
코로나19 대응체계 개편선별진료소 운영이 종료되면서 코로나19 진단검사는 희망자에 한 해 진행한다.
PCR검사 의료기관은 복십자의원, 미래산부인과의원, 봄내아이소아청소년과의원, 효자한림의원, 늘편한내과의원 5곳이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처방 의료기관 등 59개소로 춘천시 보건소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양성자 감시와 입원·격리치료비 지원 기능 등은 유지한다.
운영 종료 행사춘천시는 선별진료소 운영 종료에 따라 29일 오전 10시 선별진료소 주차장에서 작은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그동안 선별진료소에서 근무한 의료진들에 대한 감사와 코로나19 종식을 기원하는 자리다.
코로나19 대응 성과 및 향후 조치를 보고하고 박 깨트리기, 풍선 날리기, 축포 발사가 있을 예정이다.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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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절임배추, 뛰어난 품질과 풍부한 맛으로 인기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AANEWS] 영월군에서 실시한 2023년 절임배추 생산량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영월 절임배추는 4,122톤이 판매되어 10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일교차가 큰 영월의 기후와 석회암 토양에서 생산된 영월 배추는 단단해 맛과 식감이 좋다고 평가받고 있으며 신안산 천일염을 이용해 생산한 영월 절임배추는 우수한 맛으로 김장철마다 소비자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영월 절임배추 생산자 연합인 영월배추·절임생산자연합회는 절임배추의 우수한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엄선된 원료로 절임배추를 생산하고 있으며 영월군농업기술센터는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연합회와 긴밀히 협력해 다방면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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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축산시책 추진 최우수기관 선정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AANEWS] 영월군이 2023년 강원특별자치도 축산시책 추진 시·군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영월군은 도에서 실시한 시·군 종합평가에서 한우 1등급 이상 출현율, 조사료 생산 기반 구축, 가축분뇨 자원화, 무허가 축사 적법화, 학교 우유 급식 지원 등 주요 부문에서 도내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미 FTA 발효 및 세계 곡물가 상승에 따른 사료 가격 인상 등으로 생산비 증가에 따라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화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약 56억원의 축산예산을 편성해 꾸준히 투자한 결과 영월 한우 거세우의 1등급 이상 출현율이 92%, 1+등급 이상은 70%로 강원특별자치도 평균보다 각각 1%, 2%가 높이 나타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였다.
또한, 우량암소 보유 두수가 전년 대비 15두 증가한 47두로 약 32%가 증가했으며 조사료 생산은 재배면적 641ha에서 11,903톤의 양질의 조사료를 생산해 조사료 자급률 약 70%를 달성했다.
친환경 축산 기반 조성 및 축산분뇨 자원화를 위해 약 1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축산농가에 톱밥 26,667㎥, 다목적 가축분뇨 처리장비 3대, 축산환경 개선제 50톤, 축분 건조용 환풍기 231대, 가축분뇨처리용 퇴비사 신축 4개소를 지원했고 무허가축사 적법화 대상 농가 155농가 중 122농가를 적법화해 약 79%의 성과를 나타내었고 33농가에 대해서는 ‘24. 3. 24일까지 적법화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양봉산업 활성화를 위해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밀원수 재배단지 500ha 조성 목표로 현재까지 축사 방취림 조성 지원에 헛개나무 1,900주/6.8ha와 밀원수 재배단지 조성 1차 헛개나무 3,847주/13.8ha를 조성했다.
신승규 농업축산과장은 “고급육 생산을 위한 우수 개체 수정란 이식, 거세 장려금 등을 지속 지원하고 경영비 절감을 위해 조사료 재배단지 조성, 사일리지 제조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며 가축 전염병 발생 예방 및 방역 활동에 긴장을 늦추지 않고 철저히 해 가축 질병으로부터 안전한 사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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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청사 내 우주항공청 홍보관 개소
사천시 청사 내 우주항공청 홍보관 개소
[AANEWS] 사천시청에 한국형 나사, 우주항공청 홍보관이 설치된다.
29일 시에 따르면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우주항공청에 대한 이해와 관심도를 높이고 우주항공청 유치 및 홍보에 기여하고자 1층 로비에 우주항공청 홍보관을 설치했다, 이 우주항공청 홍보관은 상시 전시공간으로 ‘사천시 우주항공청을 열다’, ‘하늘에서 우주로 끝없는 도전’ 등 2가지 컨셉으로 구성돼 있다.
뉴스페이스 시대 우주경제를 향한 대한민국 5대 장기 우주개발 미션 등이 표현돼 있으며 우주항공청의 역할과 미래상을 조금 더 쉽게 알 수 있다.
우주항공청 홍보관은 2024년 1월 2일부터 본격적으로 문을 연다.
운영시간은 매주 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누구나 부담없이 무료 관람할 수 있다.
시는 이번 홍보관 설치로 우주항공산업의 발전을 선도해 온 우주항공도시 사천을 새롭게 조명하고 시를 알리는 데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동식 시장은 “우주 강국 대한민국을 실현할 우주항공청 설치를 더 이상 늦추면 안되며 우주항공청이 조속히 개청 돼 사천시민의 염원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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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묵호항 여객선 터미널 대형버스 회차로 조성 완료
동해시, 묵호항 여객선 터미널 대형버스 회차로 조성 완료
[AANEWS] 동해시가 울릉도와 독도로 향하는 관문인 묵호항 여객선 터미널 내 대형버스 회차로 조성을 최근 완료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묵호항 여객선 터미널은 동선 상 대형버스 진입이 불가해 이곳을 이용하는 단체 관광객으로부터 불편을 호소하는 민원이 제기됐었다.
이에 따라, 시는 단체 관광객의 불편함을 해소하기위해 사업비 4천만원을 투입, 회차로 조성, 주차장 위치 변경 등의 대형버스 동선 정비를 마쳤다.
이번 공사는 이용객의 불편이 없도록 동절기 임시 휴항 시기에 맞춰 시행됐으며 3월부터 4월까지 버스 진입을 위한 회차로 조성을 위한 1차 공사에 이어 11월부터 12월까지 주차장 도색, 안내표지판 설치 등 2차 공사를 마무리했다.
특히 기존 대형주차장과 소형주차장의 위치를 상호 변경해 안전성을 높이고 쾌적한 주차환경 조성을 도모했으며 주차장 6면을 폐지해 대형버스 회차각을 확보하는 등 버스를 이용하는 단체 관광객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했다.
최용봉 산업정책과장은 “대형버스 회차로 조성으로 이용객의 불편이 해소되어 앞으로 더 많은 관광객이 묵호항 여객터미널을 이용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항해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여객터미널 이용객들의 불편사항을 수시 점검하고 편의 증진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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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청소년 꿈이룸 바우처 지원사업, 2024년도 사업 개시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AANEWS] 민선8기 주요 공약사업으로 올 한해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원주시 청소년 꿈이룸 바우처 지원사업’의 2024년 첫 바우처 지원금이 1월 5일 지급된다.
청소년 꿈이룸 바우처 지원사업은 전국 최초로 초등학생 연령대 어린이에게 매월 10만원을 바우처카드에 충전해 지급하는 사업으로 2024년 지원대상자는 2012년부터 2017년생까지이다.
2024년 신규 대상자인 2017년생의 경우 지난 12월 11일부터 신청접수가 시작됐으며 보호자가 신분증을 지참하고 지원대상자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아직 신청을 하지 못한 2017년 출생 대상자의 경우, 1월 내 신청을 하셔서 1월부터 꿈이룸 사업의 혜택을 누리시기 바란다’며 빠른 신청을 당부했다.
한편 2023년에 꿈이룸 바우처카드를 신청·사용하고 있는 2012년생~2016년생의 경우에는 별도의 재신청 필요없이 2024년에도 그대로 기존 카드를 사용하면 된다.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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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인구정책 5개년 기본계획 수립’최종보고회 개최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AANEWS] 원주시는 29일 인구정책위원회 위원들과 관련부서장 및 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구정책 5개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원주시 인구정책 지원 조례에 따라‘인구정책 5개년 기본계획’을 5년마다 수립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원주시가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상황을 파악하고 지역발전 및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원주시 특성을 반영한 인구정책 추진전략과 실천과제를 마련하고 있다.
2023년 11월 말 기준 원주시 인구는 36만 6,234명으로 지난 10년간 계속 증가하고 있으나, 지난해 원주시 출생아 수는 2,099명, 합계 출산율은 0.941명으로 역대 최저를 기록 했다.
성인이 되기 전까지 원주시 출생아 1인의 출산과 양육을 위해 쓰여지는 예산 지원금이 1억원에 육박함에도 불구하고 저출산 현상은 심화되고 있어, 인구규모의 감소 및 인구구조의 고령화 등 사회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인구정책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인구정책 패러다임의 변화는 개인 삶의 질 제고를 위해 돌봄 인식개선을 통한 저출산 대응과 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 및 원주 지역에서 활동하는 생활인구 증가를 위한 인구정책의 방향성 전환이 요구된다.
이에 따라, 원주시는 저출산·고령사회 관련 정부 정책 기조를 반영한‘미래를 향한 도약, 함께하는 희망찬 동행’의 비전을 제시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과 포용적 번영 달성을 위해 모든 세대의 사회적 안정과 고령화 사회를 대비할 수 있는 전략과 문화와 교육 참여를 통한 시민 삶의 질 향상, 가정에 대한 부담 경감으로 출산 친화적인 환경 조성, 다문화 및 외국인 등 사회적 통합과 복지향상을 위한 전략과 추진과제를 발굴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제는 단순히 인구를 늘리기 위한 정책이 아닌 개인의 삶의 질과 정주여건 개선, 우리 시의 생활인구 확대 방안에 대한 고민이 절실하다”그리고 “원주 옛 종축장 부지를 활용한 강원 오페라 하우스 건립사업을 위한 총사업비 2천억원 중 국·도비 1천 5백억원이 확정되어 원주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는 물론 생활인구 유입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원주시는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및 산업진흥, 매력적인 정주여건 조성, 생활인구 유입 및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원주시는 지난 13일 인구유입정책 뿐만아니라 해외 교류 도시와의 협력을 통한 글로벌한 경제, 문화도시로의 발전을 위해 이민1세대의 역이민을 위한 ‘Come On Wonju 프로젝트’를 발표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 주관으로 실시된 ‘2023년 인구정책추진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인구정책추진 종합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3년 한 해 동안 각 시군의 인구증가 노력도, 유관기관 협력 네트워크사업, 인구정책 관련 시책 홍보, 인구 교육을 통한 인식개선, 전담조직 운영, 인구문제 대응 시책 등 인구정책 추진 전반에 걸쳐 종합 평가한 것으로 원주시는 전반적인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2023-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