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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행복한 공동체 만들기 상생 협약 체결
2023 행복한 공동체 만들기 상생 협약 체결
[AANEWS] 거제시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3 행복한 공동체 만들기 상생 협약식을 개최했다.
행복한 공동체 만들기 상생협약은 공동주택 관리 노동자의 노동인권을 보호하고 아파트 입주자회, 관리노동자, 관리사무소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거제시와 거제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가 2020년부터 매년 추진하고 있다.
작년까지 71개 아파트가 참여했으며 올해는 15개 아파트가 참여해 총86개 아파트와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종우 거제시장, 정상헌 거제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장, 12개 아파트 입주자회 대표와 관리노동자 등 25여명이 참여해 행복하고 살기좋은 아파트를 만들기 위해 서로 돕고 협력하자는데 뜻을 모았다.
협약서에는 입주자회는 관리노동자의 노동인권을 보호하고 관리노동자는 입주민의 재산과 안전을 보호하는 책무를 다하며 거제시와 거제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는 상생하는 주택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이번 상생협약을 통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공동체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협약이 지속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거제시와 거제시비정규직지원센터는 아파트 관리 노동자의 인권을 보호하고 건강한 아파트 문화 조성을 위해 참여아파트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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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소오리 고분군 긴급발굴조사 자문회의 및 현장공개
합천 소오리 고분군 긴급발굴조사 자문회의 및 현장공개
[AANEWS] 합천군은 지난 28일 삼가면에 위치한 가야시대 비지정고분군인 소오리 고분군 44 · 57호분 발굴조사 현장에서 고분군에 대한 학술자문회의와 함께 현장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긴급발굴조사는 매장문화재 보호 및 조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31조에 따라 문화재청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 사업으로 2023년 매장문화재 긴급발굴조사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조사를 진행했다.
소오리 고분군 44 · 57호분은 당시 도굴 및 지속적인 훼손으로 인한 발굴조사의 필요성 때문에 시행됐으며 이번 조사를 통해 유적의 합리적인 관리방안 수립 및 고분군의 성격 파악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했다.
소오리 고분군은 합천군 삼가면에 자리 잡고 있으며 해발 150m 정도의 완만한 언덕에 조성되어 있는데, 언덕 정상부에서 북쪽으로 뻗어 내린 두 갈래의 능선을 따라 밀집분포하고 있다.
고분군은 2021~2022년 정밀지표조사를 통해 대형분 및 중소형 봉토분 60기가 확인됐다.
44호분은 기존 임도 개설로 인해 1/3 이상이 훼손되어 돌덧널 내부가 노출된 상태로 확인되었는데, 봉토분 내부에서 총 4기의 돌덧널무덤이 순차적으로 축조된 다곽식 고분이다.
유물은 대부분 도굴되고 1~3호 돌덧널무덤 내부에서 개 1점씩만 수습됐다.
57호분은 언덕 끝부분에 조성됐으며 최근 봉토분 내 돌덧널무덤 2기가 도굴되어 덮개돌이 흩어져 있는 상태로 확인됐다.
총 8기의 돌덧널무덤이 조성 시기를 달리해 축조된 다곽식 고분으로 인접한 삼가 고분군에서 확인된 삼가식 고분의 형식과 같다.
유물은 1 · 2 · 6호 돌덧널무덤에서 둥근고리자루큰칼, 쇠도끼, 귀걸이, 꺾쇠 등의 철기 유물과 긴목항아리, 뚜껑접시, 그릇받침 등의 토기류가 출토됐다.
삼가식 고분은 독특한 다곽식 구조로 하나의 봉분에 매장주체부를 마련한 뒤 이후에 다시 봉분 일부를 갈라서 새로운 매장주체부를 구성한다.
이러한 행위가 여러 번 이루어지면서 거대한 하나의 봉분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각각의 매장주체부를 파괴하지 않고 묘역을 확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삼가식 고분은 삼가 고분군을 중심으로 주변의 소오리 고분군, 안계리 고분군, 의령 천곡리 고분군을 비롯해 남강 유역의 산청 명동고분군, 진주 가좌동 고분군, 의령 오천리 고분군 등에서 확인됐다.
합천군 관계자는 “조사 된 봉토분이 이미 도굴 및 훼손되어 아쉬운 점이 있었지만 일부 석곽묘에서 둥근고리자루큰칼 등 귀중한 유물이 발견되어 삼가면 일대의 가야사 연구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판단된다.
”며 “이번 학술자문회의 및 현장 공개를 통해 지역주민과 함께 유적의 가치를 공유하고 보존관리의 당위성 ·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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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 종료
경주시,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 종료
[AANEWS] 코로나19 대응체계 개편에 따라 경주시 보건소 선별진료소가 2024년 1월 1일부터 운영을 종료한다.
이는 코로나19 위기 단계를 ‘경계’ 단계로 유지하되 코로나19 대응체계를 일반의료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것으로 향후 경주시 보건소는 상시 감염병 관리 대응 및 건강 증진 기능에 집중하게 된다.
이에 따라 앞으로 코로나19 PCR검사를 받기 위해서는 일반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하며 먹는 치료제 대상군 및 고위험군은 국비 지원 및 건강보험 급여 한시 적용을 통해 무료로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무료 PCR 검사 대상자는 먹는 치료제 대상군 응급실·중환자실 입원환자 고위험입원환자 요양병원·정신 의료기관·요양 시설 입소자 상기 환자의 보호자 등이다.
상기 대상자 외 입원 예정 환자 및 보호자 고위험시설 종사자 의사 소견에 따라 검사가 필요한 사람인 경우에는 PCR 및 RAT 검사 시 검사비 전액을 본인 부담해야 한다.
PCR 검사 및 검사비용에 대한 사항은 각 의료기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경주시는 2020년 1월 20일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자 같은해 2월 보건소 내·외부에 선별진료소 2곳을 설치해 운영해 왔다.
이 기간 시는 경북 최초로 코로나19 검사를 원스톱서비스로 할 수 있는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를 운영해 감염병 예방에 큰 기여를 했다.
특히 4년 간 69만 6815명의 코로나 PCR검사를 진행하며 감염병 확산방지 많은 역할을 해 왔다.
시 선별진료소는 그 간 여러 인력을 동원해 오전 9시 ~ 오후 4시까지 연중무휴로 만 60세 이상 고령자 또는 의료기관 입원예정 환자 등 우선순위 검사자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해 왔다.
현재는 황성공원 시민운동장 앞 선별진료소 1곳만 운영 중이며 오는 31일 마지막 운영 후 종료한다.
진병철 경주시 보건행정과장은 “일선 보건소 직원·시민과 의료기관 등 유관기관의 협력덕분으로 지난 4년 간 차질없이 감염병 예방과 확산방지를 할 수 있었다”며 “선별진료소 종료 이후에도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변경사항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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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진년 새로운 해, 거창 감악산에서 맞이하세요
갑진년 새로운 해, 거창 감악산에서 맞이하세요
[AANEWS] 거창군은 거창 별바람 언덕으로 유명한 감악산 정상에서 2024년 1월 1일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감악산 해맞이는 남상면청년회가 2000년부터 자체적으로 추진해 오다 2007년부터 군의 지원을 받아 개최된 지 올해 25회를 맞이하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는 산신제, 기원제, 의식행사, 소원폭죽, 만세삼창, 떡국 시식회, 축하공연, 소원적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돼 있다.
행사는 오전 6시부터 감악산풍물패와 거창한 가수 공연 등을 시작으로 6시 40분부터 기원제, 7시 10분부터 의식행사 후 7시 38분경 해가 떠오르면 참석자 전원이 만세삼창과 쌀 튀밥으로 만든 소원폭죽을 터트릴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군민 1,000여명의 참여가 예상되는 가운데 구인모 군수, 이홍희 군의회 의장, 남상면청년회장 등이 기원제의 헌관으로 참석해 거창군의 많은 기관단체장과 함께 군민의 안녕과 지역발전을 기원할 계획이다.
거창군의 해맞이 명소인 감악산은 거창군 남부권에 위치한 해발 952m의 산으로 거창창포원과 거창읍, 합천댐을 조망할 수 있다.
무엇보다 산 정상까지 자동차로 올라갈 수 있어 접근성이 매우 좋다.
또한, 떠오르는 해를 보고 난 뒤 맛 볼 수 있는 감악산 떡국은 거창 감악산 해맞이 행사의 오래된 명물이다.
추운 날씨 야외에서 새해 밝게 떠오르는 해를 보며 먹는 따뜻한 떡국은 참석자들에게 재밌는 추억을 선사한다.
행사를 주관하는 배윤복 남상면청년회장은 “안전하고 의미 있는 감악산 해맞이 행사를 위해 청년회 모든 회원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에는 특별히 환경을 생각해 소원 풍선 대신 쌀 튀밥을 넣은 폭죽을 터트릴 예정이며 많이 참석하셔서 떡국도 드시고 새해 소원도 비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추운 날씨지만 우렁차게 떠오르는 청룡의 해를 감악산 정상에서 많은 군민과 함께 맞이하면 좋겠다”며 “새해에는 용의 눈부신 기운으로 소망하는 모든 일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많은 인파가 한 번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가급적 지정된 주차장에 주차하고 해맞이 행사장까지는 도보로 이동할 것을 당부했다.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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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코로나19 재난극복을 위한 ‘농기계임대료 50%감면’ 2024년 상하반기 연장 실시
영양군 코로나19 재난극복을 위한 ‘농기계임대료 50%감면’ 2024년 상하반기 연장 실시
[AANEWS] 영양군에서는 코로나19 상황 지속 등에 따른 농업인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농업기계 임대료 감면 기간을 연장해 지역 경제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농기계임대사업 임대료 50%를 2024년도 연말까지 감면하기로 결정했다.
임대사업소에서는 작년 한 해 임대료 감면으로 2,571농가에서 임대료 2억9천6백만원 중 1억4천8백만원의 혜택을 보았고 다가오는 ‘24년에도 50%감면을 실시한다.
감면대상은 임대사업소 회원가입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임대하는 504종 405대 전체기종에 대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연장으로 농업인이 혜택을 더 받을 수 있다.
입암면 교리 김모씨는 퇴비살포기를 임대하기 위해 12월 27일 임대사업소를 방문했는데 1년간 임대료를 50% 감면을 연장해 주어 힘든 시기에 농가에 큰 보탬이 된다”고 말했다.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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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자활사업단‘내일스토어’편의점, 자활기업으로 도약
통영시 자활사업단‘내일스토어’편의점, 자활기업으로 도약
[AANEWS] 통영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단‘내일스토어’편의점이 자활기업‘지에쓰25 죽림행복점’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내일스토어 사업단은 사회공헌형 편의점으로 2020년 2월 10일 자활사업단으로 출범했으며 출범 이후 자활기업 창업을 목표로 꾸준히 준비한 결과 사업 출범 3년 만에 자활기업으로 공식 인정받게 됐다.
자활기업은 자활근로사업을 통해 자립하는 최종 단계로 저소득층의 공동 창업을 통한 탈 빈곤을 지향하며 사회적 기업의 모태 역할을 수행하는 기업을 말한다.
통영시는 ‘GS25 죽림행복점’이 성공적인 자활 창업 모델로서 자활근로자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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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 및 이동권 보장을 위한 특별교통수단 운영 위⋅수탁 협약 체결
교통약자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 및 이동권 보장을 위한 특별교통수단 운영 위⋅수탁 협약 체결
[AANEWS] 지난 28일 성주군과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성주군지회는 특별교통수단 운영에 대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군 관계자와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성주군지회 임원 등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교통수단 운영 위·수탁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교통약자의 재활치료·여가선용 등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여러 방안들을 논의했다.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성주군지회는 2016년도부터 지금까지 8년간 특별교통수단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현재 연간 이용횟수가 4천회를 돌파하며 교통약자들의 든든한 발이 되고 있다.
내년부터는 교통약자의 이용확대를 위해 연중 24시간 운영, 운행대수 확대, 운행지역 확대, 이용대상 일부 확대 등 다양한 운영체계의 변화가 있을 예정으로 세부사항은 별도 지침을 제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성주군 특별교통수단은 명실공히 교통약자들을 위한 대표적인 우리지역 대중교통 대체 수단이다”며 “‘별고을택시’와 함께 언제든지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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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아동양육시설 쾌적한 환경을 만들다
성주군, 아동양육시설 쾌적한 환경을 만들다
[AANEWS] 성주군은 최근 수륜면 소재 아동양육시설인 '실로암육아원'의 기능보강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기능보강사업은 안전한 보육환경을 제공하고자 노후된 냉·난방설비 교체 및 신규 설치 공사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월 1차 선정을 통해 복권 기금 지원을 받아 추진됐으며 복권기금과 지방비 총 3500만원이 투입됐다.
실로암육아원은 지난 1953년 설립된 아동양육시설로 사회복지법인 할렐루야에서 운영하고 있다.
현재 보호대상 아동의 입소, 보호, 양육 및 취업훈련, 자립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21명의 종사자와 35명의 아동들이 생활하고 있다.
실로암육아원 한정희 원장은 "이번 시설기능보강을 통해 소중한 우리 아이들이 생활하는 환경이 많이 개선돼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가족지원과장은 "아동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복지시설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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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3년 아림1004들의 나눔으로 훈훈한 마무리
거창군, 2023년 아림1004들의 나눔으로 훈훈한 마무리
[AANEWS] 거창군은 지난 28일 아림1004 후원금으로 아디다스 거창점 거창군 국공립 어린이집 교사모임 ‘동그라미’ 창남교회가 각각 100만 4,000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아디다스 거창점은 2021년에도 아림1004운동에 참여했으며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아디다스 거창점 양준원 매니저는 “매장을 이용해 주시는 군민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받은 사랑을 지역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아림1004운동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동그라미’ 교사 모임은 관내 7개 국공립 어린이집 교사 25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교사 간 협력을 통해 보육과 교육의 질 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
공정숙 ‘동그라미’ 회장은 “거창군 국공립 어린이집의 교사들이 함께 마음 모아 연말에 잊지 못할 뜻깊은 첫 기부를 하게 돼 뿌듯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기탁식에 참석한 정성윤 창남교회 담임목사는 “교인들의 마음을 담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게 돼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거창군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2023년을 마무리하는 시점에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기부에 참여해 주시는 군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후원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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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2023 도민안전시책평가’최우수상 수상
고령군청사전경(사진=고령군)
[AANEWS] 고령군은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2023년도 도민안전시책평가’결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경상북도지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2022년도 우수기관에 이어 올해 도내에서 가장 뛰어난 지역에 주어지는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으로 고령군의 재난·안전 분야의 높은 역량을 보여준 쾌거이다.
특히 고령군은 ‘2023년도 국가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최우수기관, ‘2023년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우수기관에 이어‘2023년도 도민 안전시책’최우수기관까지 재난안전분야 평가에서 3관왕을 달성해 고령군이 경북에서 가장 안전한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증명해냈다.
올해 여름 기록적인 폭우와 태풍카눈이 발생 했을 때 신속한 상황판단과 주민 대피 명령을 실시했고 실종자 발 생 시 경찰·소방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조기 수색에 성공하는 등 탁월한 재난 대응 능력으로 고령군의 안전을 지켰다는 점이 우수 사례로 평가됐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다양한 평가를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지역으로 증명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고령군의 높은 재난안전역량 수준을 높여 고령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