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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디지털 콘텐츠 보러 ‘부산시청 들락날락’으로 오세요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올해 1월부터 부산시청 들락날락에서 미디어아트 작품과 어린이 체험프로그램 등 새로운 디지털 콘텐츠들을 본격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고 밝혔다.
먼저, 시청 들락날락 미디어아트전시관에서 생명의 기원 십장생도, 총 2종의 미디어아트 작품을 오늘부터 감상할 수 있다.
시는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 확보로 시민들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콘텐츠 도입 용역을 추진해 2종의 미디어아트 작품을 제작했다.
10여 일간 시범운영을 거쳐 1월 8일부터 본격적으로 전시된다.
‘생명의 기원’은 빅뱅에서 인간까지, 우주의 탄생에서 지구와 생명의 탄생을 표현함으로써 자연의 몽환적이고 아름다운 조화를 경험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형 몰입형 미디어아트로 5분간 영상을 제공한다.
‘십장생도’는 한국 전통 민화의 동식물을 통해 한국 전통 회화의 멋과 아름다움을 전달하는 작품으로 3분 동안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시는 국내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문기업 작품 3종을 임차해 지난 11월 15일부터 올해 5월 14일까지 미디어월을 통해 전시한다.
해당 작품은 GEMSTONE COLORING TURBULENCE 등 3종이다.
‘GEMSTONE’은 우리는 무엇을 향해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진정한 가치를 향한 도약을 표현하는 작품으로 1분 15초 동안 상영된다.
‘COLORING’은 형형색색 꽃잎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아름답고 우아한 봄의 퍼포먼스를 표현하는 작품으로 1분 51초 동안 감상할 수 있다.
‘TURBULENCE’는 수조 속에 금속성 잉크로 만들어진 액체구름의 역동성을 3분 39초 동안 표현하는 작품이다.
이외에도, 5면으로 구성된 인터렉티브 방식의 입체 동화체험관에서 '흥부와 놀부' '색깔 왕국의 생일파티' 어린이 프로그램을 지난 12월부터 선보이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동화구연선생님과 함께 어린이가 직접 동화 속 주인공이 돼 가상현실을 접목한 콘텐츠들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단체견학은 매주 수요일 3회, 개인견학은 매주 주말에 5회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부산시청 들락날락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5세 유아부터 초등학교 3학년 어린이까지 참여할 수 있다.
남정은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 “시민들이 부산시청 들락날락에서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와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작년 9월 시청 1층에 개관 운영 중인 부산시청 들락날락은 15분 도시 구현을 위한 부산 어린이복합문화공간의 대표시설로 총 28만여명의 가족 단위 이용객이 방문했으며 특히 미디어아트전시관, 입체 동화체험관, 미디어월 등의 디지털 체험 공간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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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로 보는 부산, ‘2023 부산사회조사’ 결과 공표
통계로 보는 부산, ‘2023 부산사회조사’ 결과 공표
[AANEWS] 부산시는 부산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역사회 정책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11일부터 11월 1일까지 22일간 진행한 ‘2023 부산사회조사’ 결과를 공표했다.
1996년 1회 조사를 시작으로 2023년 28회를 맞은 ‘부산사회조사’는 지자체 최초로 부산에서 실시했으며 시민의식과 생활 수준 및 실태, 사회변화상을 알 수 있는 매우 유용하고 중요한 조사다.
‘2023 부산사회조사’는 1만7천860개 표본가구 내 만 15세 이상 부산시민 3만1천8백여명을 대상으로 노동 주거·교통 문화·여가 교육 소득·소비 등 5개 부문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으며 부문별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노동] 부산시민들의 직업 선택 요인으로 ‘수입’, ‘안정성’ 순으로 나타났으며 현재 직장에 취업하는 데 가장 도움이 된 요인은 ‘유사업종 실무 경력’이 39.6%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현재 하고 있는 일의 근로 여건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는 47.9%로 ’21년 대비 4.9%p 증가했으며 부산시가 고용 확대를 위해 우선적으로 지원해야 할 주요 시책으로 ‘일자리 확대’, ‘기업유치 및 고용촉진’ 순으로 나타났다.
[주거·교통] 부산에서 20년 이상 거주한 시민은 10명 중 8.3명이며 부산에서 계속 살고 싶다고 응답한 시민은 75.7%로 나타났다.
현재 거주하는 지역의 주거환경 중 만족도가 가장 높은 부문은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 가장 낮은 부문은 ‘주차장 이용’으로 나타났다.
대중교통 이용 시설 중 만족도가 가장 높은 수단은 ‘지하철·경전철·동해선’이며 ‘시내·마을버스’는 ’21년 대비 5.3%p 증가했는데, 이는 간선 급행 버스 개통, 노선 개편을 통한 정시성 개선과 버스정보안내기 등 승객 편의시설 확충 등의 요인으로 보인다.
통근·통학 평균소요시간은 31.3분으로 나타났으며 통근·통학 시 가장 많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은 ‘자가용’, ‘버스’ 순으로 나타났다.
[문화·여가] 부산의 문화여가시설 만족도는 25.3%, 여가 생활 만족도는 24.7%’로 나타났으며 확충돼야 할 문화여가시설은 ‘체육시설’, ‘공연시설’ 순으로 나타났다.
평소 바쁘거나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압박 정도는 평일은 55.3%, 주말은 40.8%가 부족함을 느낀다고 응답했다.
주말이나 휴일에 주로‘동영상 콘텐츠 시청’을 하면서 여가를 보내고 있으며 지난 1년 동안 부산에서 문화예술행사를 관람한 경험이 있는 부산시민은 49.4%로 코로나19 영향에 따라 감소됐던 관람률이 다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 전반적인 학교생활 만족도는 57.4%로 학교생활 부문 중 만족도가 가장 높은 부문은 ‘교우관계’로 나타났다.
보육환경 만족도는 58.8%, 공교육 환경 만족도는 37.6%로 ’21년 대비 각각 8.8%p, 2.4%p 상승했다.
가구당 월평균 공교육비는 20.3만원, 사교육비는 60.9만원으로 나타났으며 자녀의 교육비가 ‘부담된다’고 응답한 가구는 64.3%로 나타났다.
[소득·소비] 연령별 주로 이용하는 시장으로 20대는 ‘인터넷 쇼핑몰’, 30대~50대는 ‘대형마트’, 60대 이상은 ‘전통시장’ 이용률이 높게 나타났으며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으로는 ‘주차장 건립 및 확장’, ‘재래시장 시설 현대화’ 순으로 응답했다.
부산 시민 중 소득이 있는 사람은 79.9%이며 본인의 소득에 만족하는 경우는 22.9%로 2021년 대비 2.5%p 증가했다.
부산시 가구 중 부채가 있는 가구는 38.2%로 나타났으며 부채 사유로는 ‘주택임차 및 구입’이 주요 사유로 조사됐다.
[기타] 대상별 가장 필요한 시책으로 노인은 ‘사회참여 기회 확대’, 여성은 ‘경력단절 여성 지원’, 청년은 ‘지역내 고용 창출’, 영·유아는 ‘어린이집 확충 및 공보육 강화’ 시책이 가장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2023년 부산사회조사 결과에 대한 연령별 및 지역별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해 2024년을 부산글로벌허브도시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부산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라는 각오를 전하며 “부산사회조사로 시정 발전에 힘이 되어주신 시민들께 속도감 있고 가시적인 변화로 답할 것이며 시민들이 행복한 삶을 누리도록 부산형 사회서비스와 희망시설 확충, 대중교통 혁신 등으로 시민이 행복한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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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오페라하우스, 부산콘서트홀' 브랜드 이미지 선호도 조사 실시
'부산오페라하우스, 부산콘서트홀' 브랜드 이미지 선호도 조사 실시
[AANEWS] 부산시는 부산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부산오페라하우스'와 '부산콘서트홀'의 브랜드 이미지 선호도 조사를 오늘부터 오는 17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두 개의 대형 전문공연장의 본격적인 개관 준비를 위해 지난해부터 공연장 명칭을 확정하고 이에 걸맞는 브랜드 이미지를 개발하기 위해 전문가들의 자문을 거쳐 3개의 후보안을 도출했다.
이번에 도출한 3개의 후보안은 '부산오페라하우스'와 '부산콘서트홀' 각각의 특색있는 건축물의 외관과 공간의 특성을 담아냈다.
첫 번째 디자인안은, 부산오페라하우스 건물의 옆모습을 단순화해 아름다운 선율을 디자인했으며 선이 겹쳐지고 퍼지면서 부산문화예술의 어우러짐을 잘 표현함과 동시에 부산 도시브랜드 색깔을 활용해 연계성을 드러냈다.
또한 부산콘서트홀은 음악의 퍼짐, 소리의 퍼짐, 부산 예술문화의 퍼짐 등 움직임을 선과 부산도시브랜드 컬러를 통해 역동적으로 표현했으며 상하 지그재그 형태의 선들의 움직임으로 콘서트홀의 건축형태를 형상화했다.
두 번째 디자인안은, 부산오페라하우스의 파사드를 형상화했으며 북항바다의 반짝이는 윤슬과 함께 아름다운 소리가 하늘로 올라가 전 세계에 울림을 의미하며 부산문화예술의 밝은 미래를 표현했다.
부산콘서트홀은 수직 루버들 사이로 나오는 빛을 표현해 콘서트홀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시각화한 디자인으로 대표적인 건축물 특징과 함께 곡선의 아름다움으로 클래식 공연으로 펼쳐지는 여러 가지 조화로움을 느낄 수 있다.
세 번째 디자인안은 원형이 접히면서 부산의 이니셜 B를 형상화함과 동시에 건축물의 측면을 디자인했으며 하나의 라인으로 드로잉되며 지휘하는 듯한 움직임과 우아한 소리를 연상할 수 있는 디자인이다.
부산콘서트홀은 내부에서 비춰지는 스포트라이트와 건축 외관을 모티브로한 심볼형 디자인으로 다양한 컬러 매치를 통해 부산공연예술이 품은 다양성을 표현했다.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설문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설문조사는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 설문조사는 구글, 오픈서베이 등에서 진행된다.
큐아르 코드를 통해 접속 가능하다.
이외에도, 부산시청 지하철 통로 및 부산시의회 입구 2곳에서 오프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신규 공연장의 브랜드 이미지를 확정하고 이를 이용해 응용디자인과 프로모션 상품을 개발, 공연장의 홍보·마케팅에 활용할 계획이다.
심재민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세계적 수준의 클래식 전문 음악 공연장 준공과 함께 체계적이고 내실있는 공연장 운영 방안도 함께 준비해 나갈 예정이며 누구나 찾고 싶은 문화 관광 매력도시 부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민공원에 조성 중인 부산콘서트홀의 공정률 70%로 2024년 8월 준공해 2025년 개관 예정이며 부산오페라하우스는 현재 공정률 40%로 2026년 준공 및 2027년 개관을 목표로 건립 중이다.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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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바우길, 주말 다함께 걷기 행사 700회 맞아
강릉바우길, 주말 다함께 걷기 행사 700회 맞아
[AANEWS] 사단법인 강릉바우길이 지난 2010년부터 진행해온 주말 다함께 걷기 행사가 700회를 맞이한다.
강릉바우길에서 핵심 프로그램으로 운영 중인 ‘주말 다함께 걷기’ 정기 걷기행사는 매주 주말 강릉바우길 전 구간을 시민·관광객과 함께 걸어왔다.
강릉의 도심과 바다, 산을 아우르는 주말 다함께 걷기 행사는 699회 현재까지 누적 거리가 약 9,800km에 이르렀으며 이는 강릉에서 스페인까지 걸어가는 거리와 맞먹는다.
이번 강릉바우길 행사는 13일 오전 10시 시청 임영대종각 앞에서 출발해 강릉바우길 14구간 초희길을 시민·도민과 함께 걸을 예정이다.
주말 정기걷기 행사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강릉바우길 누리집의 ‘다함께걷기 → 주말 다함께걷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10년 설립된 강릉바우길은 강릉바우길, 해파랑길, 강릉 명품길 등 강릉 전역에 걸친 걷는 길을 홍보하며 강릉의 도보관광 진흥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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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문화예술교육의 장, ‘부산문화회관 배움터’ 개관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유엔기념공원 및 주변 문화시설 활성화 방안으로 일반시민을 위한 문화복합 공간 ‘부산문화회관 배움터’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 11월 부산시 주관 제5차 미래혁신위원회 개최 시, 유엔기념공원 및 주변 문화시설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부산문화회관 내 일반 시민을 위한 문화복합 전용 공간 조성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에 부산시와 부산문화회관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영빈관을 리모델링해 시민들에게 문화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복합공간을 조성했다.
총사업비 21억원을 투입해 올해 1월 준공한 ‘부산문화회관 배움터’는 부산문화회관 소극장 지하 1층에 위치하며 대규모 연습실, 레슨실, 세미나실 등 총 13개의 교육 공간으로 구성된다.
시민들은 대형 연습실, 배움실, 세미나실, 회의실을 통해 체험교육, 합창단, 아카데미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이용할 수 있다.
‘부산문화회관 배움터’는 기존의 문화예술 교육 아카데미 프로그램 제공뿐만 아니라, 향후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예술교육 제공을 통한 문화예술 저변확대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에 부산문화회관 내 중극장 및 챔버홀 지하 등 분산해 운영하던 문화예술 교육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소극장 지하 1층 배움터에서 일괄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공존하고 소통할 수 있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세대 구분 없이 관악기나 합창에 관심있는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부산 윈드 오케스트라’와 ‘부산 시민 함창단’을 신설할 예정이며 부산시 주요 정책으로서 부산아이 다가치 키움의 취지에 일조하기 위해 가족 단위 시즌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신설할 계획이다.
개관식은 오는 1월 10일 오후 5시 30분 부산문화회관 소극장 지하 1층 영빈관에서 개최된다.
부산시 주요 인사, 부산시의회 의원, 지역 문화예술 주요기관장, 일반 시민 등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할 예정이다.
이날 개관식에는 부산시 주요인사, 시의회 의원 및 지역 문화예술 기관 및 공공기관 대표,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시립예술단 합창단 및 교향악단의 축하공연 개관을 알리는 테이프 컷팅식 배움터 전체 시설 투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오후 7시 30분에는 개관식 후속 행사로서 새로운 출발을 의미하는 뜻으로 신진 객원 지휘자와 협연자를 초청해 부산문화회관 2024년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으로서 문화도시 실현을 위한 문화예술 저변확대가 필요한 상황이며 이에 부산문화회관 배움터는 질 좋은 문화예술 콘텐츠 제공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쉽고 즐겁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문화 놀이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앞으로 부산문화회관 배움터에서 선보이는 문화예술 콘텐츠와 프로그램에 시민들의 더욱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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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해양수산부 바다숲 조성 신규사업지 선정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는 해양수산부가 직접 추진하는 2024년 바다숲 조성사업 신규 사업의 강원특별자치도 후보지 3개소 중 2개소가 신규 사업지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바다숲 조성사업 공모 신청을 위해 지방비를 확보하고 어업인 호응을 독려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으며 지난해 11월 공모에 응모한 결과 최종 사업지로 선정됐다.
바다숲 조성사업은 해양환경 및 여건 변화에 따른 수산자원 감소 우려에 따라 수산자원을 보호하고 지속적인 자원관리형 어업강화 및 연안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해수온도 상승, 연안오염 등으로 인한 갯녹음 발생과 바다사막화 현상 예방을 위해 국·도비 20억원을 확보해 올해부터 2027년까지 4년간 2개 해역에 약 24억원을 투자한다.
갯녹음 암반 복원, 해조류 부착암반 확장, 환경 개선 등을 통해 바다생태계 복원과 수산자원 서식처를 회복시켜 자원량 증대 및 어촌경기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한다.
올해부터 연곡면 영진리, 옥계면 도직리 해역에 각각 갯닦기, 종자부착판 설치, 자연석 시설 등 자연 암반을 우선 활용·개선하는 방법으로 바다숲을 조성한다.
또한, 그간 추진하고 있는 강릉시 바다숲 조성사업의 대상 수역과 연계해 강릉시 전 연안에 걸쳐 연차적으로 바다숲을 조성하고 사업규모를 확대해 다양한 수산생물의 산란·서식처를 제공할 계획이다.
향후 수산자원 관리수면 지정과 정기 및 수시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이식 해조류의 생장 및 생존율 확인을 통해 불량한 경우 해조류 보식, 조식동물의 밀도 제어, 폐어구 및 폐기물을 수거해 처리하는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도 실시해 나갈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바다숲 조성사업을 통해 수산자원 회복의 자생력 확보와 수산생물 산란·서식처 제공으로 해양 생태계 복원에 앞장서고 어업인 소득 증대는 물론 이산화탄소 저감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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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교육발전특구 관계기관 실무회의 개최
원주시, 교육발전특구 관계기관 실무회의 개최
[AANEWS] 원주시는 원주교육지원청과 ‘원주 교육발전특구 추진단’을 구성한 가운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정 공모 선정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 5일 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원주교육지원청, 지역 대학, 공공기관, 기업체 등 20여 개 기관과 교육발전특구 관계기관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실무회의에서는 원주형 교육발전특구 모델 발굴을 위한 기관별 협업 역할과 협약 방식 등이 논의됐다.
이날 회의를 바탕으로 원주시는 오는 11일 시청 10층 대회의실에20여 개 관계기관과 교육발전특구 업무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박태봉 자치행정과장은 “원주 교육발전특구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여러 관계기관들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원주형 교육발전특구 모델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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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3년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AANEWS] 원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2022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정보공개제도 운영의 신뢰성 확보와 공공기관의 공개의무 제고를 위해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등 550여 개의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율, 청구처리, 고객만족도 등 4개 분야 12개 지표에 대해 평가가 진행됐으며 원주시는 지자체-시 유형 평균 83.55점보다 9.76점이 높은 93.31점을 획득해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시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 고객 수요분석을 진행해 왔고 해당 결과를 기반으로 홈페이지 내 정보 접근성 개선을 위해 노력한 점과 사전공표 정보를 발굴한 점 등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앞으로도 신속하고 투명한 정보공개를 통해 신뢰받는 원주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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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강릉산불피해 이재민 임시조립주택 현장점검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김진태 도지사가 5일 오후, 작년 4월 11일 강릉 대형산불 피해로 인해 강릉시 저동, 안현동 일대에 설치된 임시조립주택에 거주하는 이재민들을 찾았다.
김 지사는 이재민 가구를 방문하며 동절기 폭설·한파 등으로 인해 이재민들이 임시조립주택에 생활하는 데 실제로 겪고 있는 어려움을 듣고 조립주택 내부 벽면과 바닥, 화장실 등 실내 생활 공간의 온도 등을 점검하며 안전하게 겨울을 보내고 계신지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지사는 “이재민 생활을 하신지 어느덧 9개월에 접어들며 육체적인 피로감과 마음의 스트레스도 크실 것”이며 “불편한 컨테이너 생활에 추위와 폭설로 인한 어려움이 가중되지 않도록 추가적인 지원책이 없는지 강릉시와 협력해 이재민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살피겠다”고 이야기 했고 “앞으로 다가올 설에는 세대당 5백만원씩 지원할 계획이고 연휴기간 추가적으로 필요하신 방한용품 등도 부족함이 없도록 수량을 확보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임시조립주택 1년 연장을 하시는 이재민은 한 번 더 여름 폭염과 장마, 겨울 한파를 보내야 하시는 상황으로 전기료 감면 연장을 위해 강릉시와 함께 한국전력공사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임시조립주택에는 117세대 254명의 이재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24㎡ 규모의 바닥열선과 난방용품 3종이 구비되어 있다.
한국전력공사의 전기료 지원은 23년 6월부터 24년 6월까지 1년간으로 전액지원 9개월, 50%지원 3개월이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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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이병철 신임 부군수 주재 업무 보고 시행
거창군, 이병철 신임 부군수 주재 업무 보고 시행
[AANEWS] 거창군은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신임 부군수 주재로 업무보고를 시행한다.
지난 1일 새로 부임한 이병철 부군수는 원활한 군정 수행과 신속한 군정 파악을 위해 부서별 주요 현안사항을 보고 받고 업무 전반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보고회 첫날인 4일에는 부군수실에서 부서장, 담당주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 현안사업과 공약사업에 대해 보고하고 군정 발전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보고회는 11일까지 6일간 계속되며 농업기술센터, 수도사업소, 체육시설사업소, 보건소는 이병철 부군수가 직접 방문해 주요 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고 관내 주요시설을 함께 둘러보는 등 지역 현안 파악을 통한 소통행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번 보고회에서 이병철 부군수는 중앙부처 업무계획을 반영한 거창군 특성에 맞는 사업 발굴로 국도비 예산을 확보해 거창군 발전에 기여하고 내외부 소통을 통해 ‘청렴한 거창’, ‘살고 싶은 거창’을 만들어 나갈 것을 특히 강조했다.
이병철 거창군 부군수는 “지방소멸을 극복하고 더 큰 거창도약 군민 행복시대를 완성하기 위해 부서별 주요 정책 현안이 마무리될 때까지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2024-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