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동해시, 도심 곳곳 형형색색 빛의 향연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는 따뜻한 연말연시 분위기 조성과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주기 위해 관내 주요 관광지에 포토존, 조형물,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하는 등 도심 곳곳을 아름다운 빛과 색으로 수놓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선정된 일출 명소 추암관광지 일대에는 선물상자 조형물,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화려해진 레인보우브릿지, 폐타이어를 활용한 산타 등의 포토존과 화려한 경관조명을 설치했으며 망상해변에는 랜드마크인 빨간 시계탑 앞에 산타 조형물로 꾸미는 등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며 방문을 유도하고 있다.
또한, 최근 조성된 추암 일출갤러리와 망상해변일대에는 야간조명을 설치해 낮 뿐만 아니라 야간에도 일출사진을 감상할 수 있고 겨울 바닷가 밤을 아름다운 빛으로 더욱 운치있게 만들고 있다.
무릉별유천지 잔디광장에는 크리스마스 선물상자를, 쇄석장 내부는 산타크로스 장식과 트리 조형물을 설치해 추운 겨울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선사하며 연말연시 분위기를 한껏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인섭 관광개발과장은 “내년에는 추암 여명의 빛 테마파크 조성사업, 무릉별유천지 야간경관 조성사업을 완료해 체류형 관광산업 조성에 초석을 다지고 이를 통해 야간관광 특화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와 관광자원 개발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8
-
동해시, 현안 추진 청신호 내년 국비예산 역대 최다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가 내년도 정부예산안 확정에 따라 역대 최고인 1,683억원의 국비를 확보, 현안사업 추진의 동력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내년도 시 재정에 반영된 국비는 각각 일반 국고보조사업 1,426억원,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사업 159억원, 기금사업 98억원으로 전년 1,520억원 대비 약 11% 증가한 수치다.
정부 긴축재정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보통교부세 감소세와 경제성장 둔화 등으로 세입 전망이 불투명한 상황임을 감안한다면, 이러한 성과는 적극적인 사업 발굴과 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끊임없는 노력에 매진한 결과로 보고 있다.
2024년 정부예산에 확보된 주요 국비사업은 발한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82억원, 어촌활력증진지원 시범사업 14억원, 발한 향로지구 및 안묵호마을 새뜰마을사업 11억원, 폐산업시설 유휴공간 문화재생 10억원 등으로 지방시대로 대표되는 정부 균형발전 기조에 발맞추어 지역 활력 증진에 집중 반영됐다.
또한,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 총 71억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 정비 25억원, 공사장 생활폐기물 재활용 선별시설 설치 16억원, 중점관리지역 도시침수 대응사업 5억원 등 생활SOC 및 안전 분야에도 투입, 재해·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기반시설을 적기 보강해 시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동해신항 관리부두 건설 317억원, 수소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 12억원, 묵호항 국제여객터미널 신축이전 10억원, 동해신항선 인입철도 예비타당성조사 용역비 2.5억원 등의 국책사업이 잇따라 국회 예결위를 통과해 확정됨에 따라, 항만물류 및 수소경제 중심지 도약에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올해 정부 예산순기에 맞추어,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사업발굴 보고회, 2024년 국비확보 특강 및 컨설팅에 이어 2024년도 국비확보를 위한 현안사업 제출, 2025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사업발굴 보고회등 자체적인 점검·평가 보고회를 수시 개최해 국비 예산 확보에 발빠르게 대응해 오고 있다.
심규언 시장은 “민선 8기 3년차로 접어드는 현 시점은 동해시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골든타임’으로 그 어느 때보다 재정 지원이 절실한 상황에서 최대 규모의 국비를 확보해 역점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어렵게 확보한 국비예산을 적재적소에 투입 해 동해시의 미래를 결정할 성장기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8
-
강원특별자치도, 보건소 및 의료기관 선별진료소 운영 종료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코로나19 대응체계 개편에 따라 도내 보건소 및 의료기관 선별진료소가 2024년 1월 1일부터 운영을 종료한다.
2020년 1월 운영을 시작으로 코로나 4급 전환 이후 18개 시군 보건소 및 16개 의료기관 총 34개소가 선별진료소를 운영 중이며 이번 개편 방침에 따라 도내 모든 보건소 및 의료기관 선별진료소가 12월 말까지 운영 후 일괄 종료될 예정이다.
다만,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증가 등에 따른 감염병 대응체계 유지 및 국내외 유행 상황 등을 고려, 코로나19 위기 단계가 ‘경계’로 유지됨에 따라 선별진료소 운영 종료 이후에도 먹는치료제 대상군 및 응급실· 중환자실 입원환자 및 고위험 입원환자 등에 대해서는 검사비 지원이 지속될 예정이며 무료검사 대상자는 도내 PCR 검사를 시행하는 의료 기관에서 검사받을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4년여간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애써주시고 함께 노력해 주신 지자체 및 의료기관, 유관기관 그리고 도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개편 이후에도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대상 자가 이용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홍보활동을 강화하는 등 고위험군 보호를 위한 지원에 지속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2023-12-28
-
도내 주요 해맞이장소 안전관리대책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2024년 갑진년 첫 해돋이를 보기 위해 많은 외지 관광객이 도내 해맞이 명소 및 축제장에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맞이 안전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강릉시 경포대와 정동진, 속초시 엑스포광장, 삼척해변 3곳에서는 12월 31일부터 새해 1월 1일 사이에 해넘이·해맞이 축제가 개최되는 등 해맞이 명소가 많은 동해안 6개 시군 11개소에 방문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좋은 강릉시 경포대 해변과 정동진에 는 해넘이 버스킹 공연, 새해 카운트다운,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이에 강원특별자치도는 축제를 포함해 해맞이 명소가 많은 동해안 6개 시군에 대해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관리요원 배치, 안전사고 예방대책으로 응급환자 발생시 구조구급차 및 의료인력 배치, 당일 기상여건에 따른 화재 대비 등 방문객들에게 안전한 해맞이로 기억될 수 있도록 준비상황을 사전에 점검했다.
축제가 개최되는 3곳을 포함 11개소에 대해 23.12.26 ~ 23.12.31. 에 걸쳐 도, 시군, 유관기관 합동으로 소방, 가스, 전기 등 시설물 점검을 추진하고 새해 첫날에도 총 1,324명의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해맞이 당일 현장상황 유지관리 및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29일부터 개최하는 평창 송어축제를 비롯해 화천 산천어 축제, 홍천강 꽁꽁축제 등 겨울축제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며 얼음위에서 개최하는 만큼 도 주관 합동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고가 우려가 되는 위험요소 개선 등 안전하고 즐거운 겨울축제가 되도록 안전대책을 강구할 예정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 도지사는 “연말연시 안전한 해맞이 행사를 위해 국민들께서는 안전관리요원의 통제와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고 추위에 철저히 대비하셔서 동상이나 저체온증 등 한랭질환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드리며 2024년 갑진년 해맞이 행사로 소중하고 희망찬 한해가 시작 되시길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2023-12-28
-
문경시, 2023년 4분기 Yes문경 친절우수업소 선정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AANEWS] 문경시는 관내 위생업소를 대상으로 2023년 4분기 ‘Yes문경 친절음식점’ 4개소, ‘Yes문경 친절공중위생업소’ 6개소를 선정했다.
‘Yes문경 친절우수업소’는 위생업소 친절문화 확산을 위해 분기 및 반기별로 식품 및 공중위생단체장 및 읍면동장의 추천을 받아 고객맞이, 응대 서비스, 고객 편의시설, 위생관리 수준 등 각 업종별 친절평가 항목에 따라 현지 심사해 최종 선정한다.
2023년 4분기 친절음식점으로 선정된 업소는 돈사돈, 순이네꿈, 삼복이네밥상, 베트남커피문경으로 친절도 및 위생청결도 등 전반적인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해당 업소에 대해서는 시장 표창 및 친절음식점 지정 현판을 수여했다.
공중위생 분야로는 친절미용업소 초원헤어, 엔헤어, 친절이용업소 신광이용소, 친절숙박업소 시티호텔, 시크릿모텔 친절목욕장업소 성진목욕탕으로 친절도와 영업환경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표창패를 수여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한 해 동안 친절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해주신 식품공중위생단체장 및 영업주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무한친절 세계1등 친절도시 문경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친절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3-12-28
-
문경시, 연이은 기부로 희망을 밝히다
문경시, 연이은 기부로 희망을 밝히다
[AANEWS] 연말 문경시에는 나눔의 온도가 뜨겁게 달궈지고 있다.
12월 27일 ㈜대지·주흘산업개발·대구경북아스콘공업협동조합 성금 2500만원, 이성일 문경뉴스통신 대표 100만원, 문경시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120만원, 수와진의 사랑더하기 산타클로스 선물 100세트를 기탁하며 나눔으로 희망을 밝히고 있다.
문경5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인 주흘산업개발 윤희영 대표는 대지·대구경북아스콘공업협동조합과 함께 해마다 성금을 기탁하며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문경뉴스통신 이성일 대표 또한 매년 진정성 있는 기부를 이어오며 선한 영향력을 행하고 있다.
문경시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는 지난 여름 집중호우 피해지역에서 수해복구 봉사활동과 물품전달을 했다.
수와진의 사랑더하기 또한 소년소녀가장, 한부모 가구 등 소외계층에 산타클로스 선물세트를 전달하고 있다.
이날 기부를 함께하신 분들은 입을 모아 “문경시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신현국 시장은 “소중한 마음을 담아 준비해주신 기부금과 물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8
-
‘결혼·임신부터 양육까지’하동군 인구정책 눈에 띄네
‘결혼·임신부터 양육까지’하동군 인구정책 눈에 띄네
[AANEWS] 하동군은 ‘낳기만 하면 키워주는, 하동’이라는 슬로건으로 인구감소를 막고 출산을 장려하는 다양한 인구정책을 생애주기별로 단계적으로 지원을 하고 있다.
특히 2024년에는 청년 유입과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도내 최초로 임신부 가정의 가사 부담을 줄이고 직장·가사를 병행 지원하기 위한 임신부 가사돌봄 서비스를 시행한다.
임신부 가사돌봄 서비스는 임신부의 가정에 가사관리사를 파견해 청소·세탁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또 출산장려시책을 널리 홍보하고자 보건소에 등록된 임산부에게 출산 전 출산장려금 지원 내용과 신청방법, 출산축하용품 지원 용품 종류에 대해 보건소에 리플릿을 비치해 홍보하고 SMS 문자서비스를 통한 홍보도 별도 진행할 예정이다.
그리고 출생아동에게 지원하는 첫만남이용권의 경우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둘째아이 이상은 기존 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확대되고 초·중·고 입학축하금을 각 30만원, 50만원, 100만원 지원하고 농어촌 초·중·고 100원 버스는 전 군민으로 확대 시행된다.
기존 지원정책으로 신혼부부 대상 3년 동안 매년 200만원씩 총 600만원을 지원하는 ‘결혼장려금 지원사업’과 주거자금 대출금 잔액의 3%를 1년 최대 300만원, 3년 지원하는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이 있다.
임산부 대상으로는 태아염색체 검사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사업, 산전 진료비, 엽산제·철분제 등을 지원하고 해당되는 이들에게는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난임부부 시술비를 별도 지원한다.
출산 이후에는 산후조리비, 출산축하용품, 출산장려금을 지원한다.
그 외에 둘째 이상인 경우 다둥이 안전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저소득층에게는 기저귀·분유를 지원한다.
농어가의 경우 출산바우처 및 농어가 도우미 등 사각지대 없는 출산지원 정책을 시행한다.
아이를 양육할 때는 자체 지원 정책인 둘째 이상 영유아 양육수당을, 국가 정책으로 시행 중인 아동수당, 양육수당, 부모수당 등 총 3370만원을 지급한다.
초·중·고에 입학하면 대상자에 한해 충효장학금, 군민장학금, 교육지원 바우처, 무상급식비 등을 지원하고 중·고등학생에게는 다자녀가구 장학생 지원금, 교복구입비,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등을 지원한다.
또 초등학생에게는 영어캠프, 고등학생에게는 국외연수 비용을 지원하고 대학생에게는 군민장학금, 대학입학장학금을 지급하며 서울권 대학 생활관인 남명학사도 지원 중이다.
이처럼 하동군에서 둘째를 낳고 키우면 출생에서 대학까지 최대 1억 3000만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하승철 군수는 “직장과 가사 병행이 힘든 임신부에게 임신부 가사돌봄 서비스를 지원해 결혼부터 임신, 출산, 양육, 교육까지 공백없이 지원함으로써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8
-
투자유치 플랫폼 투자유치자문단 본격 가동
투자유치 플랫폼 투자유치자문단 본격 가동
[AANEWS] 하동군은 지난 27일 금성면 소재 해양플랜트연구단지에서 투자유치자문단 12명을 위촉하고 간담회를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투자유치자문단은 국내·외 투자유치에 전력 질주하고자 각계 전문가로 구성돼 2025년 11월까지 2년간 투자유치 전략 수립, 투자기업에 대한 각종 지원 및 투자유치 중요사항 심의, 투자기업 발굴에 필요한 정보 제공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투자유치자문단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 활성화를 위해 인적네트워크의 중요성을 알고 있는 하승철 군수가 투자유치 플랫폼 구축을 제안해 구성됐다.
군은 위촉식에 이어 간담회를 갖고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의 매력적인 투자환경과 현황을 설명하고 2024년도 하동군 투자유치 정책 및 인센티브 제도 등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승철 군수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를 활성화하고자 투자유치 플랫폼 구축 일환으로 각 분야 전문가를 모시게 됐다”며 “위원들의 풍부한 경험과 투자 노하우, 인적네트워크 등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자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28
-
하동군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 종료
하동군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 종료
[AANEWS] 하동군은 오는 31일 코로나19 예방·관리를 위한 보건소 선별진료소 운영을 종료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가 코로나19 위기 단계를 현행 ‘경계’로 유지하되, 일반 의료체계 전환을 위해 질병관리청의 일반 의료체계 전환을 위한 선별진료소 운영을 종료하기로 한 데 따른 조치다.
하동군보건소 선별진료소는 코로나19 발생 초기인 2020년 2월부터 임시 선별진료소로 시작해 4년 기간 동안 운영해 왔으며 연인원 12만 162명의 주민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앞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는 먹는 치료제를 처방하는 병의원 등 일반 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다.
무료 PCR 검사 대상이었던 고위험시설 종사자, 일반 입원 예정자와 보호자는 내년부터 일반 의료기관에서 자비로 검사를 받아야 한다.
다만 고위험군 보호 정책이 유지됨에 따라 먹는 치료제 대상군, 의료기관 입원예정 환자와 상주보호자 중 응급실·중환자실 입원환자, 고위험 입원환자, 요양병원·정신의료기관·요양시설 입소자는 무료 PCR 검사 대상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선별진료소 운영이 종료되지만 겨울철 호흡기 감염 동시 유행 등을 감안해 올바른 손씻기와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12-28
-
남해군, 지방물가 안정관리‘최우수기관’선정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AANEWS] 남해군이 올 한해 안정적인 물가관리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3년도 하반기 지방물가 안정관리 추진실적 종합평가’ 에서 시·군부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로써 남해군은 1억 50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는다.
앞서 남해군은 2023년도 상반기 물가 안정관리 추진실적 평가에서도 시·군부 우수기관에 선정, 1억원의 인센티브를 교부 받은 바 있다.
남해군은 상반기에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후 하반기 최우수기관 선정을 목표로 피서철 물가안정관리 지도점검, 착한가격업소 공공요금 지원사업 추진 등 물가안정관리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해 왔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물가 안정관리 평가대상 종합평가 항목으로 지방공공요금 동결, 감면, 인상건수 착한가격업소 지원 실적 개인서비스요금 안정화를 위한 지자체별 추진실적 취약계층, 소상공인 재정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평가대상은 243개 지자체로 남해군은 226개의 시·군·구 중 14개소안에 드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남해군은 그간 물가안정을 위한 물가대책위원회, 실무위원회를 꾸준히 개최하고 물가대책 종합상활실을 편성, 물가동향을 수시로 파악했다.
또한 명절맞이 물가안정캠페인 실시, 매주 수요일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 시행 등 남해군 자체 특수시책을 펼쳐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이 외에도 상·하수도 요금, 쓰레기봉투 요금 동결, 농어촌버스 단일요금제 시행 등 서민 가계의 부담을 덜기 위해 노력해왔고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발굴해 인센티브 물품지원, 공공요금 지원사업도 추진 중에 있다.
장충남 군수는 “올 한해 남해군의 물가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 노력이 대외적으로 연달아 인정받아 기쁘다”며 “지속적인 물가 상승의 상황 속에서도 군민을 위한 물가안정 시책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