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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 불러오는 '재두루미'.의령부자마을 출몰
행운 불러오는 '재두루미'.의령부자마을 출몰
[AANEWS] 장수와 행운을 불러오는 길조로 인식돼 학, 단정학, 선학 등으로 불리는 두루미, 그중 세계에 약 1만 마리가량 남아있는 국제적 멸종위기 조류인 재두루미 떼가 의령군에 출몰했다.
천연기념물 제203호 재두루미는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영물로 인식되고 사람에게 복되고 좋은 일이 있을 것을 미리 알려 주는 새로 간주한다.
3일 정곡면 성황리 월현들에 50여 마리의 재두루미 떼가 월동하는 모습이 관찰됐다.
이번 재두루미가 출몰한 정곡면은 삼성그룹 창업주 이병철 회장의 고향으로 이 일대는 의령부자마을로 불린다.
이번 재두루미를 목격한 사람들은 “새해 의령군에 좋은 일이 많이 생길 것 같다” “올해 부자축제도 대박 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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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2024년도 농촌자원분야 11개 사업 신청 접수
의령군, 2024년도 농촌자원분야 11개 사업 신청 접수
[AANEWS] 의령군은 농업의 유·무형 자원을 농가소득으로 연결하고 농촌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어 매력적인 농촌 조성을 위해 오는 18일까지 농촌자원분야 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대상 사업은 농촌융복합분야 11개 사업 14개소다.
농산물가공사업장 시설장비 개선 및 마케팅 기술지원 등 5개소, 농식품 체험키트 상품화 기술시범 등 체험분야 5개소,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시범 및 농촌어르신 소득활동 지원 등 4개소다.
신청 대상은 사업을 희망하는 농업경영체, 단체 또는 마을이며 신청서 접수는 읍·면 산업팀으로 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가공, 체험 등 농촌융복합산업을 통해 농외소득을 높이고 농작업 안전과 농촌어르신 복지로 활력이 넘치는 농촌마을을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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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갑진년 신년인사회 개최
창원특례시, 갑진년 신년인사회 개최
[AANEWS] 창원특례시는 5일 창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창원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2024 창원특례시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년인사회는 홍남표 창원특례시장과 최재호 신임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도·시의원, 기업인, 상공계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 60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학부모, 자영업자, 어르신, 청년 등 시민 9명의 새해소망 영상을 시청한 후, 홍남표 시장의 신년사, 최재호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의 환영사, 김이근 시의회 의장의 축사, 주요 내빈의 신년덕담, 축하공연, 신년퍼포먼스 및 합동인사가 이어졌다.
홍남표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안정된 시정을 기반으로 혁신성장을 가속화하는 해”며 “창원국가산단 2.0은 방위·원자력 특화단지로 조성하고 기존 창원 국가산단은 중장기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미래 50년을 위한 대전환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중리·봉암공단은 첨단공단으로 탈바꿈시켜 경제활력을 이끌어 나가겠다.
또한 고속화도로 건설, 도시관리계획 정비 등 미래형 도시공간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고 청년주택 공급 확대와 새내기 지원금 신설 등 청년을 위한 매력적인 정주 여건도 갖추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 한해 창원이 힘차게 비상하는 모습을 시민 여러분께서 함께 지켜봐 주시고 아낌없는 응원과 지지를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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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복 울진군수, 2024년 제1호 사랑의열매 나눔 리더 가입
손병복 울진군수, 2024년 제1호 사랑의열매 나눔 리더 가입
[AANEWS] 손병복 울진군수가 지난 1월 4일‘2024년 제1호 사랑의열매 나눔리더’에 가입했다.
사랑의 열매 나눔 리더는 개인이 1년 이내에 100만원 이상을 공동모금회에 일시 또는 약정 기부하는 공동모금회 모금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의 나눔문화를 선도하는 기부자를 우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손병복 군수는 일시에 200만원을 기부한 개인 기부자로서 나눔리더에 가입하게 됐고 기탁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및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나눔리더 인증패 전달식에 참석한 정동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지역의 리더인 손병복 군수님이 솔선수범해 나눔리더에 가입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1호에 이어 2호, 3호 나눔리더가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많은 분들이 나눔리더에 동참해 우리 지역의 나눔문화가 확산 되고 선한 영향력이 널리 퍼져나가 이웃을 위하는 시민 의식이 뿌리내리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희망2024 나눔캠페인’은 1월 31일까지 계속되며 군청 또는 각 읍 · 면 희망복지팀을 통해 성금모금 및 나눔리더 가입에 참여할 수 있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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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울진군 첫아이 출생
2024년 울진군 첫아이 출생
[AANEWS] 울진군은 지난 1월 2일 탄생한 갑진년 울진군 첫둥이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울진군 첫아이인 ‘김이현’은 김희동·곽민주씨 부부의 첫아들로 울진군의료원 산부인과에서 2일 오전 9시 45분에 3.2.kg로 건강하게 태어났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은 울진군 첫둥이는 군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육아관련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울진군에서는 아기 출생 후 신청에 따라 첫만남이용권, 출산축하기념품, 부모급여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산모와 아기를 위한 임산부 및 영유아 건강관리지원, 생애 초기건강관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이현 아기의 부모는 “저희에게 첫아이이며 울진군에서 새해 첫아이 출생이라 더 의미 있는 거 같다”며 “많은 분들 축하를 보내주시니 더욱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직접 찾아가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며 “우리 지역에 새해 시작부터 희망이 전해졌다”며“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울진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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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저소득 한부모가족 종합건강검진 지원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AANEWS] 창원특례시는 관내 저소득 한부모가족 대상으로 종합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시행 예정이라 밝혔다.
작년에 이어 창원시는 창원한마음병원과 협약을 연장했다.
이에 따라 시는 건강검진 비용을 지원한다.
검진항목으로는 혈액학검사, 간기능검사, 순환기질환검사 등 28종 67항목이다.
본 사업은 1월 9일부터 17일까지 당해연도 건강보험 검진대상자 210명의 한부모가족의 신청을 받아 1월 중순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건강검진을 원하는 대상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하며 선정대상자는 1월 말부터 11월 30일까지 본인이 희망하는 날에 창원한마음병원에서 종합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상반기 조기검진 권고 창원한마음병원 관계자는 “한부모 종합건강검진 지원사업을 통해 질환을 조기에 발견해 예방할 수 있길 바란다”며 “창원시의 정책에 힘입어 의료진들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호관 복지여성보건국장은 “평소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을 아끼지 않는 창원한마음병원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소외 계층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들을 마련하고 더욱 철저하게 집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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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4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거제시, 2024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AANEWS] 거제시는 4일 거제시청에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적십자 특별회비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2024년 적십자회비 모금에 도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참여를 확산하고자 마련됐으며 경남적십자사 박희순 회장, 대한적십자사 박명옥 전국대의원, 경남적십자사 김청집 지사대의원, 적십자봉사회 거제지구협의회 이경미 회장이 자리에 함께했다.
2024년 거제시 적십자회비 목표액은 1억 2,750만원으로 연중 모금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2023년 12월 1일부터 2024년 1월 31일까지 62일 동안 집중모금기간으로 운영되어 거제시민에게 적극적 참여를 홍보하고 있다.
박종우 시장은 “지난해 경남도 내의 위기가정을 위해 따뜻한 인도주의 활동을 해준 적십자사에 감사하다”며 “전달한 특별회비가 어려운 이웃에 희망을 전해줄 수 있으면 좋겠고 거제시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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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4년 문화관광해설사 위촉 및 간담회 가져…
사천시, 2024년 문화관광해설사 위촉 및 간담회 가져…
[AANEWS] 사천시의 얼굴인 문화관광해설사들이 올해도 체류형 해양관광 중심도시 사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양질의 관광객 맞춤형 관광해설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5일 시청 2층 중회의실에서 양질의 해설서비스 제공을 위해 ‘2024년도 문화관광해설사’ 배치심사를 거쳐 선발된 12명의 문화관광해설사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그리고 근무 및 활동계획 등 프로그램 운영 방안에 대해 간담회도 진행했다.
이번에 위촉된 문화관광해설사는 사천바다케이블카, 사천항공우주박물관, 선진리성, 다솔사 등 주요 관광지에서 사천의 역사·문화 등이 담긴 해설 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시티투어, 팸투어와 같은 현장투어 신청 시에도 동행해 관광지별 해설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관광객의 만족도 향상에도 주력하게 된다.
특히 각 지역의 문화유적을 안내하고 문화유적에 대한 관광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가벼운 이야기 위주의 해설부터 역사, 문화, 자연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까지 폭넓은 해설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날 문화관광해설사들은 사천의 아름다운 문화와 관광뿐만 아니라 우주항공의 역사와 미래 비전 등 사천시의 무한한 매력을 담은 친절한 해설로 관광객들을 맞이하겠다고 다짐했다.
시 관계자는 “사천의 얼굴인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적인 해설 활동으로 시의 우수한 문화와 관광자원을 널리 홍보하고 사천 관광브랜드 이미지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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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문화누리카드 지원금 13만원으로 인상”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AANEWS] 김해시는 2024년부터 통합문화이용권 1인당 지급액이 기존 11만원에서 13만원으로 인상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2017년 이후 가장 큰 인상 폭으로 지원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2만8천여명, 36억원을 지급한다.
문화누리카드는 취약계층의 문화예술·여행·체육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 전국 가맹점 2만9,504개, 온라인 구매, 전화 가맹점 등에서 사용 가능하다.
가맹점 현황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과 모바일 앱,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2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 누리집과 모바일앱 등에서 하면 된다.
자동 재충전 서비스는 2023년 문화누리카드 발급자 수급자격 유지 시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지원금이 충전되며 순차적으로 안내문자가 발송된다.
다만 시설발급자나 전액 미사용자 등의 경우 재충전 서비스에서 제외되므로 별도의 재충전 절차를 거쳐야 한다.
이동희 문화예술과장은 “올해 지원 금액이 최대 폭으로 인상되어 취약계층이 다양한 문화 향유를 누리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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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홍천 광역철도”기재부 예타 대상사업 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5일 개최된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용문~홍천 광역철도’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따라서 내년 상반기부터 기획재정부 산하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예비타당성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윤석열 대통령의 강원특별자치도 대표 SOC 공약이며 민선 8기 김진태 도정의 핵심공약 사업이다.
양평군 용문면에서 홍천군 홍천읍까지 32.7km의 단선철도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2027년부터 2034년 까지 총사업비 8,442억원이 투자되며 철도가 개통되면 홍천~청량리가 1시간대로 연결되어 지역 산업발전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용문~홍천 철도’는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면서 16년 만에 예비타당성조사를 재도전하게 된다.
지난 2007년 중앙선 복선철도 개량사업의 연계사업으로 한차례 예비타당성조사를 받았지만 통과하지 못했고 2011년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도 추가검토사업으로 반영되는 데 그쳐 고배를 들어야 했다.
현재 추진되고 있는 '용문~홍천 광역철도' 사업은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사업으로 반영되면서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며 국토교통부에서 2021년 11월부터 2023년 10월까지 2년 동안 사전타당성조사를 진행해 왔다.
그 간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사업의 경제성을 보완하는데 주력해왔으며 김진태 도지사가 국토교통부장관을 지난 5월과 9월 두 차례 직접 만나 국토균형발전 측면에서 사업 필요성을 강조하고 조기 추진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2007년 실시된 예비타당성조사와 비교해볼 때 경제성, 정책성, 지역균형발전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사업성개선이 이루어 졌다.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비수도권 광역철도 5대 선도사업’ 등 국가계획에 반영되어 정책성과 지역균형발전성을 확보했으며 또한, 예비타당성조사 운용지침이 개정되어 비수도권 사업의 정책성과 지역균형발전의 평가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어느 때보다 사업추진의 가능성이 높아졌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홍천은 전국에서 가장 넓은 면적임에도 철도에 소외되었던 곳” 이라며 “용문~홍천 광역철도 사업을 위해 홍천군민을 비롯해 유상범 국회의원, 신영재 홍천군수, 이규설 번영회장님이 숨 가쁘게 달려 하나된 목소리를 낸 결과 예타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것” 이라며 인사를 전달했고 “16년 만에 재도전하는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해 도에서도 예비타당성 평가항목을 꼼꼼하게 챙겨 어렵게 잡은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