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아산시, ‘상호 고향사랑기부’ 상생협력 강화

자매도시 아산 축제장 방문, 기부금 200만원 전달

김성훈 기자
2026-05-03 11:02:11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달 30일 자매도시인 충남 아산시에서 열린 ‘제65회 성웅 이순신축제’를 찾아 성공적인 축제를 기원하고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상호 전달하는 등 두 도시 간의 상생 협력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자매도시 간의 교류를 넘어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한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가기 위한 것으로 축제 현장에서 상호 기부를 진행 함으로써 제도의 취지와 의미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순신 장군의 정신이 깃든 축제 현장에서 두 도시가 기부로 연대하는 모습은 큰 의미가 있다”며 “형식적인 교류를 넘어 고향사랑기부제를 기반으로 한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와 아산시는 2004년 자매도시의 연을 맺은 이후 문화·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호 협력으로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우호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