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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4년부터 첫만남이용권 지원금 확대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AANEWS] 삼척시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내년부터 첫만남이용권 지원금을 확대해 지급한다.
첫만남이용권은 출생아에게 20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해 아동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한 정책지원금이다.
시에 따르면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 개정으로 2024년 1월 이후 출생아에게는 출생순위에 따라 첫만남이용권을 차등 지원한다고 밝혔다.
현재 첫만남이용권은 출생아에게 200만원씩 바우처로 균등지원되고 있으나, 2024년부터는 지원금이 첫째아 200만원, 둘째아 이상은 300만원으로 상향 지원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금 확대가 지역 내 저출산 문제 해소와 자녀 양육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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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노사민정협의회 정책 간담회 개최
거제시 노사민정협의회 정책 간담회 개최
[AANEWS] 거제시는 28일 거제삼성호텔에서 거제시노사민정협의회 위원 및 실무추진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민정협의회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노사민정 공동선언, 거제시 조선업 현황 및 추진사업 보고 지역 노동 현안과 노사민정협의회 활성화 방안에 대한 자율 간담 순으로 진행됐다.
공동선언에는 안전보건교육 이수 및 안전보건 의식 향상 활동 참여 산업안전보건 관련 법령 준수 및 안전보건관리 체계 구축 안전보건 지킴이 역할 수행 안전보건 조치 이행을 강화하는 정책 추진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번 선언을 통해 노사민정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이후 자율 간담에서는 지역 현안인 외국인 노동자의 정착 지원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으며 거제시 노사민정협의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거제시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노사민정이 한마음, 한뜻으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하며“노사민정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자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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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2026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본격 시동
대구광역시, 2026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본격 시동
[AANEWS] 대구광역시는 12월 28일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
이날 총회에는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박영기 대구시체육회장, 윤여춘 대한육상연맹 부회장, 김인남 대구경영자총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추진경과 보고 정관 승인, 임원 선임, 위촉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조직위원장은 대회 준비를 진두지휘해 왔던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맡게 되고 부위원장에는 노기원 대구육상연맹 회장과 성태문 대구은행 마케팅본부장이 선임되는 등 각계를 대표하는 인사들로 조직위원회를 꾸려 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조직위원회는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법인설립 허가신청 및 설립등기를 마치고 내년 1월 중에 공식 출범해, 대회 시설 및 인프라 구축, 홍보 및 마케팅,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 2026년 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홍준표 조직위원장은 “대회를 치러낼 역량과 기반 시설이 충분한 만큼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지역경제 및 관광사업 활성화 등 우리 사회 전반에 기여하겠다”며 “대회를 성공으로 이끄는 첫걸음을 뗀 만큼 모든 분의 성원을 동력 삼아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조직위원회 주관으로 2026년 8월에 개최할 예정이며 14일 동안 90개국에서 11,000여명이 참가해 36개 종목의 경기에서 기량을 펼치게 된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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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오십천, 영월 주천강 국가하천 승격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환경부가 전국 20개 지방하천을 국가하천으로 승격키로 확정한 가운데 도내 2개 지방하천이 승격대상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국가하천으로 승격되는 도내 지방하천은 삼척 오십천과 영월 주천강 2곳이며 하폭이 크고 연장이 긴 하천으로 하천관리에 많은 비용이 소요되는 비교적 큰 지방하천이다.
앞으로 환경부가 직접 관리함에 따라 보다 적극적인 예산 투자 및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도, 이번 결정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어려운 재정 여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 오십천 등 2개 하천의 재해예방정비를 위해 필요한 예산은 약 2,688억 규모로 앞으로 전액 국비로 추진됨에 따라 대규모의 지방비 예산을 절감 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하천정비사업의 착수도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강원특별자치도 지방하천정비 종합계획에 따르면 삼척오십천, 주천강의 경우 2028년 이후에나 착수될 예정이었으나 이번에 국가하천으로 승격됨에 따라 정비 시기가 훨씬 앞당겨 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승격되는 국가하천은 앞으로 관계기관 협의 및 국가 수자원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고시될 예정으로 빠른 속도로 절차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이번에 포함된 2개 하천은 많은 도민들이 하천점용, 하천수 사용 등의 형태로 이용하고 있으므로 환경부로 관리 주체가 이관되는 과정에서 도민들의 하천 이용에 불편이 따르지 않도록 적극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을 전했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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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도지사, 강원2024 준비상황 점검에 또 점검, 개막 전까지 매주 챙긴다.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 김진태 도지사는 2024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 대회가 22일 남은 시점에서 개막식 전까지 앞으로 매주 1회 강원특별자치도 행정지원본부 보고회를 개최해 준비상황을 직접 챙길 예정이다.
김 지사는 그 첫 번째 회의로 12월 28일 도청에서 경제부지사와 각 실국장 및 개최도시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 분야별 대회 지원 준비상황을 보고받았다.
특히 대회 전반의 준비상황은 물론 강원2024에 방문하는 선수들과 관람객들이 편안하게 경기를 관람하고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대회 안전, 소방, 보건의료, 제설 등의 대책을 꼼꼼하게 점검하는 한편 대회 기간 각 개최도시에서 K-POP 공연, 페스티벌 사이트 등을 포함 다양한 문화행사가 같이 열리는 만큼 많은 도민들이 참여해서 경기도 보고 문화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도록 도와 각 시군이 관중 참여에도 더욱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끝으로 김진태 도지사는 강원자치도와 개최시군에서 준비하고 있는 계획들이 모두 현장에서 잘 실행될 수 있도록 사소한 부분까지 철저히 점검할 것을 당부하며 이날 점검회의를 마무리했다.
다음 두 번째 점검회의는 2024년 1월 3일 오후 4시에 도청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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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마산국화축제 성공 이끈 유공자에 표창 수여
창원특례시, 마산국화축제 성공 이끈 유공자에 표창 수여
[AANEWS] 창원특례시는 28일 ‘제23회 마산국화축제’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표창은 제23회 마산국화축제 기간 동안 맡은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데 크게 기여한 유공자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자긍심과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를 주관한 마산국화축제위원회 김용범 위원, 축제장 방문객 안내를 맡은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강영임 회장을 비롯해 축제장 주변 교통·안전관리, 환경정비, 불법 노점상 단속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애써준 공무원, 유관단체, 시민 등 33명이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명래 제2부시장은 “축제를 찾은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묵묵히 힘써주신 분들 덕에 올해 마산국화축제가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며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든 축제라는 자부심과 애정 어린 관심을 갖고 앞으로도 더욱 발전할 마산국화축제를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제23회 마산국화축제에는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6일까지 10일간 약 70만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창원시는 축제 기간 교통정리, 방문객 안내, 환경정비 등에 공무원, 모범운전자회, 자원봉사자 등 3,000여명의 인원을 투입했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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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거제시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 개최
2023년 거제시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 개최
[AANEWS] 거제시는 지난 27일 거제시청에서 2023년 거제시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거제시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는 정석원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거제시의회, 거제교육지원청, 거제경찰서 학교 등 청소년 유관기관 단체의 종사자, 청소년 분야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이번 협의회는 거제교육지원청, 거제경찰서 거제시의 학교폭력대책 추진실적 및 계획 보고에 이어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한 협력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어 위원들은 추진대책들에 대한 효과성을 검토하고 현장의 상황을 반영한 프로그램과 사후관리가 중요함을 강조했다.
학교폭력문제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사회적 문제로 인식하고 청소년들이 건전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협의회 위원장인 정석원 부시장은 “오늘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각 기관에서는 잘 검토하고 추진해 보다 안전한 학습환경을 조성하고 학교폭력으로 피해입는 청소년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내 유관기관들과 촘촘하고 유기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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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장승포 몽돌개에서‘2024 장승포 신년 해맞이 행사’개최
거제시 장승포 몽돌개에서‘2024 장승포 신년 해맞이 행사’개최
[AANEWS] 거제의 동쪽 끝, 가장 먼저 해가 떠오르는 장승포 몽돌개에서 2024년 1월 1일 갑진년 새해를 맞아‘2024 장승포 신년 해맞이 행사’가 개최된다.
거제시 장승포동이 주최하고 장승포 신년해맞이행사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갑진년 새해 첫 일출을 감상하며 서로의 소망과 한해의 무사안녕을 기원하고 거제시의 희망찬 도약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6시 10분부터 시작될 식전행사에는 국내 정상급 이신예 소리꾼, 타악그룹 사물놀이패 하울의 신명나고 활력 넘치는 퍼포먼스와 성악가 테너 김영기의 웅장하고 힘찬 목소리로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내빈 신년인사 복떡 컷팅 해오름 감상 및 새해함성 일출 타고 마당놀이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희망찬 새해의 시작을 북돋을 이화선 작가의 화려한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로 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새해무운을 비는 복떡과 따뜻한 온차를 핫팩과 함께 무료로 나눠드리고 용왕님께 비는 소원지 체험, 포토존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행사를 앞둔 29일에는 경남도, 거제시, 거제경찰서 거제소방서 및 안전관리자문단과 행사장 안전점검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해 행사 안전에도 만전을 기한다.
또한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장승포 몽돌개 진입로인 장승포해안로 일부 구간 차량 진입을 전면 통제하고 전날인 12월 31일 오후 4시부터 1월 1일 9시까지 장승포에서 능포방면으로 일방통행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훈 장승포동장은“갑진년 새해 장승포 몽돌개에서 청룡의 기운을 받아 힘차게 비상하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란다”며“장승포를 찾아주신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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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고향사랑기부제 ‘명예의 전당’ 헌액식 개최
성주군 고향사랑기부제 ‘명예의 전당’ 헌액식 개최
[AANEWS] 성주군은 12월 27일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기부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고 그 아름다운 마음을 오래도록 기억하고자 군청 1층에 ‘성주군 고향사랑 기부제 명예의 전당’을 설치하고 헌액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주군에 소중한 기부를 한 기부자들을 대표해 재구성주군향우회 이동환 회장, ㈜한성기계설비 성낙길 대표, ㈜우성공원묘원 이재실 대표가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셨다.
이번 명예의 전당 조성을 통해 기부자들의 소중한 뜻을 기리고 성주군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 기부에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는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향사랑 기부금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보호,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 성주 발전과 군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기금사업으로 소중히 쓰일 예정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성주군에 기부해 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군민들의 감사하는 마음이 고향사랑기부제 명예의 전당을 통해 기부자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부자의 마음을 기억하고 뜻깊은 곳에 고향사랑기금이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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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없는 특별한 한끼‘울릉도 밥상’발간
세상에 없는 특별한 한끼‘울릉도 밥상’발간
[AANEWS] 울릉군 지난 12월 28일 울릉도 나물 음식문화를 담은 세상에 없는 특별한 한끼‘울릉도 밥상’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울릉도 밥상’은 향토음식의 문화적 가치를 조명하고 오래된 맛을 새롭게 알리는데 의의를 두었으며 울릉도의 세월이 담긴 음식들과 역사를 한눈에 확인 할 수 기록서라 할 수 있다.
‘울릉도 밥상’은 지난 1년간 지역 어르신 구술 채록, 현장 전수조사, 음식 촬영 등 여러 과정을 통해 진행됐으며 군에서는 이를 널리 알리기 위해 국립중앙도서관 및 지역 도서관에 배포해 누구나 울릉도 음식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책자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책자 발간을 하면서 지역 고유의 숨결이 살아 있는 음식 조리과정을 홍보영상으로도 제작해 사료로서 가치를 높혔을 뿐만 아니라, 추후 음식문화 전승교육, 나물주간행사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데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한권 군수는 “울릉도 밥상 발간을 통해 지역주민들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울릉도 세월과 역사가 담긴 음식을 보다 친숙하게 느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나물 관련 음식문화 보호활동이 지속되어 최종적으로 유네스코인류무형문화유산 중 ‘모범사례’분야에 등재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