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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국토부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선정
김해시, 국토부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선정
[AANEWS] 김해시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2024년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기존 도시재생사업지에 주민 체감도가 높은 스마트기술을 구축해 구도심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도시재생사업 효과를 제고하도록 뒷받침하는 사업으로 도시재생·스마트도시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거쳐 김해시를 비롯한 10곳이 선정됐다.
이에 따라 내년까지 국비 4억8천만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8억을 투입해 불암도시재생지역내 낙동강변 둘레길 안전사고 대비와 주민 방범강화를 위해 ‘스마트 강변 안전’, ‘스마트 마을 안전’이라는 2가지 테마로 본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스마트 강변 안전’은 서낙동강 강변둘레길에 지능형 CCTV, LED가로등, 안심비상벨, 공공 와이파이 등이 탑재된 다목적 스마트 폴 8식을 구축해 강변 인근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특히 폭우 시에는 국가수자원관리종합정보시스템의 수위정보를 실시간 연계해 위험상황 경고 안내방송과 강변 출입 차단기를 작동토록 할 계획이다 ‘스마트 마을 안전’은 도시재생지역내 좁고 어두운 골목길에 스마트 가로등 6식을 설치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불암동 행정복지센터앞 나무 벤치 등 낡은 시설물을 셉테드 기법이 탑재된 스마트 안심트리로 교체해 도시 안전과 야간 방범 환경을 개선한다.
구축되는 서비스는 김해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와 연계해 실시간 관제하고 긴급 상황 시 112, 119로 CCTV 영상을 제공하게 된다.
배명숙 스마트도시담당관은 “공모사업 선정으로 불암마을 안전사고 예방과 방범 인프라가 개선 될 것이며 현재 추진중인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지역주민들의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삶을 위해 스마트 기술이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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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원 김해시 부시장 부임”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AANEWS] 김해시는 부시장에 안경원 전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이 1월 1일자에 부임했다고 밝혔다.
안경원 신임 부시장은 1966년 경남 김해시에서 출생해, 김해고 동아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시고 1998년 행정고시에 합격해 창원시 문화체육과장, 행정안전부 국제교육협력과장, 사회통합지원과장, 국가기록원 기록정책부장, 국가기록원장 직무대리를 거쳐, 2021년 창원시 제1부시장을 지냈다.
안경원 부시장은 “고향에서 부시장으로 일할 수 있게 되어 너무나도 기쁘게 생각하고”, “올해 우리 시에서 개최하는 전국체전, 동아시아 문화도시, 김해방문의 해, 3대 메가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치러낼 수 있도록 가장 기초적인 안전 문제에서부터 대외 협력에 이르기까지 전 분야를 꼼꼼하게 챙겨서 김해시 도시 역사의 대전환점이 되는 한 해로 만드는데에도 이바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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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대전환의 시대 시민과 함께 한다”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AANEWS] 김해시가 새해 시내 곳곳에 2024년 3대 메가 이벤트체전)를 알리는 현수막을 내걸었다.
김해라는 도시 브랜드를 국내외에 널리 알릴 절호의 기회를 맞은 3대 메가 이벤트 주관도시로서 시민들과 이러한 분위기를 함께 가져가기 위해서다.
새해 첫날인 지난 1일 24개 장소에 일제히 내걸린 현수막에는 ‘대망의 2024년 김해 대전환의 시대가 열립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새로운 김해시 캐릭터 ‘토더기’, 3대 메가 이벤트 명칭이 담겼다.
탄소중립 선도도시로서 현수막은 친환경 소재로 제작됐다.
현수막은 1월 한 달간 게시되며 이와 함께 같은 기간 관내 8개 전광판에도 같은 내용이 송출된다.
또 김해시보 신년호와 7개 시 SNS 채널에도 실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한다.
시 관계자는 “2024년은 도시 브랜드를 국내외에 널리 알릴 3개 대형 행사가 열리는 해이자 이 기회를 발판으로 민선 8기 김해시정이 준비 단계를 넘어 성숙 단계로 들어서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대전환의 시대를 시민과 함께 맞이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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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굴뚝 없는 탄소 제로 스포츠 산업 활성에 전력
주낙영 경주시장, 굴뚝 없는 탄소 제로 스포츠 산업 활성에 전력
[AANEWS] 세계적인 역사문화관광도시 경주가 전국 최고의 스포츠명품 도시로 급부상 하고 있다.
전국 최초 사계절 전천후 축구에어돔축구장을 비롯해 시민운동장, 국민체육센터, 축구공원, 경주베이스볼파크, 파크골프장 등 전문체육시설 3개소, 생활체육시설 51개소 등 풍부한 체육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이에 겨울철 동계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지난해 29차례 국제, 전국단위 각종 대회 및 행사가 열려 선수 등 55300여명이 경주를 찾아 굴뚝 없는 스포츠 산업이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큰 밑거름이 되고 있다.
경주가 사업비 107억을 들여 전국 최초로 기둥 없는 스마트 에어돔축구장을 올해 4월에 개장했다.
내부에는 K리그 인증을 받은 정규규격의 인조 잔디축구장 1면, 선수들의 스피드 향상과 근력강화 훈련에 보탬이 되는 모래훈련장 1면과 전술회의실 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실시간 영상촬영은 물론 경기 후 활동역량을 세밀하게 분석하는 경기영상 분석기술 플랫폼도 갖추고 있다.
특히 지진, 태풍에 강하며 냉·난방 시스템을 갖춰 온·습도 및 기온, 강추위, 미세먼지 등 외부환경과 전혀 무관한 사시사철 전천후 체육시설이다.
올 한해 K3 한수원FC 등 프로구단을 비롯해 화랑대기 축구대회, 시민 및 동호회, 각종 체육대회 및 행사 등 총 17000여명이 이용했으며 타 지자체 60여 차례의 벤치마킹 등 전국 유명세를 톡톡히 타고 있다.
또한 인근에는 경주엑스포공원, 보문단지, 경주월드, 경주동궁원 등 풍부한 문화, 관광, 음식, 숙박 인프라가 완벽해 스포츠를 통한 지역 관광, 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경주는 2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여름 비수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몫을 하고 있는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를 비롯해 동아일보 국제마라톤대회, 태권도, 야구 등 지난해 국제, 전국단위 대회 29차례에 55,350여명의 선수가 경주에서 열전을 쏟았다.
또한 4월에 10976명이 참가한 3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경주벚꽃마라톤 대회와 10월 9175명의 전문선수들이 참가한 동아일보 국제마라톤 대회를 통해 보문단지 등 아름다운 경주 벚꽃과 가을 단풍도시 경주가 국내·외에 많은 홍보가 되기도 했다.
시는 대회 안전을 무엇보다 중시하면서 소방, 경찰, 병원 등 유관기관과 함께 구장 및 코스관리, 안전 및 구급차량 배치, 교통대책 등 빈틈없는 준비로 단 한건의 안전사고 없이 훌륭하게 소화했다.
스포츠 대회를 통해 특히 식당, 숙박, 광고업계의 경기활성과 스포츠 도시 경주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됐다.
시는 장년층들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선영 장려 등을 위해 파크골프장 조성확대 등 체육복지 증진을 꽤하고 있다.
과거 어르신들이 즐기던 게이트볼을 연상케 하는 파크골프는 비용이 저렴하고 운동 체감 효과가 뛰어나 젊은 층을 포함한 동호인이 늘고 있다.
현재 1500여명이 경주파크골프협회에 등록되어 있다.
기 개장한 형산강 둔치를 활용한 경주파크골프장 18홀과 북천 둔치를 활용한 알천파크골프장 18홀에 이어 78억을 들여 추가로 시내권 18홀, 서경주 9홀, 북경주 9홀, 남경주 9홀을 조성하며 한수원 사업비로 동경주 18홀 등 63홀을 더하면 5개 권역에 총 99홀로 추진 중인 54홀 대부분이 내년 상반기 개장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축구공원과 더불어 드넓은 파크골프장 인프라 확보로 시민 건강증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관광도시 위상 제고에 상당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크골프는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생활체육으로 각광받는 스포츠이자 노인복지시설로 노인질환과 성인병 예방에 상당한 도움이 된다.
시는 앞으로도 파크골프장을 비롯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확대와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천년고도 경주가 전국 최고 동계훈련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축구는 알천구장과 축구공원에서 50팀 1000여명이, 야구는 경주베이스볼파크에서 12팀 400여명이, 태권도는 불국체육센터에서 35팀 300여명 등 37팀 1700여명이 참가했으며 2022년 66팀 1545명보다 10% 증가한 수준으로 올해에는 스마트에어돔 축구장 개장으로 5000여명 이상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주는 풍부한 숙박시설, 다양한 식당, 교통 편의성, 겨울철 온화한 기후와 지리적 환경 그리고 무엇보다 전국 최고의 완벽한 스포츠 인프라가 조성돼 전지훈련지로 최적이라는 평가다.
특히 2021년 문을 연 불국체육센터는 넓은 공간과 훈련하기 좋은 최적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최적의 태권도 훈련장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온·습도 등 기후와 무관하고 경기영상 분석기술 시스템 등 최첨단 시설의 스마트에어돔 축구장에 많은 선수단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겨울 비수기 얼어붙은 지역경기를 녹이는데 상당한 역할이 기대된다.
또한 알천축구장과 축구공원은 천연잔디 8곳과 인조잔디 3곳을 보유하고 있으며 경주베이스볼파크는 시설의 우수함과 아름다운 주변경관 등의 사유로 방문하는 팀들마다 매년 호평을 아끼지 않고 있다.
시는 보다 많은 선수단 유치를 위해 모든 동계훈련장을 무료로 개방하고 경기방별 천박 설치, 의료지원 등 선수단이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더불어 휴식기간에 선수들이 둘러볼 수 있는 세계문화유산이 곳곳에 있을 뿐만 아니라 동궁원, 루지월드, 황리단길 등을 둘러보며 여가활동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강점도 있다.
시는 해마다 많은 선수단이 동계 훈련지로 경주를 찾고 있어 비수기 지역경제 활성화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참가 선수들이 불편 없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스포츠 인프라 확충 또한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스포츠는 굴뚝 없는 탄소 제로 산업이다 내년 상반기 개장 목표로 중·장년층을 위한 파크골프장 54홀과 지역별 마을단위 생활체육시설 등을 조기에 완공해 시민 건강증진과 체육복지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풍부한 체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시설 노후 및 체육공인규격 미달의 시민운동장을 ‘황성공원 그랜드플랜 사업’을 통해 이전건립을 가속해 전국체전 유치 등 스포츠 도시 위상 제고에도 전력을 다 하겠다”고 표명했다.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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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남해군지부, 4천만원 기탁
NH농협 남해군지부, 4천만원 기탁
[AANEWS] NH농협 남해군지부는 지난 12월 29일 남해군청을 방문해 4천만원 상당의 남해사랑 나눔 물품 및 성금을 기탁했다.
이윤화 NH농협 남해군지부 지부장은 “희망 2024 나눔캠페인 제막식 참석에 이어 며칠 전 축산물꾸러미 기탁, 그리고 오늘 기탁식까지 올해 유독 NH농협 남해군지부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기부할 수 있게 되어 뿌듯한 마음”이라며 “추운 겨울이지만 기부로 남해군민들은 따뜻한 겨울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다른 농협지부 보다 남해군지부에서 천만원을 더 기부해 주시는걸로 알고 있다”며 “기부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남해군 내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4천만원 중 3천만원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에게 겨울이불, 전기장판 등 겨울용품으로 기부될 예정이며 1천만원은 월동난방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8일 NH농협 남해군지부에서 기부 한 500만원 상당의 ‘우리 축산물가공품 꾸러미’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이 완료됐다.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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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은 화전어린이도서관에서”
“겨울방학은 화전어린이도서관에서”
[AANEWS] 남해화전 어린이도서관은 겨울방학 기간인 오는 1월 15일부터 2월 29일까지 7주간 휴관일 없이 도서관을 상시운영하며 1월 15일부터 2주간은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휴 개관 기간에는 기존 정기휴관일인 화요일에도 운영된다.
보다 많은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따뜻하고 쾌적한 독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또한 화전어린이도서관은 학생들의 알찬 방학생활을 돕기 위해 1월 15일부터 1월 26일까지 관내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주간 겨울방학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겨울방학특강프로그램은 ‘아이돌 댄스교실’과 ‘책이랑 조물조물’이다.
아이돌 댄스교실 수업은 6~7세 유치부와 초등부 등 2개 반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오는 1월 5일부터 1월 11일까지 7일간 남해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모집할 예정이며 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는 별도 부담해야 한다.
자세한 운영 내용 등은 화전도서관 또는 남해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행정과 교육협력팀으로 전화하면 된다.
화전어린이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겨울방학 무휴 개관 운영 및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보다 알차고 보람있는 방학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아이들이 화전어린이도서관과 함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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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보건소, 보건사업 현안 토의 개최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AANEWS] 남해군보건소는 지난 12월 28일 오후 보건소 별관 1층 회의실에서 ‘보건소 주요 현안 토의’를 개최했다.
이날 토의는 곽기두 보건소장 주재로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 담당자들을 포함한 보건소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토의에서 참석자들은 2023년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문제점에 대한 개선 방안도 모색했다.
또한 2024년도 현안 사업에 대한 심층 토론을 통해 여러 의미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공약사업인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사업 군민 주치의 제도 등을 비롯해, 지역주민 건강증진 특성화 사업인 ‘소지역 건강격차 해소사업’의 활성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남해군 보건소는 현안 토의를 통해 보건기관의 기능과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에게 향상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남해군의 건강 수준을 드높인다는 계획이다.
곽기두 보건소장은 “오늘 현안토의를 통해 주요 보건사업에 대해 다시 한번 살펴보고 활성화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군민 누구나 향상된 의료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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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갑진년 서민생활 안정과 경제 살리기에 전력질주
경주시, 갑진년 서민생활 안정과 경제 살리기에 전력질주
[AANEWS] 경주시가 2024년 청룡의 해 갑진년을 맞아 서민생활 안정과 민생 경제 살리기에 혼신의 힘을 다한다.
특히 지역과 상생하는 상권 조성,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에 대한 안전망 강화를 통한 경영안정 도모, 지역 내 소비 진작을 통한 상권 활성화 등을 위해 새로운 시책을 발굴해 매진한다.
지난해는 중소기업 운전자금과 상생협력기금 융자 지원 등으로 운영 안정을 도모했으며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과 공영주차장 준공 등으로 서민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청룡이 구름을 타고 하늘 높이 날아 오르는 비룡승운의 기세를 품고 경주의 밝은 미래를 향해 올해 펼쳐지는 서민 경제정책을 살펴보자.경주시는 침체된 도심상권 활성화를 위해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총 80억원을 투입해 ‘중심상권 르네상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5개년 사업기간 중 가장 많은 25억원의 예산을 들여 2022년 주차타워 건립과 지난해 보행환경개선사업 성과에 이어 중심상권 르네상스사업의 가시적인 결실을 보일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4년 사업은 거리환경개선 상권 활성화 상인역량강화 등 3개 부문으로 나뉜다.
거리환경개선은 지난해 빛광장·빛거리 및 멋거리 조성사업의 마무리와 함께 새로운 빛거리 2구간과 맛거리를 조성한다.
빛거리는 큐브 전광판이 있는 원효로105번길 일원에 조성하고 맛거리는 무감당 공유주방에서부터 명동쫄면이 있는 골목 일대에 맛집안내 디자인 사인물과 골목환경 개선 등을 골자로 조성한다.
상권활성화는 빈 점포를 대상으로 골목식당 창업을 지원하고 스타점포를 개발하며 연중 버스킹 등 거리예술위크를 개최한다.
가을에는 중심상권 청소년페스티벌 등 아트페스타를 개최한다.
골목식당 창업지원과 스타점포 개발 사업에서는 신규창업 지원과 신규스타점포 개발은 물론 지난해 창업·발굴한 12개 창업점포와 10개 스타점포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사업을 고도화 한다.
특히 거리예술위크부터 아트페스타까지 다양한 문화행사는 행사 간 연계성을 높이면서 중심상권 내에서 계절별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상인역량강화는 협동조합 지원, 공동체 역량강화, 상권활성화 공모사업 등 상권 내 상인들의 공동체의식을 강화, 자립과 지속성을 담보로 한 사업의 참여 의지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교육과 워크숍이 진행된다.
경기 악화로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70억 규모의 보증 재원을 마련하고 4% 이내 이차보전을 지원해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영세소상공인에 카드수수료 지원 등으로 민생경제 활력을 도모한다.
시는 16억 5천만원을 투입해 소상공인의 이자부담을 경감하고 안정적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특례보증과 이차보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시는 특례보증을 위해 경북신용보증재단에 7억원을 출연한다.
경북신용보증재단은 이 재원으로 출연금의 10배인 70억원까지 보증서를 발급하게 되며 보증한도는 최대 4000만원 이내이다.
특례보증은 신용과 소득수준이 낮고 담보능력이 부족해 일반은행 이용이 어려운 서민계층에게 보증 지원을 통해 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경북신용보증재단 경주지점에 융자신청서 사업자 등록증 사본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신청인 신용과 재정 상태를 검토 후 신용보증서를 발급해 준다.
해당 신용보증서를 받은 소상공인은 시중 은행에서 경영자금을 융자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서민금융진흥원을 통한 대출이자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시는 3개 기관에 이차보전 예산 9억 5천만원을 투입한다.
융자금의 이자 중 최대 4%까지 2년간 지원하며 4%를 초과한 이자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또 7억원의 신규 예산을 확보해 영세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카드수수료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지난해 매출액 8천만원 이하의 영세 소상공인으로 카드 매출액의 0.5%에 해당하는 수수료를 최저 5만원에서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더불어 착한가격 업소 지원 소상공인 새바람 체인지업 사업 지역 우수제품 온라인 플랫폼 판로지원 사업 등 지역 소상공인들이 경영안정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간다.
경기침체와 대형마트에 밀려 위축되고 있는 노후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특성화 시장 육성,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해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을 계획이다.
특성화 시장 육성을 위해 첫걸음기반조성, 문화관광형시장, 디지털전통시장 등 고객유치를 위한 특색 있는 시장을 조성하고 온라인 장보기 및 배송서비스 지원 사업 등 편리한 쇼핑환경 제공을 통한 시장 경쟁력을 높인다.
성동시장, 양남·양북시장 등 19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노후시설을 현대화하고 고객 편의시설 보강 및 주변 환경개선 사업 등에 올 한해 24억의 예산이 투입된다.
여기에 24억원을 들여 양북시장 비가림 시설 설치, 안강·성동시장 아케이드 보수, 중앙시장 화재안전시설 개보수, 노후전선 정비, 소방·전기 안전점검 등 48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에는 1916년 개설된 외동공설시장이 현대적 시설로 새롭게 탄생했으며 건천시장은 주차장을 새로 조성해 주변 불법주정차 문제를 해결했다.
1923년에 개설된 안강공설시장 옛 채소전도 현대화 사업으로 새 옷을 갈아입었다.
지역 상공인들의 온라인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해 E-커머스 지원 사업도 계속된다.
지난해 20회 라이브 커머스 진행 중 총 16회 준비 수량이 완판 돼 동 시간대 3~4천 개의 상품이 송출되는 NAVER 쇼핑라이브에서 실시간 시청자수 1~15위를 차지하는 놀라운 실적을 기록했다.
E-커머스 사업은 올해 3억원의 예산을 들여 3월 경 상인회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실시하고 지원자를 모집해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 황오동 오픈 스튜디오를 활용해 온라인 진출 환경을 제공하고 온라인 시장 초기 진입 비용 지원 등을 통한 업체의 비용부담 완화, 참여업체의 특·장점을 살린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차별화된 업체 경쟁력도 확보한다.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1200억원 규모 경주페이를 발행하며 공공배달앱 먹깨비 서비스도 계속된다.
먹깨비 가맹점의 경우 가입비와 광고료 등의 비용을 별도로 내지 않고 중개수수료 1.5%만 부담하면 되고 시는 각종 특별 이벤트를 제공하는 등 소비자 프로모션을 상시 제공해 지역 내 소비 진작을 도모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민선8기 출범 이후 지역 소멸 위기 극복,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정책을 쉼 없이 펼쳐오고 있다”며 “올해는 지역브랜딩을 통한 차별화된 상권 조성,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한 맞춤형 지원 확대 등으로 미래 경주 발전을 위한 경제 정책을 체계적으로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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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문체부 ‘대한민국 문화도시’선정
안동시, 문체부 ‘대한민국 문화도시’선정
[AANEWS] 안동시가 12월 29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대한민국 문화도시’사업대상지로 최종 승인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대한민국 문화도시’는 문화예술, 문화산업, 관광, 전통, 역사 등 지역별 특색 있는 문화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지역의 문화 창조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문체부 장관이 지정한다.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인‘지역 중심 문화균형발전’을 선도할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선정된 지자체는 3년간 국비 100억원, 지방비 100억원 등 최대 200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번에 문체부로부터‘대한민국 문화도시’조성계획을 승인받은 지역은 광역시권 2곳, 경기권 1곳, 충청권 3곳, 강원권 1곳, 경상권 3곳, 전라권 3곳 등 7개 권역 총 13개 지자체이며 그 중 안동은 경상북도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안동시는 한국의 유교·정신 문화 등 전통문화 자원을 활용해 “전 세계인을 사로잡는 K-전통문화도시”를 비전으로 제시한 점과 낙동강문화벨트, 유교문화권 등 경북권 문화균형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역량과 여건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2024년에 본 사업에 앞서 예비사업을 1년간 추진하고 2024년 연말 문체부 심사를 거쳐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최종 지정받은 후 오는 2025년에서 2027년까지 3년간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만이 가진 전통문화콘텐츠를 역동적인 대중문화로 확대·재생산시키고 K-전통 문화콘텐츠산업으로 고령인구 일자리 창출과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대안을 제시해, 안동이 K-전통의 글로컬 관문도시로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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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4년부터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확대 운영 시행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AANEWS] 원주시는 1월 2일부터 투명페트병을 투입하면 현금포인트로 돌려주는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기존 6대에서 7대를 추가해 13대를 운영한다.
신규 운영 장소는 문막생활체육센터, 태장2동행정복지센터, 상지대학교 동악관,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원주동부복합체육센터 5개소이다.
투명페트병 발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체육센터, 교육기관을 중심으로 선정했으며 특히 젊음의광장은 시민 왕래가 많고 이용률이 높은 점을 고려해 2대를 추가 설치했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수퍼빈”을 설치하면 투입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어 보다 편리하게 기기를 이용할 수 있다.
투명페트병 1개당 10포인트씩 적립되며 2천 포인트 이상 적립 시, 어플을 이용해 환급받을 수 있다.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의 기기 사용량 분석 결과, 수거량은 총 33,344kg, 현금 전환된 포인트는 총 25,855,550원, 월 평균 이용자는 979명으로 전년 대비 수거량이 2배 이상 증가했다.
원주시는 보다 많은 시민의 이용을 위해 하루 최대 투입개수를 기존 100개에서 50개로 변경해 운영할 계획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지난 21년에 설치한 재활용 무인회수기가 시민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고 사용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하며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가 재활용 인식 제고와 투명페트병 별도분리배출제도 정착에 기여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4-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