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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3년 눈부신 수상 성과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AANEWS]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거창군의 성과는 실로 눈부셨다.
군은 2023년 1분기부터 도내 유일 청년인구 순유입을 기록해 세간을 놀라게 했다.
출생아 수 군부 1위는 인구 절벽의 시대에 그간 거창군의 정책이 성공적이었음을 보여주는 결과였다.
또한, 군은 2023년 인구, 교육, 농업, 문화, 보건, 행정 분야 등 총 50건에 상금 14억여 원의 괄목할 만한 수상 성과를 거둬 저력 있는 지자체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군은 청소년과 청년이 많은 도시다.
거창고 대성고 등 명문고가 있으며 군부에는 흔치 않은 2개의 대학까지 보유하고 있는 명실상부 실력을 겸비한 전통있는 교육도시다.
이를 바탕으로 군은 지난 8월 전국 유일 생활인구 시범산정 대상지역 통학부문에도 선정됐다.
2023년 1분기 도내 청년 유일 순유입 지자체에 빛나는 거창군은 청년친화헌정대상, 2023년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 선정 우수기관, 2023년 경남청소년자원봉사대회 장관상, 2023년 청소년상담복지 사업 종합평가 최우수기관에 각각 선정됐다.
군은 청년네트워크와 청년모임공간 청년사이를 운영하며 청년 월세지원, 청년도약금 지원 등 미래의 동량이 될 청년들을 향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교육발전특구 선정을 위해 노력 중인 군은 2023년 2월에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주관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좋은정책어워드에서 좋은 정책상을 수상했으며 10월에는 2023년 경남평생학습대상 대상 수상으로 명실상부 전국 최고의 교육행정도시임을 입증했다.
그 외에도 거창군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학생들이 자기주도형 활동을 통한 청소년 포상제 부문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4월, 제27회 경남도 농수산물 수출시책평가 장려 입상을 시작으로 6월에는 경상남도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농촌만들기 분야에 당당히 1위에 선정됐으며 11월에는 2023년 농산물종합가공센터 경진대회 우수상, 제28회 농업인의 날 경남 우수브랜드 쌀 평가에서 거창 쌀 브랜드 ‘밥맛이 거창한다’가 당당히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3월, 매경미디에서 주관한 2023년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에 문화관광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5월에는 국내 최초로 거창Y자형 출렁다리가 국제교량구조공학회에서 우수구조물로 선정되는 영예를 얻기도 했다.
12월에는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주최하고 한류문화산업포럼에서 주관한 2023년 제11회 대한민국 한류대상에서 국제교류대상에 선정됐다.
군은 지난 2021-2022년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에서 농촌형 최우수에 선정됐으며 2023년 감염병관리 유공기관, 2023년 적십자회비 모금유공기관, 2023년 건강증진분야 유공기관에 각각 선정됐다.
특히 지난 12월 6일 2023년 아이돌봄지원사업 소통의 날에 농촌부문 A등급에 선정돼 여성보육부문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의 선두 주자임을 입증했다.
지난 1월,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을 시작으로 2023년 경상남도 시군 교통행정분야 평가 우수기관 선정, 식품의약품안전처 전국 평가사업 우수·유공기관 선정, 2023년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지역건설산업활성화를 위한 지역건설업체 수주 지원 실적 평가 군부 1위에 선정됐다.
특히 경상남도에서 주관하는 산불예방·대응 시군평가에서 당당히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안전과 정주분야에서도 누구나 찾아오고 살고싶은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한 군의 노력을 볼 수 있었다.
35년간 공직에 몸담았던 구인모 거창군수의 탁월한 행정력을 토대로 올해 2월, 행안부 주관 2022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우수기관에서 조직문화와 행정역량의 혁신을 선도한 기관의 비전을 높이 평가 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돼 경남도 유일 5년 연속 혁신평가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3월, 군은 경상남도 주관 2023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거창군 최초로 정량과 정성부문 모두 1위를 달성해 군부 1위로 선정, 모든 부문에서 탁월한 행정력을 보유했음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최근 12월에는 행정안전부 주관 주민참여예산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원을 받았다.
경상남도 내 수상은 거창군이 유일하고 2018년 우수 기관, 2021년 우수 기관, 2022년 최우수기관, 2023년 최우수기관 등 명실상부 주민참여 예산 분야에서 전국 최상위 수준임을 인정받아 누적 4회 우수기관, 3년 연속 우수기관,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민선8기 3년 차, 본격적 도약은 이제 시작이다.
오로지 군민을 위하고 앞서가는 행정을 펼쳐 전국 최고의 지자체로 성장한다는 비전과 가치를 내세우며 구인모 거창군수는 의회 시정연설을 통해 “2024년 갑진년은 군민들의 자부심을 높이고 공직자의 행정역량을 높여 모든 분야에서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격을 높이는 첫해가 될 것이다”며 초격차의 원년을 천명했다.
2024년은 사방신들 중 가장 존엄한 존재인 청룡의 해 갑진년이다.
해가 갈수록 파죽지세로 괄목상대하는 거창군, 앞으로의 큰 행보가 기대된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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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타워크레인 일제 점검 결과 총 125건 지적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는 타워크레인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 12월 11일부터 진행해 온 ‘타워크레인 설치 건축공사장 긴급 안전점검’을 완료했다.
이번 긴급 안전점검은 시, 자치구 공무원과 건설기계, 건설안전 분야의 외부전문가와 함께 실시했으며 관내에 타워크레인이 설치된 92개 현장을 대상으로 면허·등록, 정기검사 등 인허가 적정성, 성능유지·관리 상태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사항에 대해 진행됐다.
특히 최근 발생한 달서구 주상복합아파트 건설현장 안전사고의 경우 타워크레인 설치 작업을 무리하게 야간까지 진행한 것이 근본적인 원인으로 추정되는 만큼 야간작업에 대한 안전관리도 중점 점검했다.
점검 결과, 타워크레인 작업계획서 상 작업지휘자 미지정, 정기 안전점검 보고서 누락 등 현장 안전관리에 관한 사항과 와이어로프·체인·슬링벨트 유지관리 불량, 전용 분전반 관리 소홀 등 타워크레인 성능 유지·관리에 관한 사항 등 지적사항 총 125건으로 나타났다.
지적사항 중 98건은 즉시 현지 시정을 통해 조치 완료됐으며 조치 미완료 27건에 대해선 1차적으로 시정권고를 거친 후 이행되지 않을 경우 소관부서와 관계기관을 통해 벌금, 과태료, 시정명령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
또한, 타워크레인 설치·해체·상승작업은 야간작업을 지양하되, 불가피하게 작업이 필요할 시에는 충분한 조도 확보를 위한 작업등 설치 등 안전을 확보한 야간작업 허가서의 작성, 감리 확인을 통해 인허가청에 제출 보고 후 작업토록 행정지도했으며 향후 타워크레인의 야간작업은 사전에 인허가청의 허가를 받아야 진행할 수 있는 내용의 관련법 개정을 소관부처에 요청할 계획이다.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건설현장 관계자 및 안전관리 책임자의 자발적인 노력과 관심을 당부하며 수시점검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예방적 조치가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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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2016년 이후 7년 만에 시내버스·도시철도 요금 인상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는 내년 1월 13일부터 시내버스 및 도시철도 요금을 250원 인상하고 청소년과 어린이 요금은 현행 요금으로 동결한다.
이번 요금조정은 2016년 12월 이후 7년 만에 시행되는 것으로서 지난 11월 22일 개최된 대구광역시 지역경제협의회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됐다.
대구광역시는 그동안 인건비, 유류비 상승 등 대중교통 운송원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시민 가계 부담을 고려해 요금조정을 보류했으나, 코로나19 이후의 승객 감소와 운송원가 대비 낮은 운임으로 원가 회수율이 지속적으로 하락함에 따라 불가피하게 요금조정을 하게 됐다.
앞서 지난 8~9월 시행한 ‘적정요금 검토 용역’ 결과, 운송원가 보전을 위해 시내버스 1,550원, 도시철도 2,550원의 요금 인상 요인이 발생했으나,대구광역시는 그보다 훨씬 낮은 250원, 300원, 350원 등 3개의 인상안을 마련했고이후 시민공청회 의견청취·교통개선위원회 자문·지역경제협의회 공공요금물가분과위원회 심의를 거친 결과, 이용객 부담이 최소화되는 250원 인상 및 청소년·어린이 요금 동결로 최종 결정했다.
이번 대중교통 요금조정으로 ’24년 1월 13일부터 교통카드를 사용하는 일반인 기준 시내버스·도시철도 요금은 1,250원에서 1,500원, 급행버스는 1,650원에서 1,950원으로 인상되며 현금 이용 시 시내버스·도시철도는 1,400원에서 1,700원, 급행버스는 1,800원에서 2,200원으로 인상된다.
어린이와 청소년 요금은 동결해 현행과 같다.
지난 8월 서울과 울산은 시내버스 요금을 각각 300원과 250원, 지난 10월 부산과 인천은 각각 350원과 250원 인상하는 등 대구광역시의 이번 대중교통요금 인상 결정 전 이미 여러 특·광역시에서 잇달아 대중교통 요금 인상을 발표한 바 있다.
대구광역시는 요금 인상과 더불어 버스업체 및 도시철도에 대한 고강도 경영 합리화를 통해 운송경비를 절감하고 요금 인상분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서비스를 대폭 개선한다.
먼저, 시내버스의 경우 차령 1년 연장, 임원 급여 한도 초과 시 초과액의 30%를 경영평가 이윤에서 차감, 운수종사자 운전습관 개선을 통한 연료 절감률 제고 토요일 감회 운행 확대, 친환경 수소버스 확충 등 지속적인 경영합리화로 재정지원금을 절감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광역시는 시내버스 서비스 개선과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막차 종점 연장 지속 추진, 어르신 대중교통 무임승차 단계적 지원 확대, 대구·경북 대중교통 광역환승제 시행,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저상버스 ’30년까지 100% 확대 도입, 대중교통 취약지역 교통접근성 개선을 위한 DRT 확대·운행과 대구형 통합교통서비스 MaaS 플랫폼 구축 및 구독요금제 시행 등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과 이용 활성화 대책도 적극 추진한다.
또한, 도시철도는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긴축예산 운영, 업무개선, 수익증대 등 경영개선 과제 발굴 추진을 통해 ’25년까지 317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등 재정 절감 대책을 지속 추진한다.
아울러 시인성 강화를 위한 2호선 안내 제표 개선, 미끄럼 사고 예방을 위한 역사 계단 논슬립 설치, 성범죄 예방을 위한 에스컬레이터 및 화장실 내 불법 촬영 방지시설 추가 설치 등을 통해 고객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역사 내 사진 공모전,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문화서비스를 제공해 시민 중심의 도시철도 이용 환경 조성을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대구광역시는 내년에 대중교통비 지원 예산 57억원을 확보해 대중교통비 환급지원을 통해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서민·청년층의 교통비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김대영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2016년 12월 인상 이후 대구시는 고물가 등으로 어려운 가계 부담을 고려해 지난 7년 동안 요금 인상을 최대한 연기해 왔으나 대중교통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이번에 불가피하게 요금을 조정하게 된 점, 시민들께서 널리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재정 절감 대책을 지속 추진하고 서비스 개선 향상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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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종합청렴도 최상급 기관으로 도약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는 올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지난해에 비해 2단계나 상승한 종합청렴도 2등급으로 도약하며 광역자치단체 중 최상위 등급을 달성했다.
대구광역시는 민선8기 시정을 온전히 반영한 첫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최상급 기관으로 도약함으로써 지난 2021년과 2022년 연속 4등급의 부진을 깨끗이 털어냈다.
이번 평가에서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1등급 기관은 없었고 대구, 세종, 경북, 제주가 2등급을 받았으며 최상급 기관 중 2단계 이상 등급이 향상된 기관은 대구광역시가 유일하다.
종합청렴도 평가는 민원인과 내부 공직자를 대상으로 부패인식 7개 항목, 부패경험 2개 항목을 설문을 통해 평가하는 청렴체감도 60%, 공공기관의 반부패 시책 추진 실적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40%, 기관별 부패사건 발생 현황에 대한 부패실태 감점으로 이루어진다.
대구광역시는 지난 2021년과 2022년 4등급의 부진을 벗어나기 위해 올해 3월 반부패·청렴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한 이후, 시장이 직접 ‘파워풀 대구 청렴간부회의’를 주재해 청렴정책의 전략과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공직부패 차단을 위해 건설·인사 분야 비리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시행하는 등 기관장 주도의 여러 맞춤형 시책을 강도 높게 추진했다.
특히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4급 이상 간부공무원 대상 청렴특별교육에 직접 참석해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추진과 엄정한 복무기강 확립을 강조하는 등 청렴 리더십을 발휘했다.
또한, 지난해까지 취약점이었던 청렴체감도 향상을 위해 올해는 주요 업무·민원에 대한 클린콜 제도를 최초로 시행하고 자체청렴도 측정 하위 부서 주요 공사·용역담당 부서 갑질 등 내부갈등 빈발 부서 등에 대해 감사위원장이 ‘찾아가는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내외부 청렴도 향상을 위한 혁신에 역량을 집중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민선8기 청렴도 최상급의 청정 시정을 만들기 위한 그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강도 높은 공직기강 확립과 혁신을 통해 청렴도 최상급 기관의 지위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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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위천 지방하천 국가하천으로 승격 결정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 군위군 소재 지방하천인 ‘위천’이 국가하천으로 승격된다.
위천은 대구경북신공항 예정지에 인접해 흐르며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2개 광역자치단체를 통과하는 총길이 108.98km, 유역면적 1,405.67㎢에 이르는 규모가 큰 지방하천이다.
올해 7월에 대구광역시에 편입된 군위군 소재 지방하천 중 규모가 크고 국가하천 지정요건을 충족하는 ‘위천’을 국가하천으로 승격시키기 위해 대구광역시는 환경부에 지속적으로 건의 및 협의하고 홍수피해 대응 시급성, 통합관리 필요성 및 지역특성 등을 평가기준에 반영토록 노력했다.
그 결과, 최근 환경부 국가수자원관리위원회에서 심의를 거쳐 군위댐 상류구간을 제외한 위천 98.28Km 구간을 지방하천에서 국가하천으로 승격하기로 의결했다.
특히 이번에 환경부에서 국가하천으로 승격 의결한 전국 20개 지방하천, 466.71Km 중 ‘위천’은 98.28Km로 단일하천으로 규모가 가장 큰 지방하천으로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등 2개 광역지방자치단체가 하천을 관리함에 따른 체계적 관리의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에 국가하천으로 승격됨에 따라 해당 하천을 중앙정부가 직접 관리하게 되고 적극적인 예산투자 및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 홍수피해 예방 등 수해로부터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큰 기여를 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위천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예정지에 인접해 있어 통합신공항 개항 전까지 체계적으로 문화·생태·휴식 공간으로 조성해 신공항 정주여건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위천 국가하천 승격으로 재해예방을 위한 막대한 치수 사업비와 하천유지 관리비를 전액 국비로 지원받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며 “하천정비 및 유지관리 등으로 지방비 약 2천억원 정도 절감효과도 있어 대구시의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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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의기투합 ’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는 지난 달 수립한 ‘지역산업 활성화 계획’의 일원으로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대형공사 현장소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내 대형공사 관계자, 공동주택 현장소장, 대한건설협회 구미시협의회, 대한전문건설협회 구미시운영위원회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구미시 주요 사업 홍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계획 안내 실무자 의견청취 등을 통해 장기적인 불경기로 인한 지역건설업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상생발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앞으로 우수 협력업체 인센티브 제공, 기업MOU 내용 구체화, ‘부서합동 분할발주 의무사전검토제’ 등 다양한 시책을 시행하고 이날 건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건설업체의 발전 방향을 확립하는 등 지역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시는 지역업체 하도급·자재·장비 등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전방위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장기화되는 건설업의 불경기 국면을 함께 극복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다할 것이다”고 했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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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2청사 개청식 개최
김해시 제2청사 개청식 개최
[AANEWS] 김해시 제2청사 개청식이 28일 오전 10시 제2청사 2층에서 개최됐다.
개청식은 김해오광대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제막식, 기념식수, 테이프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이어졌다.
시청 맞은 편 옛 차량등록사업소 자리에 들어선 제2청사는 2021년부터 200억여원을 들여 연면적 6,020㎡, 지상 9층 규모 1동 건물로 건립됐다.
이곳에는 차량등록사업소, 상하수도사업소, 스마트도시담당관, 도시통합운영센터, 하천과가 입주했다.
1층 차량등록사업소, 2·3층 수도과, 4층 하수과, 5층 상하수도 종합상황실, 6층 스마트도시담당관, 7·8층 도시통합운영센터, 8층 하천과, 9층 구내식당이다.
김해시는 “급증하는 행정 수요에 발맞춰 제2청사 시대를 열게 됐다”며 “개청식은 간소하지만 김해시의 발전과 번영을 널리 알리는 중요한 자리”고 말했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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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종합청렴도 평가 2년 연속 2등급 달성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AANEWS] 거창군은 28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3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에서 지난해에 이어 2등급을 달성하며 경상남도 내 군 단위 최고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직유관단체 등 629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23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를 시행했으며 거창군은 전국 82개 군 단위 평균보다 5.1점이 높은 79.3점을 획득했다.
특히 군은 청렴노력도 부분에서 군 평균 대비 11점이 높은 85.7점을 받아 종합청렴도 2등급을 차지했으며 이는 올해 경상남도 군 단위에서 종합청렴도 1등급 기관이 없어 2등급이 최고등급에 해당한다.
군은 이번 종합청렴도 평가에 대비해 올해 초 반부패·청렴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고위공직자 청렴 소통 회의 갑질 근절 온라인 간담회 청렴 선도자 연수회 다 함께 청렴 사진 대회 찾아가는 클린팀 운영 민관이 함께 만드는 청렴 사회 조성 등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이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은 공직자뿐만 아니라 군민 모두가 청렴한 거창 실현을 위해 노력해 준 결과”며 “이에 안주하지 않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공직사회의 청렴 문화를 확산시켜 반드시 청렴도 1등급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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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 혁신 특구’ 최종 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가 국내 최초로 법률에서 금지한 행위가 아니면 모두 허용하는 방식의 전면적 네거티브 규제방식을 적용하는 ‘글로벌 혁신 특구’에 최종 선정됐다.
글로벌 혁신 특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현재 시행 중인 ‘규제자유특구’를 고도화·확대 개편한 것으로 미래 기술 분야의 신제품 개발과 해외 진출을 위한 규제, 실증, 인증, 허가, 보험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기준에 맞는 제도가 적용되는 구역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그간 도에서 운영해 온 ‘디지털헬스케어 및 정밀의료 산업 규제자유 특구’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보건의료 데이터 활용 기반 글로벌 혁신 특구 계획을 수립해 지난 9월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중기부는 지난 27일 글로벌 혁신 특구를 신청한 전국 지자체 중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발표평가를 실시했다.
평가 당일 김진태 도지사는 평가 장소를 직접 방문해 평가위원들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1호 규제자유 특구는 우리 도의 디지털헬스 규제자유 특구” 임을 밝히는 한편 “국내 1호 글로벌 혁신 특구도 우리 도에 맡겨준다면, 디지털헬스케어에 AI를 더해 혁신을 넘은 초혁신에 도전하겠다”고 말하며 발표평가 내내 자리를 지키는 등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직접 발표자로 나선 정광열 경제부지사는 강원 보건 의료데이터 글로벌 혁신 특구의 ‘인공지능 헬스케어 초혁신 산업생태계 조성방안’을 발표했고 이재준 한림대 춘천 성심병원장도 함께 참석해 의료데이터 활용 및 의료 신기술 개발 등 강원 글로벌 혁신 특구 추진에 함께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아울러 도 출신 국회의원들도 관계 부처를 대상으로 선정의 당위성을 지속적으로 피력해 이번 선정에 큰 힘을 보탰다.
김진태 도지사는 “그동안 운영해 온 디지털 헬스케어, 정밀의료 규제자유특구의 축적된 역량과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혁신 특구를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글로벌 혁신 특구가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글로벌 혁신 특구로 선정된 4개 지자체는 선정 분야별 네거티브 실증특례를 위한 법령규제목록 작성, 관계 부처 협의를 거친 뒤 ‘규제자유특구 및 지역특화발전특구에 관한 규제특례법’에 따른 규제자유특구위원회의 심의·의결 절차를 마치면 글로벌 혁신 특구로 최종 확정된다.
한편 이번 글로벌 혁신 특구 선정으로 강원특별자치도는 `24년부터 `29년까지 최대 6년 간 보건의료 데이터를 활용해 기술을 개발하고 수출하고자 하는 관련 기업들을 대상으로 규제 없는 제품 개발, 실증 및 수출의 전 과정을 지원할 수 있게 된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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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같은 하루, 칠곡군민과 함께하는 2023 송년음악회 성황리 개최
선물같은 하루, 칠곡군민과 함께하는 2023 송년음악회 성황리 개최
[AANEWS] 칠곡군 교육문화회관은 22일 대공연장에서 칠곡군민과 함께하는 ‘2023년 송년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23년 연말을 맞아 힘든 시기를 겪은 군민들을 위로하고 오는 2024년 갑진년에 대한 희망을 전하는 선물같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많은 관객들이 공연을 즐겼으며 이도현, 이주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어 남녀노소 군민 모두가 즐길수 있는 뮤지컬 캣츠, 오페라의 유령, 모차르트, My fair lady, 영화 아이언맨 OST, 록키, 착한놈 나쁜놈 이상한 놈, 오페라 파우스트, 카르멘, 루살카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칠곡군 대교초등학교 합창단도 참여하는 등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무대를 선사했다.
이번 송년음악회는 경북도립교향악단지휘 여자경과 함께 뮤지컬배우 김소현, 조휘, 테너 하석배, 윤창호, 소프라노 김은주, 곽보라, 김현주, 바리톤 방성택 등의 무대로 다채롭고 격조높은 공연이 개최 돼 2023년 송년음악회가 막이 내렸다.
2023-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