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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희망 2024 나눔 캠페인 모금 운동’ 동참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연말연시를 맞이해 소속 직원들이 ‘희망 2024 나눔 캠페인’ 모금 운동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에서 전달하는 성금은 총 939만4천22원으로 지난 12월 부산시 전 부서 사업소, 소방재난본부 등 소속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금액이다.
시는 직원들이 정성껏 모은 성금을 KBS에 기탁했으며 성금은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이웃들을 위해 사용된다.
김봉철 부산시 행정자치국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따뜻한 나눔이 가득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들의 온정과 사랑을 전달하기 위한 ‘희망 2024 나눔 캠페인’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직원 여러분께 감사를 전한다”며 “많은 시민이 함께 참여해 지역 이웃에게 삶의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희망 2024 나눔 캠페인’ 모금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문의하거나 지역 내 가까이 있는 구·군청 또는 각 행정복지센터의 성금 접수 안내처, 방송사 모금 접수처 등을 통해 기부할 수 있다.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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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4년 ‘부산형 전세사기 피해자등 금융·주거지원 사업’ 시행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피해임차인에 대한 신속한 지원을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한 ‘부산형 전세사기피해자 금융·주거지원 사업’을 올해도 지속 시행해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돕는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부산시는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을 위한 특별법’ 및 ‘부산시 주택임대차 피해예방 및 주택임대차 보호를 위한 지원조례’ 제정으로 ‘부산형 전세사기 금융·주거 지원사업’을 시행했다.
2023년 9월부터 11월까지 총 83건이 접수됐으며 지원받은 건수는 66건, 특별법상 전세사기피해결정자로는 49명이 지원을 받았다.
선정된 대상자들은 최대 2년간 지원을 받게 된다.
2023년 12월 신청 건은 올해 1월에 지급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전세피해임차인들의 주거안정 지원을 위해 2024년에도 계속해서 ‘부산형 전세사기피해자 금융·주거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사업은 2023년과 동일하게 전세피해 임차인 버팀목 전세대출 이자 지원 전세피해 임차인 민간주택 월세 한시 지원 이주비 지원 등 총 세 가지로 구성됐다.
‘전세피해 임차인 버팀목 전세대출 이자 지원사업’은 저리 전세대출, 저리 대환대출, 최우선변제금 버팀목 대출을 실행한 무주택 전세피해임차인 ‘전세사기피해자등’ 결정자에게 대출이자 1.2%~3.0%를 최대 2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부 정책에 따른 주택도시기금 대출금리 연동 지원으로 인상된 금리를 반영했다.
소득기준 상향으로 인한 금리한도 인상 2.1%→3.0% ‘전세피해 임차인 민간주택 월세 한시 지원사업’은 무주택의 ‘전세사기피해자등’ 결정자가 민간주택으로 신규 이주해 월세 형태로 주거할 경우, 월 40만원 한도 내 실비로 최대 2년간 월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주비 지원사업’은 ‘전세사기피해자등’ 결정자가 피해주택에서 공공·민간주택으로 이전한 경우, 이주비 150만원을 정액 지원하는 것으로 이사 후 3개월 이내 신청해야 한다.
사업 지원 신청은 오늘부터 부산시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당월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익월 20일 이내에 지원될 예정이다.
부산시 누리집 내 분야별 정보 ‘도시·건축·주택’의 ‘전세피해지원’ 메뉴에서 신청하면 된다.
부득이하게 온라인으로 접수하지 못할 경우 부산시청 1층 부산 전세피해지원센터에서 접수가 가능하다.
사업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거나 부산시 전세피해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전세피해임차인들의 주거 안정과 실질적 회복을 위해 우리시는 계속해서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며 부산시의 전세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전세피해임차인들의 편리를 위해 여러 부분을 개선하고 있으며 실질적으로 필요한 부분에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전세피해지원센터 방문자들이 금융상담까지 한 번에 받을 수 있도록 시청3층 국민은행과 협력해 원스톱으로 금융상담을 지원하고 있으며 전세피해지원센터 방문이 어려운 피해임차인들을 위해 전화상담 예약시스템을 2월 중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지방법무사회와 전세사기피해예방 및 법률서비스지원 협약을 맺어 피해임차인들에게 더 많은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새로운 사업을 발굴·추진할 예정이다.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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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을 총괄 지원하는 ‘아이돌봄 광역지원센터’ 개소
부산시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을 총괄 지원하는 ‘아이돌봄 광역지원센터’ 개소
[AANEWS] 부산시는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을 총괄·지원하는 ‘부산시 아이돌봄 광역지원센터’를 오늘 개소하고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아이돌봄서비스는 36개월에서 12세 사이의 아동이 있는 가정 중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인해 아이 돌봄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 아이돌보미가 해당 가정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이번에 개소하는 ‘아이돌봄 광역지원센터’는 부산시 내 14개 구군 서비스 제공기관이 운영하는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 업무를 총괄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센터 운영은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이 맡는다.
주요 업무로는 아이돌보미의 수급 조절을 통한 원활한 서비스 제공 및 서비스 홍보 보호자와 아이돌보미 대상으로 모니터링 실시 아이돌봄 교육기관 관리 등이 있다.
한편 올해부터 양육가정의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부담 경감을 위해 정부지원 비율이 일부 상향된다.
또한 아이돌봄서비스와 함께 다방면으로 변화된 제도가 함께 시행될 예정이다.
그간 정부는 이용 가구의 소득수준에 따라 최대 85%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2자녀 이상 가구는 본인부담금의 10%를 추가 지원하고 중위소득 150% 이하면서 0~1세 아동을 양육하는 24세 이하 청소년 한부모·부모는 소득기준 관계없이 요금의 10%만 부담하면 되는 등 정부지원 비율을 일부 상향한다.
또한, 아이돌봄서비스의 품질 제고와 원활한 서비스 연계를 위해 돌보미 양성체계 개편과 함께 아이돌보미 활동수당 5% 인상, 긴급돌봄 서비스 도입 등이 시행된다.
시는 우수한 아이돌보미를 양성하는 것은 물론 활동 중인 인력에 대한 교육을 담당할 기관 3곳도 추가로 지정해 올해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새롭게 지정된 교육기관은 동구, 사하구, 해운대구 여성인력개발센터다.
교육기관 확대 운영으로 아이돌보미 인력을 제때 충원함으로써 대기가정을 해소하고 광역지원센터 운영과 함께 돌봄서비스의 원활한 공급에 기반한 대시민 만족도 상승효과를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앞으로 아이돌봄 서비스의 고도화와 이용수요 증대에 대응해 광역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아이돌봄 지원사업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해 가정 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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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올해 10대 뉴스 1위는 "합계출산율 1위"
의령군 올해 10대 뉴스 1위는 "합계출산율 1위"
[AANEWS] 지역소멸위기에 봉착한 의령군에 '경천동지'할 소식이었던 '합계출산율 1위'가 올해 의령군 10대 뉴스 1위로 선정됐다.
의령군 기획예산담당관 직원들은 설문조사를 벌여 '2023년 의령군 10대 뉴스'를 정했다.
기획예산담당관은 군정 주요 업무계획 수립, 예산 편성, 규제 개혁, 언론 홍보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의령군 핵심부서로 꼽힌다.
기획예산담당관은 2023년 한해 사업 성과를 평가하고 군정 홍보를 위한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이번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직원들은 해를 거듭할수록 역대 최저치로 감소해 '국가적 재앙'으로까지 간주하는 출산율에 있어 극적 반전을 이룬 '경남 출산율 1등' 소식을 1위로 뽑았다.
의령군은 경남에서 여섯 번째로 출산율이 높은 도시였지만 ‘경남의 중심’이라는 장점을 활용해 어디서든 들어오기 쉬운 ‘가까운’ 의령으로 홍보하고 특정한 세대와 계층을 향한 정밀화된 정책을 내놓아 이번 '출산율 1등'이라는 좋은 소식을 전했다.
2위는 하루 천명 이상의 학생 방문으로 의령 지역경제를 들썩이게 하는 '미래교육원 개원'이 선정됐다.
미래교육원은 지난 9월에 정식 개원해 경남 미래교육의 새 지평을 의령에서 열고 있다.
미래교육원의 주중 프로그램인 학교체험 프로그램은 미래교육과 의령지역체험을 연계한 1일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어 의령 지역 식당과 체험장이 연일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3위와 4위는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과를 거둔 공모사업 선정과 의령의 중심 의령읍 경제지도를 바꿀 중동지구 도시재생 공모사업 선정이 각각 높은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의령군은 올해 52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1671억원을 확보, 지난해 1348억원을 뛰어넘는 개청 이래 역대 최다 실적을 거뒀다.
4년간 315억이 투입되는 중동지구 도시재생사업은 체험형 '놀이 중심' 도시브랜드화를 통한 생활인구 증대를 목표로 추진되며 의령읍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억장 무너진 40년의 세월을 위로하는 궁류총기사건 추모공원 설립은 5위로 선정됐다.
군은 '의령 4·26 추모공원'으로 공원 명칭 확정했고 위령탑 최종 디자인을 공개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의령군은 내년 4월 26일 새롭게 건립되는 '의령4·26추모공원'에서 역사적인 첫 위령제를 지낼 계획이다.
세계인이 찾는 한국 관광콘텐츠 확충을 목표로 부자이야기 전설이 흐르는 솥바위와 삼성그룹 이병철 생가를 연결하는 관광지 개발은 6위, 의령 관문의 단절된 성벽을 좌우 대칭으로 연결해 의령 입구를 '충의의 고장' 다운 역사적 상징적 있는 공간으로 재구성하는 '의령관문 관광활성화 사업' 본격화가 7위에 뽑혔다.
8위는 역대 최대 88건으로 확대 운영한 '정책실명제' 시행이다.
오태완 군수는 '정책도 이름을 남기는 시대'를 강조하며 정책의 투명성,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주요 정책에 참여하는 관련자의 실명과 사업 추진과정을 기록할 것을 지시했다.
의령군은 타 기초자자체 연평균 공개 건수보다 2.5배 많은 수치로 정책실명제를 운영하고 있다.
9위는 농산물 시장가격이 많이 떨어져 기준가격에도 못 미치는 경우 농업인에게 직접 현금을 지원하는 '의령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제’ 시행이 선정됐다.
이 제도는 경남도에서 의령군이 최초로 시행하고 있다.
마지막 10위는 역할극, 패러디, 퀴즈쇼, 라디오 방송, UCC 등 재기발랄한 아이디어로 완성된 '의령군청 청렴 5부작'이 선정됐다.
의령군은 매년 반복되고 형식적인 청렴 시책에 벗어나 의령만의 유쾌하고 이해하기 쉬운 정책 추진으로 의령군 청렴 온도를 높였는데 특히 주민행복과 직원들이 만든 '우리 엄마는 자랑스런 대한민국 공무원이다' UCC는 감동적인 연출로 영상을 본 모두를 울컥하게 했다.
전윤갑 기획예산담당관은 "의령군 기획실은 하루 24시간을 쪼개 밤낮 구분 없이 군민 편익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며 "좋은 제안을 담은 기획과 주민 편익을 우선하는 예산 확보로 의령군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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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보건소, 2024년 금연클리닉 본격 추진
사천시보건소, 2024년 금연클리닉 본격 추진
[AANEWS] 사천시보건소는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한 흡연자의 금연실천을 돕기 위해 금연클리닉을 본격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금연클리닉에서는 금연을 성공할 수 있도록 행동요법 및 약물요법, 1:1 개인별 상담 및 교육, 니코틴 패치 등 금연보조제 지원, 일산화탄소측정 및 체내 니코틴 검사를 통해 금연을 지원한다.
그리고 3개월·6개월 금연 성공자에게는 기념품도 제공한다.
금연클리닉은 평일 연중 운영하는데, 동지역은 매주 화요일 삼천포보건센터에서 읍면지역은 매주 수요일 사천읍보건지소에서 각각 운영한다.
또한, 낮시간 금연클리닉을 이용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사천시보건소에서 매월 첫째주 월요일 야간에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다양한 계층이 금연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금연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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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4년 상반기 정기인사 단행
거창군, 2024년 상반기 정기인사 단행
[AANEWS] 거창군은 오는 2024년 1월 1일 자로 승진자 40명을 포함한 234명에 대한 2024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직급별 승진인원은 총 40명으로 5급 2명 6급 7명 7급 11명 8급 20명이며 전보 134명, 실무수습 1명 등이다.
주요 보직에는 김성윤 경제복지국장, 권해도 안전건설국장, 정미영 기획예산담당관, 윤광식 행정과장 등이 각각 발탁됐다.
이번 정기인사에서 승진, 보직, 전보 임용은 조직의 안정과 업무의 연속성, 직무의 특성, 업무의 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재적소 균형 배치에 중점을 뒀다.
특히 중요 보직에는 참신하고 능력 있는 인재를 발탁했으며 기피·격무 부서에서 고생한 직원을 배려해 인사를 단행하고 업무 연속성과 전문성 유지를 위해 발령 2년이 경과됐더라도 전보를 유보했다.
또한, 날이 갈수록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사회복지, 보건복지에 대해 원스톱 행정 서비스 강화를 위해 직렬 간 순환보직을 단행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2024년 상반기 정기인사 임용식에서 “중요한 것은 과거의 과오에 대해 연연하지 않고 지금부터 자신의 위치에서 성과를 창출하고 군민의 봉사자로서 역할을 다하는 것이다”며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새롭게 각오를 다지며 군정에 더 많은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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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4년 1월 정기인사 실시
밀양시, 2024년 1월 정기인사 실시
[AANEWS] 밀양시는 2024년 1월 정기인사를 실시하고 29일 금요일 시청 대강당에서 임용장을 교부했다.
시는 지난 12일부터 허동식 부시장의 권한대행 체제로 시정을 운영 중이며 2024년 계획된 주요 사업의 차질 없는 수행과 시민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행정지원을 위해 정기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정기인사의 임용대상은 총 305명이다.
승진임용 60명 담당 보직임용 14명 전보조정 157명 장기교육 선발 6명 복직 및 전보 16명 T/F운영 4명 파견 및 파견복귀 7명 전출입 6명 신규직원 및 실무수습임용 35명이다.
허동식 권한대행은 “지방 인구 소멸 위기라는 상황 속에서 시정역량을 결집해 밀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이 행복한 도시로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하며 “밀양의 변화를 선도해 나가는 공직자로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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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연말 맞아 지역 인재 육성 장학금 기탁 이어져
거창군, 연말 맞아 지역 인재 육성 장학금 기탁 이어져
[AANEWS] 거창군장학회는 29일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 거창군지회가 100만원, 축산단체협의회가 600만원, 대한양계협회 거창지부가 1,000만원, 거창불교대학 총동문회가 100만원, 거창군 환경과 박정일 주무관이 300만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 거창군지회는 가축개량증식사업을 통해 활동하는 단체로 지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아림1004운동 후원금으로 100만 4,000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이창호 회장은 “지역에 도움이 되고자 매년 기부를 해왔다”며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인재 양성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 올해는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축산단체협의회는 6개 단체가 회원으로 이뤄져 있으며 축산농가의 권익을 보호하고 축산사업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회원단체 중 한우협회는 지난 4월 장학금 500만원과 12월 1,047만 5,450원을 기탁했으며 지난 11월 한돈협회가 장학금 400만원, 오리협회가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유옥용 축산단체협의회장은 “우리의 작은 기여가 지역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나눔을 펼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대한양계협회 거창지부는 사육 현황 경남도 2위로 181만 3,089수를 사육하고 있으며 지난 2021년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유정연 대한양계협회 거창지부장은 “지역 학생들이 미래를 위한 꿈을 활짝 펼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거창불교대학은 2022년부터 불교대학을 개강해 현재 5기생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지난 16일 거창불교대학 총동문회 제1회 불교문화의 밤 행사에 모인 불사금을 장학금으로 기부하게 됐다.
장시방 거창불교대학 총동문회장은 “좋은 날 좋은 일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고 제1회 불교문화의 밤 행사를 맞아 사각지대에 있는 학생들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고자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말했다.
거창군 환경과 박정일 주무관은 2023년 환경부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운영 실태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돼 그 포상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기부했으며 “거창군의 지역 인재 양성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폐기물 처리와 환경 개선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인모 이사장은 “연말에 장학금 기탁이 끊이지 않고 있어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 교육 발전에 대한 군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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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3년 시정유공자 시상식 개최
거제시, 2023년 시정유공자 시상식 개최
[AANEWS] 거제시는 지난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정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직원 95명을 대상으로 2023년 시정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옥외광고업무 우수지자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2023년 청소년정책 평가 우수기관 여성가족부장관 표창, 건축행정평가 우수로 국토교통부장관 표창 등 4개 분야의 기관표창도 수여했다.
특히 2023년 주소정책 업무에서는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창과 상사업비 3천만원을 전달받았다.
유공 공무원 분야에서는 정부 모범공무원 선정된 상하수도과 김성훈 주무관이 국무총리 표창을, 정부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노인장애인과 정경규 팀장 등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그 외에도 20명의 유공 공무원들이 장관·도지사·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민간 부분에서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노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삼성중공업 청소년선도 119봉산단이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을, 청소년상담복지사업 유공으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호정 팀장이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그밖에 마을기업 활성화, 해수욕장 안전관리, 체육 진흥 발전 등 총 8개 분야에서 장관 및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아울러 시정발전과 조선산업 우수기업인으로 유일기업 문용환 대표, 진화마린 이덕로 대표, 삼성중공업 이상억 총무팀장, 한화오션해양 박정현 지원팀장을 비롯한 53명의 시민에게 시장표창이 수여됐다.
박종우 시장은 “늘 우리 거제시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시정 발전에 큰 힘이 되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2024년은 잘될 거라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거제미래 100년 준비에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는 2023년 한 해 동안 중앙부처와 경상남도에서 주관한 다양한 분야의 평가에서 총 27부문에서 기관 표창을 수상해 시정 역량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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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양수발전소 유치 최종 선정 확정
봉화군, 양수발전소 유치 최종 선정 확정
[AANEWS] 봉화군은 지난 12월 28일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른 신규양수발전소 건설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지난 12월 27일 전력거래소에 의뢰해 개최한 우선순위 심사위원회에서 4개 발전사 6개 자치단체가 제출한 양수발전소 유치사업 의향서를 평가해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필요 물량 1.75GW±20% 내 포함된 경남 합천군, 전남 구례군을 우선사업자로 선정했다.
또한 적격기준을 통과한 봉화, 영양, 곡성, 금산을 예비사업자로 선정했다.
우선사업자와 예비사업자 모두 공공기관운영법에 규정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후 우선사업자는 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른 물량으로 확정하고 2035년까지 준공 예정이며 예비사업자는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해 2035부터 2036년까지 순차 준공 예정이다.
우선순위 사업자 예비타당성조사 탈락 시 예비 사업자의 순위대로 지위를 승계할 예정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지난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양수발전소 유치란 하나의 목표로 열성적으로 지지해주신 봉화군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고 특히 소천면 두음리와 남회룡리 주민들께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감사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봉화군 신규 양수발전소는 봉화군 소천면 두음리와 남회룡리 일원에설비용량 500MW, 총사업비 1조 5천억원, 총공사 기간 10년으로 내년 초 발표 예정인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해 2036년까지 준공 될 예정이다.
2023-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