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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도민안전시책 평가 안동시,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2023년 도민안전시책 평가 안동시,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AANEWS] 안동시가 28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개최한 2023년 경상북도 재난관련 우수기관 표창장 시상식에서 도민안전시책 평가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안전경북 실현 및 비상·재난대비 능력강화, 사회재난 예방, 자연재난 대응력 강화 3개 부문 26개 항목을 대상으로 시행했으며 안동시는 시부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시는 도민안전보험 홍보, 현장조치 행동 메뉴얼 개정,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물놀이 안전사고 여름철·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지역자율방재단 활성화 추진실적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특히 올해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에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해 비상구 대피, 심폐소생술, 지진·화재 대피요령을 안전취약계층에게 교육했으며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 1,600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재난안전뮤지컬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하는 등 도민안전교육 추진실적에서 좋은 평가를 얻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 결과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며 끊임없이 나아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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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고향사랑 기부금 6억원 달성
안동시, 고향사랑 기부금 6억원 달성
[AANEWS] 안동시 고향사랑 기부금 누적액이 28일 기준 6억원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 18일 5억원 달성에 이어 열흘 만에 이룬 성과이다.
이런 가파른 추세는 답례품과 전액 세액공제까지 받을 수 있는 소액 기부가 급증한 것으로 10만원 이하 기부 건수가 12월 전체 모금액의 95%를 차지할 정도다.
한편 지난 27일에는 미국 코넬대학교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백유순 교수가 모친의 고향인 안동에 기부 최고액 500만원을 기탁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올 한해 안동시에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모인 기금은 지역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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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3년 경상북도 민원행정 추진실적 평가‘대상’수상
안동시, 2023년 경상북도 민원행정 추진실적 평가‘대상’수상
[AANEWS] 안동시는 2023년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3년 중소기업 육성시책 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중소기업 육성시책 평가는 경북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육성 계획 수립·추진실적 중소기업 자금지원 실적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실적 경상북도 중소기업 지원시책 참여 실적 중소기업 애로해소 추진실적 등 5개 분야 14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안동시는 연초 2023년 안동시 중소기업 육성·지원 종합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약 40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투자와 일자리가 넘치는 친환경 기업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기업지원 시책을 운영해 왔다.
특히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비 지원 중소기업 국내 물류비 지원 중소기업 화재보험료 지원 중소기업 기술성장 디딤돌 사업 안동시 에이스 기업 선정 및 지원사업 등 개별 기업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시책으로 코로나19 이후 지속되는 경제위기 가운데 중소기업들의 경영난을 적극적으로 해소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안동시 투자유치과 관계자는 “적극적으로 추진해온 중소기업 육성시책들이 우수한 평가를 받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관내 중소기업들의 수요에 부합하는 지원시책들을 발굴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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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 KTX, 안동에서 서울역까지 운행 시작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AANEWS] 12월 29일 05시 58분, 안동발 서울역행 중앙선 KTX-이음이 여명을 뚫고 첫 운행을 시작했다.
안동을 출발해 기존 종착지인 청량리역을 지나 서울 중심부인 서울역까지 별도의 환승 없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
이날 서울역에서는 서울역 연장운행을 기념하기 위해 개통식을 개최했다.
권기창 안동시장, 김형동 국회의원과 백원국 국토교통부 제2차관, 코레일 정정래 부사장을 비롯해 중앙선을 통과하는 관련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축하 세레머니, 기념사, 기념촬영, 출무신고 등을 진행했다.
특히 권기창 안동시장은 서울역행 첫 열차를 타고 개통식 행사에 참여 후 안동행 첫 열차를 타고 복귀했다.
안동역에서도 편리한 열차운행을 반기는 시민들의 환영 속에 축하 꽃다발 전달식, 소원트리 달기 행사가 열렸다.
이번 `중앙선 KTX-이음 서울역 연장 운행'은 경북 북부권 주민들의 최대 숙원 중 하나로 안동을 비롯해 경북 북부권 지자체의 문화와 관광 및 경제 등 각종 산업을 활성화하고 육성해 지역균형발전의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서울과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 만큼 마음의 거리도 더욱 가까워졌다”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도시 안동을 찾는 수도권 관광객의 방문이 증가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하고 한층 가까워진 서울과 교류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역 연장운행과 함께 중앙선 KTX-이음 운행 횟수가 늘어났다.
기존 주중 14회, 주말 16회에서 하루 2회를 증회해, 주중 16회, 주말 18회로 증편 운행하며 이중 안동역-서울역 구간은 매일 상행 4회, 하행 4회로 총 8회 운행한다.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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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정수시설 조류독소 불검출로 확인
경북도, 정수시설 조류독소 불검출로 확인
[AANEWS]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4월부터 11월까지 실시한 조류독소 감시 강화사업 결과, 도내 정수장에서 조류독소는 모두 불검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하절기 기온상승 등 기후변화로 인한 남조류 대량 번식이 주민 불안감을 고조시키고 먹는물 안전성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실시했다.
조사 대상은 시설용량 1만톤/일인 정수장으로 포항·구미 등 17개 정수장을 대상으로 마이크로시스틴 6종을 매월 1회 분석했다.
특히 올해 8월 영천호에서 조류경보제 “관심” 단계가 발령되어 연구원은 영천호를 취수원으로 이용하는 정수장의 상수원수와 정수에 대해 조류경보가 해지될 때까지 조류독소를 분석했다.
조류경보제의 경우 조류독소는 권고 항목으로 지정되어 있고 ‘경계’단계 이상 시 필수항목으로 분석하지만, 연구원은 안전한 먹는물 확보를 위해 관심 단계에서 해지 시까지 신속하게 분석하고 결과를 관계기관과 공유했다.
이화성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부장은 “앞으로도 수자원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마이크로시스틴 이외 아나톡신-a, 삭시톡신, 노둘라린, 실린드로스퍼몹신과 같은 조류독소 물질과 항생제 종류의 미규제 미량 유해물질에 대한 검사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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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환경연구원, 유통 화장품 안전성 검사 결과 ‘모두 안전’
경북보건환경연구원, 유통 화장품 안전성 검사 결과 ‘모두 안전’
[AANEWS]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유통 화장품 안전성 확인을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도내 대형마트 및 화장품 로드숍 등에서 수거한 색조 및 눈 화장품의 유해 중금속 함량을 검사한 결과 모두‘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성 검사는 경산, 칠곡, 예천, 안동 등 도내 12개 시군의 마트와 로드숍에서 판매되는 색조 및 눈 화장품 125건을 수거해 유해 중금속 6개 항목의 기준 초과 여부를 확인했다.
검사 결과 수거된 제품 모두는 ‘화장품 안전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적합해 도민들이 주로 사용하는 색조 및 눈 화장품은 유해 중금속으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도 식품의약과의 연간계획에 따라 유통 화장품 품질감시 검사를 실시해 향수 및 자외선 차단제 화장품 25건의 중금속, 포름알데히드, 메탄올 등 유해 물질 여부에 대한 검사를 진행해 모두 안전함을 확인했다.
이창일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 식의약연구부장은 “지속적인 화장품 안전성 검사를 통해 도민에게 제품의 신뢰성을 확보해 도민이 안심하고 유통 화장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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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1월 20일 청소년 진로특강 개최
김해시 1월 20일 청소년 진로특강 개최
[AANEWS] 김해시는 다음달 20일 오후 2시, 김해시청 대회의실에서 진로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어울림마당 1회 차로 이뤄지는 행사로 예비 중학생 및 학부모를 위한 중학생활 및 진로특강 운영으로 중학생활 부담감을 완화 하고 진로방향을 설계하고자 준비됐다.
김해시가 주최하고 김해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하며 대학생서포터즈가 기획단을 맡았다.
이번 특강은 지난 10월 김해시장님과 함께하는 청청토크콘서트에서 제안된 대표의제로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진행된다.
진로특강은 [1부 중학생활 가이드]로 교육과정, 자유학기제, 학교생활기록부, 내신 등을 현직 장학사가 강의하고 [2부 자기주도학습]은 초등학교와 달라지는 중학생활의 자기주도학습과 자기소개서 작성방법을 알려준다.
관내 예비 중학생 및 학부모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사전 신청은 1월 2일부터 김해시 공공예약포털로 본인 이름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정확하고 분명한 요구에 응답하는 기회가 되어서 기쁘다”며 “진로를 넘어서 삶의 방향을 설정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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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종실용 대마 안정생산 재배 매뉴얼 발간
경북도, 종실용 대마 안정생산 재배 매뉴얼 발간
[AANEWS]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생물자원연구소는 재배 면적이 증가하고 있는 종실용 대마의 안정적인 재배와 종자 생산을 위한 기술 정립을 위해 대마 파종에서 수확까지의 재배 기술을 총망라한‘종실용 대마 재배 매뉴얼’ 책자를 발간했다.
대마 종자에는 오메가-3 등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고 기능 성분이 많이 함유돼 있으며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우울증, 암, 각종 염증성 질환 등에 효능이 있음이 밝혀지고 있다.
이러한 대마 종자의 기능성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최근 안동지역을 중심으로 대마 종자 생산을 위한 노지 재배가 급격히 늘어나 2019년 2㏊에 불과하던 재배 면적이 2023년엔 123㏊로 급증했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대마 재배 기술 연구는 섬유용 재배에 국한되어 있어 종자 생산을 위한 재배 기술이 미흡한 실정이었다.
이에 생물자원연구소는 다수확 재배 파종 적기 구명 등 그동안의 우수 연구 결과와 각종 자료를 정리해 종실용 대마 재배 기술, 자성종자 생산기술, 종실용 대마 재배자 허가취득 방법 등 종실용 대마 재배에 꼭 필요한 기술들을 농가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배 매뉴얼 책자로 발간했다.
매뉴얼은 112쪽 분량의 책자로 대마 재배 농가와 관련 기관에 배부돼 대마 재배의 든든한 길라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본 매뉴얼 책자는 종실용 대마 종자 생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집필했으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연구개발로 재배 매뉴얼을 세밀히 보완해 종실용 대마의 안정생산 재배 기술 정립과 보급에 크게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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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자료원 새미, 경북도에 도서3천여 권 기증
국학자료원 새미, 경북도에 도서3천여 권 기증
[AANEWS] 경북도서관은 28일 경북도청 K창에서 국학자료원 새미와 도서 기증식을 열었다.
이날 기증식은 경북도의 독서문화 저변확대 및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도서 3천여 권을 기증한 국학자료원 새미에 감사패 전달을 위해 마련한 자리로 김학홍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국학자료원 새미 정찬용 원장, 우중식 상임고문 등이 참석했다.
이번 도서 기증은 민속학, 한국학, 문학도서 및 대학 전문교재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들로 구성되어 있어, 경북도서관의 장서를 더욱 풍부하고 내실 있게 만들어 줄 뿐만 아니라 독서문화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국학자료원 새미는 1980년 창립해 한국학의 세계화에 앞장서는 출판사로 우리나라 문화의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다채로운 한국문화 콘텐츠를 창출해 출판하는 등 폭넓은 독서문화 선두 주자 역할을 하고 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귀중한 책을 기증해 주신 국학자료원 새미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도서 기증으로 도민들이 인문학적 지식과 정서 함양에 많은 도움이 되고 나아가 독서 생활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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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내년 농기계 공급 확대
김해시 내년 농기계 공급 확대
[AANEWS] 김해시는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2024년 11억원을 투입해 농기계 공급을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2023년 추진한 맞춤형 농기계 지원사업을 내년 농기계 공급 확대 사업으로 변경해 인력 부족을 해소하고 중소형뿐만 아니라 대형 농기계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규모화 영농에 기여한다.
또 영농 분야별 맞춤형 농기계 교육으로 작업 능률을 향상시키고 농기계 취급과 운전 경험이 부족한 신규, 여성 농업인까지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2023년 종료 예정이던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을 2024년까지 연장하고 반일 사용을 적극 시행해 임대료를 절감하는 등 농업인 경영 부담을 완화한다.
시는 2023년 전국 최초로 임대농기계 사고감지 관제시스템을 도입해 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히 대응해 농업인 보호와 안전한 농작업 환경 성에 이바지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촌인력 고령화에 따른 인력 부족을 해소하고 농작업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기계 구입 부담 완화와 농기계 임대 활성화로 농기계 공동 이용을 촉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