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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봉사모’와 소보면의 동행
‘구미 봉사모’와 소보면의 동행
[AANEWS] 구미에 거주하고 봉사를 사랑하는 모임인 ‘구미 봉사모’ 회원들이 구미와 이웃하고 있는 소보면을 찾아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지난 6일 주거 청소 봉사를 했다.
회원들은 차가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노령과 질병으로 청소를 할 수 없어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던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그동안 치우지 못했던 주택안팎을 깨끗이 청소해 어르신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렸다.
구미 봉사모 회원들은 봉사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있는 사람을 온라인에서 모집했으며 앞으로 소보면과 연계해 장기적이고 연속적인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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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참여
청송군,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참여
[AANEWS] 청송군은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바이바이 플라스틱 캠페인에 참여한다.
바이바이 플라스틱은 불필요한 플라스틱은 줄이고 착한 소비 실천을 촉구하는 캠페인으로 다음과 같은 10가지 실천 수칙이 있다.
1.장볼때 장바구니 이용하기 2. 신석식품 주문할 땐 다회용 보냉백 사용하기 3. 물티슈, 플라스틱 빨대 사용 줄이기 4. 포장이 많은 제품 사지 않기 5. 중고제품이나 재활용제품 이용하기 6. 1회용품 대신 다회용품 사용하기 7. 배달 주문할 때 안 쓰는 플라스틱 받지 않기 8. 불필요한 비닐 쓰지 않기 9. 포장 없는 리필 가게 이용하기 10. 내가 쓴 제품은 분리배출까지 책임지기 윤경희 청송군수는 “깨끗한 환경을 위해 청사 내 다회용품 사용을 독려하고 군민들께서도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캠페인에 대한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의 지목을 받은 윤경희 군수는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김종두 청송농협 조합장을 지목했다.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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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소방서 용접·용단 작업시 불티로 인한 화재 주의 당부
경산소방서 용접·용단 작업시 불티로 인한 화재 주의 당부
[AANEWS] 경산소방서는 8일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공사장 내 용접·용단 작업 중 불티로 인한 화재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공사장 내에는 다량의 유독가스가 발생하는 가연성 자재가 다량 적재되어 있어 용접·용단 작업 중 발생하는 작은 불티로도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
용접·용단 작업 시 화재 예방 안전 수칙은 불티 비산 방지포 설치 작업공간 주변 가연물 제거 용접 작업 등 화기 취급 공사장 기준에 맞는 임시소방시설 설치 용접·용단 작업자로부터 반경 5m 이내 소화기 비치 작업 후 잔여 불씨 확인 용접 작업 전 안전관리자에게 통보, 화재감시자 배치 등의 안전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박기형 소방서장은 “겨울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용접·용단 작업 시 불티 등으로 화재 위험성이 큰 상황이다”며 “공사 현장에서 지속적인 교육으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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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4년에도 시민행복 향해 한 걸음
거제시, 2024년에도 시민행복 향해 한 걸음
[AANEWS] 거제시가 2023년도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청렴도 향상은 민선8기에서 강조하는 시정 목표 중 하나다.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 운영 청렴교육, 직무교육, 거제역사교육 실시 보조금감사팀 신설을 통한 부패근절 일일명예시장 및 일일면동장제의 소통 시정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왔다.
정부의 건전 재정 기조등으로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2024년 국·도비 예산 총4천910억을 확보하는 좋은 결과를 얻었다.
유례없는 세입 결손에도 불구하고 그간 착실하게 마련해둔 통합재정안정화기금 덕분에 거제시는 2024년 지난해보다 약570억원이 늘어난 1조 2654억원의 예산을 편성하게 됐다.
시민과의 가장 중요한 약속인 거제100년디자인을 위해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포럼·세미나·국내외 벤치마킹 등을 거쳐 100년거제디자인 로드맵을 발표했다.
오랜 준비 끝에 거제시 미래 100년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에 착수하고 100명의 시민숙의단을 구성했다.
공공용지 확보는 거제 발전에 가장 필요한 핵심요소다.
시에서는 거제100년디자인의 토대가 되는 공공용지 확보를 위해 총 58건, 매입 추정가 2,499억원의 공공용지 확보 계획을 수립, 매년 점진적으로 토지매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공용지 확보로 공공사업의 원활한 추진은 물론 지가상승으로 인한 예산부담도 덜 수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시민맞춤형 소통을 책임지고 있는 시민소통실에서는 새롭게 시행한 제도들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꾸준하게 추진해나가고 있다.
직원 일일명예시장 제도는 18개 면·동 직원들을 거쳐 지난해 11월 시청 직원들이 바통을 이어받았다.
시민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줘 큰 호응을 받았던 척척거제 박반장은 민원 1,466건중 1,298건을, 신속기동대는 910건의 민원 중 763건을 처리완료했으며 조사 결과 시민 만족도가 92%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선업과 관련해서는 중소형 조선소 생산기술혁신센터 공모 선정, 외국인근로자 쿼터제 도입, 고용위기지역 신규 지정, 2023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사업부문 최우수상 수상, 경남 조선업 도약센터 개소, 근로자 건강센터 및 직업 트라우마센터 개소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2024년도 정부 예산에 거제-마산 구간 육상구간 사업비 50억원이 최종 반영됐으며 20여년간 거제시민의 숙원사업이었던 거제-통영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앞으로 거제-마산 해상구간 건설, 거제-한산도-통영 해상교량 건설 등과 함께 남부내륙철도·가덕신공항 건설에 맞춰 조기 시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
거제시가 부산 대도시권의 범위에 포함되면서 정부지원을 토대로 철도·공항을 잇는 광역교통망 구축의 법률적 기반이 마련됐다.
이후 부산과 거제를 오가는 2000번 버스의 출발지를 고현터미널로 변경하는 등 대도시권 포함 혜택을 극대화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다양한 관광자원 개발에 공을 들이고 있는 거제시는 옥포대첩축제를 시 대표 축제로 키워나가고 있으며 올해 처음 문을 연 반려동물 해수욕장 ‘거제 댕수욕장’에는 2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전국 반려인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26년간 표류하던 장목관광단지 조성사업이 정상 궤도에 올랐고 남부관광단지도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완료해 조성계획 승인을 위한 절차를 차근차근 밟아나가고 있다.
무산될 위기에 놓였던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 사업은 각고의 노력으로 기재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올해 예타 통과와 2030년 개원을 목표로 2024년 더욱 열심히 뛸 예정이다.
2024년은 거제 100년디자인의 중요한 밑그림이 될 가덕신공항, 남부내륙철도, 고속도로 연장 등을 차질없이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해다.
거제시는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눈에 보이는 성과보다 100년 거제디자인, 내부청렴도향상, 공공용지 확보를 핵심과제로 삼아 미래 성장 기반을 차근차근 다져나갈 계획이다.
100명의 시민숙의단 구성이 완료된 만큼, 앞으로 월 1회 정기회의를 갖고 거제 미래에 꼭 필요한 정책들을 본격적으로 발굴· 논의한다.
시민숙의단의 논의 결과를 공유하고 일반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온라인 플랫폼도 개설해 다양한 시민들이 함께하는 시민숙의 공론화 과정을 추진해나간다.
‘가덕도신공항법 시행령’ 개정으로 창원·거제를 가덕도 신공항 주변 개발예정지역으로 지정할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거제시는 지난해 ‘가덕도신공항 배후도시 구상 용역 중간 보고회’를 열고 거제만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배후도시 구상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앞으로 기업혁신파크, 기회발전특구와 경제자유구역 확대 지정도 전략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올해부터 노외공영주차장 3개소와 노상공영주차장 31개소, 총 797면을 주말에 무료로 개방한다.
이번 공영주차장 주말 무료개방으로 도심지 불법 주·정차 감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24년 2월부터는 출퇴근 시간에 거가대교를 이용하는 거제시민 차량에 대한 통행료 할인도 시행될 예정이다.
2024년 하반기에는 18세 이하 청소년 및 70세 이상 노인 시내버스 교통비가 지원제도도 시행한다.
청소년은 1일 3회, 70세 이상 어르신은 매월 20회까지 시내버스 교통비를 지원한다.
지난 4월부터 본격 시행된 거제-통영 대중교통 광역환승 할인제도와 함께 시민들의 교통비 절감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처음 도입된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는 올해 50대 증차한 100대로 운영된다.
이번 증차로 이용자의 배차 대기시간이 줄어들 것으로 시는 내다보고 있다.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도시를 만들기 위해 2021년 폐지됐던 출산장려금을 올해부터 다시 지급한다.
장려금은 첫만남이용권 200만원을 포함해 첫째 300만원, 둘째 500만원, 셋째 이상부터는 1000만원이다.
다자녀 기준도 3명에서 2명으로 변경해 지원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거제중앙도서관 건립 청소년복합체험문화시설 건립 아주·옥포권역 청년문화공간 개소 거제 청년 도전 지원 프로젝트 추진 등으로 청소년과 청년이 꿈을 키우며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 나간다.
2024년부터 진행되는 문화체육관광부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계획에 총사업비 655억 규모의 지심도 산마루문화놀이터 명소화, 기후변화체험 관광정원 조성사업이 반영됐다.
향후 컨벤션센터 건립과 함께 고수익 마이스 산업과 남해안권 해양레저 관광벨트의 기반을 착실히 다진다.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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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김해방문의 해’ 김해의 ‘멋·맛·밈’을 찾아라
‘2024 김해방문의 해’ 김해의 ‘멋·맛·밈’을 찾아라
[AANEWS] 김해시는 2024년 김해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의 다채로운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한 SNS 사진·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전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방문하고 싶은 김해의 ‘멋’ , ‘맛’, ‘밈’을 부제로 해 김해를 방문하는 생생한 경험을 전달하려는 목적이다.
참가방법은 개인 소셜서비스계정에 본인이 제작한 영상이나 사진을 올리고 이를 오는 2월 8일까지 이메일 형식으로 시에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사진과 영상 분야로 나뉘어 선정되며 출품작의 주제부합·독창성·활용도·완성도를 기준으로 전문가 심사를 통해 대상 2명을 포함한 총 18명을 시상할 예정이다.
또한 차순위 참가자 60명에게는 김해사랑상품권 3만원을 지급해 참여도를 높인다.
수상작들은 김해시 자체 소셜서비스계정에서 “김해방문의 해” 홍보 콘텐츠로 활용하며 수상자 일부는 “김해방문의 해 SNS서포터즈”로 위촉할 계획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김해의 멋·맛·밈' SNS 사진·영상 공모전을 통해 전 국민이 직접 김해관광 콘텐츠를 만들고 공유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홍보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해시는 이번 공모전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SNS를 통한 “김해방문의 해”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김해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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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국가정신건강 혁신방안 맞춤 다양한 서비스 제공
김해시, 국가정신건강 혁신방안 맞춤 다양한 서비스 제공
[AANEWS] 김해시는 올해 '예방-치료-회복' 전 단계 관리로 대전환하는 국가 정신건강정책 혁신 방안에 맞춰 다양한 정신건강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먼저 시는 시민 안전을 위한 정신응급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경남동부권 정신응급 위기개입팀 운영을 지원해 야간과 공휴일에 발생하는 정신질환과 자살위기 상황 발생 시 경찰, 소방대원과 현장 출동해 대응하거나 24시간 전화상담, 고위험군 치료연계, 사후관리 등을 하게 된다.
또 우울, 불안 등의 정신건강 문제로 심리상담이 필요한 사람을 대상으로 전문 심리상담을 지원한다.
필요 시 온라인 비대면 상담과 우울 검진도 시행한다.
정부는 100만명 심리상담을 지원해 10년 내 자살률 50% 감축을 목표로 하며 시는 2027년까지 자살률을 18.2명으로 낮추는 데 최선을 다한다.
이를 위해 시는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자살시도 대상자 중 응급실 내원 환자 상담치료 연계 등 사후관리를 위해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 사업을 추진하며 자살 유족 심리지원, 법률, 행정 처리 등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중증정신질환자 대상 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해 퇴원 후 사회 적응을 돕는다.
현재 직업재활에 9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제1회 정신건강합창경연대회에 출전해 장려상을 수상한 ‘이어가다’ 합창단을 계속 운영한다.
이와 함께 시는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SNS를 활용한 비대면 정신건강교육과 온라인 홍보, 김해시의사회와 연계해 생명지킴이 교육 등을 실시하고 동네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시민 중 정신과적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들이 적절한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정신건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연계하는 ‘마음이음사업’을 진행한다.
시는 앞서 지난해도 다양하고 실질적인 정신건강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사업을 보면 자체 자살률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자살예방 중점사업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생명존중대책본부를 구성해 각 실과, 유관기관 협력 속에 협업과제 40개를 발굴해 추진했다.
세부적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생명지킴이 교육을 진행하고 읍면동에 생명지킴이단을 구성해 이웃의 정신과적 어려움을 조기 발견해 연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밤이나 주말 등 취약시간대 정신응급환자 발생 시 타 지역 이송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응급입원을 위한 당직의료기관을 지정해 운영했으며 올해도 계속 이어간다.
고위기 아동·청소년 심층상담과 정서행동평가를 해 아동과 학부모대상 교육을 실시했으며 고용복지플러스와 함께 구직자 대상 우울검진을 실시해 상담, 치료를 연계, 좋은 반응을 얻었다.
홍태용 시장은 "우리 시 브랜드 슬로건인 ‘돈워리 김해피’는 시민들이 행복해야 시가 발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다는 의미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정신건강이 중요하다“며 ”정부는 누구나 이용하는 마음건강서비스 도입-24시간 출동 응급체계 구축-주거 및 재활 지원-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 등 원스톱서비스 정책으로 전환한다고 발표했으며 우리 시는 이러한 국가 정책을 잘 수행해 행복도시 김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정부는 국민의 정신건강을 국가 어젠다로 설정하고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정신건강정책비전선포대회를 개최해 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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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소음피해 보상금 신청 접수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AANEWS] 양구군은 소음 대책 지역으로 지정된 마을의 주민을 대상으로 다음 달 29일까지 소음피해 보상금 신청을 받는다.
군 소음피해 보상금은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군용비행장 및 군 사격장 운용으로 발생하는 소음을 방지하고 주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보장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보상금은 소음 정도에 따라 1종부터 3종으로 나뉘며 1종은 월 최대 6만원, 2종은 월 최대 4만 5000원, 3종은 월 최대 3만원이 지급되며 실제 거주기간과 전입 시기 등에 따라 지급 금액이 달라질 수 있다.
신청 기간은 다음달 29일까지이고 기한 내에 신청하지 못할 경우는 내년도 신청 기간인 2025년 1~2월에 보상금 지급을 재신청할 수 있다.
보상금을 신청하고자 하는 주민은 보상금 지급신청서와 그 밖의 구비 서류 등을 준비해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 신청하면 되고 양구군은 위원회 심의와 이의신청 등의 과정을 거쳐 8월경 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양구군은 지난해 군 소음피해 대상 지역주민에게 3억 7109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한 바 있다.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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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농어촌도로 확충으로 정주여건 개선
홍천군, 농어촌도로 확충으로 정주여건 개선
[AANEWS] 홍천군은 농촌지역 도로망 확충사업을 실시해, 주민 불편해소 등 정주여건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21년 4월부터 통행이 불편하고 협소한 농촌지역 농어촌도로인 문도선 등 3개 노선에 119억원을 투자해, 4.4㎞의 농어촌도로를 준공했다.
농어촌도로정비 사업은 농촌지역 인구 고령화와 귀농귀촌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도로망 확충 및 안전한도로 환경을 제공하고 농산물 생산유통 원활, 농촌지역 생활환경개선과 도로교통서비스 질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주민들에게는 매우 절실하고 호응도가 높은 사업이다.
이에 따라 군은 농촌지역 도로망 확충사업을 위해 매년 지속적으로 투자해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주민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도로정비 사업에 투자를 아끼지 않을 계획이며 이용자 중심의 도로정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면 적극 반영 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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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청년 일자리 근속장려금 2023년 대상자 마지막 모집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AANEWS] 홍천군이 ‘2023년 청년 일자리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마지막 대상자 모집을 오는 1월 10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다.
‘홍천군 청년 일자리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은 관내 중소기업 취업 청년들의 장기근속을 장려해 고용 안정을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대상은 2023년 1월 1일 이후 관내 중소기업에 정규직으로 채용된 만18~39세 청년 근로자로 신청 시 홍천군에 주민등록이 되어있어야 한다.
이번 접수는 2023년 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마지막 모집이고 이후 2024년 입사자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은 구비서류를 지참해 군청 경제진흥과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문서24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대상자로 확정되면 6개월 이상 근속 시 50만원, 1년 이상 100만원, 2년 이상 150만원으로 1인당 최대 300만원을 홍천사랑카드로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2023년도에는 72명이 신청해 68명이 대상자로 선정됐고 124명에게 9천 5백만원 상당의 근속장려금을 지급했다.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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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600명 들어온다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AANEWS] 양구군에 올해 600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들어와 농촌 인력 문제 해소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촌의 고질적인 일손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농가의 계획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법무부가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양구군은 지난해 정부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체류 기간 연장 제도 발표에 따라 양구군에 배치되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농작물의 파종부터 수확까지 영농활동을 할 수 있도록 체류 기간을 최대 8개월까지로 연장했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양구군에 입국하는 계절근로자 600명은 관내 209개 농가에 배치돼 3월부터 12월까지 약 5~8개월 동안 영농활동을 할 예정이다.
양구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유치와 고용 안정을 위해 오는 15일 필리핀 현지를 방문해 계절근로자 선발과 오리엔테이션 등을 진행하면서 양구군 농업 근로에 적합하고 경쟁력 있는 근로자를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
또한 양구군은 오는 23일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 농가를 대상으로 계절근로자 도입 전 사전 교육을 진행해 고용주 필수준수사항을 전달하고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과 인권침해 예방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양구군은 계절근로자 이탈 방지와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여건 개선에도 힘쓸 계획이다.
먼저,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하는 농가 5개소를 대상으로 도배와 장판, 주방, 화장실 개선 등 숙소 실내 환경정비를 지원한다.
또한,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필리핀 현지 공무원이 양구군으로 파견되며 양구군에서는 언어소통 도우미를 배치해 고용주와 계절근로자의 소통을 지원하고 고충 상담과 인권침해 여부도 정기적으로 파악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질병 또는 상해로 치료가 필요할 경우 병원 진료비와 약제비 등의 의료비를 지원해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근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양구군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촌지역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단비와 같은 도움을 주고 있다”며 “근로자와 고용주가 모두 만족하는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은 지난해 174개 농가에 476명의 계절근로자를 배치받아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2024-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