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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선비글판’ 문안 2월 2일까지 전국민 대상 공모
영주시, ‘선비글판’ 문안 2월 2일까지 전국민 대상 공모
[AANEWS] 경북 영주시는 1월 8일부터 2월 2일까지 선비정신 실천과 확산을 위해 시민에게 공감과 감동을 전하는 ‘선비글판’ 문안을 공모한다.
선비글판 문안 공모는 응모자가 직접 창작한 글귀를 게시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며 바쁜 일상의 시민에게 따뜻한 위안과 희망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공모 문안은 선비정신을 바탕으로 모든 세대에게 공감과 정서적 감동을 줄 수 있는 25자 이내의 참신한 순수 창작 글귀로 국민 누구나 1인당 1편을 자유롭게 응모할 수 있다.
출품된 작품은 문안선정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2월 중 수상작을 선정·발표할 예정이다.
최우수상 1명에게는 50만원 상품권, 우수상 2명에게는 각 30만원 상품권을 지급한다.
시는 최우수 작품으로 선정된 문안에 대해서는 문구에 적합한 디자인으로 현수막을 제작해 3월부터 12월까지 영주시청 주차타워, 영주시립도서관과 영주하망도서관 외벽에 게시할 계획이다.
김명자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시대를 초월해 현대 사회에도 꼭 필요한 선비정신을 아름다운 글귀의 힘으로 알리고 감동을 나누려고 한다”며 “국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영주시는 2018년부터 선비글판 문안을 총 29편이 선정해 시민교육 등에 활용하고 홈페이지 게시 등으로 홍보하고 있다.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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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농작물재해보험 시비 추가 지원…농업인 자부담 비율 10%로 경감
영주시, 농작물재해보험 시비 추가 지원…농업인 자부담 비율 10%로 경감
[AANEWS] 경북 영주시는 자연재해로 인한 농가의 경영 불안을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영주농업 육성을 위해 올해부터 농작물 재해보험에 대한 시비 부담금을 늘린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농작물 재해보험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과 농가의 안정을 위해 호우, 태풍 및 우박 같은 자연재해로 인해 발생하는 피해를 보험으로 보장하기 위해 2001년부터 정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제도이다.
시는 보험료 중 농업인 자부담 금액의 일부를 시비로 추가 지원함으로써 농업인들의 부담을 경감시켜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률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지원 내용은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한 농업인의 자부담 비율 15% 중 시비로 5%를 추가 지원해 국비 50%, 지방비 40%, 농업인 자부담 10%로 농업인의 자부담을 낮춘다.
이를 위해 시에서는 2024년도 본예산에 10억의 사업비를 추가 확보해 재해보험 예산 총 55억원의 시비를 확보했다.
추가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별도의 신청 없이 지역 농·축협과 품목농협에 방문해 농작물 재해보험에 자부담을 납부하고 가입하면 농업정책보험 사업자인 NH농협손해보험에서 가입실적을 확인한 후 보조금을 올해 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지난해 우리 농업 현장은 봄철 저온 피해부터 시작해 여름 폭우와 태풍 가을 우박피해까지 자연재해로 인한 농업인들의 피해가 컸다”며 “농업인의 경영 안정망 확충으로 지속 가능한 영주 농업발전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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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태 봉화부군수, 읍면 초도순방 나서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AANEWS] 봉화군 신임 배진태 부군수가 8일부터 10일까지 지역의 현안을 파악하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10개 읍면 초도순방을 실시한다.
지난 1일 취임한 배 부군수는 8일 봉성면을 시작으로 명호면, 재산면을 방문해 읍면 현황과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해 보고받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순방을 통해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들과 직접 부딪히며 묵묵히 애쓰는 읍면 직원들을 격려하고 직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민원인들에게 친절하고 신뢰도 높은 행정서비스 제공하도록 지시했다.
9일은 석포면, 소천면, 춘양면, 법전면, 10일은 물야면, 봉화읍, 상운면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배진태 봉화부군수는 “원활한 일선 지방행정 수행과 능동적으로 군정을 추진하기 위해 공직자 간 소통이 중요하다”며 “군민이 주인인 희망찬 봉화를 건설하기 위해 직원들과 소통하는 부군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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떫은감 신품종‘태홍’개발, 대과형으로 맛·모양 뛰어나
떫은감 신품종‘태홍’개발, 대과형으로 맛·모양 뛰어나
[AANEWS]경상북도농업기술원 상주감연구소는 대과형 곶감용 우량품종 ‘태홍’을 개발해 품종보호 출원했다.
‘태홍’은 일반적으로 대봉감으로 불리며 홍시, 반건시로 많이 이용되는 ‘갑주백목’의 단점을 보완한 대과형 떫은감이다.
‘갑주백목’은 전국적으로 재배되는 품종이나 감의 분류상 불완전 떫은감으로 종자 주변에 과육흑변의 생리장해가 발생하고 과피에는 흑점이 발생하는 단점을 갖고 있다.
과육흑변의 경우 미관상 좋지 않아 상품성을 떨어뜨리고 장기 보관 시 흑점에서부터 곰팡이가 발생해 저장력을 떨어뜨린다.
이번에 상주감연구소에서 육성한 ‘태홍’은 이러한 단점을 보완한 완전 떫은감으로 과중 280g 정도, 당도 19°Brix, 과피색은 오렌지색을 띠고 반건시와 홍시로 주로 활용할 수 있으며 맛과 모양이 뛰어나다.
숙기는 10월 하순으로‘갑주백목’에 비해 7일 정도 빨라 이상기후에 의한 만생종 품종의 서리피해를 줄일 수 있다.
또, 상주감연구소는 ‘상감둥시’, ‘금동이’등 곶감, 말랭이용 우량품종 개발과 동시에 정원수용으로 우수한‘미려’,‘홍아람’등 관상수를 포함한 8품종을 육성해 최종 품종보호 등록했으며 올해는 씨 없는 감과 수분수 계통도 품종 출원을 앞두고 있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에 개발한‘태홍’은 상주감연구소에서 교배를 통해 육성한 최초의 신품종으로 여러 생리장해를 가진‘갑주백목’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우량품종이라 매우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도 상주감연구소가 국내 유일의 떫은감 연구기관으로서 경쟁력있는 우수 신품종 육성과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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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 소방지휘관, 도민안전 결의 다져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북소방본부는 8일 경북소방학교에서 소방본부장을 비롯한 경북 관내 소방지휘관 3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도민 안전을 책임지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이날 행사는 현장중심의 재난대응체계 강화와 안전한 경북 실현을 위한 다짐 결의, 현장지휘 역량강화를 위한 가상환경 시뮬레이션 훈련, 소방본부장 특강 및 2024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토의 등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한 경북을 실현하기 위한 도민안전 결의문을 낭독하고 지난해 준공한 경북소방학교 지휘역량강화센터에서 대형화·복잡화되는 재난현장에서 지휘관의 기술과 역량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실제 재난과 유사한 가상환경의 시뮬레이션을 통해 재난현장에 필요한 인원과 자원 등을 효율적으로 운용하는 현장지휘훈련을 실시했다.
또 2024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등 도민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토의했다.
박근오 경북소방본부장은 “경북소방은 2024년에도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안전한 경북을 만들기 위해 소방공무원 모두 하나 되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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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헌신에 존경과 감사. 경북도, 영웅을 기억하고 정신을 잇는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는 전국에서 독립운동가를 가장 많이 배출했고 6.25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 전투에서 수많은 장병이 헌신한 호국보훈의 역사적 숨결이 살아있는 지역이다.
특히 지난해는 정전 70주년이자 국가보훈처가 국가보훈부로 승격된 해로써 호국보훈인물을 선양하고 다양한 보훈정책을 추진해 위대한 헌신에 존경과 감사를 전하며 호국정신을 계승하는데 총력을 기울였다.
경북도는 6.25전쟁의 위기에서 대한민국을 지켜낸 구국 영웅들의 고귀한 나라사랑 정신을 선양하고 평화 통일의 의지를 다지고자 `23. 1월부터 7월까지 7개월간 백선엽 장군, 이승만·트루먼 대통령의 업적과 정신을 기리기 위한 호국영웅 동상 건립을 추진했다.
백선엽 장군은 칠곡 다부동전투에서 큰 승리를 거둬 패배 일로를 걷고 있던 6.25 한국전쟁 전세를 뒤집는 데 공을 세웠으며 이승만 전 대통령과 해리 트루먼 전 미국 대통령은 6.25 전쟁 당시 한·미 최고 통수권자로서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데 큰 공을 세웠다.
백선엽 장군 동상 건립은 이철우 경북도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우경 한국자유총연맹 경북도회장을 추진위원장으로 백선엽 장군의 장녀 백남희 여사를 고문으로 한 동상건립추진위원회가 구성되어 총사업비 5.8억원으로 제작·설치됐다.
국민성금은 모금 2개월 만에 4,335명이 참여해 목표액을 달성할 정도로 동상 제작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과 열기는 뜨거웠다.
이승만·트루먼 대통령 동상은 `17년 두 전직 대통령의 정신을 바르게 평가하고 후손에게 계승하기 위해 민간이 주체가 되어 동상건립추진모임을 구성하고 광화문광장의 세종대왕 동상을 만든 국내 최고 조각가인 김영원 작가에게 의뢰해 제작됐다.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수호 의지를 후손들이 알도록 하고 좌우를 떠나 서로를 인정하고 국민을 통합하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계기를 만들겠다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의지로 대한민국 호국의 성지인 경북 칠곡군에 안착하게 됐다.
그 결과 백선엽 장군과 이승만·트루먼 전 대통령 동상이 세워진 칠곡 다부동전적기념관의 방문객은 급격히 증가했다.
`23년 8월 한 달 동안 5만 3천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는데 이는‘22년 8월 1만 2천여명과 비교해 4배가 넘고 한 해 관람객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호국보훈의 달인 6월 3만 7천여명과 비교해도 43%가 넘는 수치다.
9월 6만 5천여명, 11월 7만 5천여명 등으로 방문객 수는 여전히 증가 추세에 있다.
또한, 자라나는 미래 세대의 호국·안보 교육 장소이자 구국의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고자 다부동전적기념관 일대에 다부동 호국메모리얼 파크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백선엽 장군 기념관, 다부동 전투스포츠센터, 피난 땅굴 등 추모시설에 놀이·체험시설을 추가해 나라 사랑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차별된 호국보훈시설을 만들고 유학산 일대에는 유해 발굴 지점을 정비하고 야외 체험 공간, 호국 둘레길 등산로 등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그뿐만 아니라 국가보훈부의 ‘낙동강 호국벨트화 사업 확대 계획’에 발맞춰 칠곡~군위~영천~경주~포항~영덕으로 이어지는 낙동강 방어선 주요 격전지에 각각 설치되어 운영 중인 호국보훈시설을 통합적으로 연계·활용할 수 있도록 호국보훈 관련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과 스토리텔링 등을 통한 ‘경북 낙동강 호국평화벨트 강화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북도는 `22. 1월 청송 항일의병기념공원의 관리·운영권을, `23. 7월에는 경주 통일전의 관리·운영권을 이관받아 경북의 호국 정체성을 확립하고 시설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더 나아가 도내 주요 호국보훈시설인 경주 통일전과 칠곡 다부동전적기념관, 청송 항일의병기념공원 등 도내 호국보훈시설을 통합 관리하기 위한 호국보훈재단을 설립해 국가 현충시설로 승격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지난해 정전 70주년을 맞아 호국문화 확산을 위해 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 정전 70주년 기념 KBS 열린음악회, 낙동강평화자전거대행진, 각종 보훈기념일 기념식 등 다양한 보훈 행사를 개최했으며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을 설치하는 등 일상 속 보훈문화 실천에도 앞장섰다.
올해는 국가유공자의 명예를 선양하고 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참전명예수당을 인상했으며 광복회 행사용 의복, 장례의전선양단 차량 등을 지원하고 해외참전유공자 초청 학술대회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오늘날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자리하게 된 것은 호국영웅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그 정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섬김의 호국보훈 정책을 추진해 경북을 대한민국 호국의 일번지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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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경북 여성 신년교례회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 여성단체협의회는 갑진년 새해를 맞아 8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경북 여성 신년교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내외, 배한철 도의회 의장 내외를 비롯한 도의원, 임종식 경북도 교육감 내외와 주요 기관·단체장, 경북 여성지도자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신녀교례회는 지난해 여성단체 활동을 되돌아 보고 새해 인사를 통해 친목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새해의 힘찬 출발을 기원하는 도립국악단의 대북공연을 시작으로 새해인사, 경북여성 단체 활동영상물 상영, 축하공연, 시루떡 자르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김경애 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지난해는 마스크를 쓰고 신년교례회를 열었는데 올해 마스크를 벗고 건강한 모습으로 신년교례회를 열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우리 경북 여성의 단합된 힘을 모아 여성지도자 역량강화 사업, 국내외 교류 활동, 양성평등 활동 및 지역의 어려운 일에 동참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2024년은 도민이 행복한 더 나은 경북을 위해‘여성이 만드는 기회 새로운 경북시대’를 만드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여기 모이신 모든 분들의 노고 덕분에 지난해 최고의 성과인 배터리와 반도체 특화단지 선정과 정부의 글로컬 대학 전국 최다 선정,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및 팔공산국립공원 승격 등 많은 성과가 있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린다”고 말하며“올해는 비상하는 청룡의 기운으로 ‘새로운 기회’를 만드는데 역량을 집중해 지난해 성과를 거둔 투자유치와 특화단지 등을 민간의 대규모 투자로 구체화하고 교육혁신과 인재에 대한 투자로 보통이 성공하는 사회로 도민의 안전과 행복한 일상을 위한 교통체계 혁신과 여성의 출산과 육아, 돌봄문제를 해결해 ‘경북에 사니까, 참 좋다’는 말이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 여성단체협의회는 현재 23개 도단위 회원단체와 22개 시군단체로 구성돼 있는 경북 최대 여성단체협의체다.
1980년 창립된 이후 여성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해오고 있으며 27만여명의 회원들이 사회 각 분야에서 여성의 권익신장과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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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전통시장·소상공인 맞춤형 지원.지역 상권‘활기’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AANEWS] 안동시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민생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상권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중앙부처 각종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물론, 상권활성화사업에 자체 예산 지원을 아끼지 않아 지역경제 회복에 앞장섰다는 평을 받고 있다.
시는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특성화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물론, 자체 예산으로 상권별 특화 사업을 추진했다.
먼저, 2022년에는 기반 마련에 집중했던 ‘상권 르네상스 사업’은 시장 및 상점가별 특화 요소를 개발하고 정착을 유도했다.
구시장은 풍물시장, 중앙문화의거리는 천생연분데이트길, 음식의 거리는 소소한상점거리, 남서상점가는 청년창업 특화거리를 조성하는 등 2년 차 사업이 시작된 지난해에는 22억원의 예산으로 18개의 세부 사업을 진행했다.
아울러 시장별 축제를 개최해 각 시장에서 가진 개성과 특색을 발굴해 특화시장으로 육성하는 디딤돌을 마련했다.
북문시장 막걸리 축제, 중앙신시장 소·소·문 축제, 서부시장 안동간고등어 먹거리 축제, 풍산시장 전통주와 김장 축제 등 시장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안동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의 전통시장 방문을 위한 전통시장 투어 운영도 큰 주목을 끌었다.
안동 원도심의 주요 구간과 관광지를 연결하는 스토리 중심 테마별 관광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전통시장-관광지 연계 투어 프로그램 운영,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수도권 고객의 전통시장 유입으로 시장의 고객 다각화와 매출 증대를 도모했다.
그 외에 전통시장의 경쟁력과 자생력 강화를 위한 인력을 지원하는‘전통시장 행복경영매니저 지원사업’, 영세 상인의 화재보험료를 지원하는 ‘화재공제 지원사업’등 경제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에게 현실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다각적으로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했다.
안동시는 3고 현상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안동시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다양한 시책 사업 추진에도 박차를 가했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금 조기 소진에 따라 기존 10억원이었던 출연금을 5억원 추가 편성했으며‘소상공인 특례보증, 정책자금 이차보전 사업’으로 8억원의 이자를 지원하고 공공배달앱 운영지원, 새바람 체인지업 사업 등으로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도모했다.
또한,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안동사랑상품권 10% 연중 할인을 시행하고 발행 규모도 대폭 확대해 12월 말 현재 판매액 950억원을 달성했다.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환경개선을 통한 고객 편의 제공을 위해 전통시장의 노후시설을 개·보수하고 전통시장의 화재 예방을 위한 현대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북문시장 고객지원센터 신축사업도 차질없이 진행되어 침체한 북문시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고물가, 고금리, 고환율로 어려워진 경제 여건 속에서 적극적인 시책 추진으로 모든 분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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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거점도시 안동, 통합VI 디자인 공개
관광거점도시 안동, 통합VI 디자인 공개
[AANEWS] 관광거점도시 안동이 통합 VI을 제작해 디자인을 공개했다.
VI란 다른 지역과 차별화되는 지역 문화와 전통을 시각적인 디자인 요소로 표현하는 응용시스템을 말한다.
포르투갈의 포르투와 미국의 아이러브뉴욕이 대표적이다.
안동시의 통합 VI는 훈민정음 해례본의 고장이란 특성을 살린 국문형과 영문형으로 제작했다.
국문형은 안동이란 한글 초성‘, ㄷ’과 한글 종성‘ㄴ, ’을 메인 모티브로 미래지향적인 역사문화도시 안동의 정체성을 표현했다.
영문형 비주얼로고는 양쪽의 ‘N’을 ‘날개’로 형상화해 세계유산도시와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의 글로벌 위상을 표현했으며 ‘DO’에 포인트를 주어 안동의 미래 지향성과 생동감을 담았다.
하회마을과 월영교, 도산서원, 안동소주, 안동찜닭 등 비주얼 아이콘 10종도 마련했다.
국·영문형 비주얼 로고와 일관된 톤앤매너를 유지하며 안동의 다양한 자산으로 확장 가능한 디자인으로 구성했다.
메인 색상인 블루와 레드컬러의 연결과 조화로 안동의 대표 유·무형 자산을 형상화했다.
안동의 문화, 정신, 자산 등의 정체성을 담아낸 비주얼 모자이크 패턴 3가지도 마련했다.
하회별신굿탈놀이의 탈춤과 춤사위의 유려한 선, 즐거움 등을 기존 관광브랜드인 ‘SMILE FOREVER ANDONG’과 결합해 표현했다.
또 하나는 안동의 한글 자모음과 옛 한글을 패턴화해 한국정신 문화의 수도 안동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자음과 원의 결합으로 안동시민과 관광객 모습을 표현했다.
마지막 패턴은 하회마을과 월영교, 안동소주 등 볼거리와 먹을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안동의 다양하고 매력적인 역사문화 관광 요소를 패턴 디자인으로 형상화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그동안 하회탈 외에 안동을 상징하는 디자인이 부족해 지난해 5월부터 관광거점도시 안동을 시각화하고 이미지 제고를 위해 대국민 설문조사와 전문가, 자문위원 의견수렴 등을 거쳐 통합VI 디자인을 확정했다”며 “기존 관광브랜드와 조화롭고 안동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비주얼 로고와 모자이크 패턴 등이 마련된 만큼 포르투와 뉴욕에 버금가는 관광도시 안동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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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지방공공요금 인상 최소화 등 지역물가안정에 힘써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AANEWS] 안동시가 지난 한 해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를 안정화하기 위해 다양한 물가안정 시책을 추진했다.
매달 10여명의 물가 모니터 요원이 전통시장 및 대형마트를 월 2회 직접 방문해 농·축·수산물, 개인서비스 요금 등 108개 품목의 가격을 조사했다.
또한, 그 결과를 시민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시청 누리집에 게재해 시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지역물가안정 대책 수립에 반영했다.
또한, 분기별로 물가대책실무위원회 및 물가대책위원회를 개최해 지역축제 및 명절 소비자물가 안정 대책 등을 논의하는 등 지역단위 물가안정 및 지방 공공요금의 인상폭 최소화를 꾀했다.
지속적인 소비자물가 상승에 따른 시민들의 어려움을 고려해 관련 부서와 협력해 기초 지자체에서 결정하는 지방공공요금인 상·하수도료와 쓰레기봉투값을 동결하고 설과 추석 명절 소비자물가 안정 대책에 따라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안동시 4개 전통시장에서 물가안정 캠페인을 벌이는 등 명절 물가 안정화를 도모했다.
이외에도 시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상반기에 3개소, 하반기에 2개소 신규 지정해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에 힘썼다.
착한가격업소는 업주가 모집기간 중 착한가격업소 지정을 신청하면 행정안전부의 착한가격업소 평가 기준에 따라 현장 실사를 통해 가격·위생·공공성 등을 평가한 후 지정한다.
현재 안동시 착한가격업소는 28개소이며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인증 표찰, 소규모 환경개선, 물품 지원 등 업소별 맞춤형 인센티브가 지원되고 누리집 및 반상회보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이 지원되어 착한가격 업소의 경쟁력을 높이고 물가상승 억제로 인한 가격안정화에도 기여해왔다.
시는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2023년 상반기 지방물가 안정관리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2024년부터는 물가상승 대응을 위한 대책 방안을 수립해 비상시 긴급·일시적 대응을 넘어 상시 대비 체계를 구축·가동하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지역축제 및 전통시장 바가지요금 등 소비자 피해 사례를 예방할 수 있도록 민·관 합동 점검 체제를 수립하는 등 부당거래 행위를 막고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지속되는 고물가 상황으로 시민들의 부담이 가중되는 것이 현실”이라며 “내년에도 착한가격업소 지정 확대 운영 및 지방공공요금 관리, 지역 상권의 인식개선 등을 통해 지역물가안정 및 경제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