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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2등급’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AANEWS] 상주시에서는 12월 28일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23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작년 4등급 대비 두 계단 상승한 결과로 최근 10년간 발표된 종합청렴도 중 가장 높은 성적이다.
이는 청렴에 대한 시민들과 공직자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으로 이뤄낸 성과로 분석된다.
시는 올해 초 공보감사실 감사팀을 감사1팀과 감사2팀으로 개편하고 인력을 확충해 감사업무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청렴시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청렴 업앤라이트 협의회 개최, 찾아가는 청렴·감사 컨설팅, 보조금 감사, 청렴·감사 게시판 운영 등 다양한 신규 시책을 발굴하고 ‘간부공무원 부패위험성 진단’, ‘공직비리 익명신고 시스템 운영’ 등 기존 청렴 시책의 효과성 강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은 행정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얻은 의미 있는 결과”며 “보내주신 신뢰와 응원에 감사드리고 올해의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청렴한 상주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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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최초‘전기 저상버스’가 달린다
남해군 최초‘전기 저상버스’가 달린다
[AANEWS] 남해군은 지난 28일 남흥여객 차고지에서 장충남 남해군수, 정진우 남흥여객 대표이사, 장홍이 남해군 장애인연합회 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어촌버스 교체 차량 전달식을 개최했다.
남해군은 노약자와 장애인의 승하차 편의를 위해 8억여 원의 예산을 확보해 친환경적인 전기 저상버스 2대를 남흥여객에 지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해군 장애인연합회에서 참여해 휠체어를 이용해 저상버스를 탑승해 보는 시연회도 개최했다.
장충남 군수는 “전국적으로 대중교통 운영 여건이 좋지 못해 지자체에서도 손실 지원, 차량 지원 등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고 오늘 전달하는 저상버스도 그 일환”이라며 “오늘 저상버스 탑승 시연을 보니 휠체어 이용자가 승하차 할 때 탑승하고 있는 승객들의 배려심도 필요하고 기사님들의 수고도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주민 이동 최일선에 있는 기사님들께서 가욋일이라고만 생각하지 말고 교통약자를 위해 조금이라도 더 신경을 써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남해군의 유일한 농어촌버스 업체인 남흥여객은 현재 20대의 농어촌버스와 5대의 공영버스를 운행하고 있으며 남해군에서는 지난 3월부터는 승객 부담 완화를 위해 ‘농어촌버스 단일요금제’를 시행하고 있다.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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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3년 김해시정 베스트 10’ 선정 시민·공무원이 뽑은 올해 최고 시책
김해시, ‘2023년 김해시정 베스트 10’ 선정 시민·공무원이 뽑은 올해 최고 시책
[AANEWS] 2023년 김해시 최고 성과로 “대성동 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가 선정됐다.
김해시는 2023년 시에서 추진한 52건의 주요시책 중 조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시정을 대표하는 후보에 오른 10개사업을 대상으로 지난 12월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2023년 김해시정 BEST10’선정을 위한 시민·공무원 설문조사를 실시, 1,301명이 참여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올해 시민이 가장 공감한 시책으로 “대성동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꼽았다.
2만3천여 ㎡ 규모인 김해 대성동고분군은 금관가야의 대표적인 고분으로 약 10여년간의 노력을 통해 지난 9월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우리나라에서 16번째 세계유산으로 지정됐다.
등재 이후 관람객이 계속 늘고 있는 추세로 가야왕도 김해에 대한 관심 증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위는 어린이 안전을 위한 어린이보호구역 노란색 횡단보도 설치가 선정됐다.
시는 지난 5월부터 현재까지 어린이보호구역 40여곳에 노란색 횡단보도를 도입한 데 이어 나머지 320여곳도 새해 초까지 전면설치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인지하고 안전을 체감할 수 있는 시책으로 시민들에게 많은 공감과 좋은 반응을 얻었다.
실제 횡단보도 진입 전 운전자의 일시정지 준수율 제고로 교통사고 예방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3위는 김해시 상징물 캐릭터 토더기 선정과 토더기를 활용한 다양한 문화사업이 선정됐다.
대표적으로 연지공원 내 호수 위 토더기 캐릭터 조형물을 설치하고 경전철 김해시청역에 일상의 안녕과 위로 콘셉트로 토더기 테마 역사를 조성해 시민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 토더기 인형탈을 제작해 각종 축제행사에 활용, 시각적 홍보효과를 제고했다.
4위는 미혼 청춘남녀에게 만남의 기회를 제공해 자연스러운 인연을 맺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최초 실시한 대표감성시책인 ‘나는 김해솔로’추진이, 5위는 일상생활 속에서 일회용 플라스틱이 가장 많이 사용되는 장례식장에 전국최초 다회용기 보급을 통한 탈플라스틱 시책이 선정됐다.
이밖에 6위는 경남최초 24시간 심장지킴이 AED 편의점 설치 7위는 다함께 차차차 외국인주민 미니 월드컵 최초 개최 8위는 이웃과 함께 마을복지계획 실행 우리 마을문제는 우리가 해결사 9위는 대표 통합쇼핑몰 김해온몰 오픈 10위는 에너지 자립도시를 위한 액화수소 생산 핵심기술 확보가 선정됐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을 통해 확인가능하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올 한해 우리 시가 추진해온 많은 시책들이 시민 생활 속에서 체감되고 공감을 얻었다”며 “새해에도 모든 공직자가 합심해 시민이 행복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적극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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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사업비 405억원 확보
남해군,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사업비 405억원 확보
[AANEWS] 문화체육관광부의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에 남해군 사업 3건이 포함됐다.
이로써 남해군은 총 사업비 405억원을 확보하게 됐으며 남해∼여수 해저터널 개통에 대비한 관광 인프라 조성사업과 연계한 큰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은 현 정부 국정과제로 사업 범위는 부산, 광주, 울산, 전남, 경남 등 남부권 5개 시·도, 40개 시·군을 아우른다.
‘하루 더 머무는 여행목적지 조성’과 ‘남부권 K-관광 휴양벨트 구축’을 목표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확정된 남해군 사업은 해양스포츠 치유여행 플랫폼 조성 예술치유 여행 플랫폼 조성 포디엄 스페이스 조성사업 등 3개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405억원이다.
2024년부터 2033년까지 추진될 계획이다.
‘해양스포츠 치유여행 플랫폼’은 서면 스포츠파크 활성화를 위해 조각공원에 야간경관과 해양치유센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4년부터 실시설계 용역이 시작되며 2027년까지 총사업비 109억원이 투입될 계획이다.
‘예술치유여행 플랫폼’은 2028년부터 2030년까지 총사업비 183억원을 투자해 호도를 힐링 특화 여행지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미술관과 야외갤러리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포디엄 스페이스’는 남면 선구리 일대의 해안절경을 활용해 전망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2031년부터 2033년까지 총사업비 113억원이 투자될 계획이다.
장충남 군수는 “해저터널 개통에 발맞추기 위해 해양스포츠 치유여행 플랫폼 조성사업을 조기에 완료하고 이후 사업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남부권 관광휴양벨트의 중심지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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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꿈의 공간 하동청년타운 첫삽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AANEWS] 하동지역 청년들의 꿈의 공간이자 하동군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하동청년타운 조성사업이 본격 착수됐다.
하동군은 29일 옛 하동역사 일원의 하동청년타운 건립 부지에서 하승철 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군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하고 성공적인 하동청년타운 건립을 기원하는 기공식을 가졌다.
하동청년타운은 장·단기 임대 주거공간 조성사업인 하동달방, 하동연가, 청년근로자타운 등 3개 사업과 청년일자리창업센터, 아이돌봄센터, 갤러리카페로 구성된 생활SOC 조성사업인 드림스테이션이 연계된 사업이다.
청년타운은 15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대지면적 8982㎡에 건축면적 3875㎡ 규모로 2025년 8월 완공 목표다.
기공식은 하동예술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청년희망메세지 영상 상영에 이어 하동청년타운 건립의 첫 삽을 뜨는 시삽식 퍼포먼스로 진행됐다.
청년타운은 45호로 구성된 장·단기 임대 주거공간을 통해 청년들의 하동 정착에 가장 큰 문제점인 주거 부문 해결의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청년 창업 및 일자리 공간과 청년 및 청년가족들을 위한 휴식공간을 통해 하동군에 있는 청년이면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하동의 랜드마크로 조성될 예정이다.
군은 청년들의 하동 정착을 위해 2023년을 하동군 청년정책의 원년으로 삼고 ‘청년이 원하는 대로 하동’이라는 슬로건으로 주거, 교통, 일자리, 문화, 참여 등 청년들이 생활하는 데 필요한 분야별 정년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하동청년타운은 청년들의 꿈과 희망이 깃들어 나가는 공간으로서 하동군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청년들이 원하는대로 하동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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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촘한 농업 정책으로 지속가능한 하동농업 키운다
촘촘한 농업 정책으로 지속가능한 하동농업 키운다
[AANEWS] 하동군은 2024년에도 지속가능한 하동농업 육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으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새해 주요 정책사업은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건립 하동형 농번기 마을식당 시범운영 하동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하동딸기 산업 경쟁력 강화 하동세계차엑스포 가든 조성 등이다.
군은 이를 통해 농업소득을 보장하고 안정적인 인력제공과 청년 농업인 육성 전략 및 정책 추진 등 선택과 집중을 통한 농업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군은 이들 사업추진을 위해 2024년 농업예산을 전체 예산의 21%를 확보해 농업에 대한 촘촘한 지원으로 귀농·귀촌인을 부르고 농업인들의 희망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먼저,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건립과 근로편익을 확대해 400명의 합법적 외국인력을 공급해 농업인이 영농을 포기하지 않고 걱정없이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외국인 기숙사는 현재 5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옥종면 병천리 일원에 주거·공유공간 등 지상 4층 규모로 2024년 말 준공과 함께 2025년 1월 입주를 목표로 건립 중이다.
또한, 하동형 농번기 마을식당을 운영해 1인 고령농과 1인 귀농·귀촌이 많은 마을의 가사 부담을 줄이고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현재 실시 중인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과 차별화해 우선 읍면별 1~2개소 시범 운영 후 확대할 예정이다.
하동군은 2021년 기준 전체 농업인 1만 6276명 중 65세 이상 고령농이 57.3% 9332명을 차지하고 있으며 2023년 12월 기준 1인 귀농·귀촌세대도 1086세대 중 84% 914세대로 조사됐다.
그리고 하동형 임대형 스마트팜 교육장 조성으로 신규농업인, 귀농인, 청년농업인, 작목전환 희망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동의 주력 작목을 누구나 손쉽게 배워 창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농업기술센터 일원에 첨단교육장비 및 ICT 융복합 제어 장비 등을 설치해 신규농업인의 창업 전 농업현장에 대한 두려움 해소 및 다양한 영농경험을 통한 진로 결정 프로그램 운영으로 영농 정착률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특히 연 1000억원이 넘는 하동군 최고 소득작목인 하동딸기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딸기 우량모주 보조지원 외 2개 사업에 8100만원, 수정벌 지원사업 외 1개 사업 3억 8000만원, 스마트시설 등 확대 보급을 위한 원예작물 생산시설 현대화 지원사업 외 15개 사업 19억 3200만원 등 예산 투입과 수정벌 공급 전문 법인 구성으로 공급체계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더불어, 하동세계차엑스포 가든 조성으로 힐링·관광·산업과 연계한 하동차 로드를 실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국토부 지역개발 공모사업으로 확정받아 화개면 운수리 일원에 2024년∼2025년 2년간 32억 25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하동세계차 체험존·엑스포가든 조성, 하동차 창업지원센터 리모델링 등의 사업을 추진해 지역의 대표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외국인계절근로자 고용 확대, 기본형 공익직불제 소농직불금 지급단가 인상, 농산물 택배비 지원 확대, 하동형 청년농 키움사업, 스마트축산 ICT 단지 시범단지 조성 등이 추진된다.
또한 영국과 미국 현지 판촉전 개최, 반려동물 등 동물보호·복지 사업 확대 운영, 녹차산업 지원 확대 강화,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운영 확대, 가루쌀 생산단지 조성도 추진된다.
그 외에 밥 맛 좋은 쌀 개발, 포스트엑스포 하동야생차문화축제 개최, 하동의 맛과 멋을 체험하고 판매하는 새로운 하동 음식문화 축제 개최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새롭게 또는 확대한 시책도 추진한다.
한편 군은 2023년 한해 청년 농업인 육성과 귀농·귀촌인 유입,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농업인력지원, 농산물 포장재 및 택배비 지원, 1읍면 1전략 특산품 육성, 소규모 영세농 지원 확대, 사료값 인상 등 축산농가 피해 최소화 사업, 농업인 맞춤형 지원사업 확대 등 농업인이 직접 실감할 수 있는 다양하고 균형있는 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180여 농업지원사업에 약 250억원을 투입했다.
군 관계자는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사업추진으로 예산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농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 가능토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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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대평면 어은마을 LPG 배관망 구축사업 준공
진주시, 대평면 어은마을 LPG 배관망 구축사업 준공
[AANEWS] 진주시는 대평면 어은마을 49세대에 도시가스 수준의 편리성과 연료비 절감 및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진주시 LPG 배관망 구축 사업’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비 2억원을 포함한 사업비 7억 2천만원을 투입해 LPG소형저장탱크 2.45톤 4기 및 배관망을 구축했으며 대평면 대평리 어은마을 49세대에 취사와 난방용LPG를 공급하게 됐다.
어은마을 주민들은 “오래된 고무호스로 인해 안전사고와 비싼 난방연료비로 항상 걱정이었는데 이번 사업으로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됐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LPG 배관망 구축사업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밀집된 마을단위 지역을 대상으로 LPG 소형저장탱크와 배관망을 구축하고 각 가정마다 보일러, 가스계량기 등 부대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LPG 소형저장탱크를 활용할 경우 기존 LPG 용기나 실내등유를 이용한 개별배송방식에서 집단공급방식으로 전환됨으로써 연료비 절감효과가 있다.
시 관계자는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농촌지역에 LPG소형저장탱크 보급 사업은 LPG를 저렴하게 공급받아 사용함으로써 주민들의 연료비 절감과 함께 주민의 에너지 복지향상과 주거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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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야간관광 특화 먹거리 ‘황금 배빵’개발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AANEWS] 진주시가 야간관광 특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진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관광자원을 제공하기 위한 특화 먹거리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먹거리 개발사업은 진주에 방문하면 꼭 먹어보고 사가야 할 진주의 고유성과 매력을 담은 디저트류 음식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지난 10월부터 먹거리 상품 컨셉 회의, 지역특산물인 단감, 배, 파프리카를 활용한 디저트 메뉴 선정, 세부 디자인 및 레시피 개발 과정을 거쳤다.
11월과 12월에는 경남 관광업계 종사자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2차례의 현장 품평회를 개최했으며 최종적으로 진주 지역과의 연관성, 상품성에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은 '황금배빵'을 선정했다.
‘황금배빵’은 배를 모티브 삼아 재료와 모양에 배를 활용한 음식으로 2024년 상반기에 특화 먹거리 판매점포 선정 및 레시피 전수, 홍보마케팅 등을 통해 본격 제조 및 판매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야간관광 특화도시로서의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관광 요소와 콘텐츠를 개발 및 홍보해 관광객들이 지역의 독특함과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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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야 반갑다 제15회 평창송어축제 개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제15회 평창송어축제’가 12월 29일부터 2024년 1월 28일까지 31일간 매일 오전 9시~오후 5시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열린다.
평창송어축제는 2007년 시작해 매년 성장해왔으며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겨울 농한기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크게 기여해왔다.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된 공백기를 끝내고 지난해 제14회 축제에서 40만명의 관람객을 동원해 그 인기를 확인받았다.
축제 콘텐츠의 만족도와 차별성에서도 인정을 받아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4~2025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축제 기간인 내년 1월 19일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이 개막해 여느 해보다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축제에 내방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축제는 크게 송어잡기, 겨울놀이, 먹거리 체험으로 구성돼 있다.
축제의 백미인 송어잡기는 얼음판에 직경 20cm 안팎의 구멍을 뚫어 송어를 낚는 송어얼음낚시와 송어맨손잡기, 실내낚시로 나뉜다.
‘송어 맨손 잡기’는 찬물 속에서 쏜살같이 달아나는 송어를 맨손으로 잡아 올려 낚시와는 또 다른 손맛을 느낄 수 있다.
실내낚시터는 어린이나 노약자도 쉽게 송어잡기를 할 수 있다.
또 송어맨손잡기와 실내낚시터장에서는 누구나 송어 한 마리를 잡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송어잡이 초보들을 위해 낚시전문가 이정구 프로를 초청해 송어 잘 잡는 법을 알려주는 ‘송어 낚시 교실’도 개최된다.
축제장에 마련된 먹거리터에서 잡은 송어를 회와 구이로 요리해 즉석에서 맛볼 수도 있다.
축제장의 전문회센터에서는 송어 회무침, 송어 회덮밥, 송어 탕수육, 송어 매운탕 등 15가지 송어요리를 맛볼 수 있다.
먹거리터 내 무대에서 지역 예술인들의 다양한 공연도 감상할 수 있다.
눈광장과 얼음광장에서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겨울 레포츠를 체험할 수 있다.
눈광장에서 눈썰매, 스노우 래프팅, 수륙양용차 아르고를 탈 수 있다.
얼음광장에서는 전통 썰매, 스케이트, 얼음 자전거, 범퍼카, 얼음 카트 등 놀이를 즐길 수 있다.
평창송어축제위원회는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을 위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황금 송어를 잡아라’ 이벤트를 통해 얼음낚시터에서 황금송어를 잡으면 순금 반돈으로 제작한 기념패를 증정할 예정이다.
최기성 평창송어축제 위원회 위원장은 “평창은 동계스포츠의 도시로 자리매김했을 뿐 아니라 겨울 축제 도시로도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명성에 걸맞게 다양한 방문객들이 평창송어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과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해를 거듭할수록 많은 관광객이 찾는 겨울 대표축제인 평창송어축제를 찾아주시는 방문객들에게 평창의 겨울을 맘껏 느끼고 즐길 수 있길 바란다”며 “이번 축제에도 만족도를 높이고 차별화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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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허가과 민원처리 단축 마일리지 최우수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평창군은 민원처리 단축 기간을 종합해 평가하는 ‘민원처리 마일리지’ 운영결과 허가과가 우수부서로 평가됐으며 군 민원처리 담당 공무원 8명을 포상한다고 밝혔다.
‘민원처리 마일리지’는 민원인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복합민원 23종, 단순민원 21종을 대상으로 민원처리 단축기간을 점수화해 포상하는 제도이다.
이는 법정처리일수 내에만 민원을 처리하는 소극적 행정에서 벗어나 최대한 빠른 민원서비스로 고객감동에 기여하자는 취지의 제도로 2013년부터 운영중에 있다.
금년 허가과는 토지형질변경, 공작물설치를 비롯한 개발행위 업무 등으로 570여 민원을 처리하고 3737점의 마일리지를 획득해 최고점을 받았으며 최우수 공무원에 최현기 주무관을 비롯해 우수 2명, 장려 1명 총 5명의 개발행위 업무담당자에게 포상이 주어진다.
한편 허가과 개발행위 업무는 군청직원 638명을 대상으로 격무·기피업무 설문조사 결과 46개 기피업무중 175표로 최다표를 얻은바 있다.
황재국 허가과장은 “지역 개발로 인한 다수 허가건과 이에 따른 민원건으로 기피부서로 평가받고 있지만,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해 업무 여건을 개선하고 민원서비스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