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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용산초등학교 교육공동체 이웃 돕기 성금 기탁
사천 용산초등학교 교육공동체 이웃 돕기 성금 기탁
[AANEWS] 사천 용산초등학교 교직원, 학생자치회, 학부모회 등 교육공동체가 지난 28일 연말연시를 맞이해 이웃 돕기 성금 1,116,100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4일 용산초등학교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실시한 ‘2023년 용산행복나눔 바자회’를 통해 모금한 것으로 의미가 남다르다.
‘2023년 용산행복나눔 바자회’는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고 자원순환을 통한 건강한 소비습관 정착 및 경제교육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용산초등학교 교육공동체 관계자는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바자회를 준비하고 부스를 운영하면서 힘들었지만, 의미 있는 활동에 참여해서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경화 향촌동장은 “기부를 실천해 준 용산초등학교 학생들과 교육공동체에 고마움을 전한다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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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임대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기간연장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AANEWS] 울진군은 내년 12월 31일까지 농업인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 임대농기계 전 기종 임대료 50% 감면을 연장한다.
임대료 감면은 지난 2020년 4월 1일 처음 시행되어 올해 2023년 12월 31일까지 연장됐다.
이번 농기계 임대료 감면 기간 추가 연장은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영농 현장에서 농기계의 사용을 촉진해 농촌 일손 부족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연장 추진한다.
다만 기존의 감면 대상자와 농기계 운송료는 감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농기계 임대료 감면 기간 연장으로 농업인의 경영 부담이 줄어들고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농촌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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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불교계 항일 독립운동사 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고성군, 불교계 항일 독립운동사 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AANEWS] 고성군은 12월 28일 중회의실에서 ‘고성불교계 항일 독립운동사 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고성군 불교계의 항일독립운동사에 대한 재조명이라는 점에서 그 역사적 의미가 컸다.
군은 조사 연구용역을 통해 고성군 출신 독립운동가 81명을 확인했고 백초월 스님, 청담 스님 등 9명의 불교계 스님들의 항일독립운동 활동에 대한 행적을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 분석하고 정리했다.
또한 고성군 독립운동의 특징 독립운동의 역사 및 사적지 항일운동의 거점 역할을 했던 전통 사찰의 일제강점기 신문 내용 독립운동 관련 재판의 판결문 등 고성군 출신 독립운동가의 역사적 가치가 있는 다양한 독립운동사 자료를 발굴했다.
특히 이날 보고회 참석자들은 미서훈 독립운동가 28명을 발굴한 데 크게 놀라며 추가 용역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보냈다.
이상근 군수는 “나라가 위기에 놓였을 때 목숨을 걸고 항일했던 고성 출신 독립운동가 81분의 숭고한 희생과 공적을 영원히 기억하며 고성군민으로서 자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연구 결과는 향후 고성군의 항일독립운동과 연계된 교육프로그램 및 다양한 제작물 등에 활용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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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국토교통부 지적재조사사업 기관표창 수상
고성군, 국토교통부 지적재조사사업 기관표창 수상
[AANEWS] 고성군은 12월 28일 2023년도 지적재조사사업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군은 2018년부터 2023년까지 6년 연속으로 지적재조사사업 유공 표창을 받아왔으며 지적재조사사업은 완료된 지역 주민들의 만족도도 높아 성공적인 사업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특히 2023년에는 2022년도 사업 고성읍, 대가면 10개 지구 2023년도 사업 회화면, 거류면 12개 지구 등 22개 지구로 사업량을 대폭 늘려 추진함으로써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이상근 군수는 “올해 국토교통부장관 기관 표창 수상은 지난 10년간 공부와 실제 경계를 바로 잡으려는 행정기관의 노력과 군민들의 관심과 신뢰가 합쳐진 결과이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의 활용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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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두무산 양수발전소 유치 확정 등 2023년 군정 주요 성과 발표
합천군, 두무산 양수발전소 유치 확정 등 2023년 군정 주요 성과 발표
[AANEWS] 지난 29일 경남 합천군은 2023년 한 해의 군정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합천군은 민선8기 2년 차인 2023년은 희망찬 미래의 합천을 만들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고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적극 행정을 펼친 결과 군정의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달성했다.
먼저, 1조 8천억원에 이르는 대규모 국책사업인 양수발전소 신규 건설 후보지로 합천군이 선정됐다.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양수발전소 건설을 통해 인구 유입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 보며 두무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과 연계한 관광산업 육성으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군은 지방 교부세 역대 최대 확보로 예산 8천억 시대를 개막했고 민선8기 역동적인 군정 추진을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 군민과 소통을 위한 현장행정과 주민 참여를 강화해 주민들의 행정 체감도를 높이고자 노력했다.
한편 지방소멸위기 대응을 위해 인구감소지역 대응에 관한 조례와 기본계획을 수립했고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주거 인프라 확충과 일자리 창출 등 청년정책 기반을 조성했다.
지역 인구 활력의 기본이 되는 아이와 여성을 위한 여성친화도시 지정 등 정책 기반도 마련했다.
합천의 최고 자산인 유구한 문화유산과 수려한 자연 또한 빛을 본 한 해였다.
옥전고분군이 가야문화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고 대평군물농악이 경상남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아울러 영남의 소금강인 황매산은 철쭉과 억새 등 4계절 명품관광지로 발돋움했고 핑크뮬리 군락지는 새로운 관광지로 각광을 받았다.
군정 분야별 주요 성과를 보면 다음과 같다.
군민소통·일반행정 분야는민선8기 조직개편을 통한 행정효율과 군민편의를 도모했고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 17건을 완료했다.
군민과의 대화의 시간을 통해 다양한 군민의견을 수렴했고 공공시설 사용 편의를 위한 통합예약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밖에도 지방규제혁신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지방세정 종합평가 대상 수상,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종합대상 수상, 고향사랑 기부금 도내 1위를 달성했다.
생활·안전·경제 분야는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 스마트 도시안전망 플랫폼 구축, 희망 일자리 창출, 소상공인 지원센터 운영 활성화, 공영 주차장 확대로 지역 경제활성화와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에 노력했다.
또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목표공시제 우수상, 을지연습 평가 최우수, 목욕탕 노후굴뚝 정비사업 최우수,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율 평가 전국 1위를 달성했다.
문화·관광·체육 분야는옥전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대평군물농악의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지정으로 문화 유산의 가치를 제고했다.
황매정원 대한민국 조경대상 선정, 워케이션단지 조성 등으로 황매산을 명품관광지로 육성했고 합천 벚꽃마라톤대회 및 전국 고등축구대회 개최 등으로 스포츠도시로서의 위상을 제고했다.
농업·축산·산림 분야는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지역먹거리 패키지 지원사업 선정, 농촌자원 복합산업화 지원사업 선정, 축산악취개선사업 선정, 우량 암소 수정란 이식센터 건립사업 선정, 농특산물 공동상표 통합으로 농업분야 경쟁력 강화를 도모했다.
제1회 합천황토한우 축제를 성공리에 개최했고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 대상, 산림자원분야 평가 우수, 임도사업 평가 우수 등의 성과를 올렸다.
보건·복지·교육 분야는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기반 조성을 위한 여성친화도시 지정, 경남 작은학교 살리기 공모 선정, 네블라이저 지원 사업 시행, 우리아이 돌봄서비스 확대, 이동노동자 간이쉼터 조성 등으로 맞춤형 복지를 확대했다.
이밖에 성별영향평가 우수기관 선정, 희망2023 나눔캠페인 경남도내 군부 1위,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성과대회 우수기관 등을 달성했다.
올해 합천군은 민선8기 더 큰 변화와 도약을 위해 부단히 노력한 결과 각종 국도비 보조사업 등 44건 539억원의 예산을 포함한 국도비 3,105억원을 확보했다.
이는 지방교부세 감소에 따라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 속에서도 경남도와 중앙부처 방문 등 적극적인 노력으로 전년보다 355억원의 국도비를 더 확보한 결과이다.
또한 군은 지방규제혁신 최우수기관 선정 등 중앙 및 대외기관 평가에서 39개 부문 수상으로 상사업비 14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합천군은 올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도에는 민선8기의 본격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더 큰 변화와 혁신의 행정을 펼치겠다는 방침이다.
주민들의 기본적인 정주 여건과 삶의 질을 높임은 물론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 역세권 골프장 조성 등 미래 먹거리 발굴에도 박차를 가해 희망이 있는 합천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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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4년 배려와 포용의 보듬복지 실현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AANEWS] 창원특례시는 2024년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누구나 필요할 때 누리는 양질의 사회서비스를 다양하게 제공한다.
새로운 복지수요자 발굴 취약계층 공공부조 보장 확대 어르신·장애인 충분한 일자리 제공 복지시설 인프라 확충 출산가정의 부담완화와 다양한 돌봄 환경조성 등을 통해 위기 직면한 사회적 약자와 새로운 취약계층의 발굴 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 두꺼운 복지를 실현해 나갈 것이다.
기존 경제적 위기가구 중심 발굴에서 더 나아가 정신질환, 가족 돌봄 청년 등 사회구조적 고립 위기가구까지 발굴 범위를 확대해, 사회복지시설, 한전 등 다양한 형태로 민관협력 인적 안전망 확대로 발 빠른 발굴과 두꺼운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4년도 생계급여 선정기준이 중위소득의 32%까지 확대된다.
으로써 생계급여 수급자가 현재 21,898가구에서 23,218가구로 약 1,320가구가 증가해 사각지대가 대폭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며 생계급여 지급액이 13.16% 인상되어 저소득층의 최저생계 보호가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청년 내일 저축계좌는 근로활동에 참여 중인 만15세~39세 청년으로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의 대상자를 선정, 대상자가 매월 본인 적립금을 10만원 이상 저축하면 정부지원금을 차상위이하자는 30만원, 차상위초과자는 10만원을 정액으로 적립해 3년 만기 후 자금을 받는 사업으로 선정기준도 중위소득 100% 이상까지 확대함으로써 지원대상이 작년 대비 24% 증가한 2,200명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창원시는 2024년 노인 일자리 사업에 총사업비 61,438백만원을 투입해 15,112명의 사업량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작년보다 2,270명 일자리가 증가한 것으로 특히 사회서비스 형과 시장형 일자리를 중점적으로 확대해 시행한다.
시는 18세 이상의 미취업 등록장애인 990명에게 맞춤형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와 소득보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일반형 일자리, 복지 일자리, 특화형 일자리로 구분해 장애 특성을 고려한 직무 일자리를 제공한다.
자녀 양육 부담 경감 및 양육 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해 공동육아 나눔터를 5개소에서 7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추가 설치하는 2개소는 창원시 육아종합지원센터, 두루두루 어울림 센터에 위치하며 2024년 상반기 중 개소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자녀와 보호자의 이용을 활성화해 돌봄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안전한 돌봄 공간 제공, 놀이프로그램, 돌봄 품앗이 등 다양한 놀이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노인돌봄서비스 사업 신규대상자를 확대해 혼자 힘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과 독거노인 7,153명에게 생활지원사를 파견해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보장하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4년에는 5,059명에게 86,494백만원의 예산으로 장애인들에게 원하는 활동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장애인 가구에서 화재 발생 시 인명 피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물인터넷 기술과 결합한 불빛 피난 유도장치를 재난 취약계층인 장애인 200여 가구에 설치해 화재 때 연기가 나면 앞이 잘 보이지 않는 점을 고려해 빛을 내 탈출로를 알려주고 음성으로 안내해 장애인이 자력으로 쉽게 대피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창원국가산단 내 시립 내동어린이집을 재건축해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24시간·열린 어린이집을 지정하는 등 근로자가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 인프라 확충에 집중한다.
또한, 지난해 9월 개관한 아이 행복센터와 올해 2월에 이전 개관하는 창원시 육아종합지원센터를 본격 운영해 보육과 돌봄, 가족 지원이 원스톱으로 가능한 복합보육 기반도 공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2024년 3월, 민선 8기 핵심 공약사업의 하나인 창원 맘 커뮤니티센터가 개소되어서 일·가정 양립을 위한 새로운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창원 맘 커뮤니티센터를 통해 직장 부모들의 고충 해결을 위해 임신, 출산, 육아, 노무 등 종합상담과 직장업무 역량 강화, 자녀교육 컨설팅 등 교육지원, 부부관계 지원, 부모·자녀 소통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팔룡복지회관 건립` 공사가 지난 9월 착공해, 오는 7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복지회관 건립을 통해 지역주민의 부족한 커뮤니티 공간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치매로 인한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가족의 돌봄 부담을 경감 하기 위해 지속적이고 특화된 전문서비스가 필요함에 따라 치매 전담 형 시립 노인주간보호센터 건립을 ‘25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마산장애인복지관은 마산회원구 회성동 창원형자족형복합행정타운 내에 이전될 계획으로 25년 착공 및 27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창원시립상복공원 제3 봉안당 건립이 25년 준공을 목표로 24년 3월 착공한다.
위치는 성산구 공단로 474번 길 160 창원시립상복공원 내에 지하 1 지상 3층, 연면적 5,056.2㎡로 45,000기 안치될 수 있다.
평균 결혼연령과 출산연령이 높아 짐에 따라 난임 발생 가능성이 증가하는 등 임신, 출산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어, 여성을 위한 난자냉동 시술비 지원 사업을 신규로 추진할 예정이다.
출산가정의 생애 초기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낮추기 위해 모든 출생아에게 200만원의 바우처를 지원하는 첫만남이용권이 2024년도부터 둘째아 이상은 300만원으로 확대 지원한다.
2024년 신규 시책으로 시민, 기업체, 단체의 후원으로 셋째아 이상을 출산하는 가정에 후원금 100만원을 지원하는 ‘창원시민 사랑 나눔 ‘다둥이 다함께 키움’’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목표액 2억을 두고 현재 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기존에 첫째 50만원, 둘째 이상 200만원을 지원하던 출산축하금을 첫째부터 100만원으로 현실에 맞게 100% 상향하고 셋째 300만원, 넷째 400만원, 다섯째 이상 500만원으로 지원해 다자녀가구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이 또한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변경 협의를 진행 중이다.
출산과 양육으로 줄어드는 소득을 보전하고 밀착 돌봄이 중요한 영아기를 두텁게 지원하기 위해 부모 급여를 0세아는 월 100만원, 1세아는 월 50만원으로 대폭 확대해 지원한다.
더불어 2월에는 여성회관 창원관에서 의창구 중동으로 이전 개관하는 창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 장난감도서관과 다함께 돌봄센터 5호점을 개소해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가 행복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지속해서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맞춤형 복지지원에 역점을 두고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을 세심히 살펴 시민이 더 행복할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과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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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를 위한 한걸음, 규제개혁에 한걸음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AANEWS] 성주군은 장기적인 경기침체 및 3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들을 위해 적극행정과 규제개혁에 앞장서고 있다.
천혜의 자연을 갖고 있는 우리 군은 낙동강 부근에 위치하고 있어 수도법 시행령에 의거 공장 설립이 제한되는 지역이 선남, 용암에 걸쳐 넓게 분포되어 있는 상태다.
하지만, 수도법 시행령 이전 공장 용도의 건축물 준공이 완료되어 지금까지 제조업을 영위하는 공장 업체들이 있으며 이들 공장에 대한 경과조치 규정이 없는 상태였기 때문에 공장등록신청을 요청하는 경우 수질오염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더라도 공장 등록을 해줄 수 없는 상황이었다.
공장 등록은 단순히 공장 등록에 끝나는 것이 아닌 조달청 입찰, 은행 대출 등 공장을 운영하는 업주들의 생계와도 직접적인 연관이 있기 때문에 공장등록증 발급은 필수인 상황이었다.
우리 군은 국민신문고 질의, 사전컨설팅 등 규제개혁을 위해 작년 하반기부터 발벗고 나선 결과 환경부로부터 500㎡ 미만의 공장의 경우 공장등록이 가능하다는 회신을 받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3년 하반기 규제혁신·적극행정 콘테스트에서 1위를 달성했다.
성주군수는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관내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는 부분이 많다는 것을 체감하고 있다면서 다가오는 2024년에도 지역 경제 살리기에 전념하겠다고 전했다.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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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춘란, 전국 판매 개시
합천춘란, 전국 판매 개시
[AANEWS] 경남 합천에서 키워진 한국춘란이 전국으로 판매되기 시작했다.
합천군에 따르면, 지난 26일 부산소재의 농업회사법인 신아에서 합천춘란 종묘를 구입해 간데 이어 29일에는 전남 화순군에서 종묘구입을 위해 합천을 방문했다.
판매금액은 ㈜신아에서 1억5천만원, 화순군에서 1억원을 구입해 총 2억5천만원에 달하며 약 1만여촉 규모이다.
태극선, 복륜, 소심 등 합천 농가에서 생산한 한국춘란으로 국제난문화재단을 통해 판매됐다.
이번에 판매된 춘란은 부산과 화순으로 넘어가 선물용 난 시장진출을 위한 종묘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생산면적 확대를 위해 향후에도 지속적인 매매가 이뤄질 예정이며 2곳 이외에도 여러 기관에서 합천춘란 구입의사를 밝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한국춘란의 선물용 난 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보다 많은 생산지 확보가 중요한데, 이번 판매는 난 농업을 최초로 시작한 합천의 종묘가 전국으로 퍼져 나가 동시다발적으로 생산을 시작하게 됐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춘란의 생태 특성상 급격한 증식이 안돼 다량 판매를 못하지만, 정착이 되면 전국 판매 및 수출 등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합천군은 지난 2019년부터 전국 처음으로 춘란산업 육성을 시작했으며 현재 50여농가가 시설하우스에서 한국춘란을 재배하고 있다.
2025년 본격 선물용 난 시장 진출을 목표로 관련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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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3 하반기 공무원 퇴임식 개최
김해시, 2023 하반기 공무원 퇴임식 개최
[AANEWS] 김해시는 2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3 하반기 공무원 퇴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퇴임식은 명예퇴직자 중 김태문 기획조정실장, 최성만 건설과장, 이원기 재산소득세과장, 김호재 진영읍장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승진임용장 및 공로패 수여, 격려인사 및 퇴직소회를 나누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퇴임하는 김해시 공무원은 명예퇴직 5명, 정년퇴직 6명 총 11명이다.
퇴임자들은 공직생활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도와준 동료직원에게 감사인사를 전했으며 퇴임 후에도 김해시의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시정발전을 위해 30여년간 열정을 바쳐온 퇴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퇴직 후에도 멋진 제2의 인생을 펼쳐 나가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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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가야문화권 대표 역사문화권 선도사업 선정
함안군, 가야문화권 대표 역사문화권 선도사업 선정
[AANEWS] 말이산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와 더불어 세계유산과 연계한 가야 대표 역사문화도시를 위한 함안군의 발걸음에 청신호가 켜졌다.
함안군은 2023년 가야문화권 최초로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정비육성 선도사업에 함안 말이산고분군 정비육성 선도사업이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사업비는 3년간 122억원의 규모로 문화재청 국고보조사업으로 추진된다.
이번 선도사업에는 전국 공모를 통해 함안을 비롯한 4개 지역이 선정됐으며 함안 말이산고분군 선도사업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역사문화권 정비육성 선도사업은 지난 2020년 제정되어 2021년부터 시행된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사업으로 우리나라 고대 역사문화권과 문화유산에 대한 역사적 가치 조명 및 체계적 정비를 통해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말이산고분군 정비육성 선도사업은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말이산고분군 주변에 대해 역사경관조성 및 도심지 연계공간조성 고분군 접근로 및 진입로 개선 둘레길 탐방시스템 구축사업 아라가야 역사마을 및 오색가야 놀이마당 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말이산고분군 역사문화권 선도사업은 오는 2024년 정비시행계획 승인 및 실시계획을 수립해 2026년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아울러 2020년 수립한 마스터플랜을 고도화해 향후 가야리유적과 말이산고분군 서구릉으로 사업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함안군은 2024년 역사문화권 중요유적 발굴조사 사업에도 선정되어 아라가야 왕성지의 배후산성으로 알려진 봉산산성에 대한 발굴조사를 추진해 아라가야 고도의 모습을 보다 구체화 할 계획이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말이산고분군이 세계유산 등재와 더불어 가야문화권에서 처음으로 역사문화권 선도사업에 선정됨으로써 새로운 가야문화의 중심이자 가야 대표 역사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교두보가 마련됐다”며 “내년에 있을 정비시행계획 승인과 실시계획 인가에도 철저를 기해 역사문화권 선도사업의 대표적 우수사례이자 문화유산을 통한 함안발전의 토대를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4년에는 계획수립을 위한 사업비 9억원과 봉산산성 발굴조사비 3억원의 국도비 예산이 확보돼 사업이 추진될 전망이다.
2023-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