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진행한 후원 모금 활동을 통해 지난 5월 4일 저소득 조손·한부모 가정 아동들에게 어린이날 선물을 지원했다.
이날 복지관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각 가정을 방문해 어린이날 선물과 후원자들의 응원 편지를 전달했다.
선물은 지난 4월 2일부터 20일까지 모금된 후원금 270만원으로 마련됐으며 개인 후원자 14명과 지역 상가·업체 14곳이 나눔에 동참했다.
당초 20명의 아동 지원을 계획했으나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로 총 53명의 아동에게 선물을 전달할 수 있었다.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작은 기쁨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나눔에 함께해주신 후원자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다양한 후원 활동과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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