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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영호진미 벼 재배기술 및 병해충 방제 교육 실시
합천군, 영호진미 벼 재배기술 및 병해충 방제 교육 실시
[AANEWS] 합천군은 지난 22일 27일 2일간 황가람농업농촌활력센터에서 합천군 마을 이장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호진미 벼 재배기술 및 병해충 방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내년도 쌀 정부수매 품종이 새일미에서 영호진미로 변경됨에 따라 농가 생산기술 향상 및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 농업기술원 성덕경 박사와 영호진미 품종 개발 연구에 참여한 국립식량과학원 이종희 박사를 초빙해 실시됐다.
영호진미는 합천군 대표 브랜드쌀로 밥맛이 아주 좋고 내도복성이 뛰어나 2009년 농촌진흥청에서 최고품질 쌀로 선정됐으며 경남 우수 브랜드쌀 평가에서 3년 연속 수상하는 등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이장들은 “내년도 수매품종이 영호진미로 변경되었으니 영호진미를 식재하지 않는 농가에도 재배기술과 방제 교육이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배성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호진미가 내년 수매품종으로 결정되면서 마을 이장님들을 대상으로 선제적으로 교육을 실시했으며 내년에 농가들을 대상으로 생산기술 향상을 위한 교육을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며 “쌀 생산농가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행정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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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이 뽑은 올해의 7대 뉴스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AANEWS] 군위군이 2023년 올해의 7대 뉴스를 발표했다.
2023년은 군위군이 127년 만에 행정구역을 변경한 의미있는 해로 대구편입 외에도 카눈피해, 공항특별법 통과,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등 굵직한 이슈를 7개의 키워드로 선정했다.
지난 7월 1일 자로 군위군이 127년 만에 경북에서 대구로 소속을 바꾸며 대구광역시 군위군 시대를 열었다.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의 전제조건으로 법률 입안, 상정, 국회 통과까지 쉽지 않은 길이었지만 군민들의 염원과 열망으로 대구시 군위군이라는 새 역사를 쓰게 됐다.
공항과 더불어 현재진행형인 광역 교통망 확충과 점진적 도시화로 앞으로 군위군은 대구광역시의 새로운 거점도시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군위소보와 의성비안이 대구경북신공항 공동후보지로 결정된 후 2년 8개월만인 지난 4월 13일 드디어 신공항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했다.
여야갈등과 정부부처 협의 등의 변수로 통과 시기가 늦었지만 특별법 통과로 영남권 중추공항을 품은 군위가 새로운 전기를 맞이했다.
특별법에는 군공항 이전을 위한 기부 대 양여 방식의 부족분에 대한 국비 지원과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종전부지에 대한 특별구역 지정 등이 담겨 있다.
2030년 신공항이 개항되고 이와 연계한 교통망과 신도시 등이 조성되면 57조 원이 넘는 경제 파급 효과가 예상되고 그 중심에 공항도시 군위가 서게 될 것이다.
8월 9일부터 사흘간 내린 유래없는 폭우로 도로 주택, 농경지, 제방 등이 파손·유실돼 그 피해액이 123억원에 이르며 소중한 생명마저도 앗아가 전 군민을 실의에 빠지게 한 태풍 카눈. 하지만 지역민을 비롯한 각지의 온정의 손길과 관·군의 유기적 협력, 이와 더불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이재민들의 일상 복귀를 앞당길 수 있었다.
군위군은 이번 자연재난을 계기로 지구온난화와 이상기온 등으로 예측 불가능한 자연재난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기준의 안전 대책과 항구적인 재난재해 예방시스템을 구축해 안전도시 군위를 만들기 위한 종합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대구편입 이후 지가의 급격한 상승에 따른 부동산 투기를 우려해 대구시가 지난 7월 3일 군위군 전역에 대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군위군은 지역내 군민 재산권 침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와 군위 발전에 대한 주민 기대 저하 등을 대구시에 적극 어필한 끝에 핵심개발지역을 제외하고 전체 지역의 약 70%를 우선적으로 해제하고 이후 토지거래, 지가동향 등을 분석해 개발지역에 대해서도 점진적으로 해제하는 것으로 합의를 이끌어냈다.
올해 첫선을 보인 군위형 마을만들기 사업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마을 역량에 맞는 단계별 지원을 통해 마을을 체계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주민주도형 사업으로 지난 3월 총 180개 마을 중 73개의 씨앗마을이 선정돼 마을색에 맞는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 중 63개의 마을은 다음 단계인 새싹마을로 선정돼 내년 더욱 업그레이드된 마을만들기를 준비하고 있다.
매년 선정되는 씨앗마을과 해를 거듭할수록 발전하는 상위 단계 마을들의 성과를 바탕으로 군은 전체 180개 마을 모두가 자기만의 마을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군위 전체가 쾌적하고 아름다운 지역으로 변모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군위군이 대구경북 최초로 보건소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개시했다.
매주 화, 금요일 진료소를 운영하는데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들은 의료서비스 격차를 해소하고 접근성을 높여주는 주민체감형 적극행정이라는데 입을 모으고 있다.
군위군은 다양한 의료서비스 뿐만 아니라 출산, 양육, 교육 등 생애 주기별 맞춤형 의료복지서비스 제공을 한층 더 강화해명품 군위로 도약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지난 7월 1일 개최된 K-트롯 페스티벌이 주민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대구편입 축하 및 신공항 성공 기원을 주제로 개최된 이 행사에는 3만여명의 주민이 운집해 블랙이글스의 축하에어쇼, 장윤정, 이찬원 등 톱스타공연,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무대를 즐겼다.
이날 행사는 군위군 역사상 최대규모의 인파가 모인 축제로 대구광역시 군위군 미래 100년이 출발점이자 시·도민 간의 화합의 장이 되는 상징적인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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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4년은 “투자유치 기반 강화와 민생경제 회복” 목표로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AANEWS] 내년도 국내경제는 글로벌 인플레이션 여파로 통화 긴축이 상당기간 지속되어 회복속도가 더딜 것으로 예상되며 민간소비의 경우도 고금리 영향이 당분간 이어지며 당초 예상보다 회복이 약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창원특례시 경제일자리국은 내년 지역경제의 회복과 혁신적 성장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혁신성장의 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시는 창원형 기회발전특구 지정, 연구개발 중심 공공기관 유치, 미래 신산업 및 주력 특화산업 투자유치 등에 주력한다.
먼저, 시는 특화산업 대규모 투자유치로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성공한다는 계획이다.
기회발전특구는 적극적 세제 혜택과 규제 특례 적용으로 파격적인 기업의 지방 이전을 이끌어내는 정부의 지방시대 실현의 핵심 전략과제이다.
이를 위해 시는 창원형 특화산업 특구모델을 구축하고 정부의 인센티브와 창원시의 차별화된 전략지원으로 기업투자를 유인한다는 전략이다.
미래 50년, 창원의 대변혁을 선도할 공공기관 유치에도 박차를 가한다.
기계, 철도, 해양, 원전·수소 등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 가능한 연구개발 중심의 공공기관 이전으로 미래 신성장 동력을 창출해 나간다.
수요자 요구에 맞는 인센티브 및 부지를 발굴하고 총선 이후 예정된 국토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기본계획’ 발표 전후 전략적으로 유치활동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조성산단별 앵커기업 중심 대규모 투자유치에도 총력을 다한다.
창원국가산단 확장구역, 웅동2지구 2단계, 서컨 1단계 등 산단별 투자유치를 추진하고 투자유치 설명회 및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잠재적 투자기업을 적극 발굴해 나간다.
또한, 코트라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외투 기업 및 해외진출 국내복귀기업 유치에도 힘쓴다는 계획이다.
중소기업은 경제, 사회, 환경적 측면에서 지역경제에 다양한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중소기업의 지속적 성장을 돕기 위한 전략으로 창원시는 내년에 기업ESG 대응지원 기본계획을 수립 완료하고 이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내년에도 창원형 강소기업 육성과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6억원을 투입하고 기업기술 고도화 지원과 2,0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지원도 추진하며 중소기업 노동자 역량강화를 위한 외국어 교육비 지원도 확대한다.
이와 함께, 시는 보호무역 등 통상환경 변화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기업의 기술 역량 향상과 신규시장 개척 등 수출계약 증대를 위한 중소기업 전방위 지원에도 주력한다.
FTA 컨설팅 및 글로벌비즈센터 확충으로 우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해외 자매우호도시와의 전략적 교류 및 수출기업 진출 확대를 위한 우호도시 협약체결도 추진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소상공인의 성공은 지역경제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창원특례시는 긴축재정에도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 예산을 최대한 반영해, 소상공인 육성자금 융자지원액을 200억원 규모로 조성하고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사업,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위한 인프라 지원사업, 온라인 전문컨설팅을 실시해 소상공인의 성공과 상권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전통시장은 지역사회의 중심으로 경제적, 문화적 가치를 지니고 있어 이를 활용한 다양한 정책을 시도한다.
기업과 전통시장의 상생협약으로 기업 사내방송을 통한 전통시장 홍보 등 상생발전체계를 구축하고 MZ세대가 즐겨찾는 팝업스토어를 유치해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내년 일자리분야 정책으로는 산업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우선 오랜 불황에서 벗어나 수주 호황에도 불구하고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선업 지원을 이어간다.
2023년 ‘조선업 플러스 일자리사업’을 통해 300여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지원했으며 내년에도 내일채움공제, 채용예정자훈련수당, 신규취업자 이주정착비 지원 등을 통해 조선업 제2의 부흥을 지원한다.
또한 창원시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중심으로 다수의 우주항공부품기업이 소재하며 지역산업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코로나19 불황이 끝나고 항공수요 및 수주회복으로 항공제조업도 수주량이 늘고 있으나, 대기업-하청, 정규직-비정규직간 임금·복지격차로 인해 이러한 인력난은 심화되고 있는 실정으로 시는 지역 주도적으로 원·하청간 상생 협약을 체결하고 임금·복지·훈련 등 패키지 지원을 통해 빈일자리 해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산업구조 변화에 따라 주된 일자리에서 이탈된 중장년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중장년 적합 인력 매칭 지원을 강화한다.
권역별 일자리센터에서는 직업상담사가 구직자 심층 상담을 진행하고 필요한 직업훈련을 연계하는 등 전문적인 취업서비스를 제공해 중장년의 개별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알선한다.
또한 ‘기업 맞춤형 일자리 발굴단’을 운영해 기업의 문을 두드린다.
중장년의 경력을 활용할 수 있는 일자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적합 인재를 알선해 중장년의 지속적인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조기 퇴직하는 은퇴자들을 위한 시책도 강화 추진된다.
6명의 전문컨설턴트를 채용해, 전문경력을 활용할 수 있는 일자리 매칭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원한다.
이러한 일자리 지원을 통해 중장년이 지속적인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제2의 주된 일자리’를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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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7회 함안군의회 임시회 개회
제297회 함안군의회 임시회 개회
[AANEWS] 함안군의회는 12월 28일 제297회 임시회를 열고 ‘함안군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함안군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인구 5만 이상 시·군과 광역시 자치구 부단체장의 직급을 상향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지방자치법 시행령의 12월 14일 개정사항을 반영하는 것이다.
이에 함안군의 경우 부단체장의 직급이 현행 지방서기관에서 지방부이사관으로 상향 조정된다.
곽세훈 의장은 “올 한해 함안군의회에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관심에 감사를 드린다”며 “함안군의회는 갑진년 새해에도 군민의 목소리를 귀담아들으며 군민의 행복과 함안군의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 함안군의회의 첫 회기는 2월 15일에 개회될 예정이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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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8회지리산 함양고종시 곶감축제 안전관리위원회 열려
함양군, 제8회지리산 함양고종시 곶감축제 안전관리위원회 열려
[AANEWS] 함양군은 지난 28일 오전 11시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진병영 군수 주재로 ‘제8회 지리산 함양고종시 곶감축제’를 앞두고 사고 없는 안전한 축제를 위한 지역축제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군과 함양교육지원청, 경찰서 소방서 군부대 등 유관기관 및 외부 민간위촉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는 함양군 안전관리위원회는 이날 제8회 함양고종시 곶감축제의 안전관리계획을 검토·심의하고 안전한 행사추진을 위한 협조사항을 논의했다.
또한 축제 개최 전 행사장 및 무대 안전점검은 물론 축제 기간 사고발생 및 인명피해 방지를 위한 계도활동 등 안전한 축제를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제8회 지리산 함양고종시 곶감축제는 우리 군의 대표 농특산물인 곶감의 판매 촉진을 위한 중요한 축제로 많은 군민은 물론 관광객들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유관기관과 상호 협력해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함양군은 오는 1월 12일부터 1월 14일까지 3일간 상림공원 일원에서 ‘제8회 지리산 함양고종시 곶감축제’를 개최해 함양곶감 홍보 및 판매를 비롯해 체험행사, 농·특산물 판매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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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한국피씨엠 300억원 규모 투자유치 협약 체결
함양군-㈜한국피씨엠 300억원 규모 투자유치 협약 체결
[AANEWS] 함양군은 12월 28일 함양군과 ㈜한국피씨엠 양자 간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로 ㈜한국피씨엠은 함양일반산업단지 내 3만 5,749㎡ 부지에 약 300억원을 투자해 30여명의 지역민을 고용할 예정으로 건축외장재와 각종 전자·기계제품 등에 들어가는 알루미늄 컬러코팅, 철강 코팅제품을 생산해 전국으로 납품할 예정이다.
㈜한국피씨엠은 현재 경남 사천시에 소재하고 있으며 2020년 설립된 신생기업이나 매년 35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건실한 기업으로 수주량을 맞추기 위해 공장을 24시간 가동 중이나 시설 규모가 협소해 올해 초부터 확장투자를 위해 함양군과 긴밀한 협의를 해 왔다.
이날 투자협약에서 진병영 함양군수는 “㈜한국피씨엠이 우리 군과 함께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투자계획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국피씨엠 전두배 대표는 “함양군 투자로 생산규모를 늘리고 품종을 다양화해 매출을 1,000억원 이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고용인원 또한 점진적으로 늘여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함양군은 금리 인상 등으로 인한 경기침체로 투자가 위축되고 있으나 활발한 투자유치 활동으로 일자리 창출, 지역 경기 활성화, 생산인구의 유입을 도모해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데 노력을 쏟고 있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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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3년 지역통계’ 결과 공표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AANEWS] 창원특례시는 28일 근거 기반의 정책 추진을 지향하고 행정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3년 창원시 지역통계’ 결과를 공표했다.
올해 처음으로 공표된 ‘창원시 고령자 통계’는 각종 행정통계를 기반으로 조사통계를 보완해 작성한 가공통계로 창원시 고령인구의 경제·사회적 상황에 대한 다각적 분석과 변화를 예측해 고령자의 안정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제지표조사는 올해 5회째를 맞이한 조사통계로 표본으로 추출된 1,000개 비제조업체에 대한 방문·면접조사를 통해 창원시 비제조업체의 경제 여건과 현황을 파악하고 대표성 있는 지표를 통해 경제정책의 수립과 연구분석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고령자통계는, 2022년 12월 31일 기준 만65세 이상 고령자에 대한 인구·가구, 건강, 소득보장, 사회참여, 대인관계, 생활환경 등 7개 분야 66개 항목에 대한 현황을 담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이후 창원시 총인구는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반면, 고령인구는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성별로는 남성, 연령별로는 80세 이상의 고령자 비중이 꾸준히 증가했다.
지역별 고령인구는 마산합포구가 4만여명으로 가장 많고 성산구는 약 2만6천명으로 가장 적었으며 고령가구는 약 10만 가구로 1인가구가 37.2%, 2인가구 44.8%, 3인이상 가구가 18.0%의 분포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지표조사는, 2022년말 기준 비제조업 업체에 대한 일반현황, 인력현황, 경영현황, 업종현황 및 전망, 자율항목 등 6개 부문 35개 항목에 대한 조사 결과를 담고 있다.
그 결과를 보면, 2022년 창원시 비제조업체 수는 86,724개로 업종별로는 도·소매업이 가장 많고 다음으로 음식·숙박업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자의 평균 연령은 53.3세였으며 연령별로는 50대가 44.1%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40대 30.9%, 30대 16.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현재 인력의 적절성에 대해 86.0%는 ‘적절하다’, 10.9%는 ‘부족하다’고 응답했다.
‘인력부족’이 가장 높은 업종은 전문과학/사업지원/임대업이었으며 인력 확보가 어려운 주된 이유로는 ‘임금 및 근로조건이 구직자의 기대와 맞지 않음’이 가장 높았다.
자세한 통계 내용은 창원시 빅데이터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향후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을 통해서도 제공될 예정이다.
류효종 기획조정실장은 “생산된 지역통계가 정책적으로 연계되어 합리적 의사결정과 행정 효율화를 도모하고 궁극적으로 지역발전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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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해저터널 미디어아트 테마파크조성 계속 추진된다
통영시, 해저터널 미디어아트 테마파크조성 계속 추진된다
[AANEWS] 통영시는 동양 최초의 바다 밑 터널인 통영 해저터널이 민자사업을 통해 '미디어아트 테마파크'로 거듭나기 위해 계속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해저터널 미디어아트 테마파크조성 사업은 근대문화유산인 해저터널에 디지털 영상아트 신기술을 접목,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새로운 문화공간을 만들기 위함이다.
2019년 3월 사업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시작으로 민선 7기부터 추진돼 온 민자사업으로 민자적격성 조사, 우선협상 대상자 지정, 사업시행조건과 성과요구수준서 기본을 확정했다.
해저터널이 희소한 공간적 자원으로 문화재적 가치 및 관광자원으로의 수요가치가 높이 평가되나, 바닷가에 위치한 자연환경적 특성으로 건축구조물의 보존 대책의 한계와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 부족으로 보존과 개발의 필요성이 동시에 제기돼 왔다.
시대적 가치와 동시에 보존적 관점과 현재에 걸맞은 새로운 문화재 접근이 통영을 대표하는 문화재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관리계획을 수립해 민간사업자가 문화재청에 국가등록문화재 ‘통영 해저터널’ 현상변경허가를 신청했다.
지난 19일 문화재위원회 근대문화재분과 제12차 회의에 상정했으나 심의결과 해저터널이 가지고 있는 특성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는 의견과 함께 상정안건을 불허한다는 내용을 지난 27일 문화재청으로부터 통지받았다.
민간사업자가 문화재청에 신청한 통영해저터널 현상변경 내용은 해저터널 입구 목조물의 가장 취약한 해풍과 주변 유해환경으로부터 원천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박스형태의 투명유리로 문화재를 보호하는 공간설계와 8개구간 14개 아이템을 벽체형, 터널형, 연출구조물형으로 전시하는 내용으로 제출한 바 있다.
현재 통영시와 민간사업자는 부결된 근대문화분과위원회 심의의견을 수렴하고 사업계획을 변경해 문화재청 현상변경 재심의를 제출할 계획으로 통영해저터널 민자사업을 계속 추진할 의지를 밝혔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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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스카이오토㈜와 ㈜우리원 투자협약 체결
거창군, 스카이오토㈜와 ㈜우리원 투자협약 체결
[AANEWS] 거창군은 28일 군청 상황실에서 구인모 군수, 오린태 스카이오토㈜ 대표, 최원우 농업회사법인㈜우리원 대표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두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투자협약에 따라 스카이오토㈜는 거창군에 투자 금액 41억원, 고용 인원 22명으로 공장을 확장 투자해 자동차 부품 이외 승강기 부품 등을 제조·생산할 계획이며 농업회사법인㈜우리원은 투자 금액 27억원, 고용 인원 38명으로 육가공 제품을 생산하고 국내 대기업 식자재 유통회사에 납품할 계획이다.
또한, 두 기업은 친환경적으로 공장을 시공하고 거창군에 거주하는 구직자를 우선적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스카이오토㈜는 부산 강서구에 본사가 있으며 자동차 부품 외 승강기 부품 제조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거창으로의 이전을 결정했다.
㈜우리원은 단체급식과 식자재유통 사업을 이끄는 삼성 웰스토리에 납품하고 백화점 입점 브랜드인 뉴욕버거에 납품하는 패티를 생산하는 신설 기업이다.
오린태 스카이오토㈜ 대표는 “신산업 확장을 위해 승강기 산업이 집적화된 거창에 투자하게 됐으며 베트남과 중국 사업 확장의 물류거점으로 거창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최원우 ㈜우리원 대표는 “현재 육가공품을 제조해 납품하고 있지만, 앞으로 더 많은 납품처를 확보하고 다양한 제품을 생산해 국내 제일의 육가공품 제조기업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스카이오토㈜와 ㈜우리원은 지금까지의 성과와 실적보다도 앞으로의 발전과 성공이 더욱더 기대되는 전도유망한 기업이다”며 “투자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지역산업 고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투자금액 20억원 이상, 고용인원 10명 이상인 경우 공장입지 기준면적 범위 내 분양가 70%까지 입지보조금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투자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있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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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결과 2년 연속 우수
통영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결과 2년 연속 우수
[AANEWS] 통영시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3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통영시는 작년에 이어 올해 평가에서도 전국 75개의 시 단위 중 종합청렴도 2등급을 받아 청렴도 우수 기관임을 입증했다.
종합청렴도는 2등급으로 전국 시 단위 평균 76.6점보다 3.4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세부적으로 외부·내부 체감도의 부패인식 분야가 평균보다 골고루 높게 평가됐다.
특히 작년에 이어 직원이 기관의 내부운영 과정과 조직문화의 청렴 수준을 직접 평가하는 내부체감도의 경우 전국 시 단위 평균점수 57.7점보다 11점이나 월등히 높은 68.7점으로 나타나 청렴한 조직문화가 정착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간 시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 청렴정책 추진체계를 마련하고 다양한 청렴시책을 추진해왔다.
특히 시장을 중심으로 한 청렴시책추진단을 구성해 청렴추진 방향 모색 및 문제점 개선, 고위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하는 청렴실천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공직자 및 전 읍면동의 자생단체가 참여하는 청렴실천 다짐문 낭독, 외부 민원인을 대상으로 부패발생 예방을 위한 청렴해피콜, 내부 직원들의 목소리 청취를 위한 익명 신고 창구인 통영대숲 등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2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은 시민들의 신뢰와 청렴한 조직문화가 밑받침돼 달성한 결실”이라며 “민원인의 눈높이에 맞는 친절한 행정, 적극행정 실천으로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통영시는 이번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확인된 취약 분야에 대해는 맞춤형 청렴정책을 체계적으로 수립 추진하는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2023-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