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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다양한 노인복지정책 추진‥ 올해 767여 억원 예산 투입
함안군, 다양한 노인복지정책 추진‥ 올해 767여 억원 예산 투입
[AANEWS] 함안군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보장을 위해 올 한해 767여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다양한 노인복지정책을 펼친다고 밝혔다.
현재 함안군 노인인구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1만7961명으로 전체 인구의 29.8%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어르신의 안정적 노후를 위한 소득보장과 활기찬 여가 및 사회활동 참여, 신체적 기능에 맞춘 의료 제공, 돌봄 부담경감을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 등의 수요에 따른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군은 65세 이상 노인 중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 이하인 노인에게 지급하는 기초연금 지원 예산으로 532억원을 편성하고 지원액도 인상해 어르신들의 기본적인 생활보장을 지원한다.
선정 기준액은 단독가구 213만원, 부부가구 340만원 이하로 지난해 기준보다 늘어났으며 월 최대 지원액도 3.6% 인상해 단독가구는 월 최대 33만 4810원, 부부가구는 월 최대 53만 5680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을 지원한다.
지난해 12월 군과 함안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에서 모집한 1825명의 어르신이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계획이다.
일자리 유형은 공익활동형·시장형·사회서비스형 사업단으로 나뉘며 어르신의 경력과 역량에 따라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2024년 노인일자리 민간 수행기관은 함안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 2개소로 시니어국민생활시설 점검원, 응급안전안심도우미사업 등 새로운 사회서비스형 사업단을 발굴해 어르신들의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예정이다.
군은 예방적 돌봄이 필요한 고령·독거노인 등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돌봄서비스를 확대 제공한다.
수행기관 2개소에 132명의 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가 활동하게 되며 어르신 2000여명을 선정해 안전지원, 사회참여, 생활교육, 일상생활 등을 지원한다.
또한 부득이한 사정으로 식사를 거를 우려가 있는 독거, 저소득 노인을 위해 노인일자리 식사배달사업단을 운영해 27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도시락 배달서비스를 지원한다.
아울러 가구 특성에 따라 화재감지기, 움직임 센서에 기반한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및 ICT연계 인공지능 통합돌봄서비스로 건강증진과 응급상황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돌봄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370개소의 경로당에 운영비 및 냉난방비, 양곡 등을 분기별로 지원해 노인들이 경로당을 이용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 지원한다.
아울러 쾌적한 경로당 환경 조성을 위해 47개소의 경로당 건물을 개보수하고 기 배부된 480대의 공기 청정기 필터를 교체하며 노후된 TV, 냉장고 등도 교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고령화가 날로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노인들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사회활동 참여 등 다양한 복지수요에 따른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해,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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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함안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AANEWS] 함안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9일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성금 200만원을 함안군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조근제 함안군수와 함안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최봉석 연합회장과 양영희 여성회장 및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및 위기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최봉석 회장은 “지역 의용소방대원으로서 지역의 소방 안전뿐만 아니라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도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대원들의 마음이 잘 전해져 모두가 편안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양영희 회장은 “ 우리 모두가 힘을 합해 서로 돕고 산다면 앞으로의 사회는 보다 따뜻하고 밝은 사회가 될 것이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에 조근제 군수는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함안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회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의용소방대원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도록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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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맞이 금연결심
새해맞이 금연결심
[AANEWS] 김해시는 지역사회 흡연율을 감소시키고 흡연자의 금연 실천 유도 및 금연지원서비스 강화를 위해 금연클리닉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김해시보건소 2층에 위치한 금연클리닉은 평일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 운영하며 금연을 희망하는 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김해시보건소 내소가 어려운 시민들은 김해시서부보건소,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주촌건강생활지원센터도 내소해 상담이 가능하다.
초기 방문 등록 후 기초상담, 일산화탄소 측정, 니코틴 소변검사, 금연패치 및 금연껌, 금연사탕 등을 12주 동안 무상제공하고 전화상담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6개월 금연 성공자에게는 5만원 상당의 성공 기념품을 증정한다.
또한, 금연희망자가 5인 이상인 사업장의 경우 전문 금연 상담사가 직접 방문하는 ‘이동 금연 클리닉’도 운영한다.
지난해 김해시의 금연 결심 등록자는 1,627명이고 그중 614명이 6개월간 금연 유지해 6개월 금연성공률은 37.7%이며 사업장 9개소에 금연 상담사가 직접 방문해 102명이 금연 상담을 받았고 53명이 6주간 금연을 유지하고 추구관리를 진행했다.
허 목 김해시보건소장은 “지역사회 금연 환경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금연지원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니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했다면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통해 금연과 건강관리를 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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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4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137명 유치
김해시, 2024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137명 유치
[AANEWS] 김해시는 올해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전년 대비 5배 증가한 137명을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촌지역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일손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을 단기간동안 합법적으로 고용할수 있는 제도이며 시는 지난해 11월 김해시 농업인·농업법인 등을 대상으로 올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희망 수요조사 및 신청을 받아 법무부 배정심사협의회를 거쳐 55농가에 137명이 배정됐다.
김해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5일 농업기술센터 및 진영한빛도서관에서 고용주 및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 결혼이민자 150명을 대상으로 2024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설명회를 가졌다,이번 설명회에서는 법무부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기본계획에 따라 사업목적, 고용 농가 준수사항, 표준근로계약서 작성방법, 비자 신청 및 입국 절차 등 프로그램 전반에 관한 사항을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결혼이민자 가족을 고용한 한 농가에서는 “일손이 많이 필요한 시기에 신뢰 할 수 있는 외국인 고용으로 농가의 큰 보탬이 됐으며 지속적으로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이 운영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가 및 근로자 모두 만족도가 높으며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농가주와 결혼이민자 초청 근로자 모두 제도의 취지와 시행방향에 대해 이해하고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김해시는 상반기 137명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300명 이상의 계절근로자 도입을 목표로 농작업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근로자를 공급해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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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화재 발생 시 이렇게 대피하세요
공동주택 화재 발생 시 이렇게 대피하세요
[AANEWS] 경상북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공동주택 화재로 지난 1월 1일 울진군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사망자 2명과 부상자 1명, 구미시 소재 다세대 주택에서 사망자 1명, 연기흡입 6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공동주택 화재와 관련해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도민들에게 공동주택 화재 발생 시 피난과 관련해 다음과 같이 4가지 경우로 나누어 유의 사항을 당부했다.
먼저 ‘자기 집 화재 시 대피가 가능한 경우’ 화재 사실을 집에 있는 사람에게 알린 후 계단을 이용해 낮은 자세로 지상층, 옥상 등 안전한 장소로 대피해야 한다.
이때, 출입문은 반드시 닫고 엘리베이터는 타지 않아야 하며 주위에 있는 비상벨을 누르고 119에 화재 발생 사실을 신고해야 한다.
‘자기 집 화재 시 대피가 어려운 경우’에는 집에 있는 사람에게 화재 발생 사실을 알린 후 대피 공간, 경량 칸막이, 하향식 피난구 등이 설치된 곳으로 대피해야 한다.
이러한 대피 공간이 없는 아파트의 경우에는 화염·연기로부터 멀리 이동해 문을 닫은 후 젖은 수건으로 틈새를 막고 119에 현재 위치, 상황 등을 알리고 구조를 요청한다.
다음으로 ‘자기 집이 아닌 다른 곳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화염·연기가 들어오지 않는 경우’ 세대 내에서 대기하면서 화재 상황을 주시하고 창문 등을 닫아 연기가 실내로 들어오지 못하게 조치해야 하며 119 신고 후 안내방송에 따라 행동해야 한다.
‘자기 집이 아닌 다른 곳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자기 집으로 화염·연기가 들어오는 경우’에는 ‘복도·계단 등에 화염·연기가 없어 대피가 가능할 때’에는 앞서 이야기한 ‘자기 집 화재 시 대피가 가능한 경우’와 동일한 요령으로 대피해야 한다.
‘복도 계단에 화염·연기가 있어 대피가 어려운 경우’에는 ‘자기집 화재 시 대피가 어려운 경우’의 피난 유의 사항을 준수해 대피해야 한다.
박근오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공동주택은 구조적, 환경적 특성으로 인해 다른 용도의 시설보다 화재 위험성은 높고 대피 안전성은 취약한 시설이다”며 “상황에 맞는 대피요령 숙지로 도민 스스로 공동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부터 자신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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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공영쇼핑몰‘사이소’역대 최대 매출 달성
경북도 공영쇼핑몰‘사이소’역대 최대 매출 달성
[AANEWS] 경북도는 농특산물 쇼핑몰‘사이소’의 2023년말 매출액이 455억원을 달성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사이소’ 매출액은 455억원으로 전년 382억원 대비 19%가 증가했고 입점농가 수는 2,223호로 전년 1,821호 대비 22%가 늘어났으며 회원 수는 132,506명으로 전년 86,746명 대비 53% 증가했다.
월별 매출실적을 살펴보면 설, 추석이 포함되어 있는 1월, 9월이 157억원으로 전체 실적의 35% 차지했으며 4/4분기 10월, 11월, 12월 실적은 167억원으로 1월, 9~12월 5개월간 실적이 324억원으로 전체 실적의 71%를 차지했다.
이처럼 소비자들은 명절 및 연말, 연시에 집중적으로 소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발맞추어 ‘사이소’에서는 명절 선물기획전, 연말 할인전, 수산물 기획전 등 시기별·주제별 소비자 맞춤형 행사를 집중적으로 추진한 것이 성과를 낸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2021년부터 소비자 접근성 향상, 제품 다변화, 통합마케팅 등 온라인 유통 활성화를 위해 시군 단위로 운영되던 쇼핑몰을 3년에 걸쳐 2023년 도 단위 광역플랫폼으로 통합 완료한 것이 큰 성과를 낸 것으로 파악된다.
쇼핑몰 회원관리, 등록상품, 결제 및 정산을 통합 관리함으로써 체계적인 고객 대응과 시스템 관리가 가능해졌고 소비자들은 하나의 아이디로 ‘사이소’뿐만 아니라 시군 쇼핑몰에도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지역별 다양한 상품과 행사를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사이소’에서는 공공쇼핑몰로서 공익적 역할도 충실히 하고 있다.
지난해 7월 유례없는 극한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경북 북부지역 복구 지원을 위해 피해지역 돕기 캠페인을 추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4천만원을 기부했으며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의 소상공인 구독경제지원사업, 도 보건정책과 출산축하 쿠폰지원사업 등 다양한 정책사업도 수행하고 있다.
도는 2024년 매출액 500억원, 회원 수 15만명과 입점 농가 2,500호 유치를 목표로 설정했다.
또한 장기적으로 사이소 홈페이지 및 시스템 전면 개편을 통해 대형 민간 온라인 쇼핑몰 수준의 사용자 환경을 구축하고 사이소·시군 통합 마케팅을 통해 홍보예산 절감, 판로확대 등 저투입, 고효율 마케팅을 실현할 계획이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지난해 경기침체, 고물가, 이상기후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이소’가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소비자와 입점농가에게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사용 편의성, 접근성 제고를 위해 시스템 개선 및 고객 맞춤형 행사, 타 기관 협업 등을 지속 확대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전국 최고의 농특산물 쇼핑몰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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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재난으로부터 안전하게 경북을 지킨다
산림재난으로부터 안전하게 경북을 지킨다
[AANEWS] 최근 한반도는 봄철 가뭄의 심화와 여름철 국지적 집중호우 등 극단적 이상기후로 인해 산사태, 산불 등 산림재난의 폭발적인 증가와 대형화에 몸살을 앓고 있다.
경북도는 산림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은 물론 지금까지 잘 가꾸어 온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첨단장비를 활용한 스마트 산불방지망 구축과 산사태 예방 생활권 취약지역 안전망 강화 등 산불과 산사태에 산림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새로운 정책을 통해 산림재난으로부터 안전한 경북을 실현할 계획이다.
[산불 방지]경북은 2022년도 봄철에 울진산불을 비롯한 6건의 초대형 산불로 15,674ha의 산림이 잿더미로 변했으며 이는 유례없는 산불피해로 최근 기후위기에 의한 산불의 대형화·다발화 추세를 여실히 보여줬다.
도는 2022년도 산불피해를 반면교사 삼아 2023년 봄철 산불조심기간 산림행정력을 총 집중했다.
그 결과 전년도와 비교해 건수 대비 35% 감소, 면적 대비 97% 감소 라는 큰 성과를 거두었으며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2023년 지방자치단체 산불대응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같은 성과를 내기 위해 산불예방을 위한 행정명령 발령 산불예방 캠페인 현장릴레이 챌린지 산불계도 지역책임관 운영 산불 기동단속반 운영 대형산불 공동대응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산불대응체계 전문가 실무교육 산불발생 시군대상 재정조치 등 자체적인 산불방지 정책을 펼쳤다.
특히 “산불예방을 위한 행정명령 발령”은 산불원인 중 비중이 가장 높은 불법 소각행위를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금지하는 강력한 행정조치로써 전국 최초로 시행됐으며 행정명령과 함께 불법행위 단속을 통해 223건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산불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데 큰 성과를 거뒀다.
또한 “산불예방 캠페인 현장릴레이 챌린지”는 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23개 시장·군수가 모두 동참한 전국최초 광역단위 산불예방 캠페인이었다.
이를 통해 일선 시군 단체장의 산불에 대한 위기감과 경각심을 고취해 봄철 산불방지에 행정력을 집중하는 데 주요하게 작용했다.
그 외에도 도청 사무관을 도내 235개 읍면에 지정해 휴일없이 현장계도를 실시하는 “산불계도 지역책임관제”는 우리도가 최초로 시행해 전국적으로 전파한 산불예방 정책이다.
경북도는 2023년 봄철 산불방지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산림자원의 보호와 안전한 경북을 목표로 금년에는 드론 산불감시 시스템 구축 산불예방 ICT 플렛폼 구축 道산불상황시스템 디지털화 산불대응센터 설치 산불안전공간 조성 산불소화시설 구축 등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특히 첨단ICT 및 자율비행기술을 활용한 “드론 산불감시 시스템 구축” 화재센서 열화상 CCTV, AI딥러닝 등 최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한 24시간 무인감시 시스템인 “산불예방 ICT 플렛폼 구축” 22개 시군의 산불발생 실시간 상황관리 및 산불진화 지휘체계를 구축하는 “道산불상황시스템 디지털화”등 주요 신규사업을 통해 경북도는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산불방지망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경북은 지난해 6월부터 8월까지 집중호우와 태풍에 의해 경북 북부권을 중심으로한 11개 시군에 산림 피해액 269억원과 산사태·토사유출에 의한 인명피해 사망 21명·실종 2명 등 역대급 자연재해를 입었다.
지난해 산사태 이후 추가적인 인명과 재산피해를 막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했으며 주요 추진내용으로 산사태 피해원인 분석과 산사태 예방대책 방안 강구를 위한 “산사태 전문가 간담회”개최 도 전직원을 대상으로 기후위기 산림재난 인명피해예방 “전문가 초청 특강” 일선 시군 담당자를 대상으로 인명피해예방 “스마트 마을방송시스템 활용교육”추진 산림청 산사태원인조사단 파견요청 및 조사 선제적 주민대피를 위한 산악기상관측시스템 등 활용 산사태취약지역 관리대상 확대 운영 등이다.
특히 도 자체적으로 “극한호우 산사태 대응 혁신TF”를 8월부터 발빠르게 구성 및 운영해 산림안전 대진단 및 찾아가는 산사태 교육 시행 사방사업 활성화 및 사방시설 품질강화 산사태 예측을 위한 데이터 전략 예·경보 체계 개선 이재민 보호 선진화 등 15개 정책과제를 내용으로 하는 혁신적 산사태 대응정책을 수립했다.
또한, 도규명 경북도 산림자원과장은 행안부에서 주관한 “산사태 재난원인조사반”에 9월부터 12월까지 조사반원으로 직접 참여해 산사태 예방, 대응, 복구에 대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애로사항 등을 적극적으로 전달했으며 그 결과 행안부의 “토사재해 원인분석 및 인명피해 방지대책”에 산림청 소관 14건의 개선과제가 선정됐다.
경상북도 산림자원과는 금년에 산사태 위험지 전수를 통한 Data구축 및 지역단위 산사태 관리방안 마련을 위한 “산림안전 대진단” 토석류 피해예방을 위한 유역단위 대규모 산림유역관리사업 등 “사방사업 대폭확대 추진”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 마을, 학교 등을 찾아가는 “산사태 예방교육”시행 산악기상관측망 구축 확대 산사태 취약지역 지정 확대 및 정비 산사태 위험지 관리강화 법개정 건의 등의 산사태 방지정책에 집중해 산사태로 인한 인명피해 제로를 실현한다는 복안이다.
한편 지난해 집중호우 및 태풍 피해지 복구는 경북도 산림환경연구원에서 7월 산사태 피해지역에 대한 피해조사 및 응급복구를 실시했고 10월 국비를 교부받아 피해현장 실시설계를 모두 완료했다.
금년 우기 전까지 피해지를 완전히 복구한다는 방침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기후변화에 의한 산림재난으로부터 안전하게 경북을 지키는 것은 우리의 소명이지만 산이 도민들에게 위협적이고 불편한 곳이 아닌 건강과 행복을 주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우리의 숙명이다”며 “앞으로 산림정책의 대혁신을 통해 도민들에게 안전하고 행복한 산을 돌려주겠다”고 밝혔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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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4 고성 산불 재난 심리지원 정신건강 프로그램 운영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4.4 고성 산불 피해로 인한 불안, 우울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2024년 재난 심리지원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는 1월 9일부터 2월 29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총 16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고 고성 산불 피해 지역주민 40명을 대상으로 성천리 및 원암리 마을회관에서 웃음치료와 원예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1월 9일부터 2월 1일에는 매주 화, 목 오후 2시~오후 4시까지 성천리 마을회관에서 2월 6일부터 2월 29일에는 원암리마을회관에서 진행하는데 매주 화요일에는 웃음치료를 통해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감을 도모하고 목요일에는 원예작업을 통해 신체, 정서 교육, 사회적 능력을 길러 심신의 갱생 및 재활을 도모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군은 프로그램 운영 후 프로그램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사전, 사후 데이터를 비교 후 만족도 조사와 정신건강 선별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심리적 스트레스 해소와 정신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지난 22년~23년까지 산불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음 안심 버스 운영으로 6개 마을 71명을, 노래교실, 원예, 웃음치료 등 재난 심리지원 정신건강 프로그램으로 총 29회, 267명을 지원했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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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노인 일자리 사업 시행 지난해 보다 194명 증가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은 인구수 대비 노인 비율이 32% 달하는 8,770명으로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사회참여 확대를 통한 노후 건강 유지 및 적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로 소득지원 및 사회적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두기 위해 올해 1월 10일부터 단계적으로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고성군의 노인 일자리 사업 규모는 4개 분야 사업비 74억여 원, 총 1,929명이 노인 관련된 일자리로 이는 지난해보다 194명 증가해 13억 8천여만원 늘어난 사업 규모로 운영된다.
공익활동형 일자리는 공공 의료기관 및 복지시설 자원봉사활동, 학교 환경개선, 명태 어등 제작, 자전거대여소, 경로당, 마을환경개선 등의 사회공헌 및 지역사회 공익 증진사업 일자리 활동에 배치된다.
사회 서비스형 일자리는 보육시설 자원봉사, 지역아동센터, 연안 안전 지킴이 활동 배치로 지역 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에 방문 시설관리, 주변 환경정리, 아동의 방과 후 교육지도와 귀가 지원, 연안 사고 예방 활동 및 도보 순찰, 구조지원 등의 활동을 지원한다.
시장형 공동작업형 일자리는 거진·대진·오호·아야진 작업장의 황태 손질 사업단에서 건조된 황태를 업체 요구에 맞게 손질 후 납품하는 활동을 지원한다.
취업형 일자리는 일자리가 필요한 노인에게 지역 민간기업 등에 취업을 알선해 주는 역할을 지원한다.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고성군시니어클럽과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수행기관으로 노인들의 경험과 재능, 전문성 등을 고려해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해 소득 창출을 통해 안정된 노후생활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고성시니어클럽은 노인 일자리 전문기관으로 지정되어 노인 일자리 사업의 원활한 추진으로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상 수상 및 3년 연속 공익형 사업 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수행기관이기도 하다.
군은 일자리 사업 시행에 앞서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과 노인 일자리 업무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한 후 배치한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일자리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노인들의 적극적인 사회참여 확대로 노년기 소득에 큰 보탬이 될 뿐만 아니라 삶의 만족도 증가, 우울감 개선, 의료비 절감 등 사회·경제적으로 의미 있는 사업이다”며 “점점 늘어나는 노인들의 일자리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더 많은 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일자리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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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T감의 품격, 2024 상주곶감축제 개최
GOAT감의 품격, 2024 상주곶감축제 개최
[AANEWS] 다가오는 1월 12일에서 14일까지 ‘2024 상주곶감축제’가 3일간 상주시 북천시민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주제가 ‘상주고트의 품격’이고 고트는 그레이티스트 오브 올 타임의 약자이며 ‘역대급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이란 뜻이다.
상주곶감이 그러하다.
상주시가 주최하고 상주곶감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며 상주곶감발전연합회가 후원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1일 차인 1월 12일에는 임금님진상재현행사, 개막식, 박서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2일 차인 1월 13일 상주곶감노래자랑, 김연자 공연이 있으며 마지막 날인 1월 14일에는 오승근 공연으로 폐막식이 진행된다.
상시프로그램으로 상주곶감 라이브커머스, 감~자바스 상주곶감 특별경매, 상주곶감 마켓, 눈썰매장, 인형극장, 전통놀이체험장, 겨울간식코너, 구이마당 등이 있어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살거리 등이 많이 있다.
이번 축제는 42개 곶감농가부스, 40여 종의 먹거리가 준비된 66개 일반부스가 참여하는데 운영자들이 단체로 호랑이 옷을 입고 참여해 ‘호랑이와 곶감’이란 이색적인 관경을 보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축제는 여럿이 함께 즐기는 것이므로 여러 사람들이 같이 화합해서 즐기면 성공적인 축제가 될 것이며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살거리가 풍부한 ‘2024 상주곶감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