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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중기부 전통시장 공모에서 32개소 선정 쾌거
경남도, 중기부 전통시장 공모에서 32개소 선정 쾌거
[AANEWS] 경상남도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4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서 5개 사업 32개소 전통시장이 선정되어 국비 등 총 2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이번 공모에서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4개소 시장경영패키지사업, 26개소 노후전선 정비사업, 2개소 지역상품전시회사업, 1개소 지역민영방송사업에서 1개소가 각각 선정됐다.
공모에 선정된 사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은 문화관광형 첫걸음 기반조성 디지털전통시장 3개 분야로 나뉜다.
지역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한 ‘문화관광형 시장사업’은 2개년 지원사업으로 1차년도 평가결과 예산이 추가로 지원된다.
창원시 명서시장, 양산시 양산남부시장이 선정되어 올해 사업비 8억원을 확보했다.
시장의 기반조성을 위한 ‘특성화 첫걸음 기반조성 시장’으로는 창원시 부림시장이 선정되어 2억 2천만원을 확보했다.
특히 ‘디지털 전통시장’에는 거제 고현시장이 올해 처음으로 선정되어 1억 7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변화하는 소비 트렌트에 맞춰 거제 고현시장의 온라인 매출액 증가를 목표로 디지털 기반을 조성하고 특화상품 개발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장경영패키지 사업’은 마케팅, 상인교육, 경영자문, 시장매니저, 온라인 플랫폼 입점 등 다양한 경영현대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6개소에 총사업비 약 10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전통시장 화재예방을 위해 개별점포 내 전기설비를 개선하는 ‘노후전선 정비사업’에도 김해주촌축산물시장과 거창전통시장이 선정돼 약 4억원을 지원한다.
경남도내 전통시장의 우수상품 및 특산품의 판촉 지원을 위한 ‘지역상품 전시회 사업’과 전통시장 홍보를 위한 콘텐츠 제작·송출을 위한 ‘지역민영방송 사업’에도 각각 선정돼, 특색 있고 매력적인 경남의 전통시장과 우수상품을 전국에 홍보할 예정이다.
성흥택 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위축과 상거래의 디지털 전환, 대형상권 입점 등으로 전통시장이 어려운 실정”이라며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각 시장 고유의 특성화와 디지털 역량 등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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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뇌사장기기증 故 강미옥 기려 감사패 전달
영덕군, 뇌사장기기증 故 강미옥 기려 감사패 전달
[AANEWS] 김광열 영덕군수는 지난해 7월 삼성서울병원에서 뇌사장기기증으로 5명의 소중한 생명을 살린 고 강미옥 씨의 유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경북 영덕군에서 태어난 강 씨는 지난해 일하던 중에 갑자기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안타깝게도 뇌사상태에 빠졌으며 유가족은 평소 고인의 뜻에 따라 장기기증을 결정해 여러 사람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했다.
영덕군은 이 같은 선행을 본받고 기리기 위해 지난 1일 있은 경북대종 타종식에 강 씨의 유가족을 초청해 고 강미옥 씨의 이름으로 ‘자랑스러운 군민패’를 전달했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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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4년 소규모주민숙원사업 합동 설계반 운영
영덕군, 2024년 소규모주민숙원사업 합동 설계반 운영
[AANEWS] 영덕군은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조기 발주하기 위해 12명의 시설직 공무원으로 3개의 합동 설계반을 편성해 오는 8일부터 현장 조사와 측량, 도면과 내역 작업 등 합동설계 자체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의 대상은 총 36건으로 사업비 13억원을 들여 마을안길, 농로 배수로 세천정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와 함께 영덕군은 이번 사업이 지역의 건설경기를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난해 12월부터 용역설계 건의 조기 발주를 위한 용역을 착수했으며 오는 2월 중순까지 자체설계를 마치고 3월 초 발주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준공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영덕군은 합동 설계반 운영 시 신규 시설직을 참여시키고 상호 기술 교류와 소통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직원들의 업무역량과 기술력 한층 강화한다는 복안이다.
김칠성 건설과장은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조기 발주함으로써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의 건설경기를 부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정적 조치를 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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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3년 주민등록·인감업무 우수기관 선정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AANEWS] 거제시는 2023년 주민등록·인감제도 활성화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의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226개 광역·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10개 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으며 경상남도에서는 거제시가 유일하다.
지난해 시는 면·동 주민등록담당자 현장교육과 지도를 통해 업무역량 강화를 실천했고 각종 주민등록·인감시책 등을 적극 홍보해 본인서명사실확인제도에서 높은 발급률을 유지했다.
옥차영 민원지적과장은 “안정적인 주민등록·인감제도 운영으로 시민생활의 편익을 증진시키고 시민중심의 민원행정을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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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주물협동조합 온누리상품권 200만원 기탁
대구경북주물협동조합 온누리상품권 200만원 기탁
[AANEWS] 대구경북주물협동조합에서 1월 4일 대가야읍에 위치한 노인장기요양기관인 고령영생요양원에 온누리상품권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온누리상품권은 대구경북주물협동조합이 지난 12월 20일 열린 ‘2023년도 중소기업협동조합 대상 시상식’에서 공동구매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해 받은 부상금을 전달해 더 뜻이 깊다고 할 수 있다.
대구경북주물협동조합은 매년마다 교육발전기금과 사랑의 성금을 기탁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솔선수범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나눔실천에 좋은 귀감이 되고 있다.
대구경북주물협동조합에서는“추운 겨울을 힘들게 보내고 있을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성품을 기탁하게 됐고 2024년 새해에도 소외된 이웃들과 희망을 나누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규 고령영생요양원장은“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사랑의 성품을 기탁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전달해 주신 성품은 어르신들에게 잘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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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갑진년 밀양시민 신년교례회 개최
밀양시청사전경(사진=밀양시)
[AANEWS] 밀양청년회의소는 5일 삼문동 문화체육회관에서‘2024 갑진년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청룡의 해 갑진년을 맞아 개최된 이번 신년교례회에는 밀양시장 권한대행 허동식 부시장, 조해진 국회의원, 정정규 밀양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내빈 및 참석자 소개, 신년합동인사, 신년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지역사회 발전 방안을 논의하며 덕담을 나누는 화합의 시간이 됐다.
허동식 권한대행은 신년사에서“지난 한 해 시정 발전을 위해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 덕분에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창출할 수 있었다”며 “2024년에도 더욱 새로운 밀양으로의 도약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밀양청년회의소는 매년 신년교례회, 지역사회봉사활동 등 크고 작은 사업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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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핵심 사업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탄탄하게 추진
거창군, 핵심 사업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탄탄하게 추진
[AANEWS] 거창군은 지난해 1월 ‘더 큰 거창도약, 군민 행복시대’ 완성과 민선 8기 핵심 공약의 실행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추진체계 구축, 미래 성장 50년을 내다보는 신사업 발굴 등 지속 가능한 미래 거창을 만들기 위해 민선 8기 첫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3국 체계로 재편해 책임 국장제를 운영하고 군민이 공감하는 혁신행정과 군민이 체감하는 조직으로 변모하겠다는 의지로 운영한 1년 동안 군은 민선 8기 핵심 공약 등 주요 사업의 추진 기반을 차근차근 마련해 왔다.
특히 핵심 공약을 추진하기 위해 신설된 전략담당관은 거창형 의료복지타운, 화장장 건립, 치유 농·산업 발굴 육성, 지방소멸 대응, 농촌 인력난 해소 등 핵심 사업에 대해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가시적인 청사진을 제시하고 완성도를 높여 가고 있다.
거창형 의료복지타운은 2,889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18개과 3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급 적십자병원 이전·신축과 공공산후조리원, 행복맘 커뮤니티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를 건립해 의료취약지인 거창권역 공공의료서비스 확충과 임신, 출산, 육아 편의시설을 한 곳에 모아 좋은 의료환경을 토대로 수준 높은 정주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거창군과 대한적십자사는 지난해 3월 군이 부지를 조성하고 적십자사는 건축을 맡는 역할분담, 현 적십자병원과 조성부지를 교환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전국의 이전신축 대상 적십자병원 3개 지역 중 가장 선제적으로 대응해 전국 최초로 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8월에 사업부지를 확정 발표하고 토지 보상을 시작해 두 달여 만에 60% 가까운 보상을 완료하는 등 의료복지타운 부지조성을 위한 가속페달을 밟고 있으며 12월에는 도시개발구역 지정 용역을 착수해 2024년 중 행정절차를 마치고 2025년에는 부지조성, 2026년 1분기에는 건축 착공이 가능하도록 속도를 낼 계획이다.
거창형 의료복지타운이 조성으로 350여명의 공공일자리는 물론 지역완결형 필수 의료와 시급한 응급의료 환경을 구비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정주 환경의 마지막 퍼즐을 완성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거창군은 치유관광 자원의 다변화와 사업발굴 및 제품개발을 통해 지역관광 활성화와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미래 먹거리를 준비하고 있다.
군은 치유농장 4개소를 조성하고 웰니스관광 코디네이터, 치유농업사 양성 등 치유인력을 양성했으며 거창항노화힐링랜드 등 주요 관광지와 연계한 웰니스 체험프로그램과 찾아가는 맞춤형 항노화웰니스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감악산 정상부에 장애인, 노인 등 교통약자 누구나 이용이 가능한 무장애 나눔길 3.75km를 2024년까지 조성하고 치유의 숲, 숲속 야영장 등 체류형 산림휴양 관광 명소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거창창포원에 야간경관조명 시설을 41억원을 투입 설치해 야간 볼거리를 제공하고 웰니스관광 거점센터 조성으로 치유관광을 선도해 국가정원 지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앞으로 치유농장 4개소를 추가로 조성하고 거창군 치유산업 종합계획 수립 용역을 통해 향후 치유산업 기반조성과 치유산업 특구 지정 등으로 거창군의 치유자원을 면밀하게 분석하고 방향성을 설정해 치유의 중심이 되도록 활용할 것이다.
농촌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2년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를 선제적으로 시작한 거창군은 2023년 관내 농가의 인력 수요에 100% 대응해 321명의 계절근로자를 최저임금에 공급 했으며 2022년 13만원이던 농작업 임금을 2023년도에 11만원으로 하락시켜 안정화함으로써 농가에 부담을 덜어주는 성과를 이루었다.
제도 정착과 함께 거창군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23년 하반기부터 체류기간 연장제도를 시행해 유치 인원이 '22년 264명에서 '23년 321명으로 증가했으며 '24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1차 수요조사 결과, 116농가에서 428명의 근로자 고용을 신청한 결과를 보며 본 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음을 방증했다.
이는 군이 필리핀 푸라시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협약 체결, 결혼 이민자 초청 등의 농촌인력난 해소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언어 소통이 가능한 기간제 근로자 운용 등 효율적인 관리가 안정적 정착에 기여한 것으로 특히 농업 외국인 계절근로자 기숙사 건립 사업은 지난 10월 추진 지자체 중 전국 최초로 착공해 모범이 되고 있다.
또한, 내년 3월부터 현재 농가형 계절근로자 사업의 단점을 보완한 공공형 계절근로자 시범사업을 북부농협과 함께 시행할 예정으로 이 사업을 통해 숙소가 없고 장기고용 여력이 없는 소농들도 저렴한 임금에 계절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거창군은 초고령 사회에도 자체 화장시설이 없어 진주, 김천 등의 원거리 화장시설 이용과 평균 6~7배 이상 높은 화장장 이용 요금을 내야 하는 등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민선 8기 주요 공약사업으로 ‘거창군 화장시설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2022년‘거창군 화장시설 설치와 조성에 관한 조례’ 제정에 이어 원만한 추진을 위해 올해 1월 화장시설 설치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후보지 공모를 추진했으나 입지 부적합, 시설에 대한 거부감에 따른 민원 등의 사유로 선정하지 못하는 과정을 거쳤다.
이후 주민설명회와 추진위원회, 마을 주민,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8차례 벤치마킹을 하는 등 화장시설이 혐오시설이 아니라는 공감대 형성에 노력했으며 화장시설 건립 후보지 재공모를 준비하고 있다.
군은 화장시설 건립 지역에 조례와 세부 협약을 통해 대상지 선정 후 3년간 60억원 이내의 주민지원 및 지역개발사업, 매년 화장장 이용료 수입의 30% 이내 지원, 부대시설 운영권 부여, 일자리 제공, 화장장 사용료 면제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3년 10월 군민들의 민주적 절차에 따라 거창구치소가 개청해 거창군 최대 현안이었던 법조타운 조성사업은 첫 발걸음을 내디딘 지 12년 만에 결실을 맺으면서 지원·지청 이전, 보호관찰소 건립 사업 등도 속도를 내고 있다.
거창보호관찰소는 지난해 12월 착공을 시작으로 신축에 들어갔으며 출입국·외국인사무소 거창출장소 신설에 대해 한동훈 전 법무부장관 구치소 개청식 방문 시 구인모 군수가 직접 건의하고 군의회에서도 서면으로 건의해 유치에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등 거창군이 경남서북부 법무행정 중심으로 도약할 준비를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또한 거창구치소는 지역인재 특별채용, 지역 관광명소와 특산품 홍보, 시설 내 부대 시설을 개방해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지역 상생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구치소 직원과 가족 130여명의 전입을 통한 거창군의 6만 인구 사수 동참으로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군은 늘어나는 드론산업 수요에 대응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드론인재 양성과 저변확대를 위해 드론자격증 취득 교육비 지원, 공공분야 조종인력 양성, 드론 체험·교육, 드론 영상·사진 공모전을 개최했으며 드론 체험·축구장을 조성해 2024년에는 전국 유소년 드론 축구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특히 거창군은 지난해 6월 전국 7개소, 도내에서 유일하게 지역활력타운 공모에 선정되어 거창읍 정장리 일원 총 38,930㎡에 주거·복지·문화시설 등이 복합된 주거 거점을 조성할 계획으로 2024년에는 부지확보와 실시설계 등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을 통해 정주인구 감소에 의한 지방소멸위기와 대학 입학생 감소에 의한 지방대학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지식인 은퇴자 등의 지역 정착을 위한 기반을 조성함으로써 지역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
또한, 지역 여건과 잠재력을 살린 차별화된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및 지역 거주 가치 발굴을 통한 인구유입 기반을 조성하고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정부 공모 집중에 따라 선제적이고 전략적인 대응으로 지역 활력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팬데믹 이후 국내 관광 수요 증가 및 호캉스 휴가 문화 확산 등의 트랜드 변화와 거창군에서 꼭 필요한 시설인 호텔 유치를 위해 치유 분야에 강점을 접목한 매력적인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대규모 복합레저타운 민자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거창군 전략담당관은 지방시대에 발맞춘 지역의 주도적 발전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군 행정의 선봉에서 미래성장동력 창출과 도시 인프라 확충으로 군민 행복도시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어 밝은 거창군의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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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사천시장, ‘2024년 읍면동 순방’
박동식 사천시장, ‘2024년 읍면동 순방’
[AANEWS] 박동식 사천시장이 오는 1월 10일부터 1월 17일까지 ‘새로운 시작, 행복도시 사천’이라는 시정지표로 출범한 민선8기 시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2024년 읍면동 순방’에 나선다.
이번 읍면동 순방은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행정 실현을 위한 주민과의 대화의 장으로서 민선8기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 시장은 직접 2024년 시정운영 방향을 발표하면서 우주항공청 조기 설치와 우주항공산업 중심도시, 체류형 해양관광 거점도시 등 시의 대형 프로젝트 사업을 비롯한 시의 비전을 공유한다.
또한, 박 시장은 읍면동 지역의 주요현안과 숙원사업, 불편사항 해소를 위한 건의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 수렴해 시정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읍면동 순방은 10일 남양동·향촌동·곤명면, 11일 벌용동·서포면·곤양면, 12일 축동면·동서금동, 15일 용현면·선구동, 16일 사남면·동서동, 17일 정동면·사천읍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10일과 11일은 오전 10시 30분, 오후 2시, 오후 4시 30분 등 하루 3곳씩 방문한다.
그리고 12일부터 17일까지는 오전 10시 30분, 오후 4시 30분 등 하루 2곳씩 방문한다.
소요시간은 대략 1시간 10분이다.
한편 그동안 읍면동 순방은 읍면동 업무보고 주민자치 프로그램 장기자랑, 시정비전 홍보영상 시청, 시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하지만, 올해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장기자랑과 시정비전 홍보영상 시청을 폐지하고 박동식 시장이 직접 사천 발전의 미래 청사진을 설명한다.
특히 주민건의사항 사전 접수도 하지 않는다.
이는 민선 8기 2년간 현장에서 시민을 직접 만나고 소통함으로써의 얻은 경험을 통해 현장에서 즉석 질의를 받아 응답함으로써 행정가로서의 진면목을 보여준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박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행정을 통해 시민들이 생활하며 불편을 겪는 사소한 부분들도 세밀히 챙기겠다”며 “2024년 마주할 사천시의 거대한 변화와 성장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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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개인택시운송조합 양산시지부 양산시 인재육성장학재단에 300만원 기탁
경남개인택시운송조합 양산시지부 양산시 인재육성장학재단에 300만원 기탁
[AANEWS] 경남개인택시조합 양산시지부(지부장 장태영)는 지난 4일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에 기탁했다.
경남개인택시조합 양산시지부는 522명의 양산시 개인택시 사업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부장을 비롯한 여러 회원들의 뜻을 모아 지난 2022년부터 꾸준히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장태영 지부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뜻을 모아 여러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데 앞장서겠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이희종 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학생들을 위해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뜻이 학생들에게 잘 전달되어 든든한 양산의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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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4년 학교 무상 우유급식 전면 시행
영양군청사전경(사진=영양군)
[AANEWS] 영양군은 2024년부터 초·중·고 전학생에게 학교 우유 무상급식을 전면 확대·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우유 급식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는 초·중·고 모든 학생이며 지원 대상 규모는 13개 학교 958명으로 이들 학생에게는 등교일과 휴일 방학 기간을 포함한 연간 250일 안팎으로 백색우유가 무상으로 제공되며 예산은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총 1억 2천 7백만원이 소요될 전망이다.
학교 우유 무상급식은 취약계층 학생들의 영양 불균형 해소 및 낙농업 발전을 위해 시행되는 정책사업으로 대상 학생의 신분 노출로 인한 계층 간 차별 및 낙인효과 등 부정적인 요인이 있었지만, 이번 영양군의 전학생 우유 무상급식 확대로 노출된 그간의 문제점은 완전히 해소될 전망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군의 어려운 예산 상황에도 학생들의 복지 증진 및 학부모의 부담을 덜고자 예산이 집행되는 만큼 무상 우유 급식 확대로 사회 공평성 제고와 어려운 낙농업 발전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양군은 군민 생활 안정과 농축산인의 어려움을 덜기 위한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양군은 최근 학생 수 감소, 우윳값 상승, 관내 납품이 가능한 우유업체 감소 등 여러 요인 때문에 학교 우유 급식 지원에 어려움이 예상되어 2025년 이후에는 “우유 바우처 시범사업”의 도입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2024-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