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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희망2024나눔캠페인‘사랑의 열매달기’행사 개최
합천군, 희망2024나눔캠페인‘사랑의 열매달기’행사 개최
[AANEWS] 합천군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8일 합천시외버스터미널 앞에서 김윤철 합천군수, 조삼술 군의장, 기관·사회단체장 등 70여명과 경남 관광홍보 사절단이 참여한 가운데 희망2024나눔캠페인 ‘사랑의 열매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합천을 가치 있게’라는 슬로건으로 지역사회 기부문화 조성 및 나눔활동 활성화를 위해 개최됐다.
장날 거리모금활동까지 펼쳐져 많은 군민들이 나눔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기부를 통해 나의 가치를 올리고 이웃에게 희망과 행복을 줄 수 있도록 나눔캠페인에 군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리며 힘든 연말을 보내고 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사랑과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합천군의 올해 모금목표액은 1억 2,900만원으로 지난해 목표액인 1억 1,500만원보다 1,400만원가량 높아졌다.
지난 희망2023나눔캠페인 기간 동안 4억6,500만원의 성금 모금이 이뤄져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다.
합천군은 내년 1월 31일까지 희망2024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집중 모금 기간을 운영한다.
기탁받은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 지원할 계획이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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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지방하천 3개소 국가하천 승격
경상남도 지방하천 3개소 국가하천 승격
[AANEWS] 경남도는 환경부에서 발표한 지방하천의 국가하천 승격과 관련해 전국 20개 승격 하천 중 경상남도의 3개 지방하천이 국가하천으로 승격됐다고 밝혔다.
환경부는‘하천법’상 국가하천 요건을 충족하는 지방하천에 대한 국가하천 추가 지정 필요성이 대두되고 지방재정의 투입한계로 인해 낙후된 지방하천 시설의 체계적 관리가 필요한 하천에 대해 전국 20개 지방하천을 국가하천으로 승격했다.
경남도는 재해로부터 안전한 경남을 조성하고 상시 도시침수방지 및 하천관리체계 일원화를 위해 창원천, 단장천 등 주요 지방하천이 국가하천으로 승격될 수 있도록 환경부 및 국회의원을 방문하고 경남도 하천의 열악한 여건을 설명해 국가하천 승격을 지속적으로 건의했다.
경남도의 지방하천 개소는 전국에서 최다인 671개소, 하천연장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3,674㎞로 지방하천에 매년 1,330억원 정도의 막대한 예산을 투입함에도 하천 정비율은 42.47%로 전국평균 47.33% 대비 저조한 실정이었다.
지방하천이 국가하천으로 승격하게 되면, 하천의 재해예방능력 강화는 물론, 하천 관리권한 이관에 따른 지방재정 절감효과를 가지게 된다.
먼저, 지방하천 설계빈도의 경우 80년 빈도 강우량을 기준으로 하지만 국가하천 설계빈도는 100년~200년 빈도 강우량으로 하천의 재해예방능력이 한층 강화된다.
또한 2021년부터 지방하천 관리권한이 지자체로 이관되면서 지방하천의 경우 부족한 지방재정 등 하천관리에 한계가 있었으나, 이번 국가하천 승격으로 2,613억원의 하천재해예방사업 예산절감 효과도 거두게 된다.
창원천은 남천과 함께 창원을 관통하는 주요 도심하천으로 2016년 10월 태풍 ‘차바’때 창원천 범람 및 2023년 8월 태풍‘카눈’내습시 범람위기 등 상시 재해로부터 침수위험이 상존하고 있어 대규모 재정이 투입가능한 국가차원의 하천관리가 필요했으며 단장천은 밀양댐 방류시 단장천을 경유해 밀양강에 합류되는 밀양댐과 밀양강을 연결하는 지방하천으로 관리체계 일원화 필요에 따라 이번에 국가하천으로 승격됐다.
특히 최근 우주항공청 설립 등 서부권 개발대비 다소 침체된 동부권 균형발전에 시동을 걸고 있는 시기에 밀양 단장천, 동창천이 국가하천으로 승격되어 동부경남발전에 기초를 다지게 됐다.
민기식 경상남도 환경산림국장은“그동안 간절히 원했던 창원천 등이 국가하천 승격된 것에 만족하지 않고 이번 승격에 제외된 하천에 대해도 국가하천으로 추가 승격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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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미술관, 겨울방학 맞이 전시 연계 어린이 프로그램 운영
경남도립미술관, 겨울방학 맞이 전시 연계 어린이 프로그램 운영
[AANEWS] 경남도립미술관은 오는 1월 10일에서 12일까지 겨울방학을 맞이해 전시연계 어린이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 00살, 나의 이야기는 ‘보통 사람들의 찬란한 역사’ 전시를 연계해 예술 작품에 담겨있는 평범한 사람들의 삶과 역사를 소개하고 그것의 가치와 의의를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참여한 어린이들은 프로그램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의 일상 이야기를 공유하며 평범했던 삶의 이야기가 또 다른 예술과 소통의 의미로 거듭날 수 있음을 경험할 것이다.
1월 10일 1차 과정은 ‘나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나를 소개하고 서로를 알아가며 전시 작품 속에서 나를 찾아 표현해볼 수 있고 11일 2차는 ‘만약~한다면’의 주제 아래 전시 작품의 감상과 연결해 나의 생각을 표현하고 공유하는 과정을 다룬다.
마지막 12일 3차 과정은 ‘우리는 가족’이라는 주제를 통해 가족을 주제로 표현된 작품을 살펴보며 자신의 가족에게 전하고 싶은 것을 이야기 나누고 표현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 주목할 점은 3일간 진행되는 교육 참여활동의 모습을 영상으로 기록하고 제작해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어린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해당 영상은 교육 프로그램 종료 후 편집, 제작해 추후 미술관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오는 1월 2일 오전 10시부터 경남도립미술관 누리집에서 1~3학년 1개반, 4~6학년 1개반으로 각 15명 선착순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경남도립미술관 누리집과 여러 웹채널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오는 1월 말에는 ‘무수히 안녕’ 전시의 참여 작가 및 관련 연구자들과 함께하는 전시 연계 프로그램 또한 운영될 예정이며 관련 내용은 1월 중순 이후 미술관에서 공개 예정이다.
박금숙 경남도립미술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들려주는 다양한 삶의 이야기가 새로운 예술과 소통의 의미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2024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객 여러분을 맞이하겠다”고 전했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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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경남 청년, 청년정책 활성화 위해 머리 맞대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상남도는 28일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중앙-경남 청년교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앙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과 경남의 청년들이 직접 소통하며 중앙과 지방 간 청년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중앙과 경남의 청년정책조정위원, 경남청년정책네트워크 참여자를 비롯해 국무조정실과 경남도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 발표와 자유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추현호 중앙 청조위원은 ‘지역 청년 의견 수렴방안’을 주제로 중앙과 지방의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네트워크 구축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역 청년 활동 활성화, 청년DB 활성화 방안에 대해 제안했다.
경남청년정책네트워크 실무운영팀의 안태형 씨는 ‘지방시대를 위한 청년의 역할’을 주제로 지역 내 사회 서비스 지원 사업과 중앙-지방 청년정책 거버넌스 상설 기구 운영을 제안하고 중앙 차원의 청년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마지막으로 최보연 경남 청조위원은 ‘수도권이 아닌 지역에서 살아남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경남에서 창업을 하고 정착한 자신의 사례를 설명하며 지방에서 청년들이 기회를 찾고 정착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서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들은 참여 활동 경험과 지역 청년들의 고민을 공유하고 중앙과 지방의 청년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토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남도 관계자는 “중앙과 경남의 청년들이 직접 만나 공감대를 형성하고 청년정책에 대해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중앙과 지역 청년 간의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경남 청년의 의견이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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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3년도 하반기 퇴임식 개최
경남도, 2023년도 하반기 퇴임식 개최
[AANEWS] 경남도는 28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2023년도 하반기 퇴임식을 개최해 퇴직자들의 명예로운 공직생활 마감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으로 시작으로 공로패·감사패 수여, 퇴직자들의 소회와 후배 직원들의 응원을 담은 동영상 시청 등으로 진행됐으며 퇴직공무원과 가족, 동료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퇴직자들은 소감을 통해 지지해 준 가족에게는 감사를, 함께 근무한 후배 직원들에게는 경남의 발전을 위해 정진해 달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공직에 헌신한 퇴직자들을 치하하며 “평생을 공직에서 봉사하신 여러분들은 다른 분야에서 근무했던 사람들보다 굉장히 보람있을 것”이라며 “공직은 떠나게 되지만 앞으로 새로운 인생을 잘 설계하고 준비해서 슬기로운 인생을 보낼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에서는 올해 하반기에 정년퇴직 18명, 명예퇴직 13명, 퇴직준비교육 파견자 12명을 포함해 총 43명이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게 된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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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4년 중소기업 육성자금 2000억원 지원
창원특례시, 2024년 중소기업 육성자금 2000억원 지원
[AANEWS] 창원특례시는 지난 27일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심의위원회를 개최해 2024년도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계획을 확정했다.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기업 경영과 시설 투자에 자금이 필요한 중소기업들을 위한 지원시책이다.
2024년은 총 2,000억원 규모로 자금별 경영안정자금 1,600억원, 시설자금 400억원을 편성했다.
육성자금 신청은 오는 2024년 1월 2일부터 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9개 시중은행을 통해 실시된다.
협약금융기관에서 신규대출 시 발생하는 이자 일부를 지원하며 2년 거치 일시 상환의 조건으로 이차보전 2.5%p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창원특례시에 본사와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서 공장 등록한 제조업, 조선사·항공 협력 제조업, 소프트웨어산업, 원전산업 관련 협력사 등이다.
업체당 대출한도는 재무제표상 매출액 50% 범위에서 경영안정자금은 최대 3억원, 시설자금은 5억원이며 업체당 총한도액 5억원이다.
아울러 2024년에는 방산수출 수주액 증가 등으로 방산 체계기업과 중·소 협력업체의 수출 확대를 위한 경제적 지원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방산업체 및 방산 부품 생산기업에 대한 지원이 확대된다.
장금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은 “고금리 기조가 유지되면서 중소기업의 어려움이 내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창원특례시는 기업이 가장 필요로 하는 자금지원을 시행해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위기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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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초등학력 인정과정 13명의 학습자 수료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은 12월 28일 고성군청소년센터“온”에서 초등학력 인정 성인문해 교육 학생 13명과 지도교사, 상리 연꽃학당 졸업생 15명, 내빈, 가족, 관계자의 축하 속에서 ‘초등1단계 과정 수료식’을 진행했다.
늘배움학교 청춘반은 배움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관내 어르신 12명으로 시작됐으며 학습자들의 평균 연령은 75세, 최고령자는 82세로 13명의 학생이 초등학교 1, 2학년 과정에 해당하는 1단계 과정을 수료했다.
이날 이 군수는 초등 1단계를 수료한 13명의 학생들에게 아낌없는 축하 인사를 전했으며 특히 1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수업에 참여한 3명의 학생에게는 직접 개근상을 수여했다.
특히 이 자리에는 올해 수업을 마친 상리 연꽃학당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진심 어린 축하와 격려를 보내며 수료식에 훈훈함을 더했다.
학생 대표는 “늦은 시작이 부끄럽기도 하고 걱정도 많았는데 많은 분들이 보내주신 열렬한 응원 덕분에 1단계 수료증을 받게 됐다”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자랑스런 졸업장을 받겠다”고 말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배움에는 나이가 없지만 큰 용기를 내 도전하신 의지에 존경과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습자들이 배움의 희망을 놓지 않도록 노력하겠으며 특히 비문해, 저학력 군민들이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군에서는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성인문해 초등학력 인정과정은 정규교육의 기회를 놓친 만 18세 이상 무학력 성인들이 일정한 교육과정 이수 후 초등학력을 취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평생학습도시 고성’을 만들기 위해 군 직영으로 올해 처음 운영하고 있다.
내년 3월에는 초등 2단계에 해당하는 국어, 수학, 창의 체험 활동 등 240시간의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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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3개 추가 선정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은 고향사랑기부자의 답례품 선택의 폭을 확대하고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기존 답례품에 3개 품목을 추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총 33개 품목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추가 선정된 3가지 품목은 가리비 어리굴젓 고성신문구독권으로 고성 대표 수산물을 추가해 기부자는 고성의 농·축·수산물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즐길 수 있게 됐다.
또한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한 향우들이 다양한 고향 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접할 수 있는 고성신문 구독권이 선정돼 이색적인 답례품으로 눈길을 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고성을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을 담아 고성군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으로 모두가 행복하고 복지가 충만한 고성, 어디서나 살기 좋은 고성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고성군에서 생산 및 가공된 답례품 제공으로 기부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답례품을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의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 이하의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액의 30%에 상당하는 답례품을 받는 제도이다.
기부 금액은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되며 1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를 공제받을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를 희망하는 사람은 고향사랑e음 누리집이나 전국 모든 농협 창구에서 간편하게 기부할 수 있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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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3년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
칠곡군청사전경(사진=칠곡군)
[AANEWS] 칠곡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23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종합청렴도는 2022년부터 종합평가 체제로 개편해 민원인 및 내부 공무원의 설문조사로 이루어지는 청렴체감도와 반부패 추진계획 수립, 부패 취약분야 개선, 기관장의 관심과 노력도 등으로 이루어진 청렴노력도를 종합해 1등급에서 5등급으로 평가한다.
칠곡군은 청렴체감도 부분에서 3등급, 청렴노력도 부분에서 2등급을 받아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이는 2022년 4등급에서 2계단이 상승한 수치여서 그 의미를 더 했다.
이는 2023년 한 해 동안 청렴도 향상을 위해 청렴추진단 구성 청렴소통 간담회 청렴교육 의무이수제 청렴명함 및 배지 제작 찾아가는 반부패 청렴 컨설팅 등 기관장 주도하에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해 일상속에 청렴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청렴도 평가는 군수를 비롯한 전직원의 청렴의지로 뭉쳐진 결과이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차별화된 청렴시책 추진을 통해 청렴한 칠곡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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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자도, 첨단의료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글로벌 혁신 특구’ 최종 선정
강원특자도, 첨단의료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글로벌 혁신 특구’ 최종 선정
[AANEWS] 강원특별자치도가 국내 첫 글로벌혁신특구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원주 디지털헬스케어 분야를 비롯해 강원특자도가 역점 추진 중인 첨단 의료분야 산업 역량 신장에 혁신적 역할을 할 것으로 주목된다.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국회의원은 28일 중기벤처기업부가 글로벌혁신특구로 강원특자도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혁신특구는 현 정부의 국정과제로서 규제 특례방식을 기존 포지티브 방식에서 네거티브로 전환하는 새로운 규제혁신이 도입된 특구다.
첨단 분야의 신제품 개발과 해외 진출을 위해 규제·실증·인증·허가·보험 등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는 제도가 적용된다.
강원특자도는 글로벌혁신특구가 국내 최초로 ‘모든 규제를 걷어낸’특구라는 점에서 지난 정부에서 추진한 규제자유특구를 이어 도내 첨단 의료 산업을 이끌 대안으로 역점 추진해 왔다.
이번 글로벌혁신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강원특자도는 규제자유특구 시한이 만료한 원주를 비롯해 현재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돼 있는 춘천 등을 중심으로 디지털헬스와 데이터기반 정밀의료가 결합한 ‘첨단의료’특화단지 조성하겠다는 목표에 한걸음 가까워졌다.
송기헌 의원은 “원주의 경우 전 정부의 핵심 사업이었던 규제자유특구 시한이 만료되면서 기존 진행해왔던 의료기기 관련 사업 고도화 등 원주 디지털헬스케어 관련 사업에 차질이 예상됐었는데 글로벌혁신특구 지정으로 고도화 사업이 연속성 있게 진행될 수 있게 됐다”며 환영했다.
이어 “원주의 디지털헬스케어 산업과 더불어 새롭게 추진 중인 AI반도체 사업과의 시너지를 통해 원주가 명실공히 의료건강 부문의 산업을 주도하는 첨단산업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관계부처 등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