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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4년 공수의 위촉장 수여
합천군, 2024년 공수의 위촉장 수여
[AANEWS] 합천군은 5일 군수실에서 가축방역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가축방역조직 비상 동원체제 유지를 위해 11명의 공수의에 대해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된 공수의들은 올해 1년 간 가축방역사업 계획에 따른 가축의 진료는 물론 각종 가축전염병의 예찰과 예방을 위해 군에서 지시하는 사항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구제역 예방접종 및 소 브루셀라병 일제 검사를 위한 채혈 등을 실시하며 합천군 축산물 청청지역 유지를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수여식에서 김윤철 군수는 “적극적인 순회 예방 활동을 펼쳐 축산농가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고 럼피스킨, 고병원성 AI, 야생멧돼지 ASF의 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가운데 공수의의 역할이 점점 커지고 있으니 악성 가축전염병이 유입 · 발생하지 않도록 업무수행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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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혁신기업 CES 혁신상 역대 최다 수상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는 지역 혁신기술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2024년 1월 8일부터 지역기업 16개사와 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 참가한다.
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가 매년 1월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하는 세계 3대 IT 박람회 중 하나로 1967년부터 개최됐다.
행사 초기에는 TV, PC 등 소비자 가전제품을 중심으로 전시하다가 스마트폰으로 대표되는 2010년대 모바일 혁명을 기점으로 모빌리티, 헬스케어 등 여러 산업 분야로 전시 범위를 확대하면서 가장 빨리 그해의 최신기술 동향을 파악하는 글로벌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미국소비자기술협회가 선정한 CES 2024의 주제는 ‘All Together, All On’이다.
모든 산업 분야에서 AI를 비롯한 첨단기술과의 접목을 통해 전 지구적인 과제를 해결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주최 측 통계에 따르면 150개국, 4,000개 이상의 기업이 전시회에 참가할 예정이며 한국의 경우 미국, 중국에 이어 700개 이상의 대기업 및 벤처창업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CES 2024 대구기업 공동관에는 에너캠프, 보국전자, 유엔디 등 16개 혁신기술기업이 인공지능, 모빌리티, 로봇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전시해 바이어와 투자자들을 만날 계획이다.
특히 보국전자와 엘유엘코리아는 각각 AI 기능이 탑재된 Deep Sleep 체험관과 전기자전거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이번 CES 2024에서는 작년 5개에 그쳤던 ‘CES 혁신상’을 대구기업 8개사가 수상해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CES 혁신상은 미국소비자기술협회가 전 세계 혁신제품 중 기술성, 디자인, 혁신성이 뛰어난 제품에 수여하는 상으로 국제적 기술 공신력 확보가 필요한 해외 진출 준비 기업들에는 큰 의미가 있는 상이다.
’24년 혁신상 수상 기업 : 에너캠프, 인셉션랩, 에드플러스, 대영채비, 인트인, 링크페이스, 옐로시스, 모빈한편 대구광역시는 제6기 ‘대구시 4차산업청년체험단’을 운영해 지역 청년 30명에게 CES 2024 참관과 실리콘밸리 벤처 스타트업 생태계 탐방 기회를 부여해 최신 신기술 체험과 글로벌 진출에 대한 도전정신과 꿈을 키워줄 예정이다.
이번 CES 출장단을 이끄는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2024년 혁신상 최다 수상은 생성형 AI 등 급변하는 기술환경 변화에 지역 혁신기업들이 나름 잘 적응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며 “수상 성과를 바탕으로 CES 기간 동안 최고의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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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효령면, ‘희망2024 나눔캠페인’연말 나눔의 손길 이어져
군위군 효령면, ‘희망2024 나눔캠페인’연말 나눔의 손길 이어져
[AANEWS] 연말 군위군 효령면의 ‘희망2024 나눔캠페인’이 점점 더 열기를 띠는 가운데, 지난 4일 효령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기탁식을 가졌다.
이날은 거매리 마을회에서 100만원, 병수1리에 거주하는 차옥선 기부자가 50만원, 중구리에 거주하는 박한준 기부자가 100만원을 관내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면사무소에 방문해 기부했으며 기탁된 성금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군위군 저소득층 가정 등을 비롯한 취약계층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박경원 효령면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인데도 불구하고 소외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기부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으로 모아주신 소중한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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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새해 고향사랑기부제 순조로운 출발
합천군, 새해 고향사랑기부제 순조로운 출발
[AANEWS] 합천군은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목표액 2억 7천만원을 웃도는 4억 7,615만원을 모금해 경남도내 1위의 실적을 기록했으며 또한 1억 2,000만원의 답례품을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고 5일 밝혔다.
새해 합천군 고향사랑기부제 1호가 탄생했다.
그 주인공은 대병면 출향인, 마산골포라이온스클럽 정연길 10대 회장이다.
정 회장은 지난 3일 대병면사무소를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연간 최고 한도액 500만원을 기탁하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정 회장은 “마산골포라이온스클럽 창립 30주년 기념으로 고향 발전을 위한 뜻깊은 일을 하고 싶어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게 됐다”고 전했으며 기부 후 받은 답례품을 고향마을 주민을 위해 재기부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4일 이선기 합천부군수의 배우자, 밀양 초동초 김경란 교장이 합천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부하며 합천 사랑에 동참했다.
아울러 기부 후 받은 답례품을 다시 기부해 어려운 시기에 훈훈함을 전했다.
김 교장은 “남편이 합천에 근무한 지 2년이 넘어가는데, 그동안 남편의 각별한 합천 사랑을 지켜봐왔고 자주 방문하면서 합천이 마음의 고향이 됐다”며 “기부금이 제2의 고향, 합천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군 고향사랑기부제의 순조로운 출발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그 따뜻한 마음 잊지 않고 제도 활성화를 위해 올해도 힘차게 달리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다.
연말정산 세액공제의 경우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분부터는 16.5%가 공제되고 기부 금액의 30%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를 통해 납부 가능하며 전국 모든 농협 창구에서도 납부 할 수 있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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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창원시설공단 쇄신 지원을 위한 TF팀 구성·운영
창원시, 창원시설공단 쇄신 지원을 위한 TF팀 구성·운영
[AANEWS] 창원특례시는 최근 잇따른 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원시설공단에 대한 별도의 TF팀을 구성해 전방위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최근 창원시설공단의 수영장 사망사고 시설 노후화로 인한 낙하 사고 등이 발생함에 따라 공무원과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TF팀을 구성·운영해 안전 진단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TF팀은 우선해 창원시설공단의 시민 이용이 많거나 낡은 시설물을 대상으로 안전 진단을 시행하고 이를 토대로 낡은 시설 개선, 안전 근무자 적정배치, 응급처치 역량 강화 등 사고를 미리 방지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을 지원한다.
또한 회계 집행의 투명성 확보에도 힘을 보탠다.
회계 처리에 대한 지도점검과 함께 회계 실무자에 대한 교육을 시행하고 필요할 때 회계 시스템 개선 방안도 마련해 나간다.
이와 함께 TF팀은 각종 복무규정 준수 여부에 대한 점검도 강화해 창원시설공단의 근무 기강 확립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시는 이번 TF팀을 한시적으로 운영하며 창원시설공단과 함께 시민의 건강권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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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 당부
함양군,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 당부
[AANEWS] 함양군보건소는 독감,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등 호흡기 감염병이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어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호흡기 감염병이란 감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 등의 병원체가 기도, 호흡기, 폐 등의 호흡기계에 감염을 일으켜 급성 호흡기 증상을 나타내는 감염병을 말한다.
전파경로는 감염된 환자의 기침, 재채기, 악수 등 직접 접촉 또는 환자로부터 오염된 물품 등 간접 접촉으로 감염된다.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으로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시 마스크 착용하기, 기침할 때는 휴지와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기침한 후에는 비누로 손 씻기 등 기침예절 실천 외출 전후·식사 전후·코 풀거나 기침 재채기 후·용변 후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올바른 손 씻기 실천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실내에서는 하루에 최소 3회, 매회 10분 이상 창문 열어 자주 환기하기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시 의료기관 방문해 적절한 진료 받기가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독감 미접종자는 예방접종 받기를 권고드리며 예방 수칙을 준수해 호흡기 감염병으로부터 남은 겨울 건강하게 보내시기를 바란다”며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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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중기부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공모 선정… 15억3천만원 사업비 확보
경주시, 중기부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공모 선정… 15억3천만원 사업비 확보
[AANEWS] 경주시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 사업비 15억3천만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이 공모 사업은 인구감소·관심 지역 107곳을 대상으로 지역이 주도해 인구감소지역 내 중소기업의 지역연고 분야 사업모델 발굴 및 사업화 지원을 통한 지역소멸 대응을 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공모에는 16곳 시군구가 선정됐다.
경주시는 경북 주축산업 분야 중 신소재가공 분야와 지역 주력산업인 자동차부품산업을 결합해 공모에 참여했다.
이 사업은 경주 e-모빌리티 연구단지 내 미래차 첨단소재 성형가공센터에서 주관해 올해부터 2025년까지 2년간 지역 e-모빌리티 신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당 연 최대 5천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기업 수는 혁신화&성장촉진, 인식개선 사업화지원 패키지 지원 등 1년에 63곳, 2년 간 총 126곳 이다.
지원 내용은 미래 자동차로의 전환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알루미늄, 고강도 플라스틱 소재 기반 부품개발과 유럽 등 세계적인 탄소 배출 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플라스틱 재활용 기술 개발 등이다.
또 현장 애로사항 모니터링 및 관리, 공백기술 도출 지원, 전문컨설팅 및 마케팅 지원으로 기업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과 미래 자동차 부품 산업 생태계 구축 유도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시장은 “미래를 주도할 자동차 부품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해 자동차부품기업에 대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시민의 소득증대와 일자리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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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통영 고속도로’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거제~통영 고속도로’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AANEWS] 거제시는 지난 5일 기획재정부 김윤상 제2차관 주재로 열린 2024년 제1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거제~통영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거제~통영 고속도로는 국가간선도로망 남북 5축 완성을 통해 가덕도신공항까지 연결하는 도로망 구축을 위한 사업으로 거제시 문동동에서 통영시 용남면 동달리까지 총 길이 24.6km로 4차로를 신설하는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1조 7,282억원이며 2035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05년 대전~통영 고속도로 개통 이후 거제시민들은 지난 20여 년 동안 거제까지의 연장을 줄곧 요구해 왔으나, 사업성이 낮다는 이유로 예비타당성조사 신청조차 하지 못했다.
그러다 지난 2021년과 2022년 각각 국토부 제2차 국가도로망종합계획과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하고 2023년 국토부 사전타당성조사를 거쳐 이번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해 지역구 국회의원의 정부 건의, 경남도·거제시의 국토부·기재부 등 중앙부처 방문, 거제·통영·고성 3개 시·군 공동 범시민 결의대회 및 서명운동 전개 등 지속적인 노력이 있었다.
또한, 거제시 양대조선사인 삼성중공업과 한화오션에서도 거제~통영 고속도로 조기 착공을 건의하는 건의문을 기획재정부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거제시 관계자는 “앞으로 9개월 걸친 예비타당성조사 결과에 따라 사업 추진 여부가 결정 되는 만큼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 경남도 등과도 긴밀히 협력해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종우 거제시장은 “거제~통영 고속도로는 가덕도신공항, 남부내륙고속철도, 부산·진해신항 등과 연계해 물류·산업·관광분야 핵심인프라로서 국가간선도로망 역할을 적시에 수행하기 위해서는 조기 착공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향후 진행될 예비타당성조사 소요 기간 단축과 통과를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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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4년 청년농업인,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 신청 접수
청송군, 2024년 청년농업인,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 신청 접수
[AANEWS] 청송군은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유능한 인재의 발굴 및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위해 2024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 대상자를 1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은 18세 이상 40세 미만으로 영농경력이 없거나 3년 이하인 청년이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 대상으로 선정되면 최대 3년간 월 90~11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을 바우처 방식으로 지원한다.
또한,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과 기술·경영 교육 및 상담, 농지은행 매입비축 농지 임대, 매매 등을 우선적으로 지원 받을 수 있다.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은 18세 이상 50세 미만의 영농경력 10년 미만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평가와 심의를 거쳐 선정하며 세대당 최대 5억원 한도의 융자금과 함께 각종 영농교육과 컨설팅을 지원받을 수 있다.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과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 희망자는 농림사업정보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청송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청송군청 농정과 농정기획팀에서 상담 및 안내받을 수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농업 경영에 뜻이 있는 유망한 인재들이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길 바란다”며 “많은 청년들이 청송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고 전했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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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 거창군 새로운 인구정책 계획 발표
‘새로운 시작’ 거창군 새로운 인구정책 계획 발표
[AANEWS] 구인모 거창군수는 1월 5일 군청 상황실에서 ‘새로운 시작’ 거창군 새로운 인구정책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그간 거창군이 지켜내고자 노력했던 6만 인구 사수에 대한 대군민적 참여에 대한 감사의 말을 전하고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1월 4일자로 거창군 인구 6만명이 무너짐에 따른 새로운 인구정책에 대한 비전을 발표하기 위한 것이다.
거창군은 민선 7기부터 지속해서 인구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인구감소에 따른 지역소멸이라는 위기에 맞서 군은 지난 2019년에 인구교육과를, 2021년에는 청년정책담당을 신설한 결과 2018년부터 현재까지 도내 10개 군부 중 인구감소율 최저를 기록했다.
또한 군부 1위 함안군과 2018년 당시 4,570명이었던 격차를 156명까지 줄이게 됐다.
2022년에는 6만 인구 유지를 위해 민·관 협업체계를 가동해 전 이장 2인 인구늘리기 프로젝트를 추진했고 그 결과 580명이 거창군으로 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인구늘리기 민·관 릴레이협약 8호를 통해 기관·단체의 임직원들도 인구 위기의식을 가지고 동참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2023년에는 6만 인구 사수를 위해 ‘공직자 희망 ON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찾아가는 전입서비스를 제공해 사회적 인구감소를 최소화하고자 했다.
또한 인구감소 특별위기 대응기간 100일을 운영해 전부서와 읍면에 35팀 70명의 인구유치 서포터즈 활동으로 1,698명이 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3년 주요성과는 2018년부터 2023년까지 도내 군부 인구감소가 대부분 10% 감소한 반면, 거창군은 2,408명으로 3.9%가 감소했다.
그리고 2023년 출생아수가 215명으로 전년대비 28명이 늘어 단연코 도내 군부 1위를 기록했다.
저출산 문제가 인구구조 리스크로 자리 잡은 현재, 출생아 수 증가만으로도 인구정책의 신성장 동력을 얻은 것이다.
지난해 8월에는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 중 경남도내 유일하게 행정안전부 생활인구 시범 산정 지역에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1일 지난해 4월부터 6월까지의 우리군 통학인구가 18만 4천명이라 공표했다.
지역특화 교육 인프라 조성과 고등교육 중심 도시라는 강점을 활용해 지역교육 거점 기반을 구축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거창군은 ‘인구감소율 최저’, ‘연 생활인구 100만명’, ‘군부 출생아 1위’라는 3대 목표를 설정하고 군민과 함께 그려갈 지역의 새로운 인구비전으로 ‘사람이 모이는 희망 거창’을 제시하며 거창의 위상을 공고히 정립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에 2024년부터 시행할 거창군의 새로운 인구정책 계획은 내부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최적의 정책조합을 찾아가는 것으로 추진 방향을 전환하는 것이다.
기존 인구증가 시책에 대한 투자를 확장해 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청년층과 아이를 키우는 지역민의 정책 체감도를 획기적으로 제고할 계획이다.
또한 생활인구가 앞으로의 인구기준에 있어 새로운 패러다임임을 인식하고 급변하는 인구환경을 반영한 다양한 인식 전환을 통해 인구를 바라보는 사고를 새롭게 업-스케일링할 계획이다.
지역의 주춧돌과 같은 고등학교, 대학 및 교육기관과 협업 거버넌스를 강화해 ‘교육연계형 학령인구 확보’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또한 관내 다양한 유관기관기업단체 등의 실거주 미전입 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정착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생산일자리형 정주인구 확보에도 최선을 다해 정주인구 감소수치를 최저한도로 지켜나갈 계획이다.
생활인구는 등록인구에 체류인구를 더한 개념으로 행정안전부에서는 올해 1월 생활인구 산정관련 발표를 통해 생활인구가 많거나 증가하는 지자체에 행재정적 특례 부여할 계획이다을 밝혔다.
‘민선7기’부터 시작된 생활체육 도시 조성과 관광인프라 확충, ‘민선8기’의 연극예술복합단지와 아트갤러리 조성, 화장장 건립 등 일련의 사업들이 결국 생활인구를 늘리기를 위한 것으로 앞으로도 온천과 연계한 민자유치 치유복합 레저타운과 거창 챌린지밸리, 수승대 야행 관광인프라 조성 등을 추진해 ‘체류형 생활인구 확대’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그간 거창군의 인구정책이 ‘6만’이라는 숫자를 지키기 위해 도전적 자세를 지향해왔다면, 앞으로는 근본적 삶에 대한 고찰과 모니터링을 통해 생애주기별 단계에 따라 필요한 정책을 주도면밀히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일하면서 키우는 사회’ 조성을 위해 현재 결혼축하금 6백만원, 출산축하금 5백만원을 연차적으로 확대 지원해 신혼부부의 초기 양육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또한 거창군 돌봄센터 건립과 의료복지타운 조성에 발맞추어 단계적으로 양육지원금 지원범위를 확대해 보다 촘촘한 양육 안정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그리고 군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아동수당 종료 이후에도, 18세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거창형 꿈키움 바우처 정책’을 통해 향후 국가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소득수준 걱정 없이 꿈과 미래를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학령기 이후에는 사회구성원으로 첫발을 내딛는 지역 청년들이 순조로운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청년도약금을 증액하고 지역 출신 대학생 등록금 지원을 통해 청소년청년이 머무는 행복한 사회 조성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처럼 출산학령기 가정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현 시책을 전면적으로 재검토함으로써 양육비용 부담, 학령기 이후 정책 부재, 초등 돌봄 공백 등의 우려를 불식시키는 정책 지원을 통해 ‘살 만하고 살고 싶고 잘 살았던 지역’ 만들기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6만 인구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신 군민 여러분과 기관·단체 직원 등 거창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의 노고와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비록 ″6만 인구라는 숫자는 지켜내지 못했지만 저출산, 인구감소, 지역소멸 이라는 3가지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지혜를 모으고 격변하는 대내외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특히 소득에 따라 결혼과 출산의 가능성이 달라지는 상황 속에서 사회 전체의 격차를 바로잡고 살 만한 삶을 물려주기 위해 혁신적 역량을 모아갈 것임을 강조했다.
2024-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